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웅진전서 이영호 제외…이번 시즌 첫 제외 등 09-10 시즌 2R 6주차 예고KT 롤스터가 에이스 중의 에이스인 이영호를 제외하는 엔트리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9일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는 13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 에이스 이영호를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KT는 이영호 대신 테란 신인 황병영을 내놓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구사했다.KT는 이번 시즌 이영호를 엔트리에서 빼놓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또 이영호는 매번 출전할 때마다 1승씩 거두며 KT가 16승3패로 당당히 1위를 지키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개인적으로도 다승 1위에 오르면서 프로리그 출전에 대한 애정을 보
2010-01-07
◇1월9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MBC게임-공군1세트 박수범 (프) 오영종 (프) 2세트 이재호 (테) 민찬기 (테) 3세트 고석현 (저) 박태민 (저) 4세트 김재훈 (프) 김성기 (테) 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위메이드1세트 허영무 (프) 이영한 (저) 2세트 송병구 (프) 박세정 (프) 3세트 이성은 (테) 신노열 (저) 4세트 주영달 (저) 박성균 (테) 5세트 ◇1월10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KT1세트 김성대 (저) 우정호 (프) 2세트 신재욱 (프) 고강민 (저)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화승 이제동이 지난 시즌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다.이영호는 지난 1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3대1로 꺾고 스타리그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영호에게는 다섯 시즌만에 스타리그 결승전 복귀였기에 큰 의미를 갖는 성과였다.이영호는 7일 또 하나의 목표를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MSL에서도 스타리그만큼의 성과를 얻기 위한 도전이다.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이영호는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한다. 이영호는 지난 31일 치러진 8강 1세트에서 도재욱의 몰래 확장 기지 전략을 타이밍 러시를 통해 날카롭게 파고 들어 승리한
최종병기와 괴수의 싸움의 변수는 맵에 대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KT 이영호와 SK텔레콤 도재욱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31일 이영호가 1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는 1대0. 7일 남은 네 세트를 진행한다.이영호와 도재욱은 이번 8강전에서 절대로 질 생각이 없다. 이영호는 생애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태세다.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이영호는 MSL까지 동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도재욱 또한 MSL에서 로열로드를 개척하기 위한 절호의 찬스를 잡았기 때문에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두 선수의 대결은 맵에 대한 경험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맵 배치의 불리함을 딛고 우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상봉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 2회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를 상대한다.지난해 12월31일 8강 1차전에서 저글링만으로 이재호를 손쉽게 격파한 한상봉은 남아 있는 맵이 테란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2세트에 쓰이는 '투혼'은 테란이 저그에게 8대5로 앞서 있고 3세트 '오드아이'는 5대1로 테란이 크게 앞선다. 4세트에 배치된 '얼티메이텀'이 그나마 4대3으로 테란이 한 경기 앞서 있을 뿐이지만 중후반전으로 치달을 경우 테란의 생산력이
네이트 MSL에서 사용되고 있는 공식맵인 '얼티메이텀'이 저그의 무덤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네이트 MSL부터 사용되고 있는 '얼티메이텀'은 섬 확장 기지와 더불어 본진 미네랄이 풍부해 프로토스를 위한 맵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지만 경기를 치르면 치를 수록 다른 종족이 테란을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평가로 바뀌고 있다.특히 테란과 저그의 경기에서는 저그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를 하더라도 테란을 꺾을 방도가 없다는 한탄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테란과 저그의 공식 전적이 4대3이기 때문에 저그도 테란과 맞대결을 펼칠만 하지 않는냐고 볼 수 있지만 저그들은 "괴상한 빌드를 만들어 나가 겨우 이기는 수
MBC게임 이재호가 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일전에 돌입한다.이재호는 MBC게임 히어로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리그에 살아남았다. MBC게임이 단체전인 프로리그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되며 하태기 감독 복귀 이후 달리진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부진하면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유일하게 개인리그에 남아 있는 이재호는 7일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웅진 한상봉을 꺾고 개인리그 4강에 오르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MBC게임은 개인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2004년 박성준이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했고 2005년 박지호가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 뒤 김택용이 자연스레 바통을
