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진출자 대거 출전…웅진-하이트 승리시 STX 7위 추락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 프로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과 STX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MSL에 오른 선수들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웅진은 8강 시드를 받은 저그 김명운을 필두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은 테란 임진묵과 프로토스 윤용태를 내세웠고 STX는 MSL 32강에 오른 진영수를 비롯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경기를 치르는 김구현과 김윤환, 조일장을 출전시켰다. 정종현을 제외한 7명의 선수가 모두 MS
2009-04-25
스타크래프트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유일한 쌍둥이 형제인 KTF 박찬수와 하이트 박명수가 프로리그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박찬수와 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 대결을 갖는다.박찬수와 박명수는 개인리그에서 상대한 적은 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첫 대결. 박찬수와 박명수는 2008년 5월21일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당시 16강 조지명식에서 STX 박성준이 박찬수의 지명을 받은 뒤 박명수를 한 조에 넣으면서 쌍둥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결과는 박찬수의 승리였다. 20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통산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 달성 감독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명근 감독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감독 사상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한다. 하이트가 KTF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이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두 번째 사령탑이 된다.이 감독은 온게임넷과 손잡기 전까지 KOR이라는 팀을 이끌면서 35승38패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스폰서 팀 가운데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첫 유일한 팀이라는 기록을 세우
[[img1 ]]Q 한/중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은.A 풀리그를 펼칠 때는 1승2패를 기록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이 좋아서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 선수가 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워낙 바둑 기량이 좋은 기사들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Q 두 세트 모두 기권승을 따냈다. A 원래 KO로 승부를 내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늘은 전투가 많이 일어나서 KO 승부가 많이 난 것 같다. 왠지 모르게 계속 싸우게 되는 것 같더라. Q 박승철 선수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상대가 박승철 선수인지 모르고 연습을 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둘이 경기를 펼치더라. 모르는 사람과 경기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Q 바투에 많
2009-04-24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2세트 박승철(백, 65) 승 이용찬(흑, 59)3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이용찬이 박승철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한/중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용찬은 베이스 돌이 상대와 맞물리면서 턴베팅 10점을 제시하며 선공의 기회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선공을 잡은 이용찬은 시작부터 상대 베이스 돌 하나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박승철이 우하귀 돌을 압박하며 반전을 노리자 이용찬은 탄탄하게 방어하며 두터운 착수를 이어갔다. 이용찬은 상대 마이너스 점 강요 플레이에 우하귀 마이너스 점을 착수했지만 덕분에 우하귀 돌을 살리는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2세트 박승철(백, 65) 승 이용찬(흑, 59)박승철이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이용찬에게 65대 59, 6점차 승리를 따내고 경기를 3세트로 이끌었다. 박승철은 턴베팅 5점을 제시하며 상대에게 선공을 허락한 뒤 포인트를 얻은 상태에서 시작했다. 박승철은 우상귀에 집을 탄탄히 하며 우하귀까지 넓게 집을 확보했다. 우상귀 공방에서 흑돌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용찬이 우상귀와 우변으로 공략을 시작하자 박승철은 좌상귀와 좌하귀를 오가며 상대를 흔들었다. 히든을 만드는데 주력한 박승철은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는 플레이로 이득을 쌓아나갔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이용찬이 상대 히든을 스캔으로 단 번에 확인하며 좌상귀 대마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이용찬은 턴베팅에서 6점을 제시했지만 박승철이 4점을 제시해 선공 기회를 잡았다. 이용찬은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좌하귀까지 영역을 확보했다. 박승철이 좌상귀로 공략을 시작하자 이용찬은 좌변과 베이스돌을 두텁게 이어가며 히든을 사용할 타이밍을 노렸다. 이용찬은 히든을 사용할 장소를 중앙에 확보한 뒤 좌상귀로 공략을 이어가 히든 거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박승철이 우하귀를 두텁게 하며 집을 확보하자 이용찬은 좌상귀에서 백 대마를 죽이는데 성
