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생방송됩니다. 누가 이길까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이글아이'를 쓰도록 만들 만큼 이번 CJ와 KT의 경기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치면서 2주 동안 담금질할 여유를 가졌던 CJ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 준플레이오프에서 웅진 스타즈를 연파하며 탄탄해져가고 있는 KT 롤스터의 경기는 쉽게 승부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두 팀은 10-11 시즌 정규 리그에서 6번 만나 세 번씩 승리를 나눠 가졌습니
2011-07-23
6강 PO 황병영-준PO 최용주 각각 2승씩KT 롤스터가 플레이오프까지 오는 과정에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프로 스포츠에서 포스트 시즌을 치를 때면 예상 가능한 선수 이외에 '미친 선수'가 등장하면서 언제나 변수를 만들어 온 것처럼 KT 또한 테란 황병영과 저그 최용주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CJ와의 결전 무대까지 올랐다.황병영은 STX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깜짝 활약을 펼쳤다. '포트리스SE'를 전담한 황병영은 STX와의 경기에서 김도우를 두 번 상대해 모두 승리했다. 이영호의 출전이 예상됐던 전장이지만 황병영이 깜짝 투입해 승리하면서 KT는 탄력을 받았다. 웅진과의 경기에서 또 다시 이 맵
2011-07-22
6R서 신동원에게 패한 것이 전부"막을 테면 막아 봐라!"KT 롤스터 이영호가 CJ 엔투스 킬러로서의 본색을 드러낼 채비를 갖췄다.이영호는 23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출격한다.이영호는 10-11 시즌 CJ 엔투스를 상대로 매우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1라운드에서 장윤철을 꺾으면서 기세를 탄 이영호는 2라운드에서는 신상문을 꺾었고 3라운드에서는 1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 장윤철, 신상문, 조병세를 연파하며 이영호 패턴을 완성시켰다. 4라운드에서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5라운드 5세트에서 진영화를 잡아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웅진전 3전 전승 MVP 수상…프로토스전 강해 맞불용 카드KT 롤스터 김대엽이 CJ 엔투스를 상대로도 위력을 발휘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대엽은 오는 23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출격한다.김대엽은 지난 웅진 스타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MVP를 차지했다. 1, 2차전에서 노준규를 꺾으면서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3차전에서는 웅진의 에이스 김명운을 '이카루스'에서 잡아내며 3연승을 달렸다. 그동안 김대엽은 포스트 시즌에서 적응하지 못한 듯한 성적을 냈다. 09-10 시즌 광안리 결승전
프로토스 주력이라 저그로 맞상대 가능성 높아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플레이오프전을 치르는 CJ 엔투스가 웅진 스타즈와 비슷한 컬러를 갖고 있기에 비슷한 전략을 활용할 것임을 암시했다.이지훈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웅진 스타즈는 저그가 강해서 4명의 저그를 기용했지만 CJ 엔투스는 3명의 프로토스를 보유하고 있어 4 저그 전략이 더 잘 통할 것"이라 분석했다.KT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던 웅진의 주전 라인은 2명의 저그와 2명의 테란, 1명의 프로토스를 갖춘 팀이었다. 이 가운데 테란 이재호를 제외한 4명의 선수들이 저그전에 약점을 보이고 있었기에 KT는 4명의 저그를 전진 배치했다. 그 결과 KT는 4명의
CJ 엔투스가 고정 출전 멤버인 6명을 제외한 깜짝 카드를 꺼내 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CJ는 막강한 6인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다른 팀들도 6명의 고정 출전 멤버를 보유한 팀도 있지만 CJ는 확실히 차별화 된 라인업을 자랑한다. 신동원을 필두로 신상문, 진영화, 이경민, 장윤철, 조병세 등 막강 멤버들을 보유한 CJ는 어떤 팀보다 안정적인 엔트리를 구사할 수 있다. 따라서 포스트시즌에도 6명은 각자 자리를 하나씩 차지할 확률이 높다. 정규시즌과 달리 한 경기로 진출과 탈락이 결정되는 만큼 검증된 카드가 등장하는 것이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상대 팀인 KT로 하여금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여지