[[img1 ]]2010 새해가 밝았습니다.e스포츠계를 움직이고 있는 프로게이머들과 게임단, 팬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한국 e스포츠계에 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듯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정식 체육 종목화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벌여야 하고 외부적으로는 한국 e스포츠 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지난 10년 동안 한국 e스포츠계는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초기 PC방 대회로 시작된 리그는 지금은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견고한 틀을 갖춘 리그로 성장했습니다. 프로야구나 축구처럼 온전한 대중화를 이뤄내지는 못했지만 디지털 세대를 중심으로 여가로써 새로운 스
지난해 연말에 기사화된 ‘리쌍’ 절친노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뒤 누구와 '절친노트'를 진행할까 고민을 하던 찰나에 온게임넷이 '복수용달'이라는 프로그램에 쌍둥이 형제가 출연한다는 소리를 듣고 뛸 듯 기뻤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절친노트'에서 인터뷰하고 싶었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절친노트'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 '복수용달'을 촬영하러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인터뷰를 하는 한계가 있었죠.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 역시 “3라운드가 끝난 뒤 서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제대로 '절친노트'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제안을 해왔고 KT 롤스터 박찬수 역시 “그 때 더
2010-01-06
STX 소울이 8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 판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몰고 왔다. STX는 프로리그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와 공군을 제압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감과 동시에 2위 자리에 올랐다.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KT ‘최종병기’ 이영호는 테란 동족전 22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괴력을 뽐내고 있다. ◆8연승 STX 소울 단독 2위 도약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선보인 팀은 단연 STX 소울이다. 김은동 감독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전담하며 상승세로 전환한 바 있는 STX는 이번주 경기에서 위메이드와 공군을 연파하고 8연승을 올려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S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에이스다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문은 6일 위메이드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이적생 전상욱을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승리를 따내 팀의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신상문은 "최근 게임에 임할 때 감이 계속 좋다"며 "KT 이영호 선수 이상으로 잘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번에도 게임할 때 감이 좋다고 했었는데 여전히 감이 좋다. 이영호 선수가 굉장히 잘하고 있으니까 나도 힘을 내서 이영호 선수가 하는 만큼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 승리를 얻어서 뿌듯하다.Q 벌처 활용이 돋보였다. A 경기력은 만족한다. 경기가 끝난 뒤 코치님과 감독님이 잘했다고 칭찬해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이 오랜 부진을 털고 프로리그 1승을 추가했다. 이경민은 박세정과의 프로토스 동족전에서 화끈한 4게이트웨이 드라군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경민은 "너무 오랜만의 승리라 마치 개인리그에서 우승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지난 시즌에는 위로 올라가기만 했는데 이번 부진을 약으로 삼아 꾸준히 성적을 내는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너무 오랜만에 승리해서 마치 개인리그에서 우승한 것처럼 느껴진다. 역시 사람은 잘할수록 더 열심히 해서 계속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Q 다크템플러를 막고 올인공격으로 승리했다. A 상대 다크템플러를 보는 순간 승리를 확신했다. 상대방이
하이트 스파키즈의 대표선수 박명수가 오랜만에 부진을 털어내고 승리를 추가했다. 박명수는 6일 열린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신노열을 제압하고 팀의 3대0 완승에 기여했다. 박명수는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심리적인 충격이 커 슬럼프로 이어진 것 같다"며 "새해를 맞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프로리그에서 지난 시즌 미라클 스파키즈라고 불렸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고 개인리그 우승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Q 개스를 초반부터 많이 모았는데 저글링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A 초반을 무난히 보내고 싶지 않았다. 성격상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Q 최근 많이 부진했는데. A 연습
