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테란과 저그전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했지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고배를 마셨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3세트에서 삼성전자 이영한이 준비한 몰래 나이더스 커널 전략을 알아채지 못하면서 저그전 연승 기록을 15세트에서 멈췄다.이영호는 26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공군 에이스 차명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저그전 13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에서 삼성전자 이영한을 상대로 1, 2세트를 승리한 이영호는 저그전 연승
2012-06-26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C조▶이영호 2-1 이영한1세트 이영호(테, 2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영한(저, 11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영한(저, 5시)3세트 이영호(테, 5시)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승 이영한(저, 7시)"처음 당해봤지?"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KT 롤스터 이영호의 미네랄 확장 기지 근처에 해처리를 몰래 지은 뒤 나이더스 커널을 통해 병력을 이동시키는 특이한 전략을 들고 나와 승리했다.이영한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3세트에서 수비적으로 운영하면서도 몰래 준비한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이영호의 저그전 연승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C조▶이영호 2-0 이영한1세트 이영호(테, 2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영한(저, 11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영한(저, 5시)"재경기의 기다림도 넘어섰다!"KT 롤스터 이영호가 한 시간 넘도록 판정을 기다려야 했지만 인내심을 발휘해 승리로 엮어냈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2세트에서 이영한의 조작 실수로 인해 오류가 발생했고 경기를 속개하려 했지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치러진 재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발휘해 승리했다.이영호는 재경기 판정이 내려지기 전 이영한의 저글링 러시에 큰 피해를
삼성전자 이영한과 KT 이영호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이영한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이영호와의 2세트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하던 도중 중단을 요청했다.장시간의 원인 분석 결과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이영한의 부주의로 일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오 심판은 "이영한이 사전에 고정키를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했고 이는 이영한의 과실이기 때문에 주의를 내렸다"며 "고정키 문제를 해결한 다음 경기를 속개하겠다"고 판정했다.하지만 계속해서 경기는 속개되지 않았다. 기존 진행 중이던 2세트 경기가 저장되지 않아 이어서 할 수 없게 된 것. 경기
'영웅' 박정석과 '투신' 박성준의 대결은 영웅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박정석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나오는 질럿으로 박성준을 계속해서 압박했고 아직 녹슬지 않은 질럿 컨트롤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현재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선수로 활동 중인 박성준은 패배가 확정되자 '부끄럽다'라는 채팅으로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박정석은 "지금껏 상대 전적에서 열세였던 박성준에게 마지막에 복수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웃음 지었고 박성준은 "오늘 관중이 정말 많이 왔기 때문에 졌어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Q 레전드 매치를 한 소감은.A 박정석=먼저 초청해주신 온게임넷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C조▶이영호 1-0 이영한1세트 이영호(테, 2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영한(저, 11시)"올인 다 봤어!"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SCV를 활용한 꼼꼼한 정찰을 통해 삼성전자 이영한의 전략을 확인하면서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1세트에서 SCV로 이영한의 히드라리스크덴을 확인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은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이영호는 SCV를 이영한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다. 이영한이 앞마당 확장을 시도했지만 드론을 더 이상 충원하지 않았고 본진에서 히드라리스크덴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 매치박정석(프, 3시) 승 < 네오레퀴엠 > 박성준(저, 6시)"하드코어 질럿 러시 통했다!"나진e엠파이어 프로게임단의 감독인 박정석이 현역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고 있는 스타테일 박성준을 맞아 강력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박정석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 매치에서 질럿 5기와 프로브 5기를 이끌고 진출하며 박성준의 본진으로 난입했고 드론을 모두 잡은 뒤 스포닝풀까지 깨뜨리고 승리했다.박정석은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프로브 정찰을 통해 박성준의 본진이 6시에 위치한 것을
나진e엠파이어 선수들이 박정석 감독 응원에 나섰다.나진e엠파이어 이석진 게임단주와 리그오브레전드 팀인 나진 실드, 소드 선수들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 매치에 출전하는 박정석 감독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현재 나진e엠파이어의 감독을 맡고 있는 박정석은 KT 이영호와 삼성전자 이영한의 스타리그 8강전에 앞서 박성준과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 박정석은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홍진호와 임요환을 연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질레트 스타리그 200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토스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질레트 스타리그 결승전
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험난한 맵 순서를 딛고 '최종병기' 이영호를 꺾을 비책을 마련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영한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3주차 경기에서 4강 진출을 놓고 이영호와 맞대결을 펼친다.상대가 이영호라는 것도 이영한에게는 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영한은 맵 순서에 한숨을 쉬고 있다. 이영한의 경우 원래 상대가 누가 됐던지 주눅 드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테란이 좋은 맵으로 도배된 상황에서 이영한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우선 1, 5경기에 쓰이는 '글라디에이터'가 그나마 이영한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글라디에이터'의
