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허영무를 2연속 스타리그 결승에 올려놓은 김가을 감독이 팬들에게 멋진 경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을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참가해 결승전에서 허영무가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전했다. 김가을 감독은 "사실 지난 진에어 스타리그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스타리그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우승보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이 됐고 마지막이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멋진 경기, 행복한 경기였다'
2012-07-30
베테랑 전용준 캐스터가 정명훈의 이름을 잊는 실수를 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전용준 캐스터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감독, 관계자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의 이름을 잠시 잊어 대본을 확인하는 실수를 했다. 스타리그를 무려 11년 진행했고 수많은 리그를 중계한 전용준 캐스터가 이 같은 실수를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결승전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긴장한 듯 정명훈의 이름을 순간 잊는 바람에 주변을 즐겁게 만들었다.전용준 캐스터는 멋쩍은 듯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정명훈이 우승을 차지해 2인자에서 벗어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용운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참가해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용운 감독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에서 진행된 프로리그에서는 우승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면서 "이번에 경기를 하는 정명훈은 멋있고 팀에서 굳은 일을 하는 선수다. 개인리그에서 3번의 준우승과 한 번의 우승을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2인자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2인자에서 벗어날 수
◇SK텔레콤 정명훈(좌)과 삼성전자 허영무(우)SK텔레콤 T1 정명훈과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KT 롤스터 이영호를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정명훈과 허영무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연습 상대를 묻는 질문에 KT 롤스터 이영호를 두고 티격태격 하며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했다.첫 출발은 정명훈이었다. 정명훈은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특별한 선수가 도와주기로 했다"며 4강에서 자신이 3대0으로 승리를 거둔 이영호를 언급했다. 정명훈은 이영호가 빌드를 몇 개 추천해 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이에 허영무는 "이영호가 테란인데다 정명훈에게 패했으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테란의 끝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정명훈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다전제에서 질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한 허영무를 상대로 "나는 보통 테란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맞받아 쳤다.엄재경 해설 위원과 김태형 해설 위원 모두 정명훈의 우승을 점치자 허영무는 "다들 정명훈의 우승을 점치니 마음이 편하다"며 정명훈에게 은근한 부담감을 줬다. 그러나 정명훈은 태연하게 "스타리그 결승만 다섯 번째"라며 "이제 그정도의 부담감은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라고 여유를 보였다.또한
김태형 해설 위원이 SK텔레콤 T1 정명훈과 삼성전자 칸 허영무의 손을 반씩 들어줬다.김 해설은 30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미디어데이에서 정명훈과 허영무의 결승전을 5대5로 예상했다. 김 해설은 3대0 완승이 나온다면 정명훈의 승리,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이라면 허영무의 승리를 점쳤다.김 해설은 "프로토스의 시대라고 평가받은 시기는 없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뗀뒤 "테란과 저그의 시대는 분명히 있었고 그만큼 테란이 우승을 가장 많이 했고 다음은 저그다"라며 "2008년 육룡이 들어서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시대를 주름잡는 느낌을 주진 못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김 해설은 그런 프로토스가 가장
스페셜포스2, 썸머 킥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여름 방학을 맞아'스페셜포스2'가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가 4차에 걸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썸머 킥(Summer-Kick)'으로 명명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7주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이용자들이 마음껏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썸머 킥'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는 8월 2일 하드코어 모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썸머 킥' 업데