STX 김윤환이 홍진호에게 진땀승을 거두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윤환은 홍진호를 상대로 빌드상 불리한 출발을 보이며 병력에서 밀리는 듯 했지만 혼을 실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홍진호를 잡아내고 우승자 저그의 자존심을 지켜냈다.Q 팀이 8연승을 기록했다. A 우리 팀이 8연승까지는 해봤는데 그 이상은 해보지 못했다. 절대로 방심하지 않고 두 자리 수 연승까지 해보고 싶다. Q 경기에서 위기의 순간이 많았다. A 굉장히 위험한 타이밍에 오버로드까지 잡히면서 위기를 맞았고 너무 당황해 컨트롤까지 실수를 했다. 사실 내 뮤탈리스크 체력이 모두 바닥이었고 홍진호 선수가 바로 달라 들었으면 내가 이길 수 없었는데 다행히 공격을
STX 김구현의 최근 페이스는 최상이다. 지난 위메이드전에서 하루 2승을 거두더니 공군전에서는 초반 압박 병력으로 경기를 끝내며 연승 가도를 이어갔다. Q 팀이 8연승 중이다. A 팀이 연승을 이어나가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인 성적도 괜찮아져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Q 초반 압박이 강했다.A 처음에 빌드를 짤 때는 그 공격에 끝내려고 했는데 막상 연습을 해보니 승률이 좋지 않더라. 그래서 최대한 압박을 해주기 위해 간 병력인데 상대가 내가 투게이트웨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다. Q 개인적으로도 성적이 매우 좋다. A 어느새 9승1패를 거뒀다. 딱히 부담감 없이 경기를 풀다 보니 연습할 때도 편하
STX 조일장이 초반 빌드상의 우위를 그대로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저그전에서 유리한 상황이 와도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해 역전패를 많이 당한 기억 때문에 오늘은 집중력 있게 경기에 임했다는 조일장. 2010년에는 개인적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힌 조일장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팀이 8연승을 ㄱ뒀다. A 팀이 어느새 8연승을 거뒀다.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연승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Q 초반 빌드가 갈렸다. A 그동안 극단적인 빌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9드론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을 사용하면 왠지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상대 빌드를 확인하고 기분이 좋았을 것 같다. A 상대 앞마당에 해처리가
하이트 스파키즈가 박명수-신상문-이경민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맹활약한 데 힘입어 위메이드 폭스를 완파하고 1승을 추가했다.하이트는 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8승째를 올렸다.하이트는 4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박명수가 1세트에 출격해 신노열을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명수는 저글링 견제 플레이로 이득을 취한 뒤 공중 병력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고 가볍게 1승을 올렸다.하이트의 에이스이자 든든한 버팀목인 신상문은 2세트에서 전상욱을 제압하고 테란 동족전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신상문은 레이스를 생
STX 소울이 공군 에이스를 잡아내고 8연승을 일궈냈다.STX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공군 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STX는 8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과 타이를 이뤘다.STX는 1세트 김윤환의 역전승으로 기세를 잡았다. 김윤환은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고 병력 숫자에서도 밀렸지만 집중력 있는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홍진호에게 역전을 일궈냈다. 2세트에서는 김구현의 완승이었다. 김구현은 압박만 하려고 했던 병력으로 거의 경기를 끝냈다. 김구현은 드라군 3기, 질럿 한기 만으로 김성기의 본진에 입성하며 일꾼까지 다수 잡아내는 등 압도적인 경기 운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공군 1대3 STX1세트 홍진호 (저, 1시) 승 김윤환 (저, 10시) 2세트 김성기 (테, 3시) 승 김구현 (프, 9시) 3세트 박영민 (프, 8시) 승 김성현 (테, 12시) 4세트 박태민 (저, 1시) 승 조일장 (저, 7시) STX 조일장이 빌드상 우위를 지켜내며 박태민에게 승리를 거두고 STX 8연승을 마무리 지었다.조일장은 초반 오버로드 이후 스포닝풀과 가스를 먼저 가져가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비해 박태민은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빌드상 조일장이 완벽하게 우위를 점했다.조일장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곧바로 박태민의 앞마당에 공격을 시도했다. 이미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완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공군 1-2 STX1세트 홍진호 (저, 1시) 승 김윤환 (저, 10시) 2세트 김성기 (테, 3시) 승 김구현 (프, 9시) 3세트 박영민 (프, 8시) 승 김성현 (테, 12시) 공군 박영민이 다크템플러에 이은 아비터 전략으로 김성현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박명민은 로보틱스와 아둔을 동시에 소환하며 다크템플러를 드롭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김성현은 상대의 전략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안정적으로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빌드상 박영민이 유리한 모습이었다.다크템플러가 지상으로 올 것이라고 예상한 김성현은 벌처 마인을 다크템플러가 걸어오는 경로에 심는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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