저그가 암울한 시기에 드디어 저그를 살려낼 영웅이 나타났다. 16강에서 아직까지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저그의 암울기를 뚫고 임홍규가 김승현에게 승리를 거두며 최초의 저그 1승 주인공이 됐다. 경기 시작 전부터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던 임홍규는 1패 이후 각성한 듯 김승현과 경기에서 특유의 공격성을 발휘하며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Q 온게임넷 무대에서 승리한 소감이 어떤가.A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지 못해 만족
2015-01-15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조별 성적< 1월15일 기준 >▶A조윤찬희(테) 2승변현제(프) 1승진영화(프) 1패박세정(프) 2패▶B조박성균(테) 1승윤용태(프) 1승1패허영무(프) 1승1패임진묵(테) 1패▶C조최호선(테) 2승장윤철(프) 1승조일장(저) 1패손경훈(프) 2패▶D조구성훈(테) 1승김승현(프) 1승1패임홍규(저) 1승1패김성현(테) 1패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1경기 윤찬희(테, 11시) 승 < 투혼 > 박세정(프, 7시)2경기 허영무(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윤용태(프, 1시)3경기 최호선(테, 11시) 승 < 왕의귀환 > 손경훈(프, 7시)▶4경기 임홍규(저, 1시) 승 < 블루스톰 > 김승현(프, 7시)16강에 2명밖에 없는 저그 가운데 임홍규가 승리를 따내면서 저그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임홍규는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D조 경기에서
강민 해설위원이 온게임넷을 떠나 아프리카TV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아프리카TV는 15일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이하 LPL) 전 경기 방송 중계를 직접 제작, 국내 생중계를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강민 해설위원이 공식 해설을 맡는다고 발표했다.2012년 서머 시즌부터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해설을 맡았던 강민 해설위원은 '강무무', '강존야'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강민 해설위원
테란의 강력함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여전했다. 최호선은 손경훈의 캐리어에 끌려 다니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몰래 확장 기지의 힘으로 메카닉 병력을 다수 생산해 한번의 공격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드라군과 질럿이 메카닉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 보여준 경기였다. Q 2승을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상대를 보고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준비를 잘했더라. 방심하다가 질 뻔했다.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1경기 윤찬희(테, 11시) 승 < 투혼 > 박세정(프, 7시)2경기 허영무(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윤용태(프, 1시)▶3경기 최호선(테, 11시) 승 < 왕의귀환 > 손경훈(프, 7시)"알고 있는 캐리어 작전은 무섭지 않아!"SK텔레콤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테란 최호선이 3차 소닉 스타리그 우승자인 프로토스 손경훈의 패스트 캐리어 전략을 손쉽게 막아내고 2승째를 거뒀다. 최호선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위기였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마지막 우승자였던 허영무가 첫 경기에서 박성균에게 패한 뒤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상대는 '육룡' 윤용태. 최근 윤용태의 플레이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허영무가 패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그러나 허영무는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던 것 같다. 목숨을 걸고 질럿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면서 허영무가 얼마나 승리하고 싶었는지 알 수 있었다. 허영무는 '육룡'대전에서
삼성 갤럭시 칸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허영무가 웅진 스타즈 출신 윤용태의 천적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허영무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B조 경기에서 윤용태를 맞아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셔틀 리버를 앞세워 허를 찌르는 공격을 성공시키로 승리했다. 허영무는 현역 시절 윤용태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아레나 MSL 32강 승자전에서 윤용태에게 한 차례 패했을 뿐 프로리그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1경기 윤찬희(테, 11시) 승 < 투혼 > 박세정(프, 7시)▶2경기 허영무(프, 7시) 승 < 신백두대간 > 윤용태(프, 1시)"대박 리버!"공식 스타리그의 마지막 우승자였던 허영무가 육룡 중의 하나였던 윤용태를 맞아 천적 관계를 재증명했다.허영무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B조 경기에서 윤용태를 맞아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셔틀 리버를 앞세워 허를 찌르는 공격을 성
초반 박세정의 다크템플러 견제에 일꾼과 병력을 다수 잃었던 윤찬희. 테란전 승률이 좋지 않았던 박세정에게 패배 직전까지 가면서 윤찬희는 자존심이 상했다. 그리고 이를 악 물은 듯 윤찬희는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경기에서 침착한 장기전 운영으로 박세정을 제압하며 A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했다. 자신이 얼마나 탄탄한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지 증명이라도 하듯 윤찬희는 빠른 공격으로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팬들에게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1경기 윤찬희(테, 11시) 승 < 투혼 > 박세정(프, 7시)"불굴의 테란!"A조에서 1승을 거두고 있던 테란 윤찬희가 장기전 끝에 프로토스 박세정을 제압하고 2전 전승으로 8강행이 유력해졌다.윤찬희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A조 경기에서 박세정의 초반 다크 템플러 전략에 휘둘렸지만 놀라운 복구 능력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초반에 유리하게 풀어간 쪽은 박세
