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안드로장' 장재호가 9월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MSi Beat IT! 2010 워크래프트3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예상 투표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장재호 선수는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김성식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중국의 대표 휴먼 후앙시앙과의 접전 끝에 준우승에 그치며 1,500달러를 받는데 그쳤다.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첫 경기를 패하며 패자조에 편성된 장재호는 최종결승에서 2번의 승리가 필요했지만, 첫 경기를 2대1한 뒤 두 번째 세트에서 0대2로 패하며 아쉽게 역전 우승을 놓쳤다. 장재호는 "MSi가 주최
2010-09-07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넨마스터 '넨탄간지'가 소환사 '푸싱데이지'를 상대로 넨탄 견제에 이은 깔끔한 후반 운영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따냈다. 4강에 진출한 넨탄간지는 오는 9일 숨은고수 '진혼제'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넨탄간지는 "넨마스터가 소환사에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리 준비한대로 경기를 운영해 승리할 수 있었다"며 "4강전 상대가 숨은고수로 불리는 강자지만 오늘처럼 승리 방정식을 세워와 결승에 진출하겠다"며 결승 진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Q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A 세트스코어는 2대0이지만 사실은 아슬아슬한 승부였다. 결투장에서 넨마스터가 소환사를 이기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넨마스터 '넨탄간지'가 소환사 '푸싱데이지'를 꺾고 4강행을 확정했다.넨탄간지는 6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8강 두번째 경기에서 푸싱데이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냈다. 넨탄간지는 계속해서 소환되는 푸싱데이지의 소환수들을 뚫고 만든 찬스를 제대로 살리며 4강에 진출했다.넨탄간지는 1세트 시작부터 경기장을 넓게 활용하며 분신과 넨탄을 활용해 상대 소환수를 견제했다. 넨탄을 사용해 소환된 호도르와 에체베리아의 체력을 줄여준 넨탄간지는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며 접근전을 시도했다.거리를 좁힌 넨탄간지는 한번의 강력한 콤보를 성공시켜 푸싱데이지의 체력을 절반 이하로 줄였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뒤늦게나마 한국에서도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지난 4일 한국을 방문,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를 종목으로한 게임대회에 참석해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에 맞춰 패키지가 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패키지를 발매한 구미 시장과 달리 한국에서는 다운로드 방식의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모하임 사장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에서도 패키지를 발매하게 됐다. 이 회사는 당초 한국과 대만에서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 게임을 판매하려 했으나 한달여에 걸친 시범 서비스 실적이 신통치 않게 나타나자 판매 전략을 급히 수정한 것
2010-09-0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와 프로리그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팀의 간판 선수들이 이적 시장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게임단에서 간판급 선수들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9-10 시즌 동안 약한 고리를 확인한 일부 팀들은 전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선수들의 영입에 나섰고 게임단 사정이 좋지 않은 팀들도 간판 선수들을 트레이드한 뒤 보상을 노릴 것으로 전해졌다. 물망에 오른 선수들은 2~3명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09-10 시즌 성적이 좋았던 팀을 제외하고 중하위권에 랭크된 팀들에게서 영입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게이머들의 트레이드는
[데일리e스포츠]㈜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폴리스 서비스'를 도입한다.폴리스 서비스는 채팅창을 가득 채우는 도배글을 작성하는 행위, 사행성을 조장하는 행위,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행위, 운영자를 사칭하는 행위 등을 일삼는 불량 이용자들을 막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연중 휴일 없이 24시간 내내 운영될 계획이다.또한 던파 게이머가 게임 내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불량 이용자를 발견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도 있으며, 신고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 후
[데일리e스포츠]화승 이제동이 테란 킬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6일 발표한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에 따르면 이제동이 공식전 테란전 최다승을 달성했다. 이제동 이외에도 3명의 선수가 기록을 경신했고, SK텔레콤을 포함한 4개 프로게임단이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동, 공식전 테란전 최다승 단독 1위이제동은 지난 8월 28일 빅파일 MSL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2승을 추가하며 공식전 테란전 121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 위메이드 이윤열의 120승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동, 공식전 개인리그 최다 결승 진출 단독 2위이제동은 지난 8월 28일 빅파일 MSL 2010 결승
