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입니다.18일 경기는 공군과 STX의 대결인데요. 3라운드와 4라운드 초반 공군의 경기력을 보고 너무 실망한 터라 공군이 승리하는 기적은 바라기 힘들 것 같습니다.첫 경기의 승패에 따라 STX가 3대0으로 이길지, 3대1로 이길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김현우가 저그전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주영에게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저그전이기 때문에 변수가 작용해 이주영이 승리할 수도 있고요. 1세트가 누가 승리하든 나머지 세트는 STX가 모두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세트 한동욱과 진영수의 경기는 진영수가 약간 우세할 것 같네요. 최근 진영수가 MSL에 진출하며 기세를 타고 있기 때
2009-04-18
최근 프로리그에서 10연패를 당하고 있는 공군 에이스가 연패 탈출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공군은 지난 1월20일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둔 이후 10연패를 기록했다. 매 라운드마다 1승10패의 패턴을 보이고 있는 공군은 이미 최하위를 예약한 상태다. 공군은 STX 소울과의 상대 전적에서 2대7로 뒤져 있다. 08~09 시즌에 들어와서도 3연패를 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공군은 2007 시즌 후기리그와 2008시즌에서 STX를 3대0으로 제압한 적이 있어 승리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공군은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으로 이어지는 9월 군번 라인과 고참이 된 이주영을 선발로 내세우며 전의를 다졌다. 이주영은 STX 저그 신예 김현우를 상대로 동
2009-04-17
MBC게임 히어로와 KTF 매직엔스가 상위권 진입을 놓고 일전을 펼친다. MBC게임 히어로와 KTF 매직엔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1주차가 완료된 현재 9위와 8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 이번 08~09 시즌은 6위에 포함된 팀들끼리 포스트 시즌을 치를 예정이어서 두 팀 모두 상위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중하위권에 처져 있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을 통해 승리해야만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KTF와 MBC게임의 최근 상대 전적을 보면 KTF가 4대1로 크게 앞서 있다. KTF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전승을 거뒀고 08~09 시즌에도 2대1로 앞섰다. KTF가 MBC게임에게 강해진 중심에는 테란 이영호가 있다.
블리자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의 전투보고서를 공개했다.블리자드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이번 전투 보고서 동영상은 두 번째 버전이다. 디자이너 매트 쿠퍼가 저그 종족을 맡았고 데이비드 김이 테란 종족을 맡아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경기 시간은 약 23분 가량으로, 스타크래프트2에서 구현될 저그와 테란의 전투 양상을 볼 수 있다.경기 결과는 테란 종족을 선택한 데이비드 김이 승리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영상 바로 보기[[9458|블리자드 저그-테란 전투 동영상]]
오는 18일 SF 프로리그 개막…8개 게임단 특징 분석오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는 뜻 깊은 대회가 막을 연다. 국산 게임 사상 최초로 ‘스포셜포스 프로리그’가 시작된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5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산 종목이 ‘프로리그’라는 타이틀을 달고 안정적으로 리그를 개최한다. 첫 대회 스폰서는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이 맡으면서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라는 타이틀로 본격적인 국산 e스포츠의 시대를 열었다.이번 대회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가운데 5개 팀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단을 꾸렸고 3개 세미 프로팀이 참가해 총 8개 팀으로 리그를 구성
◇저그 종족의 출전 빈도가 높은 신규맵 '배틀로얄'.신규 맵 ‘배틀로얄’에 대한 각 팀들의 해법이 달라지고 있다.‘배틀로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새로 채택된 맵. 1주차에선 각 팀들이 저그를 내세우는 빈도가 매우 높아 ‘제2의 레이드어설트2’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레이드어설트2’ 저그 출전 빈도가 90%에 달하면서 저그의 전장이라 불렸다. 1주차에 예고된 4번의 경기에서 저그간의 경기가 3번,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기가 한 번 치러질 만큼 저그 출전 빈도가 높다.18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에서 ‘배틀로얄’에 출전하는 테란의 빈도가 급격히 높아져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고된 2주차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이 조병세의 활약을 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조 감독은 선수 칭찬을 절제하기로 유명하다. 서지훈이 스타리그 우승했을 때나 마재윤이 스타리그와 MSL을 휩쓸면서 ‘본좌’로 이름을 날릴 때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주마가편하는 스타일이다.그러나 조 감독은 조병세의 최근 상승세를 보면서 “스스로 고기를 낚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라며 극찬했다. 조 감독의 말 속에 담긴 뜻은 조병세가 아직 성장하고 있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큰 물에서 놀 수 있는 재목임을 인정한 것.조병세는 지난 3월28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4연승을 기록하면서 역올킬의 주인공이 됐고 이달 2일 200
