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 다승 순위 < 6월16일 현재 >
2010-06-1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테란 전격 기용 통해 화승 격파위메이드 김양중 감독과 화승 조정웅 감독은 인연이 깊다.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초창기였던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두 감독은 한 팀에 소속돼 있었다. 임요환과 홍진호, 이윤열 등을 보유하고 있던 IS 프로게임단에서 김 감독은 임요환을 맡고 있었고 조 감독은 신예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IS가 해체되고 난 뒤 김양중 감독은 야인으로 떠돌았고 조정웅 감독은 플러스라는 팀을 만들어 e스포츠계에 남아 있었다.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오영종과 이제동 등 초특급 스타를 육성한 조 감독은 화승에 팀이 인수되면서 지휘봉을 잡았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7 시즌에서 후기리그 우승
◇화승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큰 공을 세운 위메이드 이윤열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테란 전략으로 화승 제압위메이드 폭스가 여우 같은 엔트리를 통해 화승의 포스트 시즌에 대한 꿈을 짓밟았다.위메이드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네 명의 테란을 전면에 내놓는 특이한 엔트리를 통해 승리했다. 27승22패가 된 위메이드는 SK텔레콤을 5위로 내려 앉히고 4위 자리를 차지했고 화승에게 25패째를 선사하면서 탈락의 위기로 내몰았다.위메이드는 네 명의 테란을 출격시켰다. 1세트에는 최근 프로리그 9연승을 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탱크-벌처 교전서 압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1 화승1세트 전태양(테,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전상욱(테, 12시) 승 < 포트리스 > 박준오(저, 9시) 3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 투혼 > 구성훈(테, 7시) 4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손주흥(테, 1시) "4테란 또 승리!"김양중 감독이 간간이 사용하는 4테란 전략이 또 다시 빛을 봤다. 위메이드는 네 명의 테란을 앞세워 화승을 3대1로 꺾고 4위로 복귀했다.위메이드는 2대1로 앞선 상황에 테란 박성균을 내보냈다. 1세트부터 4세트를 모두 테란으로 채운 것. 박성균은 손주흥을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5라운드 에결 3연패 딛고 1위 고수KT 롤스터가 2위 STX 소울에 3대0 완승을 거두며 광안리 직행에 한 걸음 다가섰다.KT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1위 자리를 위협하는 2위 STX를 '최종병기' 이영호에 이은 김대엽, 우정호의 프로토스 콤보로 제압했다. 최근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이영호의 계속되는 패배로 3연패를 당한 KT는 깔끔한 셧아웃 승리로 1위 자리를 넘보는 STX를 제압하면서 여유를 되찾았다.2위 STX를 상대하는 KT는 1세트부터 광안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KT는 상대팀 에이스 김구현을 상대로 '최종병기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2위 STX 3대0 완파!◆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KT 3EO0 STX 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5시) 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윤중(프, 5시) 3세트 우정호(프, 3시) 승 < 포트리스 > 조일장(저, 9시)KT 우정호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STX 조일장을 제압하며 3대0 승리를 마무리했다. 2위 STX를 제압한 KT는 5라운드 첫 승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우정호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STX전에서 2대0으로 유리한 상황에 출전해 조일장의 3센티미터 드롭 전략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로 진행한 남아공 월드컵 B조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이번 자료는 지난 9일 발표된 '피파 온라인2'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망한 남아공 월드컵 중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의 상세자료로 두 나라 모두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기준으로 선발한 베스트 11 선수 데이터가 반영됐다.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은 4-4-2,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적용했으며,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500전 156승 208패 136무승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화승 구성훈 힘으로 꺾고 100승 -1◆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화승 1-2 위메이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전태양(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9시) < 포트리스 > 승 전상욱(테, 12시)3세트 구성훈(테, 7시) < 투혼 > 승 이윤열(테, 11시)"99승!"'천재' 이윤열이 두 달 만에 프로리그 승수를 챙기면서 99승을 달성했다.이윤열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99승째를 기록했다. 이윤열은 지난 4월17일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두 달 여만에 승수를 보탰다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초반 드라군 러시로 더블 넥서스 제압◆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STX 0-2 KT 1세트 김구현(프, 5시) < 투혼 >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김윤중(프, 5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대엽(프, 11시)"거리가 멀면 줄이면 된다!"KT 김대엽이 먼 러시 거리를 중앙 지역 게이트웨이 건설 전략을 통해 극복하며 STX 김윤중을 가볍게 격파했다.김대엽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3주차 경기에서 센스있는 중앙 게이트 전략으로 STX 김윤중의 항복을 받아냈다. 김대엽은 정찰로 상대가 자신보다 자원적으로 유리한 빌드로 시작했다
[데일리e스포츠] KTH, 하이브리드 RTS‘로코’e스포츠화 위한 촉매제 역할 기대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하이브리드 전략액션 게임 '로코(LOCO)'의 홍보대사로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를 위촉했다.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를 달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KTH가 서비스하는 '로코'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앞으로 열릴 게임 대회와 랜파티 등 ‘로코(LOCO)’ 유저들을 위해 마련될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로코(LOCO)’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며, 향후 ‘로코(LOCO)’의 e스포츠화를 진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호는 “프로게이머로서, 대한민국 e스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벙커링으로 박준오 격파◆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화승 1-1 위메이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전태양(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9시) < 포트리스 > 승 전상욱(테, 12시)"가까우면 벙커링!"전상욱이 남긴 명언이 있다. "스타팅 포인트의 거리가 멀면 더블 커맨드, 가까우면 벙커링"이라는 말이다. 