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누구를 지명할 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가장 마지막에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스타리그가 이번 조지명식부터 추첨과 지명이 혼재된 방식으로 조지명식의 시스템을 바꾸면서 이제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다. 시드 배정자에게만 주어진 선택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변경된 스타리그 조지명 방식에 따르면 각 조의 시드자는 사전 지명과 사후 지명의 두 가지 권한 중 한가지
2009-11-20
프로토스 종족이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도 이리저리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9일 치러진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SK텔레콤의 프로토스 도재욱이 지명권을 갖고 있는 시드 배정자들을 만날 때마다 불려다닌 것이 대표적인 사례. 1번부터 8번까지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하도록 만들어진 MSL 조지명식 방식도 도재욱의 잦은 이동을 가능하게 했지만 시드자들의 대부분이 저그 종족이라는 점도 프로토스 선수들을 지명하게 만든 요인으로 풀이된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도 비슷한 양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타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조지명식 방식을 바꿨다
11월22일 밤 9시 '한영의 락유' 첫 선 게임과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이 온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신개념 게임 뮤직 토크쇼 '한영의 락유(樂U)'를 오는 11월22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한다.'한영의 락유'는 매주 인기 뮤지션들이 출연해 미니 콘서트를 펼치고 자신의 곡을 온라인 게임 ‘밴드마스터’로 직접 연주하면서 솔직담백한 토크도 나누는 프로그램.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8등신 미녀스타 한영이 메인 MC를, 가수 겸 방송인 왕배가 보조 MC를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비가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5인조 아이돌 그룹 ‘엠블랙(MBLAQ)’편이 방송된다.
◆네이트 MSL 32강 대진 및 일정▶A조 11월 26일 목요일 6시 30분1경기 김윤환(저) 도재욱(프)2경기 이재호(테) 박지수(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B조 날짜미정1경기 한상봉(저) 김상욱(저)2경기 이영한(저) 진영수(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C조 날짜미정1경기 변형태(테) 김동현(저) 2경기 신대근(저) 이영호(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D조 날짜미정1경기 이제동(저) 임정현(저)2경기 김대엽(프) 박성준(저)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E조 날짜미정1경기 고인규(테) 조일장(저)2경기 진영화(프) 송병구(프)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F조 날짜미정1경기 김택용(프) 김승현(프)2경기 이신형(테) 마재윤(저)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G조
2009-11-19
도재욱이 살린 네이트 MSL 조지명식시종일관 무미건조했던 네이트 MSL 조지명식이 '종족 상성의 선택'으로 시작과 끝을 맺었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조지명식은 저그는 프로토스를, 프로토스는 테란을, 테란은 저그를 지목하며 시종일관 '종족 상성의 선택'으로 진행됐다.특히 가장 많은 선수가 올라온 저그들은 서로 프로토스를 데려가기 위해 혈투를 벌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SK텔레콤 도재욱이 있었다. 도재욱은 잠시도 한조에 머무르지 못하고 계속 다른 조로 불려다니며 '도재욱 수난 시대'를 이어갔다.계속 강한 저그들의 선택을 받았던 도재욱은 결국 우승자 김윤환의 선택을 받아 개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최고의 입담으로 SK텔레콤 도재욱이 선정됐다.만약 도재욱이 없었다면 이번 네이트 MSL 조지명식은 아무런 이슈가 없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도재욱의 활약으로 네이트 MSL 조지명식은 그나마 지루함을 없앨 수 있었다는 의견이 반영돼 도재욱이 당당히 MVP로 선정됐다.도재욱은 시종일관 저그 선수들에게 불려다니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강력한 저그들이 도재욱을 서로 데려가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보다 못한 도재욱은 "이제 나를 그만 괴롭혀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하지만 세번째 권한을 가진 변형태가 도재욱에게 자비를 베풀어 이제동, 박성준과 함께 C조에 남아있던 도재욱을 구해줬다.
SK텔레콤 도재욱이 조지명식 쉬는 시간에 "조 편성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다.도재욱은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강력한 저그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로토스를 원하는 저그 선수들이 도재욱을 서로 대려가기 위해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저그 선수들이 도재욱을 원하는 이유는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기 위함이다. 최근 저그들이 프로토스전을 자신있어 하고 신예 선수를 선택하면 명분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이름값이 있으면서 프로토스인 도재욱을 서로 데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도재욱은 쉬는 시간에 "너무 힘들다. 강력한 저그들을 만나기 싫은데 왜 자꾸 나만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
SK텔레콤 도재욱이 자신의 키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최근 키가 180cm 아래인 남자는 '루저'라고 표현한 한 프로그램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MBC게임에서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참가한 프로게이머 선수 중 키가 180cm이 넘는 선수를 발표했다.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재욱이 180cm로 나오자 박재혁이 이의를 제기하며 "도재욱의 키는 178cm정도 된다. 180cm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즉 도재욱의 키가 잘못 나온 것이라는 것.이에 도재욱은 "신체검사 때 178.5cm가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허리가 좋지 않은데 허리만 좋아지면 몸이 쭉 펴져 180cm가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도재욱은 "1.5cm 때문에 루저가