[데일리e스포츠]웅진스타즈가 지난 5일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2010 웅진스타즈 또또데이'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웅진스타즈의 팬미팅에는 선수단 18명과 웅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팬 56명이 참가했다. 이 날의 행사는 팬과 선수의 결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웅진플레이도시 내 풋살경기장에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선수단 3명과 팬 9~10명으로 이루어진 총 6개 팀이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우승팀은 웅진플레이도시 커플이용권을 선물 받았다. 팀 순위에 따라 미스 웅진 선발대회에서 선수들의 여장을 위한 소품 우선선택권도
온게임넷의 '버라이어티 리그'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신생팀들의 기세가 심상가 않다. 지난 2일(목)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2주차 경기에서 두 신생팀 스파키즈 클랜과 인세너티.에스가 각각 전통의 강호 원.포인트와 배틀존’ 꺾고 리그 첫 승을 신고한 것. 두 팀 모두 신생팀답지 않은 경기 운영력으로 승리를 거둬 신생팀 돌풍이 계속될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주차 경기에서 리그 첫 승을 거둔 스파키즈 클랜은 지난 시즌 포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출전했던 신생팀. 이번 슈퍼리그에선 다른 클랜들로부터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
[데일리e스포츠]광주e스포츠 대회서 12세 소년-68세 어르신 참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했지만 e스포츠에는 나이가 없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광주 e스포츠대회 The Playing Gwangju Game 2010(TPGG2010) 오프라인 예선이 나이를 넘어선 참가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28일 진행된 ▲슬러거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종목의 오프라인 예선에 이어, 지난 주말인 9월5일에는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2 종목으로 오프라인 예선이 펼쳐졌다. 특히 카트라이더 종목에서는 12세 게이머와 68세 게이머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연소 게이머인 12세 김보국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유재석, 전용준 캐스터 먼저 알아봐…무한도전 멤버들 스타크래프트 좋아해무한도전 WM7 특집에 등장해 시종일관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전용준 캐스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인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이었기 때문에 전용준 캐스터의 등장은 e스포츠 팬들뿐만 아니라 프로레슬링을 좋아했던 팬들 그리고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팬들 모두에게 전용준이라는 이름을 각인 시키기에 충분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소감을 물으니 전용준 캐스터의 목소리가 살짝 떨림을 느꼈다. 현장에서 느낀 감동이 아직까지 계속된 듯 전 캐스터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마음을 가라앉힌 전용준 캐스터는 담담하게 무
2010-09-05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e스포츠 팬들을 울리고 웃겼던 전용준 캐스터가 이번에는 ‘무한도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4일 방영된 무한도전 WM7 특집을 보던 e스포츠 팬들은 익숙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바로 e스포츠를 대표하는 전용준 캐스터가 장충 체육관에서 펼쳐진 무한도전 WM7 경기를 중계했기 때문이다. 미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e스포츠 팬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전용준 캐스터의 성공적인 지상파 출연을 축하하는 분위기다. 전용준 캐스터의 중계는 지상파에서도 빛을 발했다.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전 캐스터 특유의 외침은 경기장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2010-09-04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대이변이 일어났다. 소울브링어 '진혼제'가 던파리그 출전 경험이 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엘리멘탈 마스터 '시루쿠ガ'에게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따냈다.진혼제는 "결투장의 매력은 아이템 세팅을 연구해 최고의 콤보를 완성시키는 것인데 던파리그는 아이템 제한 규칙 때문에 콤보 완성에 무리가 있다"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 세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진혼제와의 일문일답.Q 역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A 평소 결투장에서는 엘리멘탈 마스터에게 많이 지는 편이라 이길 자신은 없었다. 경기 내내 냉기의 샤아와 귀참 드라이브의 상태이상 효과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던파리그에 출전해 호성적을 거뒀던 시루쿠ガ이 데일리던파 2차 토너먼트 8강에서 무너지는 이변이 벌어졌다.소울브링어 '진혼제'는 3일 데일리던파 2차 토너먼트 8강에서 엘리멘탈마스터 '시루쿠ガ'에게 1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두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선보이며 4강에 안착했다.진혼제의 초반은 불안했다. 진혼제는 1세트 초반, 냉기의 샤아에 빙결된 '시루쿠ガ'에게 공격을 성공시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 했지만 상대의 강력한 콤보공격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시루쿠ガ은 프로스트 헤드와 천격을 이용한 콤보와 프레임 스트라이크에 이어지는 공중콤보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1세트를
