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현우가 시즌 2승을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1승을 보탰다. 김현우는 팀의 연패를 자신의 손으로 끊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현우와의 일문일답.Q 팀의 2연패를 끊었다.A 최근 모든 경기를 패하며 좌절이 많았다. 하지만 엔트리 발표에서 내 이름이 지명된 것을 알고 이를 악물고 연습만을 거듭했다. 오늘 결과가 좋게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Q 초반 저글링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역공을 당했는데.A 방송 경기라서 너무 떨려서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역전을 당할 뻔 했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기에 임했다.Q 승리를 예감한 시점은.A 뮤탈리스크만 막으면 이긴다고 생각했다. 이후 뮤탈리스크를 모두 걷어냈지만 경
2009-04-28
STX 김윤환이 물량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리를 보탰다. 시즌 28승을 거두며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는 김윤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팀의 2연패를 끊었다.A 3연패를 당하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Q 상대가 메카닉을 확인 했을 때 어떤 생각을 했나.A 메카닉인 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교전을 치르니 바이오닉이 섞여 있어서 당황했었다. 그러나 지형상 대각선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을 끌 수 있었고 경기하는데 문제되지는 않았다.Q 체제 전환이 돋보였다.A 요즘 테란의 추세가 저그전에서 메카닉이나 발키리 쪽으로 비중이 크다. 메카닉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었고 준비를 많이 했기
STX가 하이트 신상문의 규정 미숙지로 인해 실격패를 당하며 생긴 빈 틈을 파고 들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TX는 5위까지 올라섰다. STX의 시작은 좋지 못했다. 첫 세트에 출전한 진영수가 무력하게 패한 가운데 2세트 김구현마저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때 신상문이 모니터 이상으로 'PP'를 입력했고 이 입력 방식이 잘못돼 신상문이 실격패 판정을 받았다. 공짜로 1승을 얻은 STX는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 3세트에 출전한 김윤환이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적절히 활용하며 김창희의 병력을 효율적으로 제압하며 역전에 성공한 것. 김윤환은 상대의 전술적인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고 추가 병력부터 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1대3 STX1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진영수(테, 6시)2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3세트 김창희(테, 1시) 승 김윤환(저, 7시)4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현우(저, 5시)STX 김현우가 저글링과 스커지의 콤보 공격으로 박명수를 제압하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양 선수는 모두 12 드론 이후 스포닝풀과 앞마당을 선택하는 것까지는 같았다. 이후 김현우가 소수 저글링을 상대 본진에 난입시켜 괴롭히는 것까지 기분좋게 출발했다. 김현우는 출발에서 좋았지만 곧 박명수의 공중병력에 밀리며 김현우는 잠시 주춤해야 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김현우는 다수의 저글
KTF 매직엔스가 이영호의 뒤를 받치는 신예 고강민과 우정호의 활약 속에 웅진 이재균 감독의 100승 달성을 수포로 돌렸다.KTF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선봉으로써 제 몫을 다했고 신예 저그 고강민과 프로토스 우정호가 차례로 승수를 보태면서 3대1로 승리했다.선봉으로 나선 이영호는 3라운드에서 KTF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웅진 임진묵의 현란한 드롭십 플레이에 전혀 위축되지 않으며 오히려 힘으로 찍어 눌렀다. 이영호는 임진묵이 3시와 앞마당을 차례로 두드렸지만 탱크의 화력을 앞세워 막아냈고 임진묵의 진출로를 탄탄히 틀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4일차@온게임넷▶KTF 3대1 웅진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진묵(테, 1시)2세트 고강민(저, 1시) 승 윤용태(프, 5시)3세트 박찬수(저, 4시) 승 김명운(저, 10시)4세트 우정호(프, 1시) 승 김승현(프, 11시)“프로토스 라인 굳건히 지킨다!”KTF 매직엔스 우정호가 4라운드 들어 확 달라진 경기력을 앞세워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웅진 스타즈를 3대1로 제압하는 마무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웅진을 꺾은 KTF는 20승19패가 됐고 웅진 이재균 감독의 100승 달성을 저지했다.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출전한 우정호는 김승현의 파일런 러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플레이를 진행했다. 드라군과 질럿으로 입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1-2 STX1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진영수(테, 6시)2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3세트 김창희(테, 1시) 승 김윤환(저, 7시)STX 김윤환이 김창희가 골리앗-바이오닉이라는 병력 조합에 맞서 '히드라-뮤탈' 조합으로 압승을 거뒀다.김윤환은 차분히 앞마당을 가져가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반면 김창희는 머린 소수로 입구를 좁힌 뒤 팩토리를 올려 메카닉 체제를 갖추는듯 했다. 경기 초반에는 두 선수 특별한 교전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차분히 진행되던 경기에 김창희가 변수를 만들었다. 