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코치 시절부터 '1등'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1등 코치가 되고 싶었고 CJ 엔투스 팀을 1등으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 꿈은 한 번 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우승한 이후 김동우 당시 코치의 꿈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2010년 8월 CJ 엔투스의 감독을 맡고 있던 '스승' 조규남 감독이 돌연 사퇴를 선언한 이후 게임단의 사령탑을 맡은 김 감독의 꿈은 '1등 감독'으로 업그레이드됐지만 기회가 쉽게 오지 않았다. 2년만에 찾아온 결승전에서 김동우 감독은 팀을 우승시키면서 코치 생활 10년만에 '1등'이라는 꿈을 이뤄냈다.김동우 감독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가 프로리
2012-09-22
CJ 엔투스가 2006년 창단 이후 7년만에 프로리그 최종 결승에서 승리하면서 첫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두 번의 프로리그 결승전 패배 이후 줄곧 결승에도 오르지 못하는 불운을 맞았던 CJ는 김동우 감독 체제로 개편한 뒤 2년만에 우승이라는 기쁨을 맞았다. 김동우 감독이 취임한 기간과 김준호 사무국장이 스포츠단을 맡은 기간은 정확히 일치한다. CJ 엔투스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합병 이후 원활한 조직력을 만들어내기까지 김준호 사무국장은 게임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우승을 만들어내는 발판을 제공했다.Q 취임 2년만에 우승했다.A 김동우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한 결과가 이제서야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 7년만에 겹경사를 맞았다.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누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 팀을 CJ가 인수 창단한 뒤 7년만에 맞는 경사였다.CJ는 올해 또 하나의 프로리그 종목인 스페셜포스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체전 우승을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종목 전환을 통해 스페셜포스2 팀을 만들어 리그에 뛰어든 CJ는 지난 4월8일에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따냈다.만들어진지 6개월이 안된 스페셜포스2 게임단이 먼
항상 최고의 팀으로 평가 받았지만 프로리그 우승을 거머쥐지 못하며 ‘무관의 제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CJ 엔투스가 팀워크 강화를 통해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만나 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창단 후 첫 우승을 일궈냈다.그동안 계속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포스트시즌에 계속 진출했지만 CJ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강한 선수들이 즐비했지만 이상하게 포스트시즌만 가면 엇박자 행보를 보이며 팀이 우승하는데 힘을 모으지 못했다.CJ의 고질적인 문제는
CJ 엔투스가 우승하는 과정에는 7년 동안 e스포츠계에 끊임 없이 투자를 아끼지 않은 CJ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바탕이 됐다.CJ는 2006년 클럽팀인 GO를 인수하며 e스포츠 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전 선수의 에이스화를 꿈꾸던 GO는 대기업인 CJ의 후원을 받으면서 파괴력을 더했지만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두 차례나 준우승에 머무르면서 고지를 넘지 못했다. 우승하지 못한 시즌마다 CJ는 게임단에게 성적을 내라고 압박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내적 분발을 유도했다. CJ는 프로게임단 사상 처음으로 2군 전용 숙소를 꾸렸다. 1군 숙소와 5분 거리에 2군 숙소를 별도로 마련하면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시도
CJ 엔투스 김정우가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고 팀에 첫 우승컵을 선사한 공을 인정 받아 결승전 MVP를 차지했다.김정우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3세트에 출전해 프로토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그간의 아픔을 깨끗이 씻고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며 팀에 우승을 안기고 결승전 MVP에 등극했다.김정우는 정규시즌 내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프로토스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정우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다섯 번의 프로토스전을 치렀지만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게다가 WCG 한국대표선발전에서도 김정우는 4번의 프로토스전을
CJ 엔투스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팀이다. 좋은 소식이 많았지만 그렇지 못한 이슈도 많았다. CJ는 2006년 GO라는 클럽팀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계에 뛰어들었다. 당시 서지훈, 변형태, 마재윤 등 에이스들을 보유하면서 프로리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CJ는 2006 시즌 후기리그와 2007 시즌 후기리그에 각각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MBC게임 히어로와 화승 오즈의 패기에 밀리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08-09 시즌 프로리그가 1년 단위 리그로 개편되면서 리그 안의 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위너스리그에서 조병세의 역올킬로 우승컵을 차지하긴 했지만 CJ는 최종 결승에서는 우승을 따내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CJ는 두 번의 고비
