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로 치러지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4주차 경기가 모두 종료되었다. 이번 주차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슈는 화승 OZ이제동의 승자연전방식 최초의 ‘역올킬’이다. 역올킬이란 팀의 패배 위기 상황 속에서 출전한 ‘대장’이 내리 4승을 거두며 역전승을 거두는 것을 일컫는다. 예전 MBC게임 팀리그를 포함해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역올킬을 이제동이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이제동은 17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이학주, 노영훈, 구성훈 등 동료들이 김창희에게 모두
2009-02-19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행 상황◆A조 김택용 2승-8강 진출박명수 1승 1패송병구 1승 2패 박성준 1승 2패◆B조정명훈 2승신상문 2승 1패조일장 1승 1패 서기수 3패-탈락 확정◆C조진영수 1승 1패신희승 1승 1패도재욱 2승 1패-8강 진출이영호 1승 2패-탈락 확정◆D조이제동 2승-8강 진출김구현 1승 2패-탈락 확정박찬수 2승 1패-8강 진출김준영 2패-탈락 확정
2009-02-18
8강 진출에 성공한 박찬수. KTF로 이적한 뒤 더욱 강력해진 실력으로 돌아온 박찬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8강에 진출하니 스타리그 할 맛이 난다.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탈락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다.Q 초반 캐논 러시에 당황했나.A 오늘은 경기를 길게 보고 왔는데 초반에 빈틈이 보이더라. 초반에 경기를 쉽게 끝낼 수 있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Q 프로리그에서 패했다.A 프로리그 경기도 지고 팀도 져서 많이 피곤했다. 보조 경기장에서 잠을 잤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이번 시즌 목표는.A 8강에 진출했으니 4강 이상은 올라가야 하지 않겠나. Q 4강 저그라는 별명이 있다.A 박경락, 변은종과 엮이기 싫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 C조 도재욱(프, 6시) 승 이영호(테, 2시)D조 박찬수(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KTF 박찬수가 김구현의 깜짝 캐논러시를 드론으로 막은 뒤 저글링의 난입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찬수는 3해처리를 펼치며 부유하게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앞마당 지역에 김구현이 캐논 러시를 기도하며 경기는 급박하게 진행됐다.상대의 캐논 러시 의도를 안 박찬수는 바로 드론으로 캐논을 타격했다. 파일런으로 길을 막자 '비비기'를 시도해 드론 2기를 캐논에 붙였고 간신히 막아냈다.이후 방어를 위해 생산한 저글링은 공격
Q 승리한 소감은.A 8강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4시즌 연속 8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더 기분 좋다. 1주일 전부터 “달의 눈물에서 이영호와 경기하니 무조건 탈락”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오기를 가지고 더 열심히 연습한 것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 Q 이영호의 빌드가 특이했다.A 우리 팀 테란이 개발한 전략인데 이영호가 먼저 사용했다. 아무래도 연습을 하다가 이 빌드가 좋다고 생각해 쓴 것 같다. Q 프로리그에서 주춤하다.A 그래도 가끔씩 이기지 않나(웃음). 실력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조금 나태해 졌던 것 같다. 다시 집중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Q 올킬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닌가.A 올킬 부담 까
잠시 주춤했던 신상문이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공식전 5연패의 늪에 빠졌던 신상문은 연패를 끊어내고 다시 한번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Q 8강 진출이 유력해졌는데..A 확정이 아니라 아쉽다. 하지만 오늘 승리로 2승1패를 거뒀으니 최소 재경기를 확보 한 것이 아닌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명훈이가 꼭 승리를 거둬 재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Q 신상문 답지 않은 경기력이었다.A 드롭십으로 처음 공격을 시도했을 때 상대가 나를 많이 연구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드롭십이 올 줄 알고 미리 대비하는 모습을 보며 전략이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졌다. 그래도 내가 준비한 전략이 드롭십이엇기 때문에 어떻게든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 C조 도재욱(프, 6시) 승 이영호(테, 2시)SK텔레콤 도재욱이 테란보다 앞마당 확보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하는 물량으로 이영호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도재욱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머린과 탱크가 섞인 병력에 밀려 앞마당을 취소하고 방어 병력을 모으는데 주력했다. 결과적으로 앞마당을 늦게 확보했고 자원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도재욱의 기적적인 물량이 터진 것은 이때다. 이영호가 앞선 자원력으로 터렛과 마인을 촘촘히 심으며 도재욱의 앞마당 직전까지 타격할 때 발업된 질럿으로 탱크라인을 뚫어냈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 온게임넷 신상문이 상대에게 확장을 먼저 내주고도 절묘한 드롭십과 벌처의 적극적인 공격에 힘 입어 승리를 거뒀다. 반대로 서기수는 3패로 스타리그에서 탈락했다.신상문은 초반 상대 드라군의 압박과 발빠른 확장에 활로를 찾지 못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드롭십을 택했지만 드라군과 옵저버로 인해 드롭할 지점을 좀처럼 찾지 못했다. 그러나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중립 템플 지역 부근에 병력들을 내렸고 서기수의 병력에 타격을 줬다.그 사이 대규모 탱크와 벌처를 모은 신상문은 중앙으로 진출했다. 첫 진
