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어린왕자' 김명운이 또 다시 미네랄 버그로 인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김명운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SK텔레콤 T1 박재혁과의 경기를 시작하자 마자 미네랄 50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로 인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시작하면 드론과 미네랄 50이 주어지지만 경기 창에 미네랄 50이 차지 않은 것.김명운은 공식 경기에서만 미네랄 버그를 다섯 번째 경험하는 특이한 기록을 만들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12-10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재경기가 발생할 경우에 대한 일정이 확정됐다.11일 결과에 따라 B, C조에서 재경기가 일어날 경우에는 당일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재경기에 돌입한다. B조에서 진영수를 상대하는 박명수가 승리한다면 박세정과 김명운, 박명수의 2승1패자 3자 재경기를 치르고 C조에서는 정명훈이 김정우를 꺾는다면 김윤환과 이영한, 정명훈의 2승1패 재경기가 치러진다.D조도 재경기의 가능성이 있다. 이영호가 문성진에게 패한다면 이영호, 한상봉, 문성진 3명 가운데 한 명이 올라가는 재경기를 진행한다. 만약 D조에서 재경기가 일어난다면 13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프로리그
국제e스포츠연맹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태백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SK텔레콤,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IeSF 챌린지가 10일 막을 올린다. 주관방송을 맡고 있는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 장근복)은 이에 따라 12일과 13일 이틀간 방송편성 시간 조정을 한다. 워크래프트3, 피파온라인2 등 2개의 공식종목과 아바(A.V.A) 등 1개의 시범종목이 펼쳐지는 이번 IeSF 챌린지 대회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세 가지 종목의 예선을 진행한다. 12일 4강과 13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먼저 12일 낮 12시부터 워크래프트3 4강이 펼쳐진다. 한국e스포츠협회 초청을 받은 이형두, 장두섭 선수의 활약과 중국 선수들의 거센 도전의 결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치업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최고 플레이어들의 대결을 기대할 수는 있다.한국e스포츠협회가 10일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엔트리에서 가장주목을 받았던 매치업은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의 대결이었다.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두 팀 간의 대결에서 팬들이 목 놓아 기다렸던 매치업은 바로 KT 이영호와 MBC게임 염보성의 맞대결.이영호와 염보성은 09-10 시즌 개인 다승 부문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영호가 13승1패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고 염보성이 12승1패로 2위에 랭크돼 있다. 두 선수 모두 승률이 90%를 상회
◆12월12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웅진-하이트1세트 임진묵 (테) 신상문 (테) 2세트 김승현 (프) 이경민 (프) 3세트 김명운 (저) 김상욱 (저) 4세트 김민철 (저) 원종서 (테) 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이스트로-STX1세트 신재욱 (프) 김구현 (프) 2세트 신상호 (프) 조일장 (저) 3세트 신대근 (저) 김윤환1 (저) 4세트 박상우 (테) 진영수 (테) 5세트 ◆12월13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공군-CJ1세트 홍진호 (저) 진영화 (프) 2세트 민찬기 (테) 손재범 (프) 3세트 오영종 (프)
스타리그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SK텔레콤 T1 박재혁이 MSL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고 있다.박재혁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32강 D조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 하이트 문성진, STX 김구현 등 쟁쟁한 선수들과 16강 진출전을 펼친다. 최근 페이스로 봐서는 박재혁이 가장 좋지 않은 상황임에 틀림 없지만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라도 16강 진출에 대한 바람은 가장 절실하다.박재혁은 09-10 시즌에 들어오기 전까지 사전 작업을 충실히 해왔다. 08-09 시즌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2승을 따내며 SK텔레콤의 우승에 기여했고 8월3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ST
'테란 킬러' 김정우가 이틀 연속 테란을 상대한다.김정우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32강 H조와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연거푸 테란을 만난다. 네이트 MSL에서는 첫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 민찬기를 상대하고 EVER 스타리그 16강전에서는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한다.김정우에게 이 두 경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치러지는 개인리그 경기이고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2010년 초에도 계속 개인리그에서 머물 수 있다. 9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당당히 신인상을 타기도 한 김정우가 2010년에도 많은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이번 개인
