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의 테란전에는 특별함이 있다. 수많은 테란들이 이제동과 경기를 했고 스타일도 알고 있지만 절대로 막지 못하는 이유는 뮤탈리스크라는 유닛에 대한 이제동의 특별한 컨트롤 때문이다.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제동의 이름과 유닛의 이름을 합쳐 '동탈리스크'(이제동+뮤탈리스크)라고 불리기도 한다.이제동은 스타리그에서 테란을 17번 만났다. 종족 상성상 불리함을 갖고 경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12승을 쓸어 담았다. 승률은 무려 70.6%에 달한다. 높은 승률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는 이제동만의 뮤탈리스크 활용법이 존재한다. 일단 뮤탈리스크를 생산해서 상대 테란의 진영을 휘두르기 시작하면 테란은 패닉에 빠진다. 그러다 보면
2009-04-03
화승 이제동이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으로 예정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장소가 '홈코트'나 다름 없다고 주장했다. 이제동의 고향은 울산 광역시. 프로게이머가 되어 상경하기 전까지 울산에 있는 신정 고등학교에 다닌 이제동이 "부산 홈코트"를 외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하지만 이제동의 소속팀인 화승을 살펴보면 부산을 홈코트라고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다. 화승의 본사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업무를 위해 서울 서초구에 대표 이사실을 두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곳은 사무실일 뿐 본사는 부산이다. 또 부산은 조정웅 감독의 고향이기도 하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조 감독은 직접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저그가 18명이나 진출하면서 오랜만에 살맛 나는 세상을 만났다.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저그는 25명 가운데 무려 15명이나 진출하면서 압도적인 진출자를 배출했다. 저그의 반란이라 부를 만한 대목이다.저그는 오전조에서 3명 진출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낮 1시부터 진행된 오후 8개조에서 저그는 모두 조 1위를 차지하며 8명의 진출자를 내놓는 등 제 세상을 만났다. 저녁조에서도 저그는 4명이나 진출하며 15명의 진출자를 배출했다. 저그의 상승세 속에서도 테란은 8명이 진출해 평년작을 이뤘다. 그렇지만 프로토스는 장사를 망쳤다. 프로토스는
2009-04-02
◆서바이버 예선 25조 8강김승현(프, 웅진) 2-1 조귀환(저, 삼성전자)홍진호(저, 공군) 2-0 백승재(프, SK텔레콤)조병세(테, CJ) 2-1 최도식(저, MBC게임)원종서(테, 온게임넷)-신재욱(프, 이스트로)◆4강김승현(프) 0-2 홍진호(저)조병세(테) 2-1 원종서(테)◆결승홍진호(저) 0-2 조병세(테)◆최종진출CJ 조병세▶조병세= 예선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이번엔 정말 MSL까지 오르고 싶다. 위너스리그가 끝난 뒤 인터넷을 보지 않았다.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특별히 스타로 부상했다는 느낌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예선을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4강에서 맞붙은 원종서전에서 1세트를 내주고 시작한 것 외에는