포스트 시즌 11승2패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만 되면 펄펄 나는 CJ 엔투스 조병세가 이번에도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11 시즌 정규 리그에서 조병세는 10승17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채 5할도 되지 않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점으로 꼽혔던 테란전마저 3승7패로 무너지고 말았다. 4라운드에서는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경기에도 나오지 못하고 2군에서 트레이닝을 해야 했다. 조병세가 무너진 상황에서 CJ는 신상문과 정우용으로 빈 곳을 메워야 했다. 포스트시즌이 다가오자 김동우 감독은 서서히 조병세를 전장에 투입시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포스트시즌 11승2패로 승률 부문에서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CJ 엔투스가 플레이오프에서 KT 선수 가운데 가장 신경 써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이영호? 김대엽? 아니다. 바로 포스트시즌 4승1패로 '고갓민'이라 불리고 있는 저그 고강민이다. CJ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KT와 상대한다. CJ는 고강민을 잡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최대한 신상문과 고강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도록 엔트리를 짤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내내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던 KT 고강민은 포스트시즌에서 4승1패로 KT가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강민의 운명과 팀 운명이 같이 했다는 사실이
소속 선수들 성적 안 좋은 맵 사전 제외 CJ 엔투스가 1, 2차전에서는 '포트리스SE'를, 3차전에서는 '서킷브레이커'를 제외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두 맵을 섬다운하는 변수를 뒀다. '포트리그SE'와 '서킷브레이커'를 번갈아 제외시키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우선 CJ가 '포트리스SE'를 제외시킨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KT 이영호를 의식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김동우 감독에 따르면 이영호는 두 번째 이유고 첫 번째 이유는 매우 단순했다. CJ 테란들이 유독 '포트리스SE'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
STX 소울 김현우가 팀킬전을 치른 신대근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22일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4회차 경기에서 팀 동료 신대근을 만난 김현우는 현란한 공중전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첫 승을 따냈다. 그러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신대근이 2패로 탈락할 위기에 빠졌기 때문. 김현우는 "신대근과 8강에 같이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 한 명이라도 8강에 가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Q MSL 진출에 이어 스타리그 16강 첫 승리를 기록했다.A 첫 승을 해서 기쁘긴 하지만 팀킬전을 해서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Q 팀킬전이라 준비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준비했나.A 팀킬전이기도 하
천적 송병구 꺾고 2승…8강 유력KT 롤스터 '최종 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4회 우승을 위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이영호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4차전 B조 경기에서 난적 송병구의 캐리어 전략을 골리앗과 탱크로 막아내며 2승을 따냈다. 이영호는 죽음의 조인 B조에서 2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 확률을 높였다.이영호는 송병구를 맞아 일찌감치 확장을 가져갔고 송병구의 드라군 러시를 막기 위해 벙커를 지었다. 송병구가 드라군으로 가열차게 공격하면서 이영호의 탱크 한 기를 잡아냈지만 이영호는 곧바로 2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하며 탄탄한 수비 라인을 갖췄다.송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현황< 7월22일 현재 >▶A조정명훈 2승염보성 1승1패어윤수 1승1패구성훈 2패▶B조이영호 2승신동원 1승1패이영한 1승1패송병구 2패▶C조박준오 2승김윤환 1승1패전태양 1승1패허영무 2패▶D조박재혁 2승이제동 1승1패김현우 1승1패신대근 2패[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염보성(테, 11시)2경기 이영호(테, 1시)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프, 7시)3경기 박준오(저. 12시) 승 < 패스파인더 > 허영무(프, 9시)4경기 김현우(저, 5시) 승 < 라만차 > 신대근(저, 7시)"신대근 탈락!"STX 소울 김현우가 팀 동료 신대근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김현우는 1승1패가 됐지만 신대근은 2패로 탈락 위기를 맞았다.김현우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4차전 D조 경기에서 신대근을 잡아내며 1승1패가 됐다. 김현우는 오버로드를 신대근의