화승 이제동, CJ 진영화, 삼성전자 송병구 등 3명의 선수가 'EVER 스타리그 2009'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5장의 8강 티켓을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11일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마지막 회차에서 펼쳐지는 B조 진영수와 박명수, C조 김정우와 정명훈, D조 이영호와 문성진의 경기 결과에 따라 나머지 8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A조는 이제동이 3승을, 진영화가 2승1패를 기록하며 각각 조 1, 2위로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때문에 마지막회차에서 맞붙는 박지호와 김창희는 경기 결과에 상관없다. 두 선수 모두 8강 탈락을 이미 확정했다. B조는 박세정과 김명운이 각각 2승1패를 나눠가지고 있어
웅진 김명운이 프로토스전 연승에 재도전한다.김명운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32강 G조 경기에 출전한다. 같은 조에 포함된 선수로는 SK텔레콤 박재혁, 하이트 문성진, STX 김구현이 배치되어 있어 김명운은 프로토스전을 치를 가능성도 있다.김명운은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기록한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순항중이었다. 프로리그에서 위메이드 이영호를 제압하며 프로토스전 13연승을 달성한 김명운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패하면서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김명운은 MSL 32강 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A조1위 이제동 3승->8강1위 진영화 2승1패->8강3위 박지호 2패->탈락3위 김창희 2패->탈락▶B조1위 박세정 2승1패1위 김명운 2승1패3위 박명수 1승1패4위 진영수 2패->탈락▶C조1위 김윤환 2승1패1위 이영한 2승1패3위 정명훈 1승1패4위 김정우 2패->탈락▶D조1위 송병구 3승->8강2위 이영호 1승1패3위 한상봉 1승2패 4위 문성진 2패
2009-12-09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침착한 수비로 웅진 스타즈 한상봉의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포효했다.9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 경기에서 송병구는 인터뷰를 통해 도발을 감행했던 한상봉을 상대로 침착한 수비에 이은 역공으로 승리, 3승 D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송병구는 상대의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를 간파하고 본진 앞마당 입구 지역에 캐논을 다수 건설해 질럿과 프로브까지 동원해 수비에 성공했다. 이후 송병구는 하이템플러와 아칸을 확보해 한상봉의 드롭 공격을 막아낸 뒤 질럿 역공으로 승리를 따냈다. 송병구는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도발했던 한상
삼성전자 송병구가 분노의 승리를 따냈다. 송병구는 웅진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침착한 수비로 승리를 따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도발한 상대를 처절하게 응징했다. 송병구는 "한상봉 선수가 1년도 지난 예전 이야기를 들먹이며 인터뷰를 통해 나와 엮이려고 하는 의도를 알 수 없어 진지하게 준비하고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며 "한상봉 선수는 입상 경력만 봐도 나와 비교가 되지 않는 선수이고 꼼수 외에는 무서울 것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했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해 달라.A 연습 때는 좌절을 많이 했다. 하지만 상대가 한상봉 선수이기 때문에 3승으로 마칠 것으로 확신했다. 상대가 너무 강하게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A조 진영화(프, 12시) 승 이제동(저, 3시)B조 박세정(프, 5시) 승 김명운(저, 1시)C조 김윤환(저, 3시) 승 이영한(저, 9시)D조 송병구(프, 11시) 승 한상봉(저, 5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웅진 한상봉의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를 침착하게 막고 승리를 따냈다. 송병구는 3승으로 D조 1위를 확정, 8강 진출을 자축했다. 한상봉은 D조 마지막 경기에서 하이트 문성진이 KT 이영호를 잡아야만 3자 재경기를 통한 8강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송병구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고 포지와 게이트웨이, 캐논으로 입구 수비에 나섰다. 송병구는 다수 캐논과 질럿에 프로브까지 동원해 한상봉의 히드라리스크 올인
STX 소울 '브레인' 김윤환이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김윤환은 이영한과의 저그 동족전에서 과감한 저글링 공격에 이은 대규모 공중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최소한 재경기를 통한 8강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최근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연패를 당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김윤환은 기량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기대치를 높였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해 달라.A 8강에 올라갈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1패를 하고 낙심했는데 2승1패로 마쳐서 다행이다.Q 저글링 공격을 2차례에 걸쳐 감행했다.A 첫 공격이 안타깝게 막혀서 굉장히 당황했다. 