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팀에 쌍둥이 형제가 있어 주목 받았던 인세너티.에스가 명문구단 배틀존을 제압하고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장에 늦게 도착해 제대로 세팅도 하지 못하고 경기에 임했지만 특유의 조직력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로 밀어붙인 인세너티.에스는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Q 경기가 계속 접전이었다. A 경기장에 늦게 와 경고를 받았고 세팅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마이크가 되지 않았고 경기 끝날 때까지 마이크를 고치지 못했다. 오더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다 보니 경기를 진행하기 힘들었다. Q 후반전부터 살아나는 모습이었는데. A 5라운드 까지는 개인기
2010-09-0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반전 4점 줬으나 후반 5점 따며 역전승◆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2주차2경기 인세너티.에스 5 승 < 프로방스 > 4 배틀존인세너티.에스 X O O X X O X l O X O X O O O배틀존 O X X O O X O l X O X O X X X신생팀 인세너티.에스가 전통의 강호 배틀존을 상대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따내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인세터니.에스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회차 경기에서 전반전에 4점을 내줬지만 후반전에서 5점을 따내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맛봤다.전반전에서 수비 진영으로 경기한 인세너티.에스는 석준호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잠시 서든 어택을 접으려는 생각까지 했던 임영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 탓에 ‘노장’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다시 슈퍼리그로 돌아온 임영준의 활약은 눈부셨다. 임영준이 속한 스파키즈클랜은 박병관이 맹활약한 원포인트를 제압하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다음 주 지난 시즌 우승팀 유로와 경기를 펼치는 임영준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며 고심하는 눈초리였다. Q 잠시 휴식을 가졌다. A 원래 대회뿐만 아니라 서든어택 게임을 그만두려고 했다. 그런데 아는 선수 중 한 명이 스파키즈 클랜과 대회를 나갈 생각이 없냐고 물어봤고 고민 끝에 다시 한번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돼 다시 마우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원.포인트 추격 따돌리고 후반 7R서 극적인 승리◆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2주차1경기 스파키즈클랜 3 승 < 제2보급창고 > 2 원.포인트스파키즈클랜 O X X O O O O l X O O X X X O원.포인트 X O O X X X X l O X X O O O X스파키즈 클랜이 무승부의 위험을 홍제웅의 1대2 세이브를 통해 극적으로 극복했다.스파키즈 클랜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2회차 경기에서 원.포인트를 3대2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다.스파키즈 클랜은 원.포인트의 선공을 2점만 내주면서 완벽히 막아냈다. 전반전에서 원.포인트의 박병관이 맹활약을 펼친 탓에 스파키즈 클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다음 스타리그 송병구전 패배 이후 6연승 행진KT 이영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5전3선승제 6연승을 기록하며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군림할 태세다. 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프로토스 윤용태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그동안 프로토스와 5전3선승제 경기에서 거의 패한 적이 없는 이영호가 윤용태마저 제압할 경우 프로토스전 다전제 7연승을 이어가게 된다. 이영호는 2007년 송병구에게 다음 스타리그 3~4위전에서 패한 것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6번 프로토스를 상대로 5전 3선승제에서 모두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전태양, 웅진 숙소에서 합숙하며 윤용태 4강전 연습 도와웅진 윤용태의 생애 첫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위해 전태양과 염보성이 발벗고 나섰다.웅진 이재균 감독은 “윤용태의 4강 연습을 돕기 위해 전태양이 웅진 숙소에 와 있다”고 전했다. 경기를 지배하는 스피드 면에서는 전태양이 이영호를 능가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재균 감독이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에게 특별히 합숙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용태는 MBC게임 염보성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평소 윤용태와 친분이 두터운 염보성은 윤용태의 부탁에 흔쾌히 연습을 자청했다고. 염보성은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은 물론이고 윤용태와 다른 선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박4일 동안 자유여행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떠난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은 워크숍을 겸해 일본으로 자유 여행을 떠난다. 3일 출국하는 SK텔레콤 선수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일대를 여행할 계획이다.이번 일본 여행의 컨셉트는 '고도를 찾아서'. 가깝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일본 일대를 돌면서 오사카와 고베, 교토 등 유적지가 많은 곳을 돌아다닐 계획이다. SK텔레콤 선수단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자율권을 부여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직접 찾도록 유도할 예정이다.SK텔레콤 사무국 조만수 매니저는 "선수들이 원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도
◇오는 3일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맞대결하는 웅진 윤용태(왼쪽)와 KT 이영호는 4강까지 전승으로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영호와 윤용태가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이영호와 윤용태는 오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결승전이 펼쳐질 중국 상하이 티켓을 따내기 위한 마지막 혈전을 펼친다. 4강전을 펼칠 두 선수 모두 이번 스타리그에서 1패도 당하지 않았기에 스타리그 전승자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윤용태의 경우 생애 첫 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기록의 사나이’ 화승 이제동이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 있다. 바로 같은 시즌에 펼쳐지는 양대 개인리그 결승 진출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제동은 지난 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드디어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개인리그 결승에 자주 진출한 이제동이기 때문에 이번이 첫 양대 개인리그 동시 결승 진출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동은 유독 한 리그에서 성적이 좋으면 다른 개인리그에서는 성적이 좋지 못했다. 이제동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은 지난 2009년 8월. 이제동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상하이서 이제동 만날 선수 3일 결정KT 롤스터 이영호와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오는 3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 B조에서 상하이 결승행 비행기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을 가린다.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노리는 이영호와 스타리그에 첫 진출해 우승까지 넘보는 윤용태이기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영호는 명실공히 최고의 테란 강자로 7개월째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8강에서 신상문(하이트)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 스타리그 3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영호는 이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EvilLucifer에게 오늘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날이다.EvilLucifer는 1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던 리시안스향기가 출전불가능 의사를 밝혀 데일리던파 게시판을 통한 대체선수 모집에 당첨되는 첫번째 행운을 얻었다. 