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종족별 코치를 완비하고 프로리그에 나선다.KT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을 마치고 선수 영입과 코치진 확보를 두고 고민했다. 특히 'KT 프로토스'라는 좋지 않은 별명이 붙은 프로토스 라인 보강을 놓고 사무국과 코칭스태프가 회의를 거듭했다. 수 차례의 논의 끝에 KT는 코칭 스태프를 보강해서 선수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강도경 코치를 수석으로 승진시키고 프로토스 전담 코치로 확정하면서도 임재덕, 김윤환 코치와 힘을 합치도록 했다. 임재덕, 김윤환 코치는 선수 시절 종족이었던 저그와 테란을 전담하며 전문성을 높였다.KT는 비시즌 동안 종족별 코치 시스템이 원활히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맵 테스
2009-10-10
SK텔레콤 T1이 개막전에서 부진하던 과거를 털어내고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과거 동양 오리온 시절까지 포함, 프로리그에서 5회(전후기 분리 우승 포함)나 우승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했다. 최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도 우승하면서 09-10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우승 이후 치른 개막전에서 SK텔레콤의 성적은 극도로 부진했다. 2003년 KTF 에버컵 프로리그 우승 이후 열린 피망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KTF(현 KT)에게 1대2로 패했고 2005년 전기 우승 이후 후기리그에서 KTF에게 2대3으로 졌다. 2005 후기리그 우승 이후 2006 전기리그
비시즌 동안 스페셜포스 팀을 보유한 게임단은 전력 보강을 위해 선수를 영입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지난 시즌과 멤버 구성이 동일한 팀은 우승팀 이스트로와 준우승팀 KT 롤스터, MBC게임 등 3팀이 전부다. 나머지 5팀은 선수를 영입하거나 교체하며 전력을 재 정비했다.특히 스페셜포스 최강팀으로 불리던 IT뱅크 선수들이 해체 후 각자 다른 팀에서 프로리그에 참가하기 때문에 한솥밥을 먹던 선수들의 불꽃 튀는 경쟁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선수 모두 교체, 하이트[[img1 ]]선수 구성이 가장 많이 바뀐 팀은 하이트 스파키즈. 지난 시즌 여성팀으로 꾸려졌던 하이트 스파키즈는 이번 시즌 혼성
한상봉과 맞붙고 싶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던 SK텔레콤 박재혁이 드디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개막전에서 소원을 풀게 됐다. 박재혁은 지난 30일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뒤 "36강에서 한상봉과 붙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재혁이 한상봉과 공개적으로 붙고 싶다고 한 이유는 한상봉이 한 인터뷰 내용 때문.박재혁은 지난 5월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한상봉과 맞붙어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다음 날인 5월 14일 한상봉은 서바이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박재혁 선수에게 아무리 연습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인터뷰로 박재혁을 도발했다.이후 박재혁은 인터뷰 기회가 있을
얼마 전 CJ에서 웅진으로 이적한 '승부사' 한상봉이 프로리그 개막전에 출격한다. 한상봉은 지난 시즌 CJ에서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는 듯 했지만 지난 7일 웅진으로 전격 이적했다. 한상봉은 CJ에서 마재윤, 김정우의 그늘에 가려 프로리그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김준영 은퇴로 저그 라인에 공백이 생긴 웅진으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상봉은 이적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개막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상봉은 SK텔레콤 박재혁을 상대로 웅진 유니폼을 입고 첫승에 도전한다.웅진 한상봉은 "이적 후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졌고 출전기회도 많이
이스트로가 KT 우승자 라인 박찬호(박지수, 박명수, 이영호)를 격파하기 위해 신트리오를 출격시켰다.이스트로는 지난 시즌부터 신상호, 신대근, 신희승 등 이른마 신트리오를 주전으로 적극 기용했다. 결과 2008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던 신상호, 신희승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신대근은 이스트로 저그 에이스로 각광받기 시작했다.지난 시즌 중반부터 신트리오는 상위권 팀에게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리그에서 맹활약 했다. 특히 KT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스트로는 최근 10전 5승5패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KT로 이스트로를 상대로 우승자 '박찬호'라인을 에이스를 총출동 시켰다. 이스트로 역시 KT 박찬호
협회, 09-10시즌 스타크래프트 경기 규정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2009년 26차 게임단 사무국 회의를 통해 결정된 09-10시즌의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09-10시즌 개정 규정은 전체적인 리그 안정화와 심판 재량권 확대에 중점을 뒀다. 개정된 규정은 프로리그 개막전인 10월10일 이후 모든 공식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채팅 규정‘gg’, ‘GG’ 이외의 문자 입력시 ‘몰수패’, ‘주의’가 동시에 내려지던 징계 기준을 ‘구두주의’ 또는 ’주의’ 징계로 완화하고, 채팅과 관련된 사항에서 심판의 재량권이 발휘되도록 수정됐다. ◆이의제기 규정현장 이의제기와 경기종료 후 서면을 통한 이의제기에 대한 내
2009-10-09
