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0대2 박명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박명수(저, 1시) 하이트 박명수가 테란이 미처 방어진을 구축하기 전에 히드라리스크로 급습한 뒤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플래이그를 적극 활용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박명수는 2해처리 이후 히드라리스크덴과 스파이어를 준비했다. 이재호의 정찰 SCV를 줄여준 뒤였고 추가 정찰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하는 것을 들키지 않고 있었다. 그 사이 뮤탈리스크로 상대에게 발키리 생산을 강요해 히드라리스크의 공격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박명수는 럴커로 이재호를 본진에 묶어둔 뒤 9시 지역에
2009-05-27
5월은 ‘가정의달’이다.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들이 대거 모여 있다. 5일은 어린이날이고 8일은 어버이날이며 18일은 성년의 날이었다. 21일은 부부의 날이기도 하다. 또 모든 가정이 어르신으로 모시는 스승의 날은 15일이다. 5월 한 달 내내 가족을 챙기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뜻 깊은 행사들이 가득한 달이다.5월27일은 KTF 매직엔스에게, 아니 KTF 스포츠단에게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념일이다. KTF라는 타이틀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사회 공헌 행사를 치른 날이기 때문이다. KTF는 KT와의 합병이 승인되면서 오는 6월1일부터 KT로 통합돼 통합 스포츠단으로 규모가 더욱 커질 예정이다. 그러면서 스포츠단의 이름도 바뀔 계획이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0-1 박명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하이트 박명수가 이재호가 앞서 선보였던 '벌처 드롭' 전략을 뮤탈리스크로 제압하고 럴커까지 대동한 콤보 공격으로 먼저 1승을 가져갔다. 박명수는 에볼루션 챔버와 성큰 콜로니로 입구를 완전히 틀어 막은 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이때 이재호가 드롭십으로 벌처를 침투시켰지만 박명수는 때마침 생산한 뮤탈리스크로 벌처를 제압하고 역공을 감행할 수 있었다. 박명수는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대동해 테란이 생산한 발키리 3기 중 2기를 줄여줬다. 이어서 럴커 3기까지 입구로 공격을 시도해 서플라이와 스캔을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승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2대1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승석(저, 5시)MBC게임 이재호가 초반 전진 배럭과 전진 팩토리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게릴라 전술을 펼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재호는 하이트 박명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이재호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전진 배럭을 실시했다. 머린을 2기까지 생산한 뒤 일꾼과 함께 저그 진영을 공격하며 벙커링을 시도하는척 했다. 이어서 이재호는 6시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며 벌처 기습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이재호의 전략은
KTF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있는 매직엔스 프로게임단과 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이 5월27일 합동으로 사회공헌 발대식을 개최했다.KTF 스포츠단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강남구민회관에서 농구단 신기성, 크리스벤, 김도수, 최민규, 게임단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 우정호 등과 사랑의 열매 소속 복지단체 농구팀인 드림팀 선수들과 함께 쿡앤쇼(QOOK&SHOW) 사회공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로 오후 4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얼굴 익히기, 농구 교실, 명랑 운동회,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가한 KTF 매직엔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1-1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이승석(저, 11시)SK텔레콤 이승석이 초반 이재호의 벌처를 잘 막아낸 뒤 3개스의 뒷받침을 받은 뮤탈리스크로 이재호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승석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꾸준히 정찰했다. 이때 이재호가 벌처 6기를 진출시켰고 이를 눈치챈 이승석은 성큰 콜로니 2개를 준비하며 저글링과 드론으로 입구를 틀어 막았다. 방어에 성공한 이승석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역공을 가했다. 이재호가 부랴부랴 골리앗을 생산했지만 규모가 달라 도저히 앞마당을 가져갈 엄두를 내지 못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1-0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MBC게임 이재호가 속도와 마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벌처로 이승석의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막대한 활약한 가운데 먼저 1승을 가져갔다.이재호는 배럭과 팩토리를 건설한 뒤 일꾼 한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벌처를 생산하고 앞서 보냈던 일꾼을 활용해 미네랄 넘기기를 시도했다. 이승석이 오버로드로 미리 정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호는 벌처 한 기를 상대 앞마당으로 보내 드론을 한 기 잡아내며 시선을 돌리는데 집중했다. 이재호가 승리를 위해 준비한 카드는 드롭십. 벌처 3기를 태운 드롭십은 상대 앞마당으로 바로 날아갔고 안
세미 프로팀 리퓨트가 1라운드 전승에 도전장을 던졌다.리퓨트는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과 와 일전을 치른다. 현재 리퓨트는 STX를 제외한 나머지 6개 팀을 상대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6전전승에 세트 득실도 +9점를 기록하며 종합 1위에 랭크됐다. 세트 득실 가운데 벌점이 2점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 세트밖에 내주지 않았다. 완벽 그 자체다.리퓨트는 스페셜포스 개막주차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엔엘베스트를 또 다시 2대0으로 완파 한 뒤 여성팀인 하
프로리그 다승왕을 위해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등 세 스타 플레이어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다승왕으로 이제동과 이영호가 유력해 보인다. 현재 다승왕 순위는 김택용과 이제동이 44승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영호가 43승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형국이다. 신상문이 38승으로 그 뒤를 잇고 있지만 6승이나 차이가 나기 때분에 뒤집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중 한 명이 다승왕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라운드에 이들이 출전한 경기의 패턴을 보면 김택용보다는 이제동이나 이영호가 다승왕에 근접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분석이다. 이제동과 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됐을 때 어김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27일 서울 용산구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G조에서 SK텔레콤 이승석과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하며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위해 이재호는 26일 하루종일 저그들과 특별훈련을 치렀다. 4라운드 종료 후 휴식일이었지만 MBC게임은 이재호에게 저그 스파링 상대를 붙여주며 스타리그를 대비해 집중훈련을 펼쳤다. 이 결과 이재호는 현재 16강 진출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 첫 상대로 만나는 이승석과의 대결에서는 이재호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최근 이승석이 공식전에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하며 경기력에 의문 부호가 붙어 있다. 이승석은 공식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되는 프로리그 로스터를 발표했다.CJ 엔투스 이재훈이 플레잉 코치로 등록됐고 STX 소울의 주장이 박성준에서 박종수로 변경됐다는 점 이외에 특이 사항은 없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6월 로스터팀 명 공군 에이스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유성열 810907 수습코치 오동수 810221 주장 박대만 831002 Protoss daezang프로게이머 박정석 831227 Protoss Reach프로게이머 오영종 861018 Protoss Anytime프로게이머 서지훈 850209 Terran Xellos프로게이머 차재욱 850101 Terran Cloud프로게이머 한동욱 860925 Terran Adamas프로게이머 박태민 841224 Zerg G