'폴트' 최성훈이 WCS 북미 챌린저리그에 진출했다. 최성훈은 15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3차 예선에서 루트게이밍 '미니군' 채드 존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차 예선에서 루트게이밍 신동원, 2차 예선에서는 마이인새니티 'Kane' 샘 모리세테에게 결승에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최성훈은 세 번의 도전 끝에 본선 티켓을 따냈다. 채드 존스와의 결승 1세트에서 해병과 불곰 힘싸움에서 압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시즌1 메인 후원사로 나선다. 스포티비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시즌1 메인 후원사로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4년 e스포츠 섹션을 신설하는 등 e스포츠에 대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진행해 온 바 있다.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이재명 대표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의 첫 시즌
1주일 전에 열린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조 추첨식에서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는 진에어 그린윙스 하재상이었다. 같은 팀인 조성주와 한 팀에 속하고 싶지 않았던 하재상은 이 선수, 저 선수에게 '형님'이라 불러가면서 애걸복걸했고 결국 이동녕의 부름을 받아 16강 A조로 옮겨졌다. 하재상의 '구강 액션' 덕분에 팬들은 조추첨식의 재미를 만끽했고 MVP감이라고 입을 모았다.'입스타'로 팬들에게 재미를 준 하재상이 실력을 발휘할 때를 맞
공식 스타리그의 마지막 우승자였던 허영무가 탈락의 위기에서 윤용태를 만났다. 허영무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B조 경기에서 윤용태를 상대한다. 허영무는 지난 주에 열린 2회차에서 테란 박성균을 상대로 장기전을 도모했다가 힘싸움에서 밀리면서 패했다. 아비터까지 순탄하게 준비했지만 리콜 실패와 교전에서의 집중력 부족으로 1패를 안았다. 16강에서 두 경기가 남아 있지만 허
인빅터스게이밍 '짐' 카오진후이가 가장 먼저 WCS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카오진후이는 14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중국 챌린저리그에서 'TooDming' 후앙 후이밍을 3대2로 제압하고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카오진후이는 최근 벌어진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 챌린지리그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상대로 후반 운영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1대3으로 패한 바 있다. 카오진후이와 함께 같은 팀 'iAsonu' 주항은 'X
데드 픽셀즈 정명훈이 이번 스타리그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8강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정명훈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릴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에서 진에어 하재상, 요이 이동녕, 인베이전 e스포츠 서성민이 속한 A조에서 8강 진출을 위해 듀얼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조추첨식 때부터 정명훈은 스포티비게임즈 스타리그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GSL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
2015년 1월 15일은 스포티비게임즈와 이승원 해설 위원에게 큰 모험의 첫 발을 내딛는 날이다. 스포티비게임즈가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하는 첫 개인리그인 스타리그가 16강 본선의 첫 발을 떼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승원 해설 위원에게도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의 해설자로 처음으로 출발하는 날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 이승원 해설 위원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와 별 인연이 없었다. MBC게임이 있던 시절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된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던 '육룡'의 대결이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펼쳐진다. 허영무와 윤용태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3회차 경기에서 만난다. 두 선수 모두 8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고비에서 만난 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시절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넘나들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프로토스 6명인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윤용태, 도재
◆GSL 코드S 16강 진출자 현황< 14일 현재 >저그(3)=이병렬, 김민철, 이승현프로토스(2)=장민철, 정윤종테란(1)=최병현◆GSL 코드S 16강 진출자 진출팀 현황< 14일 현재 >진에어(1)=이병렬TCM게이밍(1)=김민철스타테일(1)=이승현프라임(1)=최병현마이인새니티(1)=정윤종무소속(1)=장민철
2015-01-14
9월 7일 뉴스 브리핑
2세트까지는 다들 제정신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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