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이 열리는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은 오전 11시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은 프로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차 있다. 오전 11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중국 관중들은 결승전이 열리는 무대 주위를 7~8겹으로 둘러싸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결승전 사전 리허설을 관전하는 팬들은 프로리그 결승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한국의 유명 프로게이머들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손에 들고 선수들이 등장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김택용의 중국 팬클럽은 SK텔레콤 T1과 김택용의 아이디인 비수(Bisu)를 적은 플래 카드를 들고 응원전을 시작했
2011-08-06
오전 상황 간간이 비 내려…태풍 간접 영향권 접어든 듯중국 상하이 지역에 비가 간간이 내리고있다.6일 새벽부터 상하이 일대는 한두 차례 비가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소나기처럼 비가 내렸고 이내 해가 뜨는 등 오락가락하는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5일밤까지 쾌적한 날씨를 유지했던 상하이는 오늘부터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들어서며 비가 간간이 내리기 시작했다. 6일 현재 먹구름이 잔뜩 낀 상하이는 구름의 이도 속도가 다른 때보다 빨라지면서 변덕스러운 날씨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상하이 지역은 7일 오전 태풍 무이파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저녁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
"프로게이머와 코치 생활을 하면서 우승하지 못한 대회가 없었습니다. 상하이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모든 것을 이루게 됩니다."SK텔레콤 T1 최연성 코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MSL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스타리그에서는 2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이 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이룰 때 멤버였고 팀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국내 대회 뿐 아니라 해외 대회도 한 번 이상 우승했다. CKCG 대회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IEF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우승했다.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WCG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해외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
이영호와의 대결 기대…결승전 MVP도 받고 싶어"이영호를 만나서 제가 이기면 SK텔레콤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지겠죠? 이영호를 꺾을 수 있을 정도의 연습을 마쳤습니다."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연습 현장에서 만난 김택용은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4일 연습을 마칠 때까지는 확신이 없었다는 김택용은 5일 연습을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확신을 가졌다. 이영호를 만나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만난 김택용은 눈이 토끼처럼 벌겋게 되어 있었다. PC방 공기가 좋지 않아서라는 이유를 달았지만 연습량이 상당했다.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에도 가장 늦게 응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 준비해왔음을 느
상하이 세기 광장 무대를 보고 온 KT 롤스터 선수들이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KT 선수단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하루 앞둔 5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 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리허설을 지켜보며 깜짝 놀랐다. 리허설을 했을 뿐인데 관중이 갑자기 몰려 세기 광장 일대가 마비된 것이다.KT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세기 광장에서 진행된 프로리그 리허설을 보기 위해 중국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장관을 연출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몰리긴 하지만 리허설에도 이 같은 관심을 보인 적은 없었다. 이지훈 감독은 중국 팬들의 반응이 이 정도로 뜨거울 줄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영호 역시 리허설을 보고
"결승전 변수요? 제 컨디션이죠."웬만하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이영호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팔목 상태가 결승전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이영호의 손목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CJ전부터 이영호의 팔 상태는 더욱 악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3차전까지 가게 된다면 휴식 없는 상태에서 이영호가 경기를 치르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흘러 나왔다. 다행이 2차전에서 경기를 마무리한 KT는 이영호의 팔 치료에 모든 기술을 동원했다. 이영호의 팔 상태를 최적으로 끌어 올리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상하이로 출국할