배럭을 한번에 4개를 더 늘리며 골리앗에 바이오닉 부대를 섞었다.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1-2 KTF1세트 임진묵(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윤용태(프, 5시) 승 고강민(저, 1시)3세트 김명운(저, 10시) 승 박찬수(저, 4시)“저그전 잘하죠?”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KTF 매직엔스 박찬수를 상대로 역전승을 일궈내면서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명운은 로스트사가 MSL 4강에서 박찬수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며 1대6으로 벌어졌던 상대 전적을 2대6으로 만들었다.김명운은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박찬수와 배틀로얄에서 맞붙었다. 초반 박찬수의 강력한 저글링 러시에 의해 드론을 잃을 뻔한 김명운은 저글링을 과하게 생산하면서 활용법을 찾지 못했다.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1-1 STX1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진영수(테, 6시)2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하이트 신상문이 경기 중 모니터 오작동으로 인해 경기 중단을 요청하며 'ppp'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 실격패 판정을 받았다.경기는 신상문이 유리한듯해 보였다. 신상문이 탱크와 터렛으로 김구현의 셔틀을 막아내며 자원 면에서 앞서보였던 것. 하지만 이때 모니터에 이상현상이 발생해 신상문은 경기 중단을 위해 'pp'를 입력했다. 하지만 이때 신상문의 입력이 잘못돼 실격패가 적용됐다. 이번 라운드부터 협회는 'gg'와 'ppp' 입력 사항과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0-2 KTF1세트 임진묵(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윤용태(프, 5시) 승 고강민(저, 1시)“데스티네이션은 내게 맡겨라!”KTF 매직엔스 ‘왼손 저그’ 고강민이 저그의 특색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육룡’ 가운데 한 명인 웅진 윤용태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고강민은 김택용에 이어 윤용태마저 프로리그에서 잡아냈고 비공식전을 포함한 프로토스전에서 6승1패를 기록했다.고강민은 초반 버로우 저글링을 활용해 윤용태의 본진을 흔들려 했지만 윤용태의 완벽한 대응에 막혔다. 고강민은 초반 공격 대신 앞마당과 2시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하면서 5해처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하이트 1-0 STX1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진영수(테, 6시)하이트 이경민이 중앙을 점령한 뒤 진영수와의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팀에 1승을 안겨줬다. 이경민은 초반 상대 정찰 SCV를 질럿과 드라군으로 잡아낸 뒤 드라군을 생산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진영수가 머린과 탱크를 모아 공격을 해왔지만 추가 드라군이 합류하며 손쉽게 몰아냈다. 이후 이경민은 질럿과 드라군을 꾸준히 모아 중앙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진영수가 터렛과 마인으로 바리게이트를 쳤지만 수소의 벌처를 무시할만한 병력을 이미 이경민은 갖춰놓은 상태였다. 한 차례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이경민은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0-1 KTF1세트 임진묵(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테란전은 힘이다!”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드롭십을 배제하고 탱크의 힘으로 임진묵을 압박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는 이제동과 김택용 등 경쟁자를 제치고 가장 먼저 40승 고지를 점령했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웅진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임진묵을 상대로 힘싸움 중심의 운영을 선보였다.이영호는 임진묵이 12시 지역 확장을 가져가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다. 팩토리 3개에서 탱크를 주력으로 뽑았
하이트 스파키즈가 프로리그 4라운드 3연승을 기록하며 ‘미라클 보이’ 신상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하이트는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과 혈전을 치른다. 하이트는 21승16패, 득실 13점을 기록하며 종합 5위에 랭크돼 있다.하이트 연승의 중심에는 신상문이라는 든든한 에이스 카드가 있다. 2라운드 연승을 거듭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신상문은 2라운드 개막 이후 9연승과 함께 시즌 최다 연승으로 기록됐고 1, 2라운드 통산 21승을 거두며 다승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2라운드 팀 승리에 5할 이상을 따내며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났다. 하지만
웅진 스타즈가 사령탑 이재균 감독의 100승을 이루기 위해 출격한다.웅진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현재 프로리그 통산 99승100패, 49.7%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재균 감독은 지난 25일 STX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99승까지 달성했다. KTF를 꺾는다면 역대 사령탑 최초로 100승100패라는 더블 트리플을 달성한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통산 100승 달성에 앞서 4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0대3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프로리그 최초 100패라는 설움을 겪어야 했다.하지만 이