전상욱이 자신이 한 말을 그대로 지켜내며 화승 박준오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전상욱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박준오의 앞마당 확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STX 0-1 KT 1세트 김구현(프, 5시) < 투혼 > 승 이영호(테, 11시)"김구현의 캐리어는 쉽게 막는다!"KT '최종병기' 이영호가 골리앗과 탱크에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STX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의 캐리어 전략을 손쉽게 막아냈다.이영호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STX전에서 선봉으로 나서 상대팀 에이스 김구현을 다수의 지상병력을 이용한 동시다발적인 공격으로 완파했다. 이영호는 견제에 능한 김구현의 흔들기에 한 차례도 당하지 않았고 이어지는 캐리어 전략까지도 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글링-뮤탈 공격 후 럴커로 마무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화승 1-0 위메이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전태양(테, 11시)"13연승!"화승 오즈 이제동이 천적으로 성장한 위메이드 전태양을 완파하고 프로리그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강력한 공격을 계속 성공시키며 전태양전 3연패를 끊었다.이제동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가닥을 잡았다. 전태양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데일리e스포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본선이 오는 16일 막을 올린다. 최정예 프로게이머들이 총상금 1억800만원을 놓고 3개월간의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한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는 '택뱅리쌍', '육룡', 올드 게이머의 대표 주자 박정석, 차세대 에이스 등 신구 프로게이머들이 총출전,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시즌 우승자 김정우(CJ), 준우승자 이영호(KT), 공동 3위 박세정(위메이드), 김구현(STX) 등 16강 시드자를 비롯해, 송병구(삼성전자), 전태양(위메이드), 김윤환(STX), 정명훈(SKT), 김명운(웅진), 이영한(위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전 에결 가능성 높아KT 롤스터 이영호가 최근 에이스 결정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영호는 4라운드 막판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일격을 당한 이후 연패에 빠졌다. 5라운드에서 KT가 세 경기를 치르는 동안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이영호가 세 경기 모두 에이스 결정전에 나섰지만 다 졌다. 6월일에는 화승 구성훈, 7일에는 공군 민찬기, 13일에는 위메이드 전태양에게 지면서 에이스 결정전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더욱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였다. 정규 시즌 프로리그 통산 에이스 결정전에 33번 출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스타리그 36강 처음 치르는 윤용태에게 "씻고 가" 충고스타리그 출전 경험에서 선배 윤용태보다 앞선 웅진 김명운이 스타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운은 16일 생애 첫 스타리그 본선 경기를 앞둔 선배 윤용태에게 “스타리그 현장을 갈 때 반드시 씻고 가라”는 팁을 줬다. 스타리그 무대에 대한 조언이나 긴장하지 말라는 격려 대신 씻으라는 이야기를 한 이유는 바로 스타걸 때문.윤용태는 평소에 안 씻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습실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있는 경우가 많고 경기장에 갔을 때에는 목욕 재개하지만 동료들로부터도 자주 씻으라는 충고를 듣는 편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승리시 1위 확정적KT 롤스터와 STX 소울이 정규 시즌 마지막 신경전을 펼친다. KT와 STX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에서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1, 2위에 랭크된 KT와 STX는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KT가 승리할 경우 2위와의 격차가 3.5 경기로 늘어나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1위가 확정된다.KT와 STX는 이번 시즌 네 번 만나 KT가 3승1패로 앞서 있다. 전체적인 구도상 KT의 압승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한 기록을 제외하면 2, 3, 4라운드 모두 최종전까지 흘러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한상봉의 유닛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분명 수적인 면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와 교전을 하게 되면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기 때문이다. 불가사의한 한상봉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도대체 어떻게 컨트롤을 하는 것이냐”며 의아해 하고 있다. 한상봉은 “마우스를 흔들면서 컨트롤 하면 된다”고 비법을 알려주기도. Q 오랜만에 승자 인터뷰를 하는 것 같은데. A 개인적으로 부진했다 그래서 승자 인터뷰가 오랜만인 것 같아 기분이 남다르다. Q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A 정말 짜릿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유닛 숫자에서 밀리
2010-06-15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웅진 김민철이 웅진 저그의 부활을 알렸다. 김민철은 메카닉 전략을 사용한 정명훈을 상대로 깔끔한 장기전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철의 승리로 웅진 저그 라인은 오랜만에 3승을 합작하며 12개팀 가운데 웅진 저그가 최강임을 알렸다. Q 승리한 소감은.A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 팀 승리를 마무리해 더 기쁜것 같다. 중요한 시기이다 보니 내 승리보다 팀의 승리가 더 값지다.Q 장기전 끝에 정명훈을 제압했다. A 상대의 첫 바이오닉 병력을 잡아냈을 때 실수만 안하면 이긴다는 생각이었다. 연습 때도 장기전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반드시 승리 할 것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16일 스타리그 36강서 또 맞대결삼성전자 허영무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의 36강전에서 맞대결하는 공군 민찬기를 프로리그에서 꺾으면서 분위기를 탄 것. 어제 민찬기와 대화를 나눴다는 허영무는 "민찬기와 프로리그에서도 대결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맞아 떨어졌다"며 "스타리그에서도 이길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Q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A 우리팀은 지면 안되는 상황에 처했다. 출전하는 경기는 모두 잡아야할 것 같다. 내가 승리해도 팀이 이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동료들 모두가 나가서 잘해줬으면 좋겠다.Q 경기력이 좋았던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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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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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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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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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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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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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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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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