SK텔레콤 T1은 프로리그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한 팀이다. 2003년 프로리그 원년에 동양 오리온의 이름으로 우승한 것을 제외하고라도 2005 시즌 전기리그 광안리 우승, 2005 시즌 후기리그 우승, 2005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까지 차지하며 한 해를 싹쓸이했다. 2006 시즌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MBC게임 히어로를 제압하며 4회 연속 프로리그 관련 결승전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감독과 코치를 모두 경질한 뒤 박용운 감독을 영입한 SK텔레콤은 08-09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하면서 5번의 프로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오는 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와의 결승
상하이에서 만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치는 동안 선수들의 체력은 바닥났고 이지훈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표정만은 여유가 넘쳤다. 피곤하지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상하이에 와서 더욱 확고해졌다.이지훈 감독이 이같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맵 순서 덕분이다. 이 감독은 "코치들과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이렇게 맵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90% 맞아 떨어졌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에이스 결정전이 이영호의 안방과도 같은 '서킷브레이커'에서 치러진다는 것은 KT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지난해 광안리 결승전에서 STX 소울 조규백 코치는 '스페셜포스' 전담코치로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조 코치는 STX 선수들과 함께 팀을 결승까지 이끄는데 성공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광안리의 제물이었던 KT 롤스터.아이러니하게도 STX 소울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20일은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다. 조규백 코치는 "이지훈 감독님께는 미안하지만 결혼식 선물로 축의금과 패배를 함께 전달해드리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기분은 굉장히 좋다. 어느 팀이나 선수들이 흔들리는 시기가 있다. 우리도 흔들리는 시기가 있었는데
2011-08-05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이 CJ 엔투스를 물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STX 스포팀은 지난 SK텔레콤전에서 처럼 1세트를 쉽게 내준 이후 2세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세트 스코어를 동률로 맞췄다. 이후 기세를 탄 STX는 내리 3, 4세트를 승리하며 CJ를 완파했다. 결승에 진출한 STX는 결승전에서 정규시즌 1위팀 KT 롤스터를 만난다. STX는 "SK텔레콤이 가장 부담스러웠고 CJ와 KT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며 "지금처럼만 손발이 잘 맞으면 KT전도 쉽게 승리해 우승컵을 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Q 결승 티켓을 따냈다. 소감은.A 이창하=첫 세트가 자신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당했다.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2세트에서 연장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PO▶CJ 1대3 STX1세트 CJ 8 승 < KF815 > 2 STX2세트 CJ 7 < 미사일 > 승 8 STX3세트 CJ 2 < 데저트캠프 > 승 8 STX4세트 CJ < 위성 > 승 8 STXCJ OXXXXXX | XXXSTX XOOOOOO | OOO'KT 나와라!'STX 소울이 CJ 엔투스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STX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 4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라운드 스코어 8대1 승리를 따내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STX는 전반 첫 라운드를 CJ에게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미 지난 세트부터 이어온 승리로 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PO▶CJ 1대2 STX1세트 CJ 8 승 < KF815 > 2 STX2세트 CJ 7 < 미사일 > 승 8 STX3세트 CJ 2 < 데저트캠프 > 승 8 STXCJ XOXXXOX | XXXSTX OXOOOXO | OOO'최원석과 김지훈이 부활했다'STX 소울이 부활한 최원석과 김지훈의 활약을 바탕으로 CJ 엔투스에게 압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역전 시켰다. STX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 3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8대2 압승을 따냈다. STX는 팽팽하던 경기 초반 최원석과 김지훈이 절정의 샷감각을 자랑하며 라운드 스코어를 벌렸다. 4라운드에서 숫적으로 불리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PO▶CJ 1대1 STX1세트 CJ 8 승 < KF815 > 2 STX2세트 CJ 7 < 미사일 > 승 8 STXCJ XOOOOXX | XXOOXOX | XSTX OXXXXOO | OOXXOXO | OSTX 소울이 연장 접전끝에 CJ 엔투스를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TX 소울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 2세트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대역전승을 따냈다. STX의 출발은 불안했다. 1라운드에서 팀원 전원이 살아남으며 승리를 따냈지만 이후 내리 네라운드를 뺐기며 위기에 빠졌다. 