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나 MSL 우승자 출신이야!"KT 박지수가 아레나 MSL에서 우승하던 당시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MBC게임 이재호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박지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6강 A조 경기에서 시작부터 조이기를 시도한 뒤 드롭십을 활용해 이재호를 꺾었다. 이재호가 테란전 8연승 중이었기 때문에 박지수가 어려운 경기를 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박지수는 예리한 공격으로 승리했다.박지수는 이재호가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것을 정찰을 통해 확인한 뒤 곧바로 조이기
2009-11-26
◆KeSPA 드림리그 1R 1주차▶SK텔레콤 1-3 삼성전자1세트 정영재 (테) 승 이정현 (저)2세트 백승재 (프) 승 장지수 (저)3세트 어윤수 (저) 승 박대호 (테)4세트 최호선 (테) 승 손석희 (프)▶화승 3-0 STX1세트 백승혁 (테) 승 서한규 (프)2세트 하늘 (프) 승 김세환 (테)3세트 박준오 (저) 승 유충희 (저)▶SK텔레콤 3-0 화승1세트 이재현 (저) 승 임원기 (프)2세트 어윤수 (저) 승 백승혁 (테)3세트 최호선 (테) 승 박준오 (저)▶삼성전자 3-1 STX1세트 최은창 (테) 승 김세환 (테)2세트 임태규 (프) 승 서한규 (프)3세트 최홍희 (프) 승 조성호 (프)4세트 이인수 (저) 승 유충희 (저)*11월26일(목)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김윤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시)'대역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지난 시즌 우승자 STX 소울 김윤환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을 따냈다.도재욱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개막전에서 김윤환의 히드라리스크 러시에 두 번이나 넥서스가 파괴되는 상황에서 날카롭고 단호한 판단을 앞세워 역전승했다.공격적으로 움직인 쪽은 김윤환이었다. 도재욱이 커세어를 여러 기 모은 뒤 드라군으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김윤환은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모으면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도재욱이 3시 지역에 넥서스를 가져가려 하자 김
MBC게임 염보성이 독특한 이유로 이재호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염보성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네이트 MSL 32강 개막전 경기에 출전하는 팀 동료 이재호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있다. 염보성이 이재호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유는 MSL에서만 주어지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드권, 즉 오프라인 예선 면제권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염보성은 지난 9월말에 펼쳐진 스타리그와 MSL 개인리그 예선에서 모두 탈락하며 일명 '양대백수'가 됐다. 특히 MSL 예선에 있어서는 각 팀에서 협회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서바이버 시드권'을 이재호에게 빼앗(?)기며 오프라인
STX 소울 진영수가 MSL 32강 통과의 달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진영수는 MSL이 32강으로 확대 개편된 이후 한 번도 32강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단계에서 탈락해 본선에 출전하지 못한 적은 있지만 MSL에서 치러진 32강전은 모두 통과했다.32강이 처음 도입된 곰TV MSL 시즌2에서 진영수는 임동혁과 강구열을 꺾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시즌3에서도 오충훈과 박성균 등 테란을 연파했고 아레나 MSL에서는 김동건과 이제동을 꺾었고 클럽데이 MSL에서는 정명훈과 민찬기를 격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최고의 32강은 로스트사가 MSL이었다. 올 2월5일 열린 경기에서 진영수는 진정한 32강의 달인다운
22번의 MSL을 개최하는 동안 우승자의 저주는 없었다. 최연성, 마재윤, 김택용 등 MSL을 연속해서 우승하는 선수가 자주 등장하면서 MSL은 '우승자 징크스'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었다. 연속 우승은 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전 대회 우승자가 다음 대회에서도 상위에 랭크됐다.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MSL 우승자는 32강에서 탈락했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김택용이 다음 대회인 로스트사가 MSL에서 마재윤과 김명운 등 저그에게 연패하면서 전 대회 우승자가 차기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로스트사가 MSL 우승자인 KT 박찬수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아발론 MSL 32강 개막전에서 박찬수는 진영수를
