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2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박지은(백, 77) 승 허영호(흑, 78)허영호가 박지은의 맹추격을 뿌리치며 78대 77, 1점차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우승을 눈앞에 뒀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싸움에서 박지은에 앞섰다. 박지은이 좌상귀에 베이스돌을 지정했고 허영호는 그 위에 베이스돌을 지정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턴베팅 12점을 지정한 허영호는 선공의 기회를 잡으며 박지은의 베이스돌을 잡아놓고 경기를 풀어갔다. 박지은이 좌상귀 집을 확보하고 우변으로 진출하자 허영호는 중앙을 두텁게 확보하며 침착하게 응수했다
2009-02-12
전적은 소용이 없었다. 변수를 만들어야할 선수는 박지수였는데 윤용태 스스로 변수를 만들었던 것. 그 변수로 인해 박지수가 승자로 남을 수 이었다. Q 전진 게이트를 쉽게 막고 승리했다. A 전진 게이트를 막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프로토스를 상대로 승리해 기쁘다. 다음 경기도 승리로 이끌고 8강에 쉽게 오르고 싶다.Q 상대의 전진 팩토리를 예상했는지.A 가스 러시와 전진 게이트를 어느 정도 예상했다. 상대가 예상대로 움직여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연습 때 본진에 팩토리를 짓는 것과 전진해서 짓는 것을 모두 연습했다. 전진 팩토리는 도박이었다. 막다 보니 중앙에 SCV가 오가길래 그냥 지었다. Q 프로토스전에 많이 패한 이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1시)D조 1세트 박찬수(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G조 1세트 박지수(테, 5시) 승 윤용태(프, 11시)“전진 팩토리 성공!”화승 오즈 박지수가 4연패의 전장인 데스티네이션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웅진 윤용태를 상대로 전진 팩토리 전략을 성공하면서 승리를 따냈다.최근 프로토스전에서 2승8패를 기록하고 있던 박지수는 윤용태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간파한 뒤 몰래 팩토리로 맞섰다.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좁혀 놓은 박지수는 3시 지역에 일꾼을 보내 팩토리를 지었다. 머린을 생산하며 질럿 견제를 막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1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2세트 박지은(백) 승 허영호(흑, 기권)박지은이 과감한 초반 히든을 정중시킨 뒤 상대의 히든 역공을 잘 막아내 기권승을 거뒀다.박지은은 우하귀에 서로 교차한 베이스 빌드를 파악한 뒤 8포인트를 걸어 선공을 가져갔다. 박지은은 우하귀와 좌상귀에서 상대와 공방전을 벌였다. 마이너스 포인트 착수를 피하기 위한 싸움이 이어졌다.박지은이 먼저 칼을 뽑았다. 비교적 초반에 히든을 사용한 것. 박지은은 우하귀 미묘한 위치에 히든 사용해 상대의 스캔에 적발되지 않았다.박지은은 히든을 안전하게 지키며 착수를 이어갔다. 허영호는 상대 히든 위치를
난전이었다. 누가 이길지 정말 한 치 앞도 모를 경기. 그러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박찬수가 40분간 혈전에서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그의 승리에 박수를 보낸다.Q 난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A 경기가 난장판이 됐다. 경기를 하면서 테란과 긴 장기전을 하며 승리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름 뜻 깊은 승리다. Q 첫 드론 정찰을 4시로 돌린 이유는.A 드론으로 첫 정찰을 하는데 시야 끝에 빨간 점이 보였다. 몰래 건물을 지으라고 시간을 준 뒤 확인만 했다. 일부러 뒤늦게 정찰을 했다.Q 배슬 사냥이 돋보였다. A 연습 때 나오지 않았던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 연습 때에는 그렇게 배슬을 잘 잡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잘 잡혔다. 뮤탈리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박지은 0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5) 승 허영호(흑, 78)'강심장' 허영호가 '여전사' 박지은에 78대 75, 3포인트차이로 승리를 따내며 기분좋게 1세트를 선취했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지정부터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다.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지정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택했다. 8점을 턴배팅으로 지정한 허영호가 선공의 기회를 잡았다. 허영호는 우변쪽 박지은의 베이스돌을 압박했고 박지은은 하변으로 진출하며 집싸움에 나섰다. 허영호는 박지은의 실수로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 했다. 허영호는 하변과 좌하귀쪽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를 박지은 덕분에 큰 이득을 쌓았다. 위기에 빠진 박지은은 플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신상문(테, 11시)D조 1세트 박찬수(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살얼음판 승부!’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끈질긴 생명력의 저그와 같은 모습으로 40분간의 사투 끝에 STX 진영수를 제압했다.박찬수는 초반 드론 정찰을 통해 진영수의 3시 지역 몰래 배럭을 발견하며 유리하게 끌고 갔다. 뮤탈리스크로 확장을 가져가려는 진영수의 의도를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4시에 해처리까지 완성한 박찬수는 낙승을 거두는 듯했다.그러나 박찬수는 본진 자원을 짜내 탱크와 바이오닉 병력, 사이언스 베슬, 드롭십까지 뽑은 진영수의