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처음으로 치르는 테란전 다전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영한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3주차 경기에서 ‘최종병기’ KT 이영호를 상대한다. 워낙 강한 상대이기 때문에 의기 소침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영한은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다.이영호는 현재 5전제에서 9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데다 저그전 13연승째를 기록 중이다. 저그전에서 무서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이영호를 그것도 5전제에서 잡아낼 저그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게다가 이영한의 경우 5전제 경험이 한 번뿐이다. 그것도 프로토스를 상대했고 패한
프로리그는 팀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는 대회이기도 하지만 팀 성적은 개인들의 성적이 모여 만들어진다. 팀 순위가 최우선이지만 팀을 이끄는 에이스들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지난 23일부터 재개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개인 다승왕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인공은 CJ 엔투스 김정우와 삼성전자 칸 신노열이다. ◆불붙은 개인 다승 싸움1라운드를 7승2패로 마친 김정우는 24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최종병기' 이영호를 상대로 바퀴와 맹독충을 활용한 정면 돌파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이영호를 제압했다. 다승 또한 8승2패로 신노열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당
KT 롤스터 이영호가 저그 사냥에 나선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에서 삼성전자 이영한과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 한다.통산 저그전에서 192전 136승56패로 70.8%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는 이영호는 최근 저그전에서 무려 13연승을 달리며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영호는 역대 개인리그에서 저그전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빅파일 MSL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꺾은 이영호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한 번 더 이제동을 격파했다. ABC마트 MSL에서는 4강에서 신동원, 결승에서 김명운을 각각 3대0으로 완파하며 저그전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반면 이영
KT 롤스터 이영호가 5전3선승제에서 강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에서 삼성전자 이영한과 5전3선승제 경기를 펼치는 이영호는 지난 2010년 5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김정우에게 패한 이후 치른 5전제에서 모두 승리했다.2010년 8월 빅파일 MSL 4강에서 정명훈에게 3대2 승리한 이영호는 결승에서 이제동을 3대2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9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에서 윤용태를 3대1로 꺾은 뒤에는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한 번 더 무릎 꿇리면서 5전3선승제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또
KT 이영호가 공군 차명환을 꺾고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이하 스타1) 저그전 13연승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차명환의 의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완벽히 방어한 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손쉽게 승리했다.이영호는 "팀이 3연승을 이어가는 등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빨리 1위를 탈환하고 싶다"며 "잠시 뒤에 열리는 스타리그에서도 반드시 진출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 A 우선 이겨서 기쁘다. 지금 스타1에서만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는 자신감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꼭 둘 다 잘해서 다승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Q MLG 효과는 있나.A MLG 출전 이후로 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현역 프로게이머와 대결해야 하는데 긴장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무조건 이길 생각입니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에 출전해 아직까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현역으로 프로게이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준과 맞대결을 펼치는 박정석 감독의 각오다. 현역 게이머와의 대결이지만 박정석 감독은 절대 질 생각이 없는 모양이었다.현재 나진 프로게임단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박정석은 레전드 매치를 하기 위해 따로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감독직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야 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기 때문. 하
◆공군 에이스안기효손석희->스타2김구현->스타1김승현->스타2이성은->스타2변형태임진묵->스타1고인규->스타1김태훈권수현이정현->스타2차명환->스타1◆삼성전자 칸송병구->스타1허영무->스타2박대호->스타1김기현->스타1조기석->스타1지동원->스타2유준희->스타1신노열->스타2이영한장지수->스타2주영달◆웅진 스타즈 윤용태->스타2신재욱->스타1김유진->스타2윤지용송광호이재호->스타1노준규홍진표서현수김명운->스타1김민철->스타2김성운김준혁◆CJ 엔투스이경민->스타1장윤철신상문->스타1조병세->스타2정우용->스타1유영진신동원김정우->스타2한두열김준호->스타2송영진이상준변영봉◆KT 롤스터우정호김대엽->스타2주성욱->스타1김태균원선
라이엇게임즈가 지난해 9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공식 출범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한국형 챔피언 '아리'에 대한 판매금액 전액을 한국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국내 이용자와의 약속을 이행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6일 문화재청과 가진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 및 청소년 문화유산 교육 협력,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는 협약 과정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한국형 챔피언 '아리'에 대한 판매금액 전액과 소정의 기부금을 보태 5억원의 사회환원기금을 내놓는다. 오 대표는 "한국 이용자들의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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