저글링 수가 많아서 쉽게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 저글링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A조 진영화(프, 12시) 승 이제동(저, 3시)B조 박세정(프, 5시) 승 김명운(저, 1시)C조 김윤환(저, 3시) 승 이영한(저, 9시)STX 소울 김윤환이 이영한과의 뮤탈 공중전에서 승리했다. 김윤환은 이번 승리로 2승1패로 16강을 마쳐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김윤환은 초반부터 저글링을 공격적으로 활용해 점수를 땄다. 김윤환은 저글링 다수를 상대 앞마당으로 2차례나 보내 교전을 벌였다. 김윤환은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공격해 자원 채취를 방해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윤환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꾸준하게 모아 공중전에 대비했다. 김윤환은 이영한의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오버로드를 계속 내줬지만 뮤탈
박세정이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박세정은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경기에서 2승1패로 경기를 마쳐 생애 첫 8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랜 기간 유망주로 분류되던 박세정은 이번 스타리그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세정은 "최후의 4인이 되기 위해 8강을 넘어 4강까지 가고 싶다"며 "차근 차근 열심히 준비해 다음 경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Q 불리했던 경기를 이겼다. 승리 소감은.A 이겨서 정말 너무너무 기쁘다. 경기 도중 불리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Q 초반은 나쁘지 않았는데 조이기 이후 끌려갔다.A 준비했던 운영의 10%로 못 보여줬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A조 진영화(프, 12시) 승 이제동(저, 3시)B조 박세정(프, 5시) 승 김명운(저, 1시)박세정이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제압하고 2승1패로 16강 조별 리그를 마쳤다. 박세정은 김명운의 프로토스전 14연승을 저지시켰으며 상대전적을 1대4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박세정은 중반까지 저그에게 끌려다니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박세정은 상대의 히드라리스크와 럴커 조이기에 본진에 갇혀 중앙으로 진출하지 못했다. 박세정은 6시 멀티 이후 추가 확장을 가져가지 못해 중앙을 잡은 저그에게 자원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계속 끌려가던 박세정은 전 병력을 동원해 중앙 돌파에 성공해 활로를 열었다. 박세정은 저그의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A조 진영화(프, 12시) 승 이제동(저, 3시)'조 1위 확정!'화승 오즈 이제동이 CJ 엔투스 진영화를 제압하고 3승으로 A조 1위를 확정했다. 지난 대회 우승으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의 금자탑을 세운 이제동은 스타리그 16강에서 처음으로 3승을 기록하며 8강에 올라 초유의 4회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이제동은 9드론에서 오버로드를 눌러준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이제동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며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앞마당 캐논 수비 라인을 돌파하고 본진 난입에 성공했다.이제동은 저글링으로 상대 프로브를 줄여줬고 본진 자원 채취도 방해했다. 이제동은 저글링 1기를 잘 살려 상대의 체제를 완벽하게 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완료된 가운데 중위권 혈전이 펼쳐지고 있다.1위 KT 롤스터와 2위 MBC게임 히어로가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치고 나간 상황에서 3위 CJ 엔투스부터 10위 하이트 스파키즈까지 두 경기 반 차이밖에 나지 않으면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중위권 싸움이 재미있게 전개되는 이유는 상위권에 랭크됐던 SK텔레콤의 연패와 이스트로의 연승 때문. 12월1일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0대3, 화승 오즈에게 0대3으로 두 번 완패를 당한 SK텔레콤은 9일 CJ 엔투스전에서도 2대3으로 패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7승3패로 2위까지 랭크됐던 SK텔레콤은 저그의 부진으로 인해 6위까지 내려 앉았다.지난 시즌 10위에
CJ 진영화가 정영철을 상대로 발업 질럿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진영화는 잠시 후 있을 e스포츠 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라있는데 "후보 면면을 보고 마음을 비웠다"며 "어머니도 마음을 비웠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Q 승리 소감은.A 저그전 연패 중이었는데 이번 주 모두 저그전이더라. 엔트리가 나온 뒤 저그전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나를 시험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리그에서는 2연승을 했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스타리그에서도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Q 잠시 후 스타리그가 있다. A 이제동 선수도 프로리그 경기가 있지 않나. 둘 다 프로리그 위주로 연습을 했기 때문에 꼭 이겨야 한다는 부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4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5
[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6
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7
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