◇11월28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KT-하이트1세트 김재춘(저) 김상욱(저)2세트 박재영(프) 신상문(테)3세트 이영호(테) 박명수(저)4세트 우정호(프) 하태준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STX 1세트 도재욱(프) 김동건(테)2세트 김택용(프) 조일장(저)3세트 박재혁(저) 김구현(프)4세트 정명훈(테) 김윤환(저)5세트 ◇11월29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위메이드 1세트 김성대(저) 이영한(저)2세트 신재욱(프) 이영호(프)3세트 박상우(테) 박성균(테)4세트 신희승(테) 전상욱(테)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웅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마지막 주차 빅매치 즐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순위 도약과 수성을 위한 12개 팀들의 전력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7주차 엔트리에는 신흥 라이벌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대박 매치업으로 가득하다.일단 28일 경기를 치르는 SK텔레콤 김택용과 KT 이영호는 강력한 천적을 만났다. 한 때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명성을 날렸던 김택용은 하락세의 단초를 제공한 STX 조일장과 대결을 펼친다. 김택용은 최근 들어 각종 대회에서 저그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최강자의 이미지에 상처를 받았다.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저그에게 자주 지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
서든어택 첫 ‘반지’의 제왕은 누구?5천만원의 상금은 물론 '절대반지'를 차지할 주인공이 가려진다. 11월26일 8시부터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대망의 결승전에서 e.sports-united(이하 esu)와 Alive.L이 맞붙는다. 온게임넷은 이번 시즌부터 우승팀에게 고가의 ‘우승반지’를 선물한다. 우승컵과 함께 전달되는 이번 리그 우승반지는 선수들 사이에서 이미 ‘절대반지’로 소문이 돌고 있다고. 지난 1차, 4차, 5차 마스터리그 및 지난 슈퍼리그 우승까지 차지한 esu가 이번 리그까지 우승하게 될 경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서든어택 리그 사상 최초이자 최강의 역
KT 이영호가 날카로운 타이밍 공격으로 한상봉을 꺾고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환상적인 바이오닉 컨트롤까지 선보이며 지난 MSL 16강에서의 패배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스타리그에서 1승으로 시작한 것이 오랜만인 것 같다. 1승을 했으니 3승으로 깔끔하게 8강에 진출하고 싶다. Q 저그전 7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A 저그전은 지금 상태에서는 누구와 붙어도 정말 자신 있다. 저그전 18연승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공표를 했고 지금 11승이 남아 있는데 그 목표를 꼭 달성할 수 있도록 달려나가겠다. Q 상대가 지난 MSL에서 A 꼭 개인리그에서 한상봉 선수에게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내가 직접 떨어트려야 복
2009-11-25
시작은 저그가 좋았지만 마무리는 테란이 지었다.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에서 저그와 테란이 절반씩 웃었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에서 저그와 테란이 각각 2명씩 승리하면서 견제 구도를 형성했다. 저그가 8명, 테란이 4명, 프로토스가 4명 올라온 이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은 저그를 누가 막을 것이냐가 화두로 떠올랐다. 개막전 뚜껑을 열고 나니 저그의 강세를 테란이 저지하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25일 스타리그 개막전에서도 저그가 각 조에 1명씩 포진되어 있어 저그가 모두 승리할 경우 '저그 잔치'로 끝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저그와 테란이 2승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A조1위 이제동 1승2위 김창희 -2위 진영화 -4위 박지호 1패▶B조1위 김명운 1승2위 박세정 -2위 박명수 -4위 진영수 1패▶C조1위 정명훈 1승2위 김정우 -2위 이영한 -4위 김윤환 1패▶D조1위 이영호 1승2위 문성진 -2위 송병구 -4위 한상봉 1패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B조 김명운(저, 9시) 승 진영수(테, 3시) C조 정명훈(테, 1시) 승 김윤환(저, 7시)D조 이영호(테, 4시) 승 한상봉(저, 12시) '타이밍 러시 작렬!'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짧고 굵게 경기를 끝냈다.이영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D조 경기에서 한상봉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1승을 신고했다. 이영호는 공식전 저그전 7연승을 기록했다.이영호는 한상봉의 본진을 한 번에 정찰하면서 자원 소비를 최소화했다. 머린을 뽑지 않으면서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갔고 바이오
SK텔레콤 정명훈이 최근 기세 좋은 STX 김윤환을 상대로 완벽한 바이오닉 운영을 선보이며 16강 첫 승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정명훈은 “저그전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 A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라 기분이 좋다. 이기고 나니 연습을 도와줬던 저그 선수들과 지금까지 좋지 않았던 저그전 경기가 머리 속을 스쳐지나 간다. 남은 경기도 모두 승리해 3승으로 8강에 가고 싶다. Q 바이오닉 성적이 향상된 것 같은데. A 비시즌 동안 바이오닉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방송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오늘 경기는 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B조 김명운(저, 9시) 승 진영수(테, 3시) C조 정명훈(테, 1시) 승 김윤환(저, 7시)'완벽 그자체!'SK텔레콤 T1 정명훈이 'MSL 우승자' 김윤환의 손발을 꽁꽁 묶으며 완승을 거뒀다. 정명훈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C조 경기에서 김윤환을 완벽하게 봉쇄하고 1승을 기록했다.정명훈은 김윤환의 저글링 러시를 일꾼을 동반해 막아낸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뽑아 놓은 머린 4기로 김윤환의 오버로드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 바이오닉 한 부대를 이끌고 11시로 이동해 오버로드를 또 한 기