삼성전자 이성은이 애지중지 길러온 수염을 깔끔하게 깎았다.이성은이 4라운드 시작부터 길러온 수염을 깎은 이유는 팬들로부터 질책을 들었기 때문. 이성은의 수염에 대해 멋지다고 반응한 팬도 있었지만 "외모에 신경쓰지말고 경기에 집중해라", "수염은 이성은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대부분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덥수룩할 때까지 기를 것이라던 이성은은 팬들의 반대 의사를 감안해 지난 26일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은 뒤 깔끔하게 수염을 제거했다. 현재 이성은은 예전처럼 수염 없는 맨얼굴로 돌아왔고 29일에 있을 위메이드전에도 수염이 없는 얼굴로 출전할 예정이다. 팬들의 반대로 깎긴 햇지만 이성은은 아직 수염에 대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쌍둥이 형 박찬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했다.지난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하이트와 KTF의 대결에서 형제간 대결이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결국 동생 박명수가 승리했다. 그러나 승리한 박명수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쌍둥이 형 박찬수와의 경기였고 최근 박찬수가 MSL 우승 이후 혹독한 '우승자 징크스'를 겪고 있기 때문. 박명수는 승리하고 난 뒤에도 내심 신경이 쓰였던 듯 한동안 벤치에서 웃지 못했다. 형이 우승하고 난 뒤 “착잡하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그래도 형제이기 때문인지 최근 부진에 빠져있는 형을 걱정했다.승리 후 인터뷰에서도
◆2009 2군 평가전 3주차 엔트리▶하이트-위메이드1세트 원종서 (테) 김성진 (테)2세트 문성진 (저) 김준호 (저)3세트 조재걸 (프) 최지성1 (프)4세트 하태준 (프) 박준용 (프)5세트 ▶웅진-삼성전자1세트 이동준 (테) 황경영 (테)2세트 강민구 (프) 조귀환 (저)3세트 김민철 (저) 조병조 (프)4세트 박정훈 (프) 임태규 (프)5세트 ▶sK텔레콤-이스트로1세트 박대경 (프) 정명호 (저)2세트 이승석 (저) 이호준 (테)3세트 최호선 (테) 김성대 (저)4세트 어윤수 (저) 신재욱 (프)5세트 ▶MBC게임-화승1세트 장민철 (프) 김태균 (프)2세트 임성진 (테) 김민혁 (테)3세트 박준상 (저)
4강전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 진행…1차전 승리 팀 승자조 맞대결고속도로냐, 가시밭길이냐.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전이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1572팀을 물리치고 올라왔던 재야의 고수팀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내로라하는 역대 최강팀들만 남아 자웅을 겨룬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4강전은 1주차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고, 승자조의 승자는 바로 결승 직행, 패자조의 승자는 다시 승자조 패자와 남은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따라서 1주차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평탄한 길을, 패하는 팀은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1경기는 쟁쟁한 강호들을 격파
동아제약 박카스가 후원하는 27번째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가 오는 5월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전은 이날 오전 9시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며 오후 1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3부로 나뉘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는다.이번 예선전에는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마재윤, 한동욱을 포함해, 오랜 기간 스타리그 본선에 오르지 못한 홍진호, 이성은, 허영무, 윤용태 등 12개 프로게임단에서 총 204명의 선수가 출전해 36강 진출을 놓고 불꽃 튀
MBC게임 김재훈이 깜짝 다크템플러 전략을 구사하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재훈은 최근 4연패의 부진을 털어냄과 동시에 MBC게임에 2연승을 안기며 승리를 자축했다. 기발한 전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김재훈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멋지게 전략을 성공시켰다.A 내가 출전하면 팀원들이 불안해 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자극을 받아 열심히 연습했고 오늘 운 좋게 이긴 것 같아 다행이다.Q 그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다.A 대회랑 연습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경기에 앞서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고 생각한다. 동생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겨서 사기를 복 돋아주지
2009-04-27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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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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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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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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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kt 격파...3년 만에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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