화승 오즈 박준오가 프로토스 허영무를 상대로 멋진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성공하며 8강 진출의 희망을 높였다. 허영무를 맞아 박준오는 프로토스가 커세어를 잔뜩 모으는 것을 확인하고 과격하게 몰아쳐 승리했다. 박준오는 "친분이 있는 허영무를 제압하게 되어 기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다"며 "일단 3승을 할테니 다음 경기에서 허영무가 승리해 재경기를 뚫고 8강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Q 2승으로 8강에 한 발 다가섰다.A 이렇게 2승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냈고 정말 만족스럽다.Q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화끈하게 승리했다. A 프로토스가 2개의 스타게이트를 올린 것을 오버로드로 보고 히드라리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염보성(테, 11시)2경기 이영호(테, 1시)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프, 7시)3경기 박준오(저. 12시) 승 < 패스파인더 > 허영무(프, 9시)"과격한 준오씨!"화승 오즈 박준오가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돌파를 성공하며 스타리그 16강 2전 전승을 기록했다.박준오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4차전 C조 경기에서 허영무의 리버가 견제를 떠난 틈을 예리하게 파고 들어 앞마당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완승을 거뒀다. 박준오는 3해처리를 펼친 이후 히드라리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했다. 앞
KT 롤스터 이영호가 천적 송병구의 트레이드 마크인 캐리어 전략을 골리앗과 탱크로 순조롭게 막아내며 스타리그에서 2승째를 거뒀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골리앗과 탱크를 주력으로 병력을 꾸렸다가 김윤중에게 호되게 당한 이후 프로토스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고 그로 인해 송병구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Q 2승으로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A 내일 플레이오프가 있지만 오늘 경기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 오늘 경기에서 확실히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Q 신동원에 이어 송병구까지 꺾으며 시작이 좋다. A 이번 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염보성(테, 11시)2경기 이영호(테, 1시)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프, 7시)"캐리어가 통할리가 있나!"KT 롤스터 이영호가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캐리어 전략을 탱크와 골리앗으로 완벽히 막아내고 스타리그 8강 진출 확률을 높였다.이영호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4차전 B조 경기에서 송병구의 캐리어 전략을 완파하고 2승을 따냈다. 이영호는 입구를 배럭으로 막아 놓은 뒤 곧바로 커맨드 센터를 올렸다. 송병구가 2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를 시도했지만 벙커와 SCV를 통해 막아낸 이영호는 탱
STX 소울이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MBC게임을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광안리 우승팀인 STX가 만족할만한 성적은 분명 아니지만 막판 기세를 살리며 준플레이오프에 임할 수 있게 된 STX는 어떤 팀을 만나도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어떤 팀도 쉽게 보지 못하는 STX. 그만큼 저력 있는 팀이라 평가 받고 있는 STX는 김지훈을 필두로 반드시 결승전에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시즌을 마무리한 소감은. A 어떻게 보면 좋지 않은 성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오늘 승
SK텔레콤 T1 어윤수는 이번 진에어 스타리그 16강에 올라온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다. 지난 개막전에서 팀 동료 정명훈에게 일격을 당하긴 했지만 저그전 강호 염보성을 꺾으면서 정명훈과 함께 동반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린 어윤수는 "로열로더라는 기회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A 패하면 탈락이라는 부담이 있었는데 일단 살아서 다행이다. 다음 경기에 힘을 쏟겠다.Q 개막전에서 우승자이자 팀 동료인 정명훈에게 패했다. 힘들지 않았나.A 그 날 지고나서 너무나 억울했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고 처음 올라온 스타리그인데 힘들게 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염보성(테, 11시)"살아 남았다!"SK텔레콤 T1 어윤수가 뮤탈리스크 견제 이후 가디언으로 체제를 전환하며 MBC게임 염보성을 꺾고 탈락 위기를 벗어났다.어윤수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4차전 A조 경기에서 염보성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견제를 성공한 뒤 가디언과 디파일러를 갖춰 완승을 거뒀다.어윤수는 무난하게 3해처리 체제를 가져갔다. 저글링으로 염보성의 체제를 모두 확인한 어윤수는 뮤탈리스크를 띄웠고 견제 플레이에 돌입했다. 어윤수는 염보성의 본진과 앞마당 지역을 두드리다 진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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