사람에게 존재라는 단어만큼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고향 봉하 마을로 돌아간 지 1년3개월만에 고향과 세상을 등지고 떠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만 해도 그렇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 존재감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애도하는 조문객들도 전임 대통령이 갖고 있던 존재의 공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존재감은 중요합니다.e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선수나 코칭스태프에게 해당되는 용어겠지요. 한 선수가 개인리그에서 서너 대회 가량 얼굴을 보이지 못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잊혀진 존재', '존재감이 없다', '밥은 먹고 사냐' 등 좋지 않
SK텔레콤 T1은 김택용이 이적하기 전까지 ‘테란 군단’이었다. 임요환을 필두로 최연성과 전상욱, 고인규로 이어지는 테란 플레이어들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두루 섭렵하며 대한민국 최강 테란 라인업을 구축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팀 이름인 ‘T1’을 패러디해 ‘테란 1위’라고 부를 정도다.SK텔레콤이 자랑하는 테란 라인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 2008년에 입단한 최호선이 선배들의 영광을 물려받을 재목으로 쑥쑥 자라나고 있다.최호선은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합류했다. SK텔레콤이 최호선에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2007년 11월에 진행된 자체 선발전에서 1024명의 참가자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기 때문
하이트가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한국데상트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고 새로운 하계 유니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2008년 1월부터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의 후원을 받아온 하이트는 내년 3월까지 유니폼을 비롯해 각종 의류 및 용품 일체를 계속 지원받게 됐다.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수탉(Le Coq)을 심볼로 하는 126년 전통의 프랑스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팀의 유니폼 후원사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에 공개한 새 유니폼은 오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하는 박명수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새 유니폼은 남, 녀 두 종류로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남자 선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아마추어 선수 등록 시스템이 구축,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통령배 2009 KeG 대회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별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향후 지역 e스포츠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마추어 선수 등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년과 달리 대통령배 2009 KeG 부터는 대회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 입니다.최근 오랜만에 ‘김태형의 저주’가 연속으로 통했네요. 이상하게 분명 잘하던 선수도 제가 예상만 하면 평소와는 다른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제가 봐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말 데이터도 꼼꼼히 살펴보고 굉장히 신경 써서 예상을 하는 데 자꾸만 빗나가 약간 속상하기도 하네요.27일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경기는 박명수와 이재호, 이승석이 출전합니다. 세 선수 모두 최근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한데요. 기세가 좋은 선수들이 붙으면 예상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기세가 좋지 않은 선수들끼리의 맞대결 예상도 매우 힘드네요.1경기는 이재호와 이승석의 대결인데요. 아무
2009-05-26
온게임넷이 김정민 해설의 급작스런 군입대로 인해 해설진을 재편성했다.온게임넷은 김정민 해설의 공백을 메울 인물로 엄재경 해설을 택했다. 엄재경 해설은 한 주에 5일 동안 열리는 프로리그 가운데 이틀을 맡게 되며 김태형, 김창선 해설이 네 번씩 마이크를 잡는다. 김태형 해설 위원은 전보다 이틀, 김창선 해설 위원은 하루 더 프로리그를 맡는다. 캐스터와 해설진 간의 조합도 다양해졌다. 성승헌-김태형-김창선으로 이어지는 조합은 그대로 유지됐으나 다른 조합은 크게 달라졌다.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스타리그 고정 중계진인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조합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온게임넷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는 100승의 향연이 펼쳐졌다. 선수 출신 최초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박정석을 비롯, 사령탑들의 100승 러시가 이어졌고 창단 이후 단일 팀으로 100승을 차지한 SK텔레콤까지 100승 잔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프로리그 역사상 가장 의미가 있는 선수 출신 100승 달성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공군 박정석. 박정석은 지난 4월21일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박지수를 상대로 ‘단장의능선’에서 승리하면서 100승의 첫 주인공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리그 원년인 2003년부터 출전한 박정석은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7년 동안 선수로 활동했고 팀플레이 66승, 개인전 34승을 거두며 100승을 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제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슈는 단연 ‘명명권’이었다. 온게임넷은 4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e스포츠에 투자 의지를 갖고 있는 ㈜하이트와 명명권 계약을 맺고 팀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바꾼다’라고 선언했다. 협회 서류 정리 절차를 거친 뒤 4라운드 2주차부터 하이트 스파키즈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위메이드 폭스가 온게임넷의 명명권 마케팅에 발목을 잡고 나섰다. 위메이드는 “주류 회사가 청소년이 대부분인 e스포츠계에 들어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사사의 결정에 반대하고 나섰고 협회 탈퇴는 물론 게임단 해체까지 거론하면서 강경 자세를 유지했다.흥미롭게도 기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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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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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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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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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서머 올 프로 팀 선정...퍼스트 팀 4명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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