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정했습니다.
2009-04-16
SK텔레콤 T1 고인규가 서바이버 토너먼트 연승에 도전한다.고인규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1조 경기에서 박명수, 안상원, 신노열 등과 한 조를 이뤄 MSL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흥미로운 사실은 고인규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무려 1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 고인규는 데뷔 이후 한 번도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패한 적이 없다.2006년 처음으로 MSL 오프라인 PC방 예선을 통과하며 MSL의 하부 리그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한 고인규는 구성훈과 전태규를 잡아내며 2차 본선에 올랐고 주영달을 2대0으로 격파하며 처음으로 MSL에 진출했다.이후 고인규는 MSL 8강에 한
온게임넷과 함께 스페셜포스 최강자들의 화끈한 대결을 즐겨라!대한민국 최강의 ‘스페셜포스’(이하 SF) 게임단을 가리는 가 오는 18일 엔엘베스트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리퓨트와 이스트로의 대결을 시작으로 14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개막전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개막전 1경기에 출전하는 엔엘베스트는 리더 김광민(21, 저격), 이성완(20, 돌격), 장윤기(18, 돌격), 도기대(20, 돌격), 정성용(21, 돌격)으로 구성된 팀. KeSPA 4월 공인랭킹 10위에 오른 팀으로, SF 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4위를 차지하
인기 프로게이머와 개그맨, 온게임넷 MC, 아발론 최강 클랜 등 유명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 개최된다.이윤열, 안기효, 장재호 등 위메이드의 인기 프로게이머를 비롯, 스파키즈의 이종미 프로게이머, 개그맨 김현철, 오정태, 온게임넷 MC 허준, 김대겸, 쇼리, 그리고 아발론 유명 클랜 등이 참가해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와 RPG(롤플레잉)가 결합된 게임인 위메이드의 ‘아발론 온라인’으로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치는 것.의 전 경기는 오는 17일(금)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해설위원, 게임 전문가 하광석이 진행을 맡는다.17(금) 방송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의 e스포츠리그 '창천리그' 가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와 함께 2009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하고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 예선에 돌입한다.파워에이드 창천리그는 한국 코카-콜라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와 함께 e스포츠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모토로 3개월간의 뜨거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파워에이드 창천리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창천리그’ 공식홈페이지(http://changchun.wemade.com))을 통해 5인에서 6인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다.경기의 밸런스를 위해 팀 당 동일 캐릭터 클래스는 최대 2인까지 허용
3라운드가 끝난 뒤 2주간의 휴식시간이 주어지자 각 팀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STX 소울 역시 얼마 전 선수들의 사랑 고백 내용을 보고 누가 한 것인지 맞추는 ‘러브러브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STX 주장 박성준은 “표현이 서툴지만 이런 내가 널 좋아해도 되겠니?”라는 낭만적인 고백 멘트를 선택했고 나이 어린 이신형은 “예전부터 네가 마음에 들었어. 사귈래?”라는 저돌적인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가장 눈에 띄는 고백은 “나 요즘에 매일매일 네 생각만해. 네가 나랑 사귀어 준다면 나는 너무 좋아서 날아가 버릴 것 같아”라고 말한 김윤중의 아이 같은 고백이었다.그리고 “나는 네가 내 마지막
◆2군 평가전 2009 1주차▶온게임넷 4-1 웅진(종료)1세트 원종서 (테) 승 박정훈 (프)2세트 조재걸 (프) 승 이동준 (테)3세트 안준영 (저) 승 김민철 (저)4세트 하태준 (프) 승 강민구 (프)5세트 안준영 (저) 승 김민철(저)▶이스트로 5-0 위메이드(종료)1세트 신재욱 (프) 승 최지성1 (프)2세트 이호준 (테) 승 김성진 (테)3세트 김성대 (저) 승 이예훈 (저)4세트 정명호 (저) 승 김준호 (저)5세트 정명호 (저) 승 최수민(프)▶삼성전자 2-3 MBC게임(종료) 1세트 횡경영 (테) 승 전흥식 (프)2세트 손석희 (프) 승 박준상 (저)3세트 조병조 (프) 승 오세기 (테)4세트 장지수 (저) 승 장민철 (프)5세트 조귀환 (저) 승 공민찬 (테)
MBC게임은 15일 신규 맵 비잔티움3와 카르타고2를 공개했다. 비잔티움3와 카르타고2는 지난 로스트사가 MSL과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의 결과를 토대로 보다 밸런스에 맞게 수정되었으며, 각 게임단에는 지난 10일 배포됐다.비잔티움3는 앞마당 미네랄 확장 기지의 미네랄 숫자가 6에서 7로 증가했고 본진과 앞마당 자원 배치가 일부 수정됐다. 개스 확장기지가 아닌 미네랄 확장 기지도 5덩이에서 6덩이로 늘어났다.카르타고2도 본진 미네랄이 8덩이에서 9덩이로 증가했고 앞마당 미네랄 확장 기지도 7덩이에서 8덩이로 늘어났다. 또 중앙 개스 확장 기지에서 개스 기지가 사라지고 미네랄 3덩이에서 6덩이로 증가했다. 본진 입구
