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차 CJ와의 경기에서 3대1의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KT는 이번 승리로 간신히 불씨만 남은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KT는 최근 9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우정호가 1세트에 출전했다. 우정호는 한상봉의 뒷마당만을 노린 드롭 공격에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적극 활용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이어서 아칸까지 더한 대규모 부대로 상대 본진을 한 번에 들이쳐 완승을 거뒀다.우정호의 기세를 이어 받은 이영호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변형태의 허를 찔렀다. 변형태가 일꾼 생산에 주력하는 동안 언덕에 배럭을 건설하고 벙커
2009-06-15
박찬수가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역시 천적 관계를 잊을만큼은 아니었다. 박영민에게 4대1로 앞선 전적을 이번 경기를 통해 5대1까지 벌렸다. Q 3연승을 달렸다.A 3연승이지만 3연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MSL에서 김정우에게 패해 연승의 기분이 전혀 들지 않는다. 연승 기분을 잊고 더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A 상대 체제에 따라 운영을 하겠다고 생각했다. 프리스타일이었다. 왠지 2게이트를 할 것 같아 저글링을 생산했고 3질럿이 나오는 것을 보고 확신했다. 워낙 2게이트 체제를 염두에 두고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다.Q 최근 예전 기량으로 돌아가게 된 원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3대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김택용(프, 5시)4세트 조일장(저, 9시) 승 도재욱(프, 3시)“나 김택용을 꺾은 저그야!”조일장이 SK텔레콤 T1 도재욱을 드롭 전략으로 완파하면서 STX 소울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조일장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도재욱을 완파하고 팀의 5연승을 이어갔다.조일장은 도재욱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건설하자 해처리를 5개나 더 건설하면서 부유하게 출발했다.
네오메두사는 이미 오랜 기간 사용한 맵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전략이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영호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뒷마당 벙커를 작렬시켰다. 경기 전 대기실에서 열심히 손을 푼 변형태를 무색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전략이었다.Q 전략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A 이번 전략은 메두사를 하면서 최근 경기를 너무 평범하게 한 것 같아 상대의 정찰이 늦다는 사실을 알고 노린 것이다. 생각대로 경기가 풀려 기분이 좋다. Q 이번 승리로 포스트시즌의 끈을 이어갔다.A 사실 힘든 상황이긴 하다.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생각으로 욕심을 버리고 경기를 하는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 최근 다들 경기가 잘 풀린다.Q 이번 경기는 어떻게 예상했는지
비록 연승은 끝났지만 우정호의 상승세는 변함 없었다. 한상봉의 끊임 없는 드롭 공격을 받아내면서도 어느새 힘을 모았고, 단 번에 상대 진영까지 장악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Q 승리 소감은.A 2연패를 할 것만 같아 걱정이 많았다. 운좋게 경기가 잘 풀려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앞섰다. 2연패를 하면 연패의 늪에 빠져 나락으로 빠질 것 같았다.Q 허무하게 패한 감이 있었다.A 사실 이길 수 있는 타이밍도 있었는데 장기전을 택했다가 패했다. 그날 경기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화도 스스로 많이 냈다. Q 연습 때 어려웠다고 하던데.A 사실 연습 때 많이 패해 정신적으로 피폐했다. 경기에서도 질 것만 같아 안 좋은 생각도 들었다. 경기석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2-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김택용(프, 5시)‘보험 가입 끝!’STX 소울 진영수가 SK텔레콤 T1 김택용과의 보험 관계를 해약했다.진영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50분에 걸친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진영수와 김택용의 경기는 자존심을 건 대결이었다. 김택용이 공식전 10대3으로 크게 앞선 상황이었고 진영수도 일수불퇴의 정신으로 덤볐기 때문.진영수는 선공을 날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3대1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변형태(테, 11시)3세트 배병우(저, 9시) 승 김정우(저, 3시)4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박영민(프, 9시)KT 박찬수가 상대전적에서 4대1로 앞선 박영민을 상대로 저글링-럴커로 완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을 5대1로 벌렸다. 아울러 팀의 2연승도 이끌며 포스트시즌 불씨를 살렸다.박찬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가난한 자원 속에서 저글링을 생산했다. 2게이트 질럿 러시를 준비한 박영민의 의도를 파악한 뒤 성큰 콜로니까지 펼치며 방어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일부 저글링으로는 상대 앞마당 지역에서 오가며 무력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2-1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변형태(테, 11시)3세트 배병우(저, 9시) 승 김정우(저, 3시)'공식전 15연승!'CJ 김정우가 배병우를 저글링 러시만으로 꺾으며 공식전 15연승으로 박태민과 타이기록을 이뤘다. 김정우는 배병우와 같이 앞마당을 택했다. 서로 저글링을 생산하며 레어를 선택하고 스파이어를 올리는 것까지 같았다. 저글링 생산에 집중하는 것도 같아 한 치 앞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 이때 김정우가 먼저 공격을 감행했다. 드론을 위협해 배병우가 드론을 빼게 만들었고 해처리를 두드리다 저글링 사이로 빈틈이 보이자 바로
