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에서 장밍루에게 패했던 적이 있어 반복하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SK텔레콤 T1 '황제' 임요환이 국제대회에서 겪었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30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열린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 참가한 임요환은 과거 중국 대표 장밍루에게 지면서 체면을 구겼던 기억을 떠올렸다. IEF는 아니었지만 중국과의 교류전 형식으로 펼쳐졌던 WEG에서 중국의 테란 장밍루에게 졌던 임요환은 "오랜만에 뽑힌 국가대표인 만큼 외국 선수들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결의를 밝혔다.주최측인 IEF가 추천선수로 선발되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임요환은 대표 선발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2009-10-30
SK텔레콤 김택용이 IEF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택용은 3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행궁에서 열린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개막행사에서 "IEF 3연패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07년부터 IEF에 참가한 김택용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IEF 2007 대회에서 김택용은 4강에서 최연성을, 결승에서 마재윤을 연파하면서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곰TV MSL 시즌1 결승전에서 마재윤을 3대0으로 꺾고 우승한 뒤여서 김택용의 대회 우승은 더욱 파괴력이 컸다.2008년에도 김택용은 IEF의 최종 승자가 됐다.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08년 대회 8강에서 중국 대표 샤쥔춘을 2대0으로 가볍게 꺾은
STX 진영수가 '조지명식 본능'을 앞세워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진영수는 김승현을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양대리거 대열에 합류했다.Q 16강 진출 소감은.A 기회를 또 얻게 돼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올라가게 돼 기쁘다. Q 저그가 올라오기를 A 저그를 원했다기 보다는 박찬수 선수가 올라올 줄 알고 저그전 준비를 많이 했다. 비율로 따지면 9대1 정도로 저그전만 연습했기 때문에 저그가 올라오길 바랐는데 프로토스가 올라와 조금 당황했다. Q 프로토스전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던데. A 연습을 안 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침착하게만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조지명식 본능이 뛰어나다.
[[img]]수원시민 1만5000여명 운집…31일부터 열전 돌입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가 30일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사)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의원)와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수원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여 청소년에게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로봇산업 발전 및 세계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 발전을 꾀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3개 종목, 총 17개국의 국가대표 1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한국 참가 선수는
◆EVER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7명)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프로토스(3명) :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테란(3명) :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팀별 현황하이트(2명) : 박명수, 문성진웅진(2명) : 한상봉, 김명운STX(2명) : 김윤환, 진영수화승(1명) : 이제동SK텔레콤(1명) : 정명훈위메이드(1명) : 이영한MBC게임(1명) : 박지호 삼성전자(1명) : 송병구 CJ(1명) : 진영화KT(1명) :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진영수 2대0 김승현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승현(프, 12시)"프로토스전 잘한다!"STX 소울 진영수가 무게감 있는 병력 운영을 통해 웅진 김승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16강에 3회 연속 진출했다.진영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2차전에서 웅진 김승현을 완파했다. 진영수는 바투 스타리그 이후 3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하게 됐다.진영수는 김승현과의 2세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승현이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것을 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진영수 1-0 김승현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2팩토리 통했다!"STX 소울 진영수가 2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손쉽게 1승을 챙겼다.진영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전 2차전에서 김승현을 상대로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통해 기선을 제압했다.진영수는 머린과 탱크를 생산하면서 김승현의 초반 질럿 러시를 막아냈다. 팩토리를 하나 더 늘린 진영수는 2개의 팩토리에서 탱크와 벌처를 모으며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탱크를 3기까지 갖춘 진영수는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김승현의 앞마당을 향해 돌진했다. 벌처의 마인을 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2대1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김승현(프, 7시) 승 박찬수(저, 5시) 3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웅진 김승현과 KT 박찬수가 김승현 PC의 모니터 접촉 불량으로 재경기가 선언됐다. 30일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김승현은 2세트에 들어가 프로브로 박찬수 본진을 정찰하던 도중 'ppp'를 선언했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하고 김승현이 경기를 중단한 이유를 파악했다.확인한 결과 김승현의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의 접촉 불량으로 모니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 모니터를 교체하고 경기 속개를 하려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김승현이 경기에서 드롭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알수 없는 오류로 김승현이 경기에서 빠져나갔고 리플레이를 판독한 결과 두 선수의 유불리를 따질 수 있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1-1 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김승현(프, 7시) 승 박찬수(저, 5시)"타이밍 앞당긴다!"KT 박찬수가 1세트의 실책을 이른 타이밍 러시로 만회하면서 최종전으로 이끌었다.1세트에 히드라리스크를 2부대 가량 갖추면서 러시를 했다가 실패한 박찬수는 2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가 한 부대 가량 갖춰지자마자 치고 나갔다.김승현의 커세어 견제와 다크 템플러 러시를 오버로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대응책으로 막아낸 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가 모이는 족족 프로토스의 앞마당 지역으로 내려 보내 러시를 준비했다. 히드라리스크가 모이자마자 입구를 두드린 박찬수는 사이오닉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1-0 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막고 다크!'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KT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며 동시에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어 손쉽게 1승을 따냈다.