엄재경 해설 위원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의 우승을 점쳤다.엄재경 해설 위원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정신력이 강한 선수가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으며 간절함과 절실함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명훈이 우승할 것 같다는 예상을 전했다.엄 해설 위원은 예측 전 다양한 기록과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는 새로운 기록이 많이 생겨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명훈이 만약 3대1로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11년 동안 깨지지 않던 최고 승률 우승 기록까지 깰
레전드 매치의 마지막을 장식할 선수는 e스포츠 최고의 라이벌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로 결정됐다. 온게임넷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레전드 매치 마지막 경기로 임요환과 홍진호의 '임진록'이 개최될 것이라 발표했다.온게임넷은 스타리그 16강이 끝난 뒤 스타리그를 빛낸 선수들을 초청해 레전드 매치를 진행했다. 1주차에는 박태민, 김정민 해설 위원이 대결을 펼쳤으며 2주차에는 강민, 서지훈, 3주차에는 박정석, 박성준, 4주차에는 이윤열과 오영종이 대결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그리고 마지막 레전드 매치는 결승전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은 임요환에게 양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 스타리그에서 세 번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정명훈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스타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에 전혀 욕심이 없음을 전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치러지는 스타리그에서 가장 많은 준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임요환이다. 임요환은 2회 우승과 4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스타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 부문 1위에 올라있다.이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선수는 SK텔레콤 정명훈과 삼성전자 송병구. 만약 정명훈이 이번 티빙 스타리그 결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사의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의 공식 홍보대사 '미소녀 게임단'의 창단식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6월 약 열흘간 진행된 '미소녀 게임단' 공개모집을 통해 약 200여 명의 여성참가자가 지원했고 네오플은 서류심사와 이용자 투표, 지원자의 게임실력을 평가하는 오디션 등을 통해 각기 개성 있는 매력의 여성 게이머 8인을 최종으로 선발했다.이들은 이용자 중 선발된 게임코치를 통해 사이퍼즈와 관련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게 되며 오는 8월 중 서울 및 전국 주요지역의 PC방 투어 및 온라인 방송 활동을 통해 사이퍼즈
세 시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며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선 KT 롤스터가 5연패의 늪에 빠지며 최하위로 쳐질 위기에 놓였다.KT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와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현재 6승9패로 7위에 올라있다. 현재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공군이 4승10패이기 때문에 만약 KT가 오늘 경기에서 패하게 된다면 공군과 같은 10패가 된다. KT보다 두 경기 덜 치른 공군이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게 된다면 KT와 공군은 승패가 같아져 자칫하면 KT가 최하위로 쳐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더욱 최악인 것은 KT가 현재 5연패를 기
e스포츠 팬이라면 입스타, 입롤이라는 단어를 아실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나 리그오브레전드 경기를 보다 보면 뒤집기 어려운 경기에서 해설자들이 "어떻게, 어떻게 하면 역전승을 거둘 수 있다"는 말로 역전 가능성을 짚어내는 말을 입스타, 입롤이라고 합니다. 가정에 가정이 가세해야만 이뤄지기에 사람의 손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뜻에서 '입'스타, '입'롤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한 프로게임단에는 '입'축구를 하는 듀오가 있다고 합니다. 이 듀오는 해외축구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현 소속팀, 득점과 어시스트 등 포인트 상황, 과거에 어떤 팀에서 뛰었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답니다. 축구 해설자
2012-07-29