CJ 엔투스 서지훈의 공군 입대일이 연기됐다. 서지훈은 휴가를 보내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갈비뼈 이상을 느꼈고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일상 생활을 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다 보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했다. 서지훈은 CJ에 보고를 했고 CJ는 공군과 협의해 1개월 가량 입대일을 늦췄다. 서지훈은 “회사와 공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인터뷰에 응했다.Q 뼈에 금이 갔다고 들었다.A 휴가를 보내다가 발을 잘못 디디는 바람에 가슴에 통증이 왔다.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쪽에 이상이 있다고 했다. 걸어다닐 때도 별 이상은 없지만 눕거나 일어날 때 불편
이영호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연전연승을 거두는 신기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그의 앞에 신상문이라 할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말 완벽한 플레이였다.Q 16강 첫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A 부담스러운 상대를 상대로 승리해서 기쁘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한다면 의외로 8강 가는 길이 편할 것 같다.Q 신상문을 상대로 부담되지 않았나.A 부담은 심하지 않았다. (신)상문이형이 잘한다고는 생각했다. 빌드를 잘 선택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빌드가 상당히 좋았다.A 상대가 2팩토리인 것을 확인하고 바로 대처할 수 있었다. 내가 준비한 빌드는 모든 빌드를 상대로 안정적이었다. Q 살인적인 스케줄인데.A 잠은 많이 부족하다.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C조 1세트 이영호(테, 5시)승 신상문(테, 11시)“앞마당 먹은 이영호를 누가 말려!”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배럭도 없이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쏟아지는 병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신상문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올킬과 3킬 이후 승리를 추가하면서 최근 8연승을 기록했다.이영호는 배럭보다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했다. 이를 확인한 신상문이 2팩토리 체제를 선택하면서 탱크와 벌처로 앞마당을 장악하려 했지만 이영호는 커맨드 센터를 들고 SCV를 모두 살려 냈다. 곧 이어 생산된 레이스 한 기로 탱크를 2기나 잡아내며 이영호는 이익을 챙겼다.이영호
메카닉이 통하지 않는 신희승은 결코 마재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마재윤은 저글링부터 뮤탈리스크까지 유연한 체제 변환은 본좌의 부활을 알렸다. Q 16강 첫 승 소감은.A 아직 한 경기만 이겼을 뿐이다. 다음 주에 경기가 남아 있으니 다음 중도 이겼으면 좋겠다. Q 최근 공식전에서 9연승을 달리고 있는데.A 다행이라고만 생각한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연승이기 때문에 이어진 사실만으로 다행인 것 같다. 연승이 끝나더라도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Q 플레이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는데.A 최근 플레이는 예전 경기가 잘 될 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 아직 전처럼 잘하지는 못하고 있다.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예
◆로스트사가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완승!’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카르타고’를 완벽하게 파악한 빌드 오더를 들고 나와 이스트로 신희승을 완파했다. 마재윤은 로스트사가 MSL 32강 이후 MSL과 프로리그 통산 9연승을 달리며 부활을 선언했다.마재윤은 입구를 막기 어려운 카르타고의 특성을 활용해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으로 신희승을 괴롭혔다. 팩토리를 지으려던 신희승의 SCV를 두 기나 잡아낸 뒤 입구 지역을 벗어나려던 벌처를 포위 공격으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마재윤은 신희승의 벌처 견제를 무난히 막은 뒤 스파이어 체제로 넘어갔고 뮤탈리스크 공격을 통해