김승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36강 G조 1차전 1세트에서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난입시켜 낙승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승현은 박찬수가 히드라리스크로 올인 러시를 하는 것을 확인하고 질럿과 하이템플러를 갖췄다. 사이오닉 스톰 업그레이드를 하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해 몰래 진출시킨 김승현은 박찬수의 맹공을 온몸으로 받아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이번 실내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e스포츠 정식 체육 종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제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에 앞서 가진 출정식에서 “이번 대회로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와 공조를 통해 e스포츠 정식 체육 종목화와 e스포츠 세계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천명했다. 최 총장은 e스포츠가 여타 다른 스포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진 만큼 이 기회를 잘 활용하겠다는 각오다. 성적을 잘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한국e스포츠를 알리고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명예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최 총장의 설명이다.“단지 성적을 내
한국e스포츠 선수단이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출국하기 전 30일 출정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한국e스포츠 첫 국가대표로 선출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한국e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img1 ]]김은동 감독(선수단 감독)=첫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고 한국 e스포츠를 알리고 오는 역할도 해야 하는 등 선수단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사실 스타크래프트나 피파를 준비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은 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회 전 플레이를 해보니 조금은 어렵더
실내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30일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한다. 김은동 감독이 이끄는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스타크래프트부문 정명훈, 이영호,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위메이드 폭스팀, 피파 2009 부문 김관형, 김정민으로 구성됐다.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부문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한국의 명예를 위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선수단은 출국에 앞서 한국 e스포츠 협회 세미나실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첫 국가대표로 뽑힌 만큼 한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은동 감독 또한 “첫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돼 영광이다. 한국e스
KT 롤스터 '찬스박' 박찬수와 STX 소울 '스나이퍼' 진영수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찬수와 진영수는 30일 EVER 스타리그 36강 I조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다. 박찬수는 1차전에서 웅진 김승현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고 승리할 경우 2차전에서 진영수를 상대한다. 박찬수와 진영수는 통산 전적 4대3으로 진영수가 다소 앞서 있다. 두 선수는 MSL에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박찬수는 지난 2월에 열린 로스트사가 MSL 16강에서 진영수를 만나 2대1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여세를 몰아 우승까지 차지한 박찬수는 '진영수를 꺾으면 MSL에서 우승한다'는 공식을 이어갔다.진영수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박찬수가 우승을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오른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 16강에도 도전장을 던졌다.김승현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CJ 마재윤에게 첫 경기에 패했지만 MBC게임 박수범과 이스트로 신희승을 연거푸 잡아내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조지명식에 나설 권리를 획득했다. 김승현은 하루 뒤인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I조 경기에도 나선다. KT 박찬수, STX 진영수와 한 조를 이룬 김승현이 강호들을 연파할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양 방송국 개인리그에서 조지명식을 치르는 영광을 맞는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조직위인 WCG 위원회는 오는 WCG 2010의 그랜드 파이널 개최 도시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는 2010년 제 10회 WCG 그랜드 파이널를 앞둔 WCG 위원회는 개최 도시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게임 시장이자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영향력 있는 게임 관련 미디어들이 집결되어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가장 높은 점수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WCG가 개최 10주년을 맞게 될 미국은 세계 게임 산업 중심지이자, 인구의 1/4인 1억 2천여 명이 게임을 즐기고,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그랜드 파이널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게임 및 e스포츠 강국.
아직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대회인 ‘실내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인들이 모여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경기들로 승부를 겨루는 새로운 올림픽 개념의 실내아시아경기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07년 2회 대회부터 e스포츠 종목을 시범종목으로 채택한 '실내아시아경기대회'는 이번 3회 대회부터 e스포츠를 20개 정식 종목 가운데 하나로 채택하였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2009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의 e스포츠 부문은 피파2009,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Dota 올스타, NBA라이브 2008, 니드 포 스
웅진 김승현이 '즐기는 마음'으로 MSL에 처음 진출했다. 최근 마음고생으로 연습도 등한시 했다는 김승현은 MSL 진출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Q MSL에 진출한 소감은.A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부담을 줄이고 올라가든 못 올라가든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었다. 승리한 뒤 경기석을 나서며 기분이 좋았다. 신희승 선수가 좌절한 모습을 보고 나도 많이 그랬던 적을 상기하며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Q 신희승이 방어를 탄탄히 했는데도 다크를 사용했다.A 사실 1세트만 준비한 뒤 나머지 세트는 즉흥적으로 했다. 최종전을 하기 전까지 올인과 운영 사이에서 갈등을 했다. 그런데 배럭과 벙커 사이에 틈이 보이길래 잘하면 깰 수 있을 것
2009-10-29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패자전 김승현(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최종전 신희승(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웅진 김승현이 입구를 탄탄히 막은 신희승의 벙커를 뚫고 다크템플러로 터렛을 파괴하며 MSL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드라군과 질럿을 생산해 신희승의 입구를 두드렸다. 벙커와 서플라이가 길을 막고 있었고 엔지니어링 베이까지 있어 막기만 하면 신희승이 유리해 보였다.하지만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공격을 감행했고 벙커와 서플라이 사이로 진격해 터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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