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컵 웅진전으로 사령탑 데뷔CJ 엔투스 김동우 감독 대행이 처음으로 단체전에 나선다.지난 8월3일 조규남 감독이 돌연 자진 사퇴를 선언하면서 감독 대행을 맡은 CJ 김동우 코치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0에서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사령탑으로서는 첫 데뷔전을 치른다.저그 종족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김 감독 대행은 GO 시절부터 조규남 감독과 호흡을 맡아오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코치들 가운데 코치 경력이 가장 오래되며 1세대로 꼽힌다. CJ 엔투스 선수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친형같은 존재로 인정받고 있는 김동우 감독 대행은 "이번 웅
2010-08-09
◆경남STX컵 2010 ▶CJ-웅진1세트 < 매치포인트 >2세트 < 심판의날 >3세트 < 그랜드라인SE >4세트 < 투혼 >5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6세트 < 포트리스 >7세트 < 매치포인트 >◆CJ 엔투스 로스터 테란 : 조병세 변형태 정우용 유영진저그 : 김정우 신동원 권수현 한두열 프토 : 진영화 장윤철 손재범◆웅진 스타즈 로스터 테란 : 임진묵 정종현 김영진 노준규 김우영저그 : 김명운 한상봉 임정현 김민철프로토스 : 박대만 윤용태 김승현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가 광안리 무대서 프로리그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KT 김윤환 코치는 "2005년 연습생 신분으로 광안리 무대를 경험했지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는데 이번 우승의 영광을 선배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주장 김재춘은 "이번 우승은 개인의 우승이 아니고 KT 롤스터 모든 구성원의 우승"이라며 "내년에도 광안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광안리가 KT땅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김윤환 코치=처음에 티에 돌아왔을 때 많이 부족했다. 감독님께 많이 배웠다. 믿고 지켜봐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선수들과 사이가 좋았지만 일적으로 못한 부분이 많았다. 믿고 따라
2010-08-08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의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전 우승에는 강도경 코치가 키워낸 3명의 프로토스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강도경 코치는 저그 출신임에도 프로토스 전담 코치를 맡아 우정호와 김대엽을 팀의 주축 선수로 길러냈고, 박재영을 비롯한 신예를 발굴해 결승전 깜짝 승리를 일궈냈다.강도경 코치는 프로토스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진주론'을 역설했다. 강 코치는 "프로토스 선수들뿐만 아니라 롤스터 선수 전원이 빛나는 진주라고 생각했고 진주에 묻은 먼지를 닦는 역할을 했을 뿐이다"며 "꼼꼼한 우정호의 정찰과 김대엽의 누구를 상대해도 당당한 자신감, 박재영의 한방이 잘 통한 덕분에 KT가 우승했으니 이들 3명의 프로토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모든 것을 이룬 KT '최종병기' 이영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열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미 양대 개인리그를 제패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 우승과 MVP 수상을 통해 모든 개인 타이틀을 따낸 이영호는 역대 최다 개인대회 우승 기록을 세운 이윤열의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이영호는 "개인리그 우승을 많이 했지만 프로리그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우승도 하고 MVP도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이윤열 선배의 최다 우승 기록과 국제대회 타이틀 획득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Q 우승 소감은.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이지훈 감독이 창단 이후 10년 동안 우승에 목마르던 KT에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전을 안겼다. 10년 전 KTF n016 창단 멤버로 활약하며 피파 종목에서 수많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떨친 뒤 감독으로 KT에 돌아온 이지훈 감독은 숙원이던 프로리그 우승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이지훈 감독은 "10년 동안 KT가 준우승을 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함께 울고 화도 냈는데 이렇게 우승을 차지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우승을 고생해준 선수와 코칭스태프, KT 출신 올드게이머, 팬들에게 돌리고 싶고 올레 KT가 광안리를 접수했으니 앞으로도 우승으로 광안리 땅을 지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포스트 시즌 6연승 불구 막판 힘달려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올라온 팀들은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징크스가 SK텔레콤 T1의 발목을 잡았다.SK텔레콤은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정규 시즌 1위로 선착한 KT 롤스터에게 2대4로 무릎을 꿇으면서 포스트 시즌의 저주를 탈출하지 못했다. 최근 네 번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올라온 팀들은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팀을 이기지 못했다. 2007년 전기리그에서 르까프가 삼성전자를 넘지 못했고 후기리그에서는 CJ가 르까프에게 발목을 잡혔다. 2008년 정