SK텔레콤 T1의 마스코트 벙키가 프로리그 무대에서 스페셜 공연을 가졌다.벙키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2세트가 끝난 뒤 무대에 올랐다. 광고 시간이 긴 2세트 휴식 시간에 벙키는 최신곡에 맞춰 세 곡이나 댄스 퍼레이드를 펼쳤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온게임넷은 벙키의 댄스 퍼레이드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자 3세트에 들어가기 전 시간을 특별히 편성해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다. 이 시간에 벙키는 빅뱅 소속 승리의 솔로곡인 '스트롱 베이비'에 맞춰 '섹시'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SK텔레콤 사무국 문경남 주무는 "휴식 시간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2-0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변형태(테, 11시)KT 이영호가 창의적인 플레이로 변형태가 손 한 번 못쓰게 만들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경기 시작 후 바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앞으로 달려드는 벙커링이 아닌 상대 본진 언덕 뒤편에 벙커를 건설한 것. SCV를 미네랄 넘기기로 본진 뒤편으로 보냈고 배럭을 건설한 뒤 벙커를 건설했다. 이어서 머린 4기까지 생산해 벙커에 안착시켰다. 이를 전혀 알지 못했던 변형태는 본진 커맨드센터를 띄워 앞마당으로 이동시켰지만 이영호의 벌처에 공격 루트를 내주고만 오판이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1-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막으면 이겨!”STX 소울 김윤환이 SK텔레콤 T1 정영철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막아낸 뒤 여유롭게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김윤환은 저그전 4연승을 기록했고 36승으로 STX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김윤환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를 시도한 정영철의 빌드 오더를 예측한 듯 11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저글링 생산, 그리고 뒷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2해처리 체제를 완비했다.김윤환은 정영철의 저글링 러시를 드론까지 동원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1-0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KT 우정호가 한상봉의 집념의 드롭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낸 뒤 아칸과 하이템플러를 앞세운 드라군 대군으로 단 한 번의 공격을 펼쳐 승리를 쟁취했다.우정호는 뒷마당과 앞마당에 넥서스를 더 가져가며 3곳에서 자원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상봉 역시 3곳에서 자원을 모으며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고, 추가적으로 11시에 확장도 늘렸다. 이때부터 한상봉의 끊임 없는 드롭 공격이 시작됐다.우정호는 한상봉의 첫 드롭은 미리 알기라도 한 것처럼 본진에 주둔 중이던 병력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럴커에 질럿을 다수 잃으며 이후 드롭 공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0-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흔들기 봤지?”SK텔레콤 T1 정명훈이 벌처와 드롭십을 활용한 흔들기에 성공하면서 STX 소울 김구현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정명훈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보다 한 발 빠른 흔들기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정명훈은 김구현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별다른 견제를 하지 않았다. 테란도 확장한 뒤 탱크 3기와 벌처 2기, 머린 3기를 이끌고 김구현의 앞마당 지역 뒤편 언덕을 끼고 자리를 잡았다. 탱
CJ 조병세가 월등한 성적과 위너스리그 우승 공신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인왕에 도전한다.15일 현재 팀별로 7~8 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조병세는 신인왕 후보들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병세는 총 28경기에 나서 16승을 거두며 소속팀 CJ 엔투스가 선두권을 유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특히 독립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조병세는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이제동, 임원기, 구성훈, 노영훈 등을 연파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팀의 우승을 책임졌다고 과정이 드라마틱했다는 점에서 신인왕의 명분을 확실히 쌓았다.조병세에 이어 다승 2위인 위메이드 이영한도 신인왕에