웅진 김명운이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로 장식했다. 진영수의 칼날같은 타이밍에 7시 확장 기지가 파괴됐지만 근성으로 역전에 성공한 김명운. 이번 시즌은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김명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경기를 하면서 계속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너무 힘들게 이겨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다. Q 뮤탈리스크로 초반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는데.A 아무 피해도 주지 못하면 불리하긴 하다. 하지만 탱크를 잡지 않았더라도 파고 들어서 일꾼이라도 잡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탱크를 잡아내고 나서 유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Q 진영수의 타이밍이 날카로웠다. A 처음에 전투를 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B조 김명운(저, 9시) 승 진영수(테, 3시) '복수는 없다!'웅진 스타즈 '어린왕자' 김명운이 복수를 노렸던 STX 소울 진영수를 장기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김명운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경기에서 STX 진영수를 상대로 3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잡아내며 또 다시 악몽을 선사했다.김명운은 입구를 막으면서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는 진영수를 상대로 저글링 공격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뒤늦게 확장을 따라간 김명운은 진영수의 탄탄한 병력 구성을 뚫지 못하는 듯했다. 뮤탈리스크를 한 부대
화승 이제동이 개막전에서 박지호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은 상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실수 덕에 상대 전략을 눈치챌 수 있었다. 운까지 따라준 이제동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커리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사실 부담이 많이 됐다. 2회 연속 우승을 한 뒤 개막전을 맞이하는 거라 자신감과 함께 왠지 모를 부담감이 들었다. 경기를 준비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경기를 승리하고 나니 후련한 느낌이 든다. 겨우 1승을 한 것뿐이지만 지금까지 16강에서는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남은 경기를 부담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상대 앞마당에 해처리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개막전 최강!"화승 오즈 '폭군' 이제동이 스타리그 개막전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이제동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박지호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막아내고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우승한 직후에 치른 차기 스타리그 개막전 세 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개막전 불패 신화를 써내려갔다.이제동은 오버로드 정찰을 하던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며 박지호의 본진이 어디인지 찾지 못했다. 11시 앞마당 지역만 대강 둘러본 뒤 오버로드를 뺐고 드론을 보내 박지호의
하이트 박명수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2연승을 이어갔다. 아직 박명수라는 이름에 걸맞는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박명수. 조만간 송병구와 맞붙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박명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승리를 했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 적어도 지금쯤이면 6승 정도 찍었어야 했는데 이제 겨우 승률 5할을 찍었지 않나. 그동안 너무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팬들이나 코칭 스태프에도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Q 상대가 전진 게이트 이후 질럿 압박을 했는데. A 프로토스가 초반에 할 수 있는 전략이 몇 개 있었고 그 중 하나가 하드코어 질럿 공격이었다. 이미 내 예상안에 있는 전략이었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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