◇왼쪽부터 KT 스포츠단 김영진 사무국장과 서유열 KT 사장, 권사일 스포츠단 단장.[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임직원 70여 명 직접 현장 찾아 응원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우승하는 데에는 임직원들의 관심과 응원도 큰 힘이 됐다. KT는 이번 광안리 결승전을 맞아 임직원 70여 명이 광안리 현장을 찾았다. 구단주 대행을 맡고 있는 서유열 사장과 권사일 스포츠단 단장, 전인성 GSS 부문장 등 고위급 임원들이 스페셜포스 팀과 스타크래프트 팀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직접 부산행을 택했다. 또 프로게임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직원 70여 명도 주말 휴식을 반납하고 부산까지 내려와 응원에 동참했다.KT 임직원들은 광안리 현장 응원에도 열의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 약세 보완하며 SKT 제압 요인KT 롤스터가 이영호만 막으면 된다는 SK텔레콤 T1의 허를 찌르는 3명의 프로토스 기용을 통해 우승을 일궈냈다. KT는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최종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4대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에이스 이영호가 마무리를 맡아준 활약도 빼어났지만 KT가 우승에 이를 수 있었던 원인은 SK텔레콤의 허를 찌른 3명의 프로토스 기용이었다. KT는 1세트에 프로토스 우정호를 내세웠다. 고인규를 상대한 우정호는 꼼꼼한 정찰을 통해 고인규의 몰래 배럭 전략을 간파한 뒤 승리했다. 2세트에는 신예 프로토스 김
2010-08-07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결승 직행 팀, 프로리그 결승전 5연승'정규 시즌 1위는 결승전 우승!'KT 롤스터가 7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결승 직행팀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5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정규시즌 1위 팀의 결승전 승리 연승 기록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6년 7월29일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이 MBC게임 히어로를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후 통합 챔피언전을 제외하면 정규시즌 1위 팀이 모두 결승전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07년 8월4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에 정규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코치 보강 통해 우승KT 롤스터가 10년의 설움을 푸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요소는 코치진을 다수 보유하면서 선수들을 집중 관리하는 환경을 만든 것이라 할 수 있다.KT는 09-10 시즌 선수를 추가적으로 영입하기 보다는 코칭 스태프의 숫자를 늘렸다. 08-09 시즌을 진행하던 가운데 박찬수와 박지수, 김재춘 등을 영입하면서 선수 풀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KT는 코칭 스태프를 확대하는데 주력했고 테란 전담 김윤환 코치와 저그 전담 임재덕 코치를 영입했다.KT는 08-09 시즌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이 종족 전담 코치제도를 운영하면서 효과를 봤다는 사실을 벤치마킹했다. 강도경 코치를 수석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버팀목 덕에 신예 육성 가능'이영호 효과'가 10년의 설움을 털어내는 원동력이 됐다.KT 롤스터가 창단 10년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배경에는 든든한 버팀목인 이영호가 있었다. 2007년 추천 선수 자격으로 KT에 입단한 이영호는 전기리그부터 기량을 발휘하면서 빼어난 신인임을 증명했다. 2008년 프로리그 다승왕에 오르면서 KT의 주력 선수로 자리매김한 이영호는 08-09 시즌 박정석과 홍진호, 강민 등 선배들이 대거 은퇴하거나 입대하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54승을 올리면서 KT를 지켜냈다. 비록 팀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영호 혼자만으로도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09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정규-위너스-최종까지 싹쓸이"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이 09-10 시즌의 모든 타이틀을 싹쓸이하며 우승을 차지했다.KT는 8월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숙적 SK텔레콤 T1을 4대2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KT는 이번 09-10 시즌 초반부터 1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1라운드부터 이영호가 맹활약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덕에 KT는 시작부터 리그 1위를 달렸다. 2라운드에서 다소 불안한 페이스를 보이기는 했지만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10승1패로 2위와의 격차를 벌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10년 한 풀었다!'KT 롤스터가 10년만에 광안리 무대에서 프로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KT는 7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서 