◇CJ 김민수-박지오.CJ 엔투스가 1위를 독주하고 있는 SK텔레콤 T1을 잡고 승자전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하루 2승으로 승점 3점을 챙긴 CJ는 웅진 스타즈와 KT 롤스터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승자전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맹활약한 김민수와 박지오는 "남은 경기에 잘해서 포스트시즌에 올라가겠다"며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면 반드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Q SK텔레콤을 잡고 승자전에서 승리한 소감은.A 박지오=상대 전적에서 밀리고 있는 SK텔레콤을 이겨서 기분좋다. 원래 '공사장'에서는 자신있기 때문에 연습을 안해도 잘됐다. 이 맵에서는 어느 팀을 만나도 다 이길 수 있다. A 김민수=SK텔레콤에게 약한 모
e스타즈 서울 2012가 e스포츠의 종합선물세트라는 새로운 컨셉트로 입지를 굳혔다.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e스타즈 서울 2012는 프로게이머들간의 경쟁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게임 애호가들까지 포괄하는 e스포츠를 활용한 종합적인 축제로 거듭났다.역대 e스포츠 서울은 해외 팀들을 초빙하기 위해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종목을 유치했다. 그렇지만 올해에는 해외 팬들을 타깃으로 삼기 보다는 국내 팬들의 소구에 맞추기 위해 다양화를 추구했다. e스타즈 서울 2012는 직접 여러 종목의 대회를 소화하기 보다는 한국 e스포츠 업계 전체와 호흡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1경기 CJ 8 승 < 공사장 > 3 전남과학대2경기 SK텔레콤 8 승 < 공사장 > 7 STX패자전 STX 8 승 < 공사장 > 4 전남과학대승자전 CJ 8 승 < 공사장 > 7 SK텔레콤CJ OOXXXOOㅣXXOOXOXㅣOSK텔레콤 XXOOOXXㅣOOXXOXOㅣXCJ 엔투스가 라이벌 SK텔레콤과의 대결에서 치고 받는 치열한 승부 끝에 연장전에서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CJ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 승자전 경기에서 SK텔레콤과 시소 싸움 끝에 박지오와 김민수, 조경훈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 순식간에 5위에서 2위로 치고 올라갔다.과연 라이벌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1경기 CJ 8 승 < 공사장 > 3 전남과학대2경기 SK텔레콤 8 승 < 공사장 > 7 STX패자전 STX 8 승 < 공사장 > 4 전남과학대STX XOOOOOOㅣXOXXO전남과학대 OXXXXXXㅣOXOOXSTX 소울이 한 수 위 경기 운영으로 전남과학대에게 네 라운드만 허용하며 압승을 거뒀다. STX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 패자전 경기에서 2경기 SK텔레콤에게 석패한 것을 복수라도 하듯 전남과학대를 압도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STX는 전반전에서 이미 승부를 결정 짓는 모습이었다. 첫 라운드에서 이주현에게 3킬을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한 STX였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1경기 CJ 8 승 < 공사장 > 3 전남과학대2경기 SK텔레콤 8 승 < 공사장 > 7 STXSK텔레콤 OXXXXOOㅣOOXOXOXㅣOSTX XOOOOXXㅣXXOXOXOㅣXSK텔레콤 T1이 물고 물리는 시소 게임 끝에 STX 소울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SK텔레콤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 경기에서 저격수들이 킬을 주고 받으며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STX를 아슬아슬하게 꺾고 승자전에서 CJ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초반 SK텔레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지난 주 최하위 IT뱅크에게 ‘공사장’에서 패한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보였다. SK텔레콤은 류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1경기 CJ 8 승 < 공사장 > 3 전남과학대CJ XXOOOOOㅣOOXO전남과학대 OOXXXXXㅣXXOXCJ 엔투스가 노련미를 앞세운 플레이로 전남과학대 선수들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CJ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 경기에서 초반 기세를 탄 전남과학대에게 흔들리는 듯 보였지만 이내 침착함을 되찾으며 내리 일곱 라운드를 가져가는 저력을 발휘했다.초반 상황은 전남과학대가 주도했다. 첫 라운드에서 엄청난 속공을 펼친 전남과학대는 한민규가 순식간에 조경훈을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두 번째 라운드에서도 전 선수가 시
◇본선에 진출한 8게임단 전태양(왼쪽)과 SK텔레콤 정경두.월드 사이버 게임즈 2012(이하 WCG)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의 1차 방송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12 현장에서 펼쳐진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에는 e스포츠연맹 소속인 탁현승, 김민혁, 원이삭, 윤영서, 정지훈, 최성훈 등 6명과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인 조성호, 허영무, 전태양, 정경두 등 4명이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STX 조성호는 팀 동료 백동준에게 승리를 거뒀고 삼성전자 허영무는 웅진 김유진을 잡고 본선에 올랐다. 눈길을 끈 것은 8게임단 전태양과 SK텔레콤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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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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