◆서바이버 예선 24조 8강박세정(프, 위메이드) 2-0 이성로(저, MBC게임)남승현(테, 이스트로) 2-1 박용권(프, 온게임넷)정영철(저, SK텔레콤) 2-0 백승혁(테, 화승)주영달(저, 삼승전자) 0-2 송만호(프, 웅진)◆4강박세정(프) 2-0 남승현(테)정영철(저) 2-0 송만호(프)◆결승박세정(프) 2-1 정영철(저)◆최종진출위메이드 박세정(프)▶위메이드 박세정=언제 예선을 통과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생각이 안 난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정말 떨렸다. 마이크를 들 힘도 없어서 덜덜 떨 정도였다.지금까지의 부진은 모두 내 탓이다. 내가 성적을 못냈다. 나로 인해 우리 팀의 프로리그 성적도 떨어졌고 프로토스 라인의 성적도 최하위를 달리고 있
◆서바이버 예선 23조 8강박정석(프, 공군) 2-0 황경영(테, 삼성전자)김정환(저, 화승) - 국정근(테, 온게임넷) -> 부전승박대경(프, SK텔레콤) 2-0 배한진(테, MBC게임)김남기(저, 웅진) 2-0 홍명철(프, 이스트로)◆4강김정환(저) 0-2 박정석(프)박대경(프) 0-2 김남기(저)◆결승박정석(프) 0-2 김남기(저)◆최종진출김남기(저)▶김남기=2년만에 본선에 올라왔다. 진작 올라왔어야 하는데 예선전 결승에서 자주 떨어졌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기에 기쁨은 덜하다.보조 경기장 컴퓨터에 랙이 발생한다. 그래서 경기하는 느낌이 숙소와 다르다. 공인 PC로 진행하는 대회는 괜찮은데 감도가 달랐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겨서 다행
▶웅진 임진묵=좋아 죽을 것 같다. 이제동과 박지수 등과 같이 데뷔했는데 중간에 게임을 그만둔 적이 있어 예선 통과는 처음이다. 오늘은 ‘진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진짜 힘들었고, 진짜 오래 기다렸고, 진짜 떨렸다.결승을 하기 위해 4시간이나 기다렸다. 떨어지면 정말 충격이 클 것 같았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하는 등 분위기가 좋아져서 이번 예선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감독님이 져도 내보내주시는 바람에 경험치가 쌓여 레벨이 높아지고 있다.김경모 선수와의 3차전 메두사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8배럭으로 전략을 구사했는데 드론을 하나도 못 잡았다. 레이스로 전환했는데 저글링에 서너 차례 빈집 털이를
◆서바이버 예선 25조 8강김동현(저, MBC게임) 2-1 박준용(프, 위메이드)박동수(테, 삼성전자) 2-0 김인기(프, 웅진)김경효(테, STX) 2-1 한두열(저, CJ)임원기(프, 화승) 1-2 어윤수(저, SK텔레콤)◆4강김동현(저) 2-0 박동수(테)어윤수(저) 2-0 김경효(테)◆결승어윤수(저) 2-0 김동현(저)◆최종진출어윤수(저)▶SK텔레콤 어윤수=물이 불타올라서 수증기가 된 기분이다. 날아갈 것 같다. 임원기 선수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내주고 나서 잠시 긴장했지만 잘 풀리고 나서 잘 풀렸다. 김경효와 김동현 선수를 상대로는 2대0으로 완승했다. 세 종족전 모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특별히 잘하는 종족전은 없고 다 60% 정도 성적을 냈다. 이번 예선을
◆서바이버 예선 25조 8강문성진(저, 온게임넷) 2-1 유병준(프, 이스트로)전흥식(프, MBC게임) 2-1 손승재(저, SK텔레콤)진영화(프, CJ) 2-0 노준규(테, 웅진)전태양(테, 위메이드) 2-1 강동현(저, 화승)◆4강전흥식(프) 1-2 문성진(저)진영화(프) 2-0 전태양(테)◆결승진영화(프) 2-0 문성진(저)◆최종진출CJ 진영화(프)◆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진영화= 처음 예선을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다. 하지만 예선을 통과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서바이버 리그를 준비