◇(왼쪽부터)임정민, 박귀민, 이호우, 강주호, 조현종스페셜포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e-sports United(이하 e스포츠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여러 스페셜포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 자리에 등극한 e스포츠 유나이티드가 이스트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예전부터 팀워크를 맞춰왔던 선수들이라 그런지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했다. 서로를 비난하다가도 다독이는 모습에서 이스트로가 왜 강팀인지 알 수 있었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팀의 세계로 빠져 들어보자. ◆인터뷰도 연습중“안녕하세요. 이스트로 입니다.”숙소로 들어서자마자 남자 5명이 동시에 인사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포테인먼트를 지향하며 항상 새로운 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팬 200명을 초대해 오는 4월24일 오후 8시 씨너스 단성사 1관 전체를 대관해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관람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연다.'인사동 스캔들'은 박희곤 감독, 김래원, 엄정화 주연으로, 추리 사기와 승부, 액션과 유머를 넘나드는 버라이어티 무비. 오는 4월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세상을 베끼는 통쾌한 그림전쟁 사기극 '인사동 스캔들' 시사회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동아 오츠카에서 협찬한 '데미소다'와 미니벙키인형을 선물한다. 시사회 참가 신청은 4월17일부터 SK텔레콤
“명훈이 나가있어”로 유명한 개그맨 정명훈이 평소 즐겨 하던 온라인 게임의 프로그램 호스트로 들어온다.온라인 게임 창천을 즐겨 했던 정명훈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유저 참여 라이브 프로그램 의 MC로 발탁됐다. 은 오는 18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밤 10시, 생방송된다.메인 MC를 맡은 정명훈은 현재 창천 51레벨로 최고 레벨인 52에 거의 도달했을 정도로 창천에 푹 빠져 산다. 지난해 3월 창단한 개그맨 게임단(G&G) 소속으로 게임단 내에서도 최고의 게이머로 꼽힌다. 정명훈은 “평소 즐겨 하는 게임을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기쁘다”며 “창천을 즐기는 유저뿐 아니라, 창천을 접하지
서진우 신임 한국e스포츠협회장 일문 일답김신배 협회장에 이어 세번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직을 맡은 서진우 신임 협회장은 "전임 김신배 협회장이 갖고 있던 e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매우 컸고 실무적으로도 많은 공을 세우셨기에 부담스럽다"고 하면서도 "협회 이사사와 e스포츠 구성원들의 협의를 얻어 앞으로 e스포츠를 더욱 성장시키겠다"고 했다.서 협회장의 당면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3기 협회가 해야 할 세 가지 중대 과제가 있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3대 기본 요소가 있다"며 비전을 밝혔다. 가장 먼저 현실로 옮겨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e스포츠의 대한체육회 정식체육종목화를 먼저 달성하고 싶다고 했다.Q 전임 김신배 협
한국e스포츠협회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임 서진우 협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서진우 협회장은 1기 김영만, 2기 김신배 협회장 체제에 이어 세 번째 e스포츠협회 수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서진우 협회장은 SK텔레콤 GMS(Global Management Service) 부문 사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싸이월드로 알려진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으로 근무하며 인터넷 관련 사업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인물로 알려졌다.서진우 협회장은 “전임 김신배 협회장보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이사회 등 e스포츠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숙원 사업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16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동안 이달부터 적용된 'GG 규정'을 어겨 몰수패를 당하는 선수가 두 명이나 나와 선수들에 대한 규정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손찬웅이 착각으로 gg를 입력한 뒤 승패 논란이 일어나자 강화된 'gg 규정'을 마련해 3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4월부터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경기를 마친 선수는 gg 또는 GG외의 방식으로 항복 선언을 할 수 없게 됐다. 다른 방식으로 항복을 선언할 경우 해당 경기에 대해 몰수패 판정을 받고, 심판으로부터 주의를 받는다. 주의 2회를 받을 경우 경고로 징계 수위가 올라가며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2009-04-16