이어 EvilLucifer는 대전 상대인 Mohican이 경기 개시시간인 8시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하는 두번째 행운까지 안았다.Q 예정됐던 출전자가 참가불가 의사를 밝혀 출전하게 됐다.A 데일리던파에서 리그가 열리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시기를 놓쳐 참가신청을 하지 못했다. 오늘 오후에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대체선수를 선발한다는 글을 보고 신청해 얼떨결에 선수로 선발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1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16강 경기에서 퇴마사 제압ㅇ이 소울브링어 광란의환각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제압ㅇ은 퇴마사 특유의 강력한 공격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광란의환각을 제압했다.8강에 진출한 제압ㅇ은 "퇴마사가 슈퍼아머뿐인 캐릭터가 아닌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오늘 경기를 위해 도움을 준 결투장 게이머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Q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경기가 결정되고 나서 소울브링어가 상향돼서 부담이 컸다. 특히 소울브링어가 결투장에서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연습량도 부족했다. 오늘 경기에는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다.Q 이번 리그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퇴마사 제압ㅇ이 한방 데미지가 높은 캐릭터 특성을 십분 발휘하며 소울브링어 광란의환각을 꺾고 8강에 올랐다.제압ㅇ은 1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16강 E조 경기에서 소울브링어 광란의환각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따냈다.경기는 1세트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제압ㅇ은 퇴마사 특유의 슈퍼아머와 거선풍, 헤이스트 버프를 이용해 견제를 시도했다. 광란의환각 역시 가드와 냉기의 샤아를 사용해 제압ㅇ의 접근을 막는데 주력했다. 냉기의 샤아가 사라진 틈을 노린 제압ㅇ은 상대의 파동검 지열을 밑으로 피하며 대회전격과 난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1세트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제동 결승 진출…프로토스 최강자 이영호 4강서 윤용태 상대MSL에서 이미 3회 연속 결승전을 치르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이제동과 이영호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만날 기세다.이제동은 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제동이 1년 만에 스타리그 결승에 복귀하자 전문가들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리쌍록'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 졌다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이 이같이 말한 이유는 이영호와 윤용태가 4강에서 맞붙고 두 선수의 대결은 이영호의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10년 세 종족 모두 7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2010-09-01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3년간 프로토스전 다전제 한번도 진적 없어화승 이제동이 프로토스전 다전제 6연승을 기록하며 '프로토스 킬러'로 우뚝 섰다.이제동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고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기록해 결승 티켓을 따냈다. 이제동은 스타챌린지 1위 결정전에서 안기효에게 패한 뒤 3년 동안 프로토스와 다전제에서 단 하루도 패하지 않으며 프로토스에게 재앙으로 기록됐다. 이제동의 프로토스전 다전제 연승 기록은 송병구를 잡아내며 시작됐다. 이제동은 2007년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3대1 역전승을 거둔 뒤 곰TV MSL 시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이제동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난적 송병구를 제압하고 1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동과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는 몇 안되는 프로토스인 송병구를 상대로 이제동은 3세트까지 1대2로 뒤지고 있었다. 위기의 순간이었고 이제동 역시 자신이 패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그러나 이제동의 집중력은 마지막 세트에서 유감 없이 발휘됐고 결국 최고의 선수로 등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Q 1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A 기분이 좋은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다. 결승 가서 우승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일단 휴식을 취하고 연습은 차근차근 하겠다. 사실 오늘 결승전을 치르면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대한한공 스타리그 2010 4강 A조 ▶이제동 3-2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송병구(프, 1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 비상-드림라이너 > 승 송병구(프, 3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태풍의눈 > 송병구(프, 1시)5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송병구(프, 5시)'4회 우승 OK!'화승 오즈 이제동이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압했다. 이제동은 최종 스코어 3대2로 송병구를 제압하고 상하이에서 열리는 결승행 티켓을 획득, 사상 최초의 스타리그 4회 우승에 도전하게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대한한공 스타리그 2010 4강 A조 ▶이제동 2-2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송병구(프, 1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 비상-드림라이너 > 승 송병구(프, 3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태풍의눈 > 송병구(프, 1시)'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글링 초반 견제에 이은 뮤탈리스크 체제로 프로토스의 리버와 드라군 병력을 제압하고 승리를 따냈다.이제동은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8시 지역에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이제동은 8기의 저글링을 상대 진영으로 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대한한공 스타리그 2010 4강 A조 ▶이제동 1-2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송병구(프, 1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 비상-드림라이너 > 승 송병구(프, 3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완벽한 지상병력 조합으로 저그와의 중앙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리를 따냈다.송병구는 상대의 빠른 저글링 공격을 의식한 듯 앞마당 입구 지역에 캐논을 2개 소환한 뒤 넥서스를 가져갔다. 송병구는 커세어를 꾸준히 모으며 질럿을 모아 속도 업그레이드 타이밍에 상대 앞마당 지역을 두드렸다.송병구는 성큰콜로니 없이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수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대한한공 스타리그 2010 4강 A조 ▶이제동 1-1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송병구(프, 1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 비상-드림라이너 > 승 송병구(프, 3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상대 허를 찌르는 타이밍 속도 업그레이드 질럿 공격으로 이제동의 프로토스전 9연승을 저지했다.송병구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캐논으로 안전하게 수비하며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송병구는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 생산을 최소화하고 질럿을 꾸준히 모았고 다크템플러까지 확보했다.송병구는 다크템플러와 질럿으로 상대의 병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질럿 속도 업그레이드 타이밍에 9시 지역 이제동의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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