▶손주흥=MSL에서 8강까지 간 경험을 갖고 있어서 언제까지나 MSL에 있을 것으로만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예선전까지 떨어져 있는 날 보고 초라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번 예선을 마지막 예선이라는 각오로 정말 이를 악물고 덤볐다. 준비한 것만큼 경기력이 나와 통과할 수 있었다. 오늘 경기를 뒤돌아보면 무엇보다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숙소에서 나설 때부터 '상대도 나와 같이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 결과가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이제 서바이버 리그를 통과하면 3번째 MSL인데 이전에 이룬 것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 4명 중 2명을
◆서바이버 예선 18조 8강박지호(프, MBC게임) 2-1 김도우(테, 이스트로)안준영(저, 온게임넷) 2-0 송호영(테, SK텔레콤)주현준(테, CJ) 1-2 최영웅(프, KTF)유준희(저, 삼성전자) 2-0 김태균(프, 화승)◆4강안준영(저) 2-0 박지호(프)유준희(저) 2-0 최영웅(프)◆결승안준영(저) 1-2 유준희(저)◆최종진출유준희(저)◆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유준희= 팀에서 유일하게 올라갔다고 해서 이상하긴 하지만 연습을 한 결과대로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다 같이 연습은 열심히 했는데 동료들이 탈락해 안타깝다. 다들 운이 없었던 것
▶KTF 고강민=스타리그에 이어 두 번째 예선 통과다. 준플레이오프에서 김택용 선수를 이길 때처럼 기분이 좋다. 이번 예선에서는 장윤철 선수와의 경기에 중점을 뒀다. 스카우트 코너에서 잘하는 선수라는 이야기를 봤고 처음 상대하는 선수이기에 열심히 준비했다. 조재걸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2세트에 내가 제 풀에 말려서 플레이를 망쳤다. 솔직히 '멍 때렸다'. 정말 화가 나서 2세트를 말도 안되게 져버렸다. 그래서 시원하게 지고 나서 3세트에 집중했다.서바이버 토너먼트는 나에게 첫 경험이다. 지난 시즌 MSL에서 박찬수 선수가 우승했기 때문에 조 편성은 찬수형이 잘 해줄 것이라 믿고 일단 MSL 8강을 목표로 달리겠다.이번 시즌에 저
◆서바이버 예선 16조 8강서기수(프,이스트로) 2-0 조기석(테,KTF)임성진(테,MBC게임) 0-2 김정훈(저,화승)이영한(저,위메이드) 2-0 하태준(프,온게임넷)김환중(프,공군) 0-2 전우람(테,웅진)◆4강서기수(프) 2-0 김정훈(저)이영한(저) 2-0 전우람(테)◆결승이영한(저) 2-1 서기수(프)◆최종진출이영한(저)▶위메이드 이영한=본선에 어렵게 올라왔다. 오랜 시간 경기했다. 과정이 어려웠기에 더욱 기쁘다. 온게임넷 예선은 통과한 적이 있지만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데뷔 전부터 듀얼 토너먼트 방식을 치르고 싶었다.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어서 경기하는 방식이 재미있을 것 같다.8강과 4강은 쉽게 통과했는데 결승에서 장
◆서바이버 예선 15조 8강오영종(프,공군) 2-0 유영진(테,CJ)강구열(테,MBC게임) 2-0 김학수(프,온게임넷)윤종민(저,SK텔레콤) 2-0 조병조(프,삼성전자)신정민(저,웅진) 1-2 서지수(테,STX)◆4강오영종(프) 1-2 강구열(테)윤종민(저) 2-0 서지수(테)◆결승강구열(테) 1-2 윤종민(저)◆최종진출SK텔레콤 윤종민▶SK텔레콤 윤종민=화제가 된 조였는데 최종 승자가 내가 되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 이름 값 있는 선수들이 올라오면 좋았겠지만 나도 사연이 깊다. 이번 예선은 프로토스전과 저그전 위주로 연습했다. 다른 선수들에게 죄송한 말이지만 신정민과 오영종이 올라올 것이라 믿고 준비했는데 2, 3차전 모두 테란을 만났다. 예전에
◆서바이버 예선 14조 8강차명환(저,삼성전자) 2-1 최지성(프,위메이드)우정호(프,KTF) 1-2 임정현(저,웅진)노영훈(프,화승) 2-1 차재욱(테,공군)이호준(테,이스트로) 2-1 박준상(저,MBC게임)◆4강차명환(저) 1-2 임정현(저)이호준(테) 1-2 노영훈(프)◆결승임정현(저) 2-0 이호준(테)◆최종진출임정현(저)◆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임정현=2년 전에 데뷔를 했지만 그 동안 학교를 다니느라 이제서야 예선을 통과하게 됐다. 그 동안 연습량이 적었기 때문에 경기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기를 열심히 준비했기 때