CJ 조병세가 지난 3라운드 프로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발휘하며 KTF 이영호마저 꺾고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거물급 신인으로 평가받으며 강호들을 차례차례 격파한 조병세는 상대가 누구라도 두려운 것은 없다고 밝혔다.Q MSL에 처음으로 진출한 소감은.A 예선은 많이 치렀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올해는 뭐든 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든다. 처음으로 올라가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Q 경기에 대한 부담은 있었나.A 이영호 선수와의 경기보다 첫 경기가 더 걱정이었다. 뒤에 있을 경기는 어차피 앞 경기를 이겨야 할 수 있었기에 염두해 두지 않았다.Q 이영호 선수와 경기 전 생각은 어땠나.A 긴장되지 않았다. 다른 선
16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1조~4조 경기 결과 안상원, 진영수, 윤용태, 조병세 등 4명의 차기 MSL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1조 안상원과 4조 조병세였다. 1조 안상원은 KTF로 이적한 뒤 첫 예선을 통과한 뒤 바로 맞이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박명수와 고인규를 연파하며 MSL에 진출했다. 안상원은 고인규와 승자전을 치르면서 1시간 16분 17초 동안 공방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해 재경기를 펼쳐 거둔 승리여서 기쁨이 더했다. 4조 조병세는 최근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팀에 우승을 안겨준 기세를 그대로 보여주며 MSL에 진출해 눈길을
16일 개막된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의 바뀐 토너먼트 방식이 시행 첫 날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을 노출했다. 우선 경기 시간 조정에 실패했다. 16일에 펼쳐진 12경기 중 고인규와 안상원이 77분의 혈전을 치렀다고는 하지만 2시부터 진행된 경기가 늘어지며 오후 6시30분에 예정된 3조 경기의 시작 시간이 오후 7시45분으로 늦춰졌다. 고인규와 안상원의 경기가 빠졌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은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보기 위해선 단 1분도 쉴 수가 없었던 것.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역시 경기가 길어지며 하나둘 자리를 떴고 4조가 시작된 오후 9시30분 경에는 20여 명으로 줄었다. 오후 2시 시작해 4조를 마지막으로 오후 11시6분에 끝났으니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2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박재혁(저, 7시)승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이영호(테, 5시)CJ '신성' 조병세가 KTF '최종병기' 이영호를 꺾는 파란을 이뤄내며 2연승으로 차기 MSL에 진출했다. 조병세는 1팩토리 앞마당 빌드 이후 차분히 진격을 했다. 미처 방어 병력을 준비하지 못한 이영호를 앞마당 안쪽으로 밀어 넣은 뒤 마인으로 중앙을 잠식해갔다. 위기를 느낀 이영호는 탱크를 앞세워 마인을 제거했다. 하지만 그 사이 속업된 벌처를 이끌고 조병세는 상대 본진을 노렸다. 일꾼 숫자를 줄여주며 자원줄에 타격을 입혔고 자신은 확장을 늘리며 병력 생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2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박재혁(저, 7시)CJ 조병세가 상대의 초반 맹공을 막아낸 뒤 마인대박이 터지는 행운까지 얻으며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조병세는 초반 벙커로 방어선을 구축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이후 팩토리에서 벌처와 탱크, 골리앗을 차례로 생산했다. 그 사이 박재혁은 저글링 일부와 히드라리스크를 우회로로 진출시켰다. 조병세는 상대 진영을 견제하기 위해 벌처를 진출시켰다. 이때 박재혁의 병력이 공격을 해 왔지만 조병세는 벙커와 머린만을 잃고 손쉽게 방어했다. 이후 조병세는 맵 곳곳에 마인을 심어 히드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KTF '최종병기' 이영호가 저그를 상대하는 테란이 어떻게 바이오닉 병력과 베슬을 컨트롤해야 하는 것인지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완벽한 컨트롤로 임정현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늘려 머린 생산에 집중했다. 임정현이 뮤탈리스크를 이끌고 중앙으로 나오자 일부 병력만을 내주고 본진과 앞마당에 방어선을 구축했다. 뮤탈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마친 이영호는 스타포트를 올리며 베슬을 준비했다. 이때부터 이영호의 컨트롤이 빛나기 시작했다. 상대 럴커를 무서워하지 않고 머린들이 달려들었고 베슬은 럴커를 향해 지체
STX 진영수가 8시즌 연속 통산 8회째 MSL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리그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승리를 거둔 진영수는 자신감을 찾아서 앞으로의 경기도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Q 경기를 마친 소감은.A 당연히 올라 갈 것이라 생각했다. 크게 기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담담한 기분이 든다. 기다리는 것이 지루해서 경기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객석에 앉은 팬들이 지루해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속전속결로 경기를 진행했다.Q 저그전에 대한 자신감은A 최근에 성적이 좋지 않아서 불안하긴 했다. 하지만 연습도 많이 했고 성과를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이틀 연속 이겨서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다.Q 리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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