웅진 스타즈 신정민과 문지훈이 은퇴했다.웅진 스타즈는 신정민(저그)와 문지훈(테란) 등 4명을 은퇴시킨다고 한국e스포츠협회에 공시했다.신정민은 프로리그 통산 52승57패로 개인전 4승9패, 팀플레이 48승48패를 기록했다. KOR(현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주진철과 호흡을 맞춰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2006년 웅진의 전신인 한빛 스타즈로 옮기면서 김인기, 김선기 등과 손발을 맞추면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했다. 팀플레이를 맡으면서도 스타리그 등 개인리그 본선에도 진출하며 색다른 플레이로 인기를 끌었다.신정민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개인전 전환을 꾀했
2009-04-15
KTF 이영호가 "화승의 최근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예전 KTF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호는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영호는 "어제 화승이 웅진에게 0대3 패배를 당한 것을 보며 예전에 나 혼자 팀을 이끌어간다며 '소년가장'이라고 불렸던 때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화승에서 이제동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소년가장이었던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였던 것.화승은 4라운드 온게임넷과 첫 경기에서 이제동이 에이스결정전의 승리를 포함해 '하루 2승'을 거두며 3대2로 승리했다. 그러나 웅진과 경기에서는 이제동의 출전이 무산됐고 구성훈마저
16일 막을 올리는 2009 2군 평가전 최대의 난관은 랙(지연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1주 동안 2009 2군 평가전을 진행한다. 2군 평가전의 의의는 각 팀이 보유하고 있는 2군 선수들 간의 경쟁을 통해 신인들에게 검증의 무대를 제공하고 기량이 떨어진 올드 선수들에게 재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2군 평가전을 진행하는 데 있어 최대의 난관은 장소와 경기 환경이다. 2군 평가전이 열리는 곳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이다. 지난 2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진행하면서 STX 조규백 코치와 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 사이에
이영한에게는 경기 초반에만 강하다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어 다닌다. 공교롭게도 15일 김구현을 꺾은 경기 역시 극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이영한의 장기가 얼마너 더 지속될지는 알 수 없으니 팀 승리를 지켰으니 위메이드에게는 복덩이임에 틀림 없다. Q 4라운드 2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A 긴 시간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처음으로 에이스 결정전에 진출했는데 내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질 않는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지목됐을 때 기분이 어땠나.A 에결에 보내준 감독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마음가짐을 독하게 먹었다. 매 경기에 나가기 전 마음을 독하게 먹고 열심히 하고 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구
박세정이 위메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던 프로토스 종족에 숨통을 틔웠다. 지난 MSL 서바이버 리그 예선 통과 후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세정. 지금 기세라면 그 누구와 맞붙어도 좋은 승부를 예상할 수 있다. Q 2연승 중이다.A 아직 성에 차지 않는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승수 쌓기에 욕심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승리를 계속 쌓아갈 것이다.Q 신의정원 맵은 어떤가.A 아직 적응이 덜 돼 어렵긴 하지만 체계적으로 연습을 많이 해서 빨리 적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에서 연습할 때는 어려움이 많았다. Q 오늘의 승리로 자신감을 회복했나.A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경기력도 많이 회복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승수를
지친듯했던 박성균이 4라운드 시작을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위메이드로서는 돌아온 에이스가 여간 반갑지 않을 수 없을 터. 팀 패배의 원인을 자신으로 돌리는 박성균에게서 진정한 에이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Q 4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뒀다.A 아직 모르겠다. 기쁘긴 하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Q 부진을 털어냈다고 생각하나.A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경기에서 잘한다면 부진을 털어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Q 경기내용은 어땠나.A 준비한대로 흘러갔던 것 같다.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도 쉬웠고 경기가 잘 풀렸다.Q 4라운드 준비는.A 연습을 상당히 많이 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충분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4라운드의 1주차 경기가 15일 마무리된 가운데 '통산 100승' 타이틀의 주인공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과 공군 박정석이 분루를 삼켜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4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98승을 달리고 있었다. 