역시 박성준 앞에서 프로토스는 1승의 제물에 불과했다. 전 시즌 우승자 송병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무난하게 송병구를 꺾어낸 박성준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 소감은.A (김)택용이와 경기장에 오기 전 연습을 2판 하고 왔다. 연습이 끝나고 난 뒤 택용이가 “꼭 이겨달라”고 하더라. 내가 이기면 김택용이 진출 확정이기 때문에 나에게 부탁한 것이지만 사실 내가 더 절실하게 택용이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다(웃음). 금요일에 있는 스타리그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재 경기를 가지 않겠나(웃음).Q 무난하게 승리했다.A 오늘 경기보다 김택용과 경기가 더 자신 있었다. 셔틀 견제를 당하지 않기 위해 완벽하게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STX ‘투신’ 박성준이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첫 승을 일궈냈다.박성준은 초반 앞마당과 5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또한 박성준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해처리를 추가로 건설해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박성준은 빠르게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타이밍을 노렸다. 경기를 후반으로 끌지 않고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한 송병구를 한번에 제압하겠다는 생각이었다.박성준은 히드라리스크가 소수 모이자 송병구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박성준은 히드라리스크의 사정거리를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요즘 제 예상이 적중률 75%를 유지하고 있어 뿌듯합니다. 더 이상 ‘김캐리의 저주’는 없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네요(웃음).오늘은 8강 진출자가 가려지는 중요한 경기니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예상을 하려고 합니다.첫 경기 박성준과 송병구의 대결에서는 송병구의 우위를 점칩니다. 송병구가 이제동이나 김명운처럼 빠른 스피드로 경기를 압도하는 스타일에는 약하지만 박성준처럼 힘을 키워 공격으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선수에게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 김택용과 경기를 보더라도 알 수 있듯 프로토스와 운영 대결을 펼치면 약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후반으로 갈수록 안
도재욱와 이영호가 16강 탈락의 갈림길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바투 스타리그 C조에 속한 도재욱과 이영호는 각각 1승1패씩을 거두고 있다. 다른 조가 재경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C조는 18일과 20일 펼쳐지는 경기의 승자가 8강에 진출하게 된다. 따라서 18일 펼쳐지는 스타리그 16강 경기가 두 선수에게 스타리그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도재욱은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진영수에게 일격을 맞으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인 후 지난 11일 신희승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도재욱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연달아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반면 이영호는 일주일 만에 무려 9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신상문이 공식전 5연패를 끊고 스타리그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신상문은 서기수를 상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공식전 연패도 끊어내고 스타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신상문은 양대 개인리그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 2라운드에서 다승 1위에 등극하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다. 그러나 로스트사가 MSL 16강 경기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패한 뒤 내리 5연패를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이다.신상문은 2월 12일 이후 펼쳐진 스타리그,
STX 박성준이 16강 탈락 위기에서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박성준은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미 2패를 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박성준은 16강 탈락이 확정된다.따라서 박성준은 지난 대회 우승자인 송병구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박성준은 송병구에게 이겨 1승2패를 만든 뒤 오는 20일 김택용이 박명수에게 승리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김택용이 승리한다면 박성준, 송병구, 박명수가 1승2패 동률이 돼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전적을 살펴보면 박성준의 승리 가능성은 매우 높다. 전장인 신추풍