특히 3, 4 라운드에서는 CJ 도민수에게 3킬, 4킬을 당해 기분이 좋을리 없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PO▶CJ 1대0 STX1세트 CJ 8 승 < KF815 > 2 STXCJ OOOOOXX | OOOSTX XXXXXOO | XXXCJ 엔투스가 돌격수 도민수와 저격수 조경훈의 활약을 앞세워 STX 소울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CJ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플레이오프 경기 1세트에서 도민수의 전반 라운드 10킬과 저격수로 나선 조경훈의 후반 라운드 활약에 힘입어 라운드 스코어 8대2 완승을 따냈다. CJ는 경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1라운드에서 유성철이 체력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최원석을 피해 시간을 끌어 라운드를 따내면서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SK텔레콤 T1이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의 도움 덕에 상하이 적응을 순탄히 마쳤다.4일 중국 상하이에 입성한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선수들은 수영선수 박태환을 전담하는 SK텔레콤의 박태환팀의 도움으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SK텔레콤 T1은 얼마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박태환을 보좌하는 팀의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다. 7월말에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박태환을 위해 SK텔레콤 스포츠단은 2개월전부터 상하이에 특별팀을 구성해 특파했고 상하이에 위치한 온갖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사전 답사를 했다. 국가 대표로 출전하는 박태환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입
화승 오즈가 신예 듀오 김유진과 박준오의 활약에 힘입어 난적 웅진 스타즈를 4대2로 손쉽게 제압하고 2차전에 올랐다. 박준오는 MSL 본선과 스타리그 8강에, 김유진은 MSL 본선에 오르면서 최근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기에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STX컵을 제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우승을 노리는 화승은 이영호가 버티고 있는 KT 롤스터보다는 폭스가 올라와서 수월하게 준결승에 오르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Q 2회전에 진출했다. 웅진전 승리한 소감은.A 김유진=우리 팀 목표가 STX컵 마스터즈 우승인데 웅진을 이겨서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다. 그리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A 박준오=프로리그 시즌 중에
2011-08-04
상하이 프로리그 중계 끝으로 군 입대 예정"비행기 타서 떨리고, 먼 곳이라 떨리고, 마지막 중계라고 생각하니 세 번 떨리네."온게임넷 박용욱 해설 위원이 이번 상하이 프로리그 결승전 중계가 마지막이라고 밝혔다.박용욱 해설 위원은 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중계를 위해 5일 상하이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상하이 결승전을 위해 출국하기 하루 전 박 해설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두근. 내일 아침 비행기인데, 비행기 탄다 생각하니 떨리고, 먼 곳이라 떨리고, 마지막 중계라고 생각하니 세 번 떨리네"라는 글을 남겼다.◇박용욱 해설 위원이
[[img1]]◇웅진을 4대2로 제압하는 데 공을 세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김유진(왼쪽)과 저그 박준오.[[img2]]"화승의 미래는 밝다!"화승 오즈가 신예 김유진과 박준오의 2킬에 힘입어 웅진을 4대2로 제압했다. 화승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2회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김유진과 저그 박준오가 각각 2킬을 따내면서 에이스가 총출동한 웅진을 꺾었다.선봉으로 나선 구성훈이 웅진 김민철의 능수능란한 수비 능력에 막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한 화승은 2번 주자로 나선 김유진이 김민철을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김유진은 질럿으로 김민철의 본진과 앞마당을 두드리며 테크트리
◆STX컵 마스터즈 2회차▶화승 4대2 웅진1세트 구성훈(테, 5시) < 라만차 > 승 김민철(저, 1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민철(저, 1시) 3세트 김유진(프, 12시) 승 < 네오아즈텍 > 신재욱(프, 4시)4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명운(저, 1시) 5세트 박준오(저,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김명운(저, 11시) 6세트 박준오(저,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재호(테, 11시) "이재호마저 잡았다!"화승 오즈 박준오가 이제동의 뒤를 이을 새로운 저그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박준오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2회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 저그 잡는
◆STX컵 마스터즈 2회차▶웅진 2-3 화승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5시)2세트 김민철(저,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김유진(프, 5시)3세트 신재욱(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김유진(프, 12시)4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유진(프, 7시)5세트 김명운(저, 11시) < 네오벨트웨이 > 승 박준오(저, 7시)"나 스타리그 8강자야!"화승 오즈 박준오가 웅진 스타즈의 저그 에이스 김명운을 제압하고 매치 포인트까지 이끌어냈다.박준오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2회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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