이번 주차에 2경기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두 경기를 모두 쓸어 담는다면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두 번째,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100승 고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김 감독은 11일 웅진 Stars와의 경기를 3대0으로 끝내며 99승 고지에 올랐지만, 14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패하며 100승 고지에 오르는 것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다. 통산 100승의 또 다른 주인공은 공군 박정석
이적 후 승수를 쌓지 못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박지수가 드디어 1승을 거뒀다. 개인의 연패를 끊음과 동시에 팀 승리를 마무리 한 박지수의 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Q 이적 후 첫 승을 거뒀다.A 4라운드 시작을 (이)영한이에게 패하고 시작했다. 오늘마저 졌다면 부담이 매우 심했을 텐데 다행이 연패를 끊어내 기분이 좋다. Q KTF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던 것인가.A 이적을 한 뒤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다. 그래서 경기에 들어가기 전 기장을 너무 많이 해 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Q 오늘도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A 스코어가 2대1 상황이었고 같은 종족이기 때문에 내가 승리하면 팀이 승리하는 상황이었다. 전
프로토스라인이 약점인 KTF에 한줄기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우정호가 신대근을 상대로 1승을 거두며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Q 승리한 소감은.A 1승을 거뒀다는 것 보다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된 선수가 됐다는 사실이 더욱 기쁘다. KTF 프로토스라인도 이제 팀 승리에 계속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KTF 프로토스라인이 좋지 않았는데. A 그 점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다. 나 또한 반성하고 있다. Q 연습 때는 잘하는 것으로 안다.A 방송에서 경기에서 보여지는 것이 내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연습 때만 잘하면 아무 소용 없다. 방송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연습 때 더 열심히 해서
오늘 승리로 다승 1위를 탈환한 이영호. 지난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출전해보지도 못하고 팀의 3대0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이영호는 이스트로전에는 선봉으로 출전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팀 패배가 너무 안타까웠다. 완벽하게 준비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경기에 나가지 못해 아쉬웠다. 또한 팀 패배가 더욱 아쉬웠다. Q 오늘은 1세트에 출전했다.A 경기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는 않는다.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다크템플러에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는 자체가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더욱 완벽한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다.Q 네오 메두사로 바뀌었다.A 이제 프로토스와 테란전 승률이 비슷해 질 것
위메이드 폭스가 지난 12일 KTF를 3대0으로 꺾은데 이어 14일 STX전까지 승리를 거두며 1주차에서 유일하게 2연승을 달리며 4라운드 돌풍을 예고했다. 위메이드의 돌풍 속에는 박세정이 중심을 잡고 있다. 박세정은 이날 경기 3세트에 출전해 김경효와 일전을 벌였다. 박세정은 초반부터 옵저버를 3기 이상 생산하며 상대의 전략을 모두 파악한 뒤 확장을 하며 '이기는' 경기를 했다. 지난 KTF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불안했던 위메이드 프로토스를 되살려냈다. 박세정의 활약이 있기 전 1세트에 출전한 박성균이 모처럼 승리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 전에 김재윤과 김택용에게 패하며 2연패에 빠졌던 박성균은 특유
e스포츠계에서 벌어지지 말아야할 일이 발생했다. 프로게임단 코치가 심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다.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BC게임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일어났다. 예선 당일 잦은 랙 현상으로 선수와 심판, 코칭스태프 모두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에서 STX 소울 조규백 코치와 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 사이에서 시비가 일었다는 게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이다. 두 사람의 시비는 곧 폭언과 폭력으로 이어졌고 결국 STX 조규백 코치는 상벌위원회에 회부돼 주요리그 출전금지에 벌금 100만원이라는 징계를 받게됐다. 일반인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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