CJ 마재윤이 우승자 김윤환에게 "멀리 있는 F조는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말했다.마재윤은 일단 올라가는 것이 먼저라며 MSL에 처음 진출한 KT 김대엽을 자신의 옆자리로 데려왔다. 마재윤은 김대엽을 선택하면서 "다른 선수는 몰라도 김대엽은 그대로 놓아뒀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특히 마재윤은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전 시즌 우승자 김윤환에게 "먼 곳까지 신경쓰지 말아달라"며 "매치업이 이대로 고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KT 김재춘이 '저그 킬러' 김택용을 지목해 주목을 받았다.김재춘은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강력한 프로토스 김택용을 선택했다. 김재춘은 "프로토스전을 하고 싶은데 이왕이면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김택용과 대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재춘은 네이트 MSL 로열로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따라서 김택용과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피력했다.이에 김택용은 "최근 내 기세가 좋지 않은데 나를 지목해줘 고맙다"고 화답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 이재호가 첫 지명으로 이영호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재호는 이영호를 선택한 이유로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을 내가 깨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호는 테란전 연승 행진 기록을 달리고 있는 이영호의 기록을 자신의 손으로 막고 싶다는 것이다.이재호는 "이영호와 붙어 이기면 얻을 것이 많다"며 "테란전 최강자인 이영호를 꺾어 기록도 끊어내고 명분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SL에 첫 진출한 웅진 김승현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부채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김승현은 원래 동료 임정현이 여장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따로 세리머니를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지만 현장에 와보니 왠지 세리머니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부채춤을 준비했다. 김승현은 "오래전부터 준비했다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겠지만 급하게 준비를 해 약간 어설펐던 것 같다"며 "다음부터는 더욱 파격적인 세리머니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SL에 첫 출전한 웅진 임정현이 오프닝 세리머니로 여장을 하고 나와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임정현은 MSL에 첫 출전했기 때문에 조지명식에서 주목 받기 위해서는 독특한 세리머니를 해야 한다고 판단해 '여장'을 선택했다고. 임정현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또한 임정현은 영화 '러브액추어리'처럼 스케치북에 '떠오르는 저그 임정현 입니다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저를 채워주세요'라고 적어 하나씩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정현은 "처음에는 춤만 추려고 했는데 어쩌다 일이 커졌다"며 "가발과 옷을 준비해 주신 회사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 MBC게임 해설진이 총출동했다.MBC게임은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 MBC게임 간판 캐스터 김철민, 박상현과 MBC게임 대표 해설자 이승원, 임성춘, 유병준, 정인호를 모두 투입했다. MBC게임이 조지명식에서 전 중계진을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메인 중계는 김철민 캐스터와 유병준, 이승원이 맡았으며 임성춘, 유인호, 박상현은 메인 중계를 보조해 선수들의 인터뷰나 현장 소식 등을 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전 소속팀인 CJ 엔투스 선수들과 오랜만에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지난 아발론 MSL에서 CJ 엔투스 유니폼을 입고 준우승을 차지한 한상봉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전 소속팀 CJ 선수들과 이야기꽃을 피웠다.오후 4시30분에 도착해 분장을 마친 한상봉은 한 시간 뒤에 도착한 CJ 엔투스 마재윤, 변형태, 김정우, 진영화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같은 건물에서 합숙 생활을 하지만 CJ 선수들과 연습 시간이 달라 거의 보지 못했다는 한상봉은 오랜만에 여유를 갖고 전 동료들을 보자 반가운 듯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20여 분 동안 대화를
웅진 스타즈 신예 저그 임정현이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파격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조지명식을 앞두고 임정현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오후 4시30분에 현장에 닿은 임정현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분장 용품을 한아름 싸들고 들어왔다. 5시부터 분장을 시작한 임정현은 30분 가량 머리를 만지고 화장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아직 어떤 컨셉트인지 알리지 않은 임정현은 준비한 옷으로 갈아 입고 조지명식에 임할 예정이다.임정현은 "MSL의 재미를 위해 한 몸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 "팬들의 성원을 이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공군 에이스 민찬기와의 프로리그 경기를 앞두고 "두려운 존재"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영호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민찬기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영호는 현재 테란전 14연승을 기록하고 있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이영호는 민찬기와 경기를 펼친다는 내용의 엔트리를 확인한 이후 고민에 빠졌다. 19일 MSL, 20일 스타리그 조지명식을 치르기 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부족한 이영호는 MSL 조지명식에 민찬기가 불참한다는 소식에 또 한 번 놀랐다. 최근 들어 신
SK텔레콤 T1 고인규와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MSL 조지명식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알려왔다.고인규는 오늘 새벽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 급하게 광주에 내려가는 바람에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통보했다. SK텔레콤은 고인규 대신 최호선을 대리인으로 출석시킬 예정이다.공군 에이스 민찬기도 참가하지 못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최근 신종 플루가 유행하면서 군인들의 휴가가 제한될 정도로 군 내부에서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민찬기도 조지명식에는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임요환-홍진호 프로리그 첫 대결 등 09-10 시즌 1R 6주차 예고더 이상 이벤트전이 아니다. e스포츠 최고의 라이벌인 임요환과 홍진호의 경기를 프로리그 본선에서 관전할 기회가 생겼다.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6주차 엔트리에 따르면 SK텔레콤 T1 임요환과 공군 에이스 홍진호의 대결이 성사됐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맞대결에서 1세트에 출전할 것으로 예고됐다.임요환과 홍진호는 e스포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01년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왔다. 지금까지 비공식전을 포함해 63번이나 맞대결을 펼치면서 평생의 숙적으로 기록됐다. 임요환
◇11월21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전태양(테)2세트 이승석(저) 박세정(프)3세트 도재욱(프) 신노열(저)4세트 김택용(프) 박성균(테)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KT-공군 1세트 배병우(저) 박태민(저)2세트 우정호(프) 오영종(프)3세트 이영호(테) 민찬기(테)4세트 박찬수(저) 서지훈(테)5세트 ◇11월22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STX-삼성전자 1세트 김윤환(저) 허영무(프)2세트 김구현(프) 송병구(프)3세트 조일장(저) 차명환(저) 4세트 김동건(테) 이성은(테)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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