[[img1 ]]Q 8강 토너먼트를 돌파한 소감은.A 후배들을 꺾고 올라가서 못할 짓을 한 것 같다(웃음). 그런 만큼 많이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Q 어려운 승리를 따냈다. 승리의 요인이 있다면.A 1, 2세트는 유리하다보니 평점심을 잃어서 무너졌다. 3세트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한 것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Q 2세트에서 기권패를 당해 초조했을텐데.A 3세트에서는 편하게 마음먹고 있었다. 상대가 잘두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상대가 적극적으로 두다보니 기회가 생긴 것이 다행이었다. Q 바투는 젊은 기사들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A 저 같이 30대 후반이나 40대 기사들이 볼 때는 수읽기 위주로 진행되기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김찬우(흑, 78) 무승부2세트 류동완(백) 승 김찬우(흑, 기권)3세트 류동완(백, 기권) 승 김찬우(흑)연장 류동완(백, 기권) 승 김찬우(흑)'30대의 자존심' 김찬우가 상대 히든을 스캔도 없이 파악하며 기권승을 따내며 8강 토너먼트를 돌파했다. 김찬우는 상대에게 선공을 허용했지만 하변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상대에게 상변 공략을 허용했지만 하변에서 이득을 쌓았다. 김찬우는 하변에서 상대 마이너스 점 강요 플레이에 마이너스 점을 착수했지만 상대에게도 마이너스 점을 착수하도록 강요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변에서 무리하게 착수하며 류동완이 히든을 만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김찬우(흑, 78) 무승부2세트 류동완(백) 승 김찬우(흑, 기권)3세트 류동완(백, 기권) 승 김찬우(흑)20점차 승리를 따내야만 4강 진출을 위한 연장전에 돌입할 수 있었던 김찬우가 실낱같은 희망을 잡아냈다. 김찬우는 시종일관 과감한 착수를 이어가며 류동완에 KO승을 따내고 경기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김찬우는 류동완이 20점의 여유를 바탕으로 투텁게 돌들을 이어가자 좌하귀를 확보하고 점수차이를 벌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찬우는 류동완이 히든을 말리는데 주력하자 빠르게 히든을 사용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좌변에 히든을 사용한 김찬우는 좌변과 좌하귀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김찬우(흑, 78) 무승부2세트 류동완(백) 승 김찬우(흑, 기권)류동완이 상대 히든을 무력화 시킨 뒤 자신은 히든을 통해 김찬우의 대마를 잡아내며 기권승을 따냈다. 류동완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해 김찬우 베이스돌 하나를 감싸며 경기를 시작했다. 턴베팅에서 11점을 제시해 선공 기회를 얻은 류동완은 상대 베이스돌을 죽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류동완은 중앙으로 진출하면서 흑돌을 끊는데 주력했다. 좌상귀와 좌하귀 우상귀로 흑돌을 갈라놓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위기에 빠진 김찬우는 빠르게 히든을 신청해 좌변 마이너스 점 아래 착수하며 승부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무 무 김찬우(흑, 78) 류동완과 김찬우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1세트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김찬우가 유리하게 시작했다. 베이스돌을 띄엄띄엄 배치한 김찬우는 선공을 잡아 시작부터 류동완을 압박했다. 우변으로 세력을 확장한 김찬우는 우상귀에 히든 만들기를 시도하며 빠르게 히든을 신청했다. 우상귀로 시선을 끈 김찬우는 좌하귀에 히든을 사용했다. 류동완이 스캔도 사용하지 않고 우상귀를 확보하자 김찬우는 좌하귀 히든을 활용해 좌하귀, 좌변, 좌상귀까지 넓은 집을 확보했다. 위기에 몰린 류동완은 좌상귀로 공격을 시도해 히든 만들기에 돌입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주차에서 팀간 고른 전력으로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엔엘베스트 이성완과 STX 소울 김현민이 각각 돌격과 저격 부문에서 최다 킬을 기록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엔엘베스트 이성완은 30킬 17데스를 기록하며 라운드당 1.2명을 잡아내며 공격성공률 부문 최고를 기록했다. 개막 주에 30킬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인 이성완은 최고의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그 되를 SK텔레콤 T1의 배주진이 27킬 16데스로 다킬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저격 부문에서는 STX 소울의 김
KTF 매직엔스가 4, 5라운드를 맞이해 경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이번 실시하는 이벤트는 지난 3라운드 경기별 이벤트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팬들이 더욱 재미있게 KTF 매직엔스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이벤트로는 선착순 1팀 데이, 세리머니 룰렛데이, 가정의 달 데이, 성년의 날 데이, 쇼군댄스배틀 데이, 앙케이트 데이, 풍선아트 데이, 쇼군 포토제닉 데이, 동아오츠카 데이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KTF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고, 선수들에게도 사기를 북돋우며 경기력 향상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기타
CJ 김정우가 웅진 김동주와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생애 첫 MSL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Q 생애 첫 MSL에 진출했다.A 처음으로 올라가서 기분이 얼떨떨하다.Q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비교한다면 어느 쪽이 경기하기가 편한가.A 개인리그가 더 잘되는 것 같다. 프로리그에 비해 긴장이 덜 되는 편이다.Q 경기내용은 어땠나.A 첫 경기는 생각보다 잘 풀려서 이겼던 것 같다. 아콘 숫자가 생각보다 많아 위협이 되기는 했으나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승자전은 자신이 별로 없었다. 연습을 할 때도 저그전 위주로 연습을 많이 해서 부담이 많았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는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진행된 것 같다.
2009-04-23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권오혁(프, 7시)승자전 김정우(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 CJ 김정우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섞은 공격과 이어진 뮤탈리스크의 공습으로 김동주를 흔들며 MSL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는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진출한 첫 저그로 기록됐다.김정우는 초반 김동주의 몰래 배럭에 흔들리며 가난하게 출발했다. 간신히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벌처의 위협을 막아내는데 급급해 보였다. 하지만 김정우는 히드라리스크를 잠시 쉰 뒤 드론을 늘렸고 히드라리스크도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 1세트 이제동과 마찬가지로 상대 입구로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권오혁(프, 7시)CJ 김정우가 일찌감치 가져간 확장의 막대한 자원력을 바탕으로 SK텔레콤 권오혁을 패자전에 밀어 넣었다. 김정우는 초반 상대를 앞마당 입구 안쪽으로 밀어넣은 뒤 3시에 확장을 가져갔다. 이후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갖춰 상대 본진과 앞마당의 프로브를 줄여줬다. 한동안 재미를 본 김정우는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이때 잠시 권오혁의 공격에 위협을 받기도 했다. 발업 질럿과 함께 아칸이 앞마당 지역으로 달려들었고 히드라리스크 다수를 내주며 드론을 다시 본진으로 회군시킬 수밖에 없었다. 김정우는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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