첫 국산 게임 프로리그로 큰 관심을 모았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 무대에서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스트로는 스타크래프트에서 풀지 못했던 한을 스페셜포스에서 풀어내며 더욱 뜻 깊은 우승팀으로 기록됐다.비시즌 동안 다른 팀이 전력 보강에 여념이 없는 사이 이스트로는 힘든 시기를 겪었다. 선수들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 해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까지 도는 등 우승팀답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하지만 이스트로 리더 이호우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을 제외하고는 우승할 팀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악동 이스트로 선수들이 털어놓는 소문의 진실과 이스트로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지금부터
최강의 프로토스 게이머로 동시대를 주름잡았던 '우승자 출신 해설자' 박용욱과 강민 해설위원이 일주일에 세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10일부터 개막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중계진에 박용욱과 강민 해설위원을 새롭게 투입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전용준 캐스터, 박용욱, 강민 해설위원,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정소림 캐스터, 김창선, 박용욱 해설위원,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성승헌 캐스터, 박용욱, 강민 해설위원이, 수요일 오후 1시에는 성승헌 캐스터, 김창선, 강민 해설위원이 각각 중계를 맡는다. 프로게이머로서 동시대를 풍미하며 프로토스의 트
한국e스포츠대상이 2년만에 열린다.한국e스포츠협회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인 각 종목별 프로게이머와 팀에게 상을 내리는 e스포츠 대상을 오는 12월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e스포츠대상을 제정, 대상을 비롯해 종목별 최우수 선수, 최우수 종목, 특별상 등을 수여했다. 매년 프로리그가 종료된 뒤 시상식을 개최했지만 지난 2008년 3월19일 제3회 대상을 치른 뒤 2년째 시상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대상을 열지 않은 이유는 프로리그 기간이 변화하면서 개최 시점이 애매했기 때문. 프로리그 최종 결승 무대를 부산 광안리에서 열자는 의견이 개진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이 반기 대회로 개최됐고
STX 소울이 새 시즌을 위한 응원 티셔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배포한다.STX 소울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로 시작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를 맞아 팬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으고자 응원 티셔츠를 제작하였다. STX 소울의 응원 티셔츠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PO와 경남-STX 컵 결승전 그리고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이미 응원티셔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배포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가 있다.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응원 티셔츠의 제작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도 크지만 팬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응원을 펼침으로써 선수들의 사기 증
온게임넷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해설진 구성을 완료했다. 온게임넷은 09-10 시즌 프로리그 해설진을 강민, 박용욱, 김창선으로 확정했다. MBC게임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했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이 사흘, 김창선 해설 위원이 이틀간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강민과 박용욱이 맡은 프로리그 해설 비중이 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게이머 현역 시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프로토스의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강민과 박용욱이 함께 해설하는 진귀한 풍경을 온게임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 세 명의 해설 위원이 조합을 이뤄 일정이 짜여지겠지만 강민과 박용욱
MBC게임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자리를 옮겼다.MBC게임이 9일 발표한 프로리그 중계진 구성에 강민이 빠졌고 MSL을 위한 중간 단계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정인호가 마이크를 잡으면서 강민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은 MBC게임과을 떠나 온게임넷에서 프로리그 해설자로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MBC게임의 간판 해설자로 이름을 날리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간 이유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유력한 설은 업무 분담 과정에서 뜻이 맞지 않았다는 것. MBC게임이 2008년 파격적인 대우로 강민을 영입했지만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전 비시즌 기간 동안 진행된 MBC게임과의 업무
MBC게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 활약할 중계진을 발표했다. 장기간 두 가지 타입의 중계진으로 집중력 있는 중계를 추구했던 08-09시즌과 달리 09-10시즌에는 다양한 중계진 조합으로 재미와 감동을 두 배이상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MBC게임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먼저 프로리그 중계의 중심격인 '막병승'(박상현 이승원 유병준, 이하 막병승) 조합이다. 2007년 양방송사의 이벤트 기획인 '라이벌배틀브레이크'에서 설정된 편파해설과 익살스런 중계로 게임 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막병승'은 프로리그에서만 3년차로 이제 프로리그의 중심에 섰다. 2008시즌에서 보여준 '막병승'트리오는 MBC게임의 프로리그 컨