◆서바이버 예선 13조 8강신노열(저, 위메이드) 2-1 정경두(프, SK텔레콤)김윤환(테, STX) 0-2 안정한(저, 웅진) -> 부전승한동욱(테, 공군) 2-1 김민우(프, CJ)서경종(저, MBC게임) 2-1 임태규(프, 삼성전자)◆4강신노열(저) 2-0 안정한(저)임태규(프) 2-1 한동욱(테)◆결승신노열(저) 2-0 임태규(프)◆최종진출위메이드 신노열(저)◆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신노열= 지난 리그에 이어 이번 시즌도 본선에 진출해 무엇보다 기쁘다. 경기 내용도 만족스러웠다. 모든 경기에서 초반에 심리전을 펼치며 시작했는데 전 경기에서 모두 심
◆서바이버 예선 12조 8강신상호(프, 이스트로) 2-0 김준호(저, 위메이드)김태훈(저, MBC게임) 2-1 이경수(테, CJ)김재춘(저, KTF) 2-1 최은창(테, 삼성전자)이신형(테, STX) 2-0 목정일(프, 웅진)◆4강신상호(프) 0-2 김태훈(저)김재춘(저) 2-0 이신형(테)◆결승김태훈(저) 2-0 김재춘(저)◆최종진출김태훈(저)▶MBC게임 김태훈=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해서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하다가 프로리그에서 폐지되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 개인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8개월 동안 우리 팀 저그들로부터 정말 많이 배웠다.고석현과 서경종, 김동현의 리플레이를 모두 받아서 거의 외
◆서바이버 예선 11조 8강김정우(저, CJ) 2-0 황강호(테, 화승)김대엽(프, KTF) 2-1 임채성(테, 삼성전자)김재훈(프, MBC게임) 2-1 강석(저, 이스트로)정종현(테, 웅진) 2-0 최재원(프, SK텔레콤)◆4강김정우(저) 2-1 김대엽(프)정종현(테) 2-1 강석(저)◆결승김정우(저) 2-0 정종현(테)◆최종진출김정우(저)◆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김정우=예선에 통과할 것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큰 기쁨 같은 것은 없다. 사실 김재훈과 같은 조였기 때문에 프로토스전을 중심으로 경기를 준비해 왔다. 하지만 김재훈이 떨어진 뒤 테란을 상대
◆서바이버 예선 10조 8강손찬웅(프,화승) 2-0 소재석(저,MBC게임)김현우(저,STX) 0-2 정영재(테,SK텔레콤)배병우(저,KTF) 2-1 최홍희(프,삼성전자)김성기(테,CJ) 2-0 엄현빈(프,웅진)◆4강손찬웅(프) 2-1 정영재(테)김성기(테) 0-2 배병우(저)◆결승손찬웅(프) 0-2 배병우(저)◆최종진출KTF 배병우▶KTF 배병우=힘들게 올라온 것 같다. 위험한 순간도 많았는데 운이 많이 따랐다. 매 경기마다 실수를 많이 했다. 억지로 이긴 것 같다. 그 중에서도 8강에서 만난 최홍희 선수가 무엇을 할 지 몰라서 많이 꼬였다. 서바이버 예선 통과는 처음이다.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꼭 통과해서 MSL에 올라간다면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 박찬수가 1번
◆서바이버 예선 9조 8강김준영(저,웅진) 2-1 박철완(프,위메이드)김성현(테,STX) 1-2 김성대(저,이스트로)손재범(프,CJ) 0-2 오세기(테,MBC게임)이재훈(프,공군) 0-2 문성원(테,SK텔레콤)◆4강문성원(테) 0-2 오세기(테)김준영(저) 2-0 김성대(저)◆결승김준영(저) 2-0 오세기(테) ◆최종진출김준영(저)◆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김준영=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힘들 것 같았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현재 손목에 이상이 와 병원을 오가며 물리치료를 받는 등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마지막 경기를 하는 동안 손이 잘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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