에이스 이영호의 마무리 승리와 프로토스 트리오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의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을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KT는 이날 경기에서 팀의 주력 프로토스 우정호와 김대엽이 1, 2세트를 내리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주자로 나선 우정호는 SK텔레콤 고인규의 기습적인 전진 배럭스 전략을 꼼꼼한 정찰로 간파하고 승리를 따냈으며, 김대엽은 2세트서 김택용의 다크템플러 전략을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창단 10년만에 프로리그 우승'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떼는데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KT 롤스터가 창단 10년만에 프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KT 롤스터는 8월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숙적 SK텔레콤 T1을 4대2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KT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에 도전했지만 모두 SK텔레콤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분루를 흘렸다.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 정규 시즌 1위 자격으로 올랐지만 2위로 올라온 SK텔레콤에게 1대4로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4-2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4세트 박재영(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5세트 고강민(저, 1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7시)6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심판의날 > 박재혁(저, 5시)'KT 첫 우승!'KT 롤스터 이영호가 메카닉 병력과 터렛 건설을 통한 완벽한 수비로 박재혁의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역공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의 승리로 KT 롤스터는 창단 10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9년 화승전 3승 이후 1승 추가 '광안리의 아들!'SK텔레콤 T1 정명훈이 광안리 결승전에서 4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했다.정명훈은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고강민을 제압하고 승리했다. 정명훈은 지난 해 화승 오즈와의 결승전에서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두 차례 꺾으면서 MVP에 오르기도 했다.1년 뒤 또 다시 결승전에 오른 정명훈은 KT를 상대로 1승을 추가했다. 저그 고강민을 꺾으면서 1대3으로 패배의 위기에 놓여 있던 팀을 구해냈고 정명훈은 광안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3-2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4세트 박재영(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5세트 고강민(저, 1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7시)'이영호 나와!'SK텔레콤 정명훈이 바이오닉 병력의 현란한 컨트롤과 사이언스 베슬의 절묘한 활용으로 고강민을 제압하고 승부를 6세트로 끌고 갔다.정명훈은 앞마당 확장을 빠르게 가져가며 배럭스와 아카데미, 엔지니어링 베이를 건설해 바이오닉 체제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승석 제압하며 3대1로 격차 벌려KT 롤스터의 '비밀병기' 작전이 통했다.KT는 SK텔레콤과의 결승전 4세트에 프로토스 박재영을 투입했다. 상대는 포스트 시즌을 통해 잔뼈가 굵은 저그 이승석. 상대전적으로 보면 이승석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연승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박재영의 카드는 다소 의문이었다.박재영은 이승석과의 경기에서 왜 '비밀병기'로 기용됐는지 증명했다. 2 스타게이트 커세어 전략을 구사한 박재영은 리버를 통한 견제를 성공한 뒤 게이트웨이를 늘려 한 번의 러시를 시도했다. 이승석이 하이브 체제를 구축하면서 병력을 모으는 시점에 찌르고 들어간 박재영은 질럿과 드라군, 리버, 하이템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3-1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4세트 박재영(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KT 롤스터 박재영이 강력한 한방 병력으로 저그의 본진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KT는 박재영의 승리로 3대1로 앞서나가며 창단 첫 프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박재영은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캐논 1개만으로 수비에 성공해 부유하게 출발했다. 박재영은 질럿 생산도 최소화하고 2스타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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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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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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