CJ 엔투스 '퍼펙트 테란' 서지훈이 공군 입대일을 연기했다.CJ에 따르면 서지훈은 오는 2월16일 공군에 입대하기로 되었으나 개인 운동을 하던 중 늑골 부상을 당하며 부득이하게 군 입대 일자를 연기하게 됐다고. 서지훈은 늑골 부상이 완치될 때까지 3주 동안 휴식을 취한 뒤 3월9일 입대하기로 공군과 합의했다. 공군 프로게임단 합류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될 계획이다.서지훈과 동반 입대하기로 한 박태민은 "며칠 전 서지훈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하더라. 동반 입대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입대일을 연기할 정도인 줄을 몰랐다"며 "동기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한 기수 뒤로 들어오게 아쉽다. 쾌유해서 부대에서 보길 바란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생뚱맞게 웬 동요냐 하시겠지요? 최근 한 선수가 이 동요를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하면서 동료들로 부터 '질타'를 받았답니다. A 선수는 시사나 생활상식 등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만물 박사라는 별명도 붙었답니다. 그래서 B팀에서는 A 선수와 논쟁은 거의 하지 않으려 하고 말싸움이 일어나더라도 필패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는 군요. A 선수와 동료들 사이에서 어쩌다 '애국가' 가사를 놓고 한바탕 논의가 일었답니다. 4절까지 다 부를 줄 아느냐를 놓고 지식 테스트가 벌어진거죠. A 선수에게도 기회가 왔고 당당하게 3절을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시작하고 나
STX 소울 ‘스나이퍼’ 진영수가 기축년의 ‘포스’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STX 소울 진영수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16강전에서 KTF 박찬수를 상대로 기축년 강세를 이어갈 채비를 갖췄다.진영수는 2009년 1월1일 이후 총 15경기를 치러 12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80%의 승률을 유지하며 고공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진영수는 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도 KTF 이영호와 삼성전자 이성은, 화승 이제동 등 최고의 플레이어들과 한 조에 속하면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2승으로 깔끔하게 통과하면서 분위기가 좋음을 성적으로 증명했다. 스타리그 16강에서도 도재욱을 꺾으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16강 윤용태와 박지수의 경기는 기록만 분석했을 때 윤용태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지수의 히든 카드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경기력이나 상대 종족에 대한 성적으로는 웅진 윤용태가 박지수를 압도한다. 윤용태는 최근 각종 공식전에서 7승3패를 기록했고 테란만 놓고 봤을 때에도 6승4패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반면 박지수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로, 승률 50%에 턱걸이했고,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2승8패로 참담한 실정이다.첫번째 전장으로 지정된 데스티네이션의 성적은 윤용태의 압승에 확신을 갖게 만든다. 윤용태는 이 맵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한 반면 박지수는
‘미라클 보이’와 ‘최종 병기’의 싸움을 16강에서 봐야 한단 말인가.온게임넷 신상문과 KTF 이영호가 격돌하는 로스트사가 MSL 16강전은 말 그대로 결승전급 매치다. 신상문과 이영호는 프로리그 다승 순위에서 각각 3위와 1위에 랭크되어 있을 만큼 최강으로 꼽히고 있는 선수들. 그러나 로스트사가 MSL 16강에서는 운명의 장난처럼 16강에서 만났다.신상문과 이영호의 매치업이 ‘빅뱅’이라 불리는 이유는 최근 10경기 전적만 봐도 알 수 있다. 신상문과 이영호는 공식 전적에서 최근 10경기 8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신상문은 마재윤과 윤용태에게 한 번씩 패했을 뿐 80%라는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이영호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진정한 1위를 가리자!’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날이 갈수록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4주차에서 1위 CJ 엔투스와 2위 화승 오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CJ 엔투스는 위너스 리그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10승12패로 중하위권에 랭크됐지만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면서 득실 13으로 당당히 1위에 랭크되어 있다. 프로리그 순위에서도 CJ는 4위까지 뛰어 오르면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위너스 리그에서 2위는 화승 오즈다. 화승은 지난 주 KTF 매직엔스 이영호에게 올킬을 당하며 석패했지만 곧바로 이제동이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위너스 리그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MSL로 이어갈 태세다.마재윤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16강 경기에서 이스트로 신희승을 상대할 예정이다.마재윤의 최근 페이스는 전성기를 연상시킨다. MSL 32강 A조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이자 숙적인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한 뒤 승자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떠오르는 저그 플레이어 김명운까지 연파하며 깔끔하게 16강 티켓을 거머쥔 마재윤은 프로리그에서도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마재윤은 2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저그 문성진과 테란 신상문, 저그 박명수를 제압하며 4대1 승리를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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