스웨덴 출신 미모의 여고생이 프로게이머 선수 생활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게임스팟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는 17세 소녀 소피 인제인 레그너(Sophie inzane Regner)는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여성 e스포츠팀 '핑크 지닉(Pink Zini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소피는 팀이 화보를 촬영하면서 제작한 동영상에서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아침에 등교하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얼마전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자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8살때 처음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접했고 10살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게 됐다는 그는 "다른 사람이 나를 잡기 위해 쫓아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최근 이글아이를 통해 제 예상을 보고 승부 배팅을 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예상이 맞지 않아도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하는 요소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높은 적중률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우선 1위로 올라설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로에 놓인 SK텔레콤과 5라운드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STX의 대결은 예측하기 무척 힘든 경기입니다. 두 팀 모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기로에 놓여 있기 때문이죠.1경기는 김구현와 정명훈의 빅 매치인데요. 아무래도 김구현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최근 5라운드 전승을 기록하고
문호준의 아버지이자 현 카트라이더 최고 감독인 문성민 감독이 6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카트라이더 리그와 관련 답답함을 호소했다.문 감독은 최근 넥슨 측에 전화 한 통을 걸었다. 리그 개최 여부를 묻는 전화는 그 동안 수 차례 한 바 있어 이번에는 리그 개최를 포기한 것인지 묻기 위해 전화한 것. 넥슨이 추후 릭 개최 계획이 없다고 답하면 팀을 해체하는 내용도 검토할 각오였다.하지만 문 감독은 넥슨 측으로부터 "공개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말 외에는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리그 담당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어도 연결해 줄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는 것이다.문 감독은 이후 선수들 볼 낯을 잃었고 더욱 초조해질 수밖에
'나이키'가 돌아왔다.나이키는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부터 일반 게이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 게이머의 아이디. 이 아이디를 쓰는 임세선은 군 복무를 마치고 카트라이더 리그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임세선의 복귀 소식은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임세선이 돌아오고 싶어도 뛸 자리가 없었기 때문.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 경기도 열리지 않았다.임세선은 과거 김대겸, 조현준 등과 함께 '얼짱' 카트라이더 게이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성 팬들을 몰고 다녔던 선수. 모델 에이전트에 문을 두드릴 정도로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얼짱' 대접을 받았고, 나이키
카트라이더 리그가 반년 째 대회 한 번 열지 않고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넥슨은 지난 10회 대회 때까지의 문제점을 수정하고 리그 방향부터 재조정하는 대수술에 들어갔다. 대회 초창기 김대겸, 조현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 덕분에 경기도 과천시 서울 대공원 삼천리 극장에서 3000명의 관중을 모으며 인기 게임으로 인정받았던 카트라이더 리그가 대회를 열지 못할 정도로 무너진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넥슨의 앞장서서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라 입을 모았다.카트라이더 리그를 바라보는 넥슨의 시선에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프로리그까지 런칭시키며 장수하는 e스포츠 게임으로 거듭난 스페셜포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드
한 때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이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카트라이더 리그가 2008년 11월 이후 6개월 동안 한 차례의 리그도 열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한동안 리그 개최가 불투명해 선수들과 게임단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카트라이더는 2008년 11월29일 '소황제' 문호준이 사상 최초로 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이후 반년 동안 리그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 초 넥슨에 불었던 구조조정이 끝나고 팀 개편 작업도 완료됐지만 카트 리그가 열린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리그를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새로 조각된 리그 담당 부서에서 현재 카트라이더 리그의 방향성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 답했다.10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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