이제동의 목 근육 사건과 힘들었던 시간에 서로에게 힘이 됐던 경험을 털어 놓았던 두 선수. 신나게 달려왔던 절친노트가 이제 마지막 편만 남겨 놓고 있는데요. 마지막 편인 만큼 독자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너무 친해 오해를 받았던 두 선수. 하지만 두 선수는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청년들이었는데요. 두 선수의 이상형 이야기와 캐나다 여행기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20살, 이상형을 논하다.DES=두 선수 모두 이상형이 있을 텐데요. 이제동 선수의 이상형이야 워낙 유명하니 손주흥 선수의 이상형 이야기를 먼저 듣죠.손주흥=예전에는 최강희씨가 이상형이었어요. 귀
SK텔레콤 박재혁이 시원한 공격력을 뽐내며 두 시즌만에 MSL에 복귀했다. 이번 비시즌 동안 실력이 부쩍 는 박재혁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Q MSL에 복귀한 소감은.A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떨어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했다. 연습을 정말 많이 해서 2승으로 올라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자신감있게 싸운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패해 자칫 경기 감각을 잃을 뻔 했다. 성 코치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다행이었다. Q 진영수전이 아깝긴 했다.A 머린을 한 차례 줄여준 뒤라서 배럭이 늘지 않았을 것 같았다. 탱크가 있어도 6부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전투에 자신있었다. 하지만 공2업의 병력에 녹아내렸다. 보완할 점인 것 같
2009-10-08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1세트 진영수(테, 7시) 승 고강민(저, 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손찬웅(프, 5시) 승자전 진영수(테, 3시) 승 박재혁(저, 9시) 패자전 고강민(저, 3시) 승 손찬웅(프, 9시)최종전 박재혁(저, 11시) 승 고강민(저, 5시)SK텔레콤 박재혁이 뮤탈리스크 공중전 한 번의 승리로 고강민을 꺾고 두 시즌만에 MSL에 복귀했다. 박재혁과 고강민은 저글링으로 처음 전투를 벌였다. 박재혁이 고강민의 입구를 두드렸고 저글링을 서로 교환하며 자연스럽게 뮤탈리스크 교전으로 이어졌다. 비슷한 숫자로 보였지만 박재혁이 스커지를 충원시키는 타이밍이 빨랐다. 이 덕에 박재혁이 고강민의 뮤탈리스크 숫자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1세트 진영수(테, 7시) 승 고강민(저, 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손찬웅(프, 5시) 승자전 진영수(테, 3시) 승 박재혁(저, 9시) 패자전 고강민(저, 3시) 승 손찬웅(프, 9시)KT 고강민이 손찬웅의 다크 템플러 양동작전을 손쉽게 막은 뒤 뮤탈리스크를 앞세운 공격으로 승리해 최종전에 올랐다. 고강민은 3해처리를 펼치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손찬웅은 질럿 3기와 드라군을 생산해 고강민의 1시 확장을 두드리며 다크 템플러 2기로 앞마당을 들이쳤다. 하지만 고강민은 오버로드를 산개해 시야를 밝히며 쉽게 막아냈다. 고강민은 곧바로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본진을 괴롭혔다. 손찬웅은 아칸
STX 진영수가 9시즌 연속 MSL에 진출했다. 진영수는 우승을 향한 기회가 주어졌다면서 시즌 각오를 밝혔다. 김윤환의 우승으로 자극을 받은듯한 진영수의 발언이었다. Q 9연속 MSL에 진출했다.A 많이 올랐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다. 다시 한 번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Q 저그전만 두 번 했다. A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구도다. 그래서 저그전을 많이 준비했고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었다.Q 전진 배럭을 선택한 이유는.A 비시즌 동안 스타일에 변화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다. 도박적인 플레이를 하며 배짱도 키워보려고 시도했다. 첫번째 지는 것은 탈락이 아니니 실험적으로 한 것이다.Q 스타일에 변신을 시도하는 이유는.A 나와 상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2조1세트 진영수(테, 7시) 승 고강민(저, 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손찬웅(프, 5시) 승자전 진영수(테, 3시) 승 박재혁(저, 9시) MSL의 '단골손님' 진영수가 박재혁에게 첫 바이오닉 병력을 잃은 불리한 상황에서 탱크를 조합한 한 방 병력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9연속 MSL에 진출했다. 진영수는 메딕과 파이어뱃을 각각 한 기씩 더한 첫 병력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박재혁의 저글링에 싸먹히며 힘을 잃었고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터렛과 병력을 앞마당에서 벗어나게 할 수가 없었다. 잔뜩 웅크렸던 진영수는 한 번의 역전 타이밍을 노렸다. 시즈 탱크 3기를 조합한 병력을 이끌고 중앙으로 진출했고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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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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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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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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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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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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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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