[[img2]]CJ 엔투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를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CJ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프로리그 우승팀으로 기록됐다.스타1으로 치러진 전반전에서 CJ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CJ는 스타1에서 프로토스 이경민과 장윤철을 전면에 내세워 각각 김기현과 이영한을 제압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일궈내며 2대0으로 전반전을 승리했다.전반전을 완벽하게 승리한 뒤 CJ는 기세를 후반
CJ 엔투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이 창단 7년만에 첫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맞았다.CJ 엔투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4대1로 승리를 따내면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CJ 엔투스의 전신은 GO다. GO는 탄탄한 전력을 갖추면서 수 차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클럽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에서 우승했고 팀리그에서는 무려 3번이나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기업팀들이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는 동안 GO는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들을 육성, 발굴하면서 강팀의 면모를 갖췄다.2006년 GO는 CJ 그룹에 인
[[img2]]◆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CJ 2대0 삼성전자▷전반전 CJ 2대0 삼성전자 1세트 이경민(프, 1시) 승 < 네오제이드 > 김기현(테, 5시)2세트 장윤철(프, 11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영한(저, 1시)3세트 조병세(테)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박대호(테)▷후반전 CJ 2대1 삼성전자 1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오하나 > 송병구(프, 11시)2세트 신동원(저, 5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신노열(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구름왕국 > 허영무(프, 7시)CJ 엔투스 김정우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프로토스전 5전 전패의 기록을 결승전에서 깨며 팀에게 창단 후 첫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프로리그 사상 첫 프로토스전 승리를 결승전에서 달성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김정우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3세트에서 삼성전자 칸의 프로토스 허영무를 만나 감염충과 바퀴, 무리군주로 구성된 병력으로 승리를 따냈다.김정우는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저그 가운데 스타2 다승 2위에 오르면서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김정우는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었다. 바로 프로토스전에 약하다는 점이 김정우의 부족한 부분이었다.김정우는 결승전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운영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삼성전자 0-1 CJ▷전반전 삼성전자 0대2 CJ 1세트 김기현(테, 5시) < 네오제이드 > 승 이경민(프, 1시)2세트 이영한(저, 1시) < 네오그라운드제로 > 승 장윤철(프, 11시)3세트 박대호(테)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조병세(테)▷후반전 삼성전자 1-1 CJ 1세트 송병구(프, 11시) < 오하나 > 승 김준호(프, 5시)2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신동원(저, 5시) 삼성전자 칸 신노열이 에이스답게 CJ 엔투스 신동원을 제압하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신노열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2세트에 출전해 한
[[img]]삼성전자 칸 신노열이 협회 소속 선수들 가운데 톱3의 저그임을 증명했다.신노열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2세트에서 CJ 엔투스의 신동원을 격파하면서 최고의 저그라는 사실을 보여줬다.신노열은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 참가한 저그 선수들 가운데 스타2 다승 3위에 랭크됐다. 8게임단의 이제동이 10승, CJ 김정우가 9승을 기록한 가운데 신노열은 8승으로 저그 전체 순위 3위였다. 또 최근에 열린 GSL 코드A 1라운드에서도 가볍게 승리하면서 스타2에 특화된 선수임을 여실이 증명한 바 있다.기흉을 앓고 있는 신동원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삼성전자 0-1 CJ▷전반전 삼성전자 0대2 CJ 1세트 김기현(테, 5시) < 네오제이드 > 승 이경민(프, 1시)2세트 이영한(저, 1시) < 네오그라운드제로 > 승 장윤철(프, 11시)3세트 박대호(테)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조병세(테)▷후반전 삼성전자 0-1 CJ 1세트 송병구(프, 11시) < 오하나 > 승 김준호(프, 5시)CJ 엔투스 김준호가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맹공을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김준호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1세트에서 송병구의 점멸 추적자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침착한