◇온게임넷 채널 편성표.[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편성표에 GSL 내용 없어그래텍이 추진하는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리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한 케이블 게임 채널 온게임넷의 편성표에 나와 있지 않아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그래텍은 지난달 보도 자료를 통해 "온게임넷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그래텍이 만드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할 것"이라는 내용을 언론에 배포했다. 온게임넷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의 개최를 위해 그래텍과 접촉했고 협상을 타결한 뒤여서 그래텍과 온게임넷의 합종연횡이 시작될 것이라는 추측이 e스포츠 업계에 퍼지기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골든마우스-4회 우승 완성네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이 등장하든, 개인리그 사상 첫 4회 우승자가 나오든 어떤 기록이든 완성된다.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e스포츠계에서 이뤄지기 어려운 대기록이 탄생할 전망이다.3일 4강전에서 KT 이영호가 웅진 윤용태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스타리그 결승전 매치업은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의 '리쌍록'으로 결정됐다. 2010년 치러진 6번의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무려 네 번이 이제동과 이영호를 주연으로 치러지는 셈이다. WCG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까지 포함하면 7개 대회 가운데 5번이다. 그만큼 2010년 이제
2010-09-03
[데일리e스포츠]◆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이제동(저)-이영호(테)1세트 < 태풍의눈 >2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3세트 < 그랜드라인SE > 4세트 < 비상-드림라이너 >5세트 < 태풍의눈>*9월 11일 오후 7시(현지시간 오후 6시)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야외 특설무대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서 동반 매치업을 형성한 이영호(왼쪽)와 이제동.[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3년 이윤열-조용호 양대 개인리그 동반 매치질문 하나. 지금까지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같은 시기에 맞대결을 펼친 선수들이 있을까. 질문 둘.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일까.정답은 2003년초 e스포츠계를 뒤흔든 두 명의 프로게이머인 이윤열과 조용호다. 이윤열과 조용호는 KPGA 투어 4차 리그와 파나소닉 스타리그에 동시에, 동반해서 결승에 진출했다. 경력이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기에 전성기를 맞은 두 선수의 대결은 이윤열의 완승으로 끝났다. 먼저 진행된 KPGA 투어 결승에서 조용호를 3대2로 제치고 우승한 이윤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e스포츠 사상 이보다 강한 선수가 있었을까? 세 시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전대미문한 대기록을 남겼다.그동안 같은 시즌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는 총 6명이지만 그 누구도 3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없었다. 이윤열이 2번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한 적이 있지만 이마저도 연속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영호의 3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 진출 기록은 전대미문한 기록일 수밖에 없다.이영호는 지난 2010년 1월 EVER 스타리그 결승전과 네이트 MSL 결승전에 모두 진출하며 양대 개인리그 동시 진출 기록을 시작했다. 이어 4월에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임요환 기록과 10년만에 타이KT 롤스터 이영호가 SK텔레콤 임요환만이 보유하고 있던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진출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웅진 윤용태를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EVER 스타리그 2009,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결승전에 오르면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은 임요환만이 갖고 있었다. MSL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자는 자주 배출됐지만 스타리그에서는 2000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부
9월 14일 뉴스 브리핑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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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완전한 폼 보여주지 못했다...롤드컵서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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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유상욱, "팀적으로 단단해져...롤드컵 좋은 영향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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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한화생명 3대1 꺾고 LCK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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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윤성영, "소통서 선수들 따로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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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ES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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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8강 진출' 이재호, "한 단계 성장한 거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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