신노열이 다시 한 번 올킬 직전에서 무너졌다. 벌써 2번째 3킬.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알리고 있다. Q 팀 연패 탈출에 1등 공신이다.A 팀이 연승을 하다가 연패에 빠져 하루 빨리 연패를 탈출하고 싶었다. 이번 경기 승리를 계기로 삼아 앞으로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Q 3킬을 달성했다. A 3킬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3킬을 한 뒤 올킬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탓에 헛손질이 많아지고 긴장도 됐다. 한편으로는 지난 번에도 3킬 후 올킬에 실패해 안타깝다.Q 박정석과의 경기가 아쉬울텐데.A 올킬을 할 수 있었는데 놓쳐 아쉬웠다. 초중반에 분위기가 좋아 올킬을 할 수 있을 것으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부터 경기
위메이드의 연패 탈출의 노력이 쉽지만은 않았다. 최하위 공군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성균이 박정석을 꺾으며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위메이드는 첫 세트에 출전한 이영한이 단추를 잘못 꿰며 힘이 빠진 채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 이영한은 오영종의 다크 템플러에 힘 없이 무너졌다. 하지만 이때 연패 신노열이 사슬을 끊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오영종을 상대로 시원한 물량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낸데 이어 한동욱과 차재욱 등 오랜만에 결성한 '욱 브라더스'를 무너뜨리며 3킬을 기록한 것.위메이드는 신노열이 박정석에게 무너진 뒤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김양중 감독이 마무리 카드로 전태양을 기용했으나 박정석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5일차@MBC게임▶공군 3대4 위메이드1세트 오영종(프, 7시) 승 이영한(저, 11시)2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신노열(저, 5시)3세트 한동욱(테, 11시) 승 신노열(저, 1시) 4세트 차재욱(테, 11시) 승 신노열(저, 6시)5세트 박정석(프, 1시) 승 신노열(저, 7시)6세트 박정석(프, 7시) 승 전태양(테, 5시)7세트 박정석(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위메이드 폭스 에이스 박성균이 박정석의 '4게이트 발업 질럿' 전략을 막아낸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3연패 사슬을 끊었다. 박성균은 초반 팩토리 하나를 건설한 뒤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갔다. 반대로 박정석은 아둔 소환 후 게이트웨이를 4개로 늘려
신대근의 기세가 무섭다. 연속 3킬을 달성하며 팀 2연승을 이끈 신대근은 이스트로 저그 에이스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Q 3킬한 소감은.A 너무 좋다(웃음). 팀이 승리해 더 좋은 것 같다.Q 두 번 연속 3킬을 기록했다.A 요즘에 게임이 잘되는 것 같다. 첫 경기를 이기게 되면 숙소에서 연습을 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 진다. 1, 2라운드는 한 세트 경기를 하면 끝이지만 위너스리그는 승리하면 계속 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와 잘 맞는 것 같다.Q 선봉으로 출전했다.A 선봉으로 나간다고 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 좋아하는 맵이 모두 앞에 배치돼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모든 맵을 다 준비하려고 했는데 선봉인 김영진의 인터뷰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5일차@MBC게임▶공군 3-3 위메이드1세트 오영종(프, 7시) 승 이영한(저, 11시)2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신노열(저, 5시)3세트 한동욱(테, 11시) 승 신노열(저, 1시) 4세트 차재욱(테, 11시) 승 신노열(저, 6시)5세트 박정석(프, 1시) 승 신노열(저, 7시)6세트 박정석(프, 7시) 승 전태양(테, 5시)'영웅' 박정석이 노련한 빌드 속이기로 경험이 일천한 전태양에게 낙승을 거뒀다. 박정석은 초반 게이트웨이도 없이 더블 넥서스를 소환하고 자원 채취에 집중했다. 벌처 3기가 난입하자 앞마당에 아둔을 일부러 소환해 상대에게 정보를 흘렸다. 이후 벌처를 제거한 뒤 아둔을 취소하며 6시 지역에 넥서스를
이스트로 신희승이 역올킬에 위기에 처한 상황,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겨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스트로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롬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주차 경기에서 신희승과 신대근을 앞세워 4대3 힘겨운 승리를 일궈냈다. 또한 이스트로는 4연승을 이어가던 KTF에 제동을 걸며 종합 순위 11승 18패 득점 -8을 기록, 2연승을 달성했다.이스트로의 초반 분위기는 압도적이었다. 선봉으로 출전한 신대근이 김영진과 고강민을 상대로 초반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고, 3세트 박찬수를 상대로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갔다.그러나 이스트로는 KTF의 에이스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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