CJ 엔투스의 김준호가 포스트 시즌에 '미친' 선수로 눈도장을 찍었다.김준호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1세트에서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에 '미친' 선수임을 증명했다.김준호는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점멸 추적자 공격에 의해 탐사정이 25기나 잡히는 피해를 받았지만 2개의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한 뒤 거신과 불멸자를 모아 역공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김준호는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을 통해 스타2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지난 7일과 9일에 열린 SK텔레콤 T1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정윤종에게
◇CJ 엔투스에게 전반전 승리를 안겨다준 장윤철과 이경민.CJ 엔투스가 정공법으로 삼성전자 칸의 변칙 엔트리를 무너뜨리고 전반전을 가져갔다.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전반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에서 이경민과 장윤철을 기용하면서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CJ의 승리는 정공법이 가져다준 효과였다. CJ는 이번 시즌 세 번의 삼성전자와의 대결에서 이경민과 장윤철을 기용하면서 재미를 봤다. 2, 3라운드의 전반전 스타1으로 치러진 대결에서 이경민이 허영무와 송병구를, 장윤철이 신노열과 유준희를 제압하면서 강세를 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삼성전자 0-1 CJ▷전반전 삼성전자 0대2 CJ 1세트 김기현(테, 5시) < 네오제이드 > 승 이경민(프, 1시)2세트 이영한(저, 1시) < 네오그라운드제로 > 승 장윤철(프, 11시)3세트 박대호(테)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조병세(테)CJ 엔투스 장윤철이 셔틀 견제를 포기하고 모든 병력을 공격에 동원한 변칙적인 전략으로 삼성전자 칸 이영한을 꺾고 전반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장윤철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전반전 2세트 경기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한방 병력에 집중한 전략으로 이영한을 꺾고 승리, 스타크래프트:브
CJ 엔투스 프로토스 장윤철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공식전 마지막 승자가 됐다. 장윤철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전반전 2세트에 출전, 삼성전자 이영한을 상대로 견제에 이은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승리했다.장윤철은 커세어와 아콘, 질럿과 셔틀에 태운 리버를 동반해 이영한의 본진에 드롭을 시도했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끊어낸 장윤철은 셔틀의 실어 나르기를 통해 이영한의 본진에 대규모 병력을 올려 놓은 장윤철은 일꾼과 히드라리스크에 피해를 입혔다.장윤철은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질럿과 드라군, 옵저버를 동반하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img]]CJ 엔투스 이경민이 삼성전자 칸의 킬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경민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1세트에 출전,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삼성전자 킬러임을 입증했다.이경민은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12승4패를 기록하면서 초강세를 보였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신인의 자격으로 삼성전자에게 4승2패를 거둔 이경민은 10-11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3킬을 달성하면서 킬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유병준과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강점을 또 다시 드러낸 이경민은 이번 시즌2 2, 3라운드에서 허영무와 송병구를 잡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삼성전자 0-0 CJ▷전반전 삼성전자 0-1 CJ 1세트 김기현(테, 5시) < 네오제이드 > 승 이경민(프, 1시)CJ 엔투스 이경민이 아비터를 앞세워 삼성전자 칸 김기현을 꺾고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이경민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전반전 1세트 경기에서 난전 끝에 아비터 리콜을 앞세운 효율적인 병력 운용으로 김기현을 꺾어냈다.이경민과 김기현은 중반으로 경기가 흘러갈 때까지 자원줄을 늘려가면서 별다른 교전을 펼치지 않았다. 이경민도 셔틀 견제를 하지 않았고 김기현 역시 소수 벌처 견제를 제외하고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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