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B조 조일장(저, 1시) 승 서기수(프, 7시)STX 조일장이 탄탄한 경기 운영으로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이스트로 서기수를 꺾고 첫 승을 일궈냈다.조일장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11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해처리를 3개로 늘렸다. 서기수는 캐논을 소환해 방어진을 구축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조일장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꾸준히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에 서기수는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격추하며 다크템플러를 준비했다. 그러나 조일장은 오버로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상대 다크템플러를 무위로 만들었고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럴커 조합으로 병력을 양산하기 시
2009-02-11
개막전 패배로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던 송병구가 박명수를 상대로 ‘천적’ 관계를 굳혔다. 송병구는 비공식전 포함 6전 전승을 기록하며 박명수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송병구는 박성준과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Q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다.A 개막전에서 승리했다면 마음 편하게 마지막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그래도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원게이트 플레이를 자주 했다.A 성격이 완벽주의자다 보니 1, 2라운드에서는 저그전을 준비하며 완벽한 심시티 준비를 했다. 그런데 3라운드에 들어서 많은 맵에서 모든 심시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A조 송병구(프, 7시) 박명수(저, 1시)‘타이밍 러시 작렬!’삼성전자 송병구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 경기에서 온게임넷 박명수를 상대로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첫 승을 기록했다.송병구는 1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하며 일찌감치 스타게이트를 올렸다. 박명수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늘리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송병구는 질럿 2기와 드라군 한 기를 이끌고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테크트리를 올리느라 병력 생산이 늦었던 박명수는 속수무책으로 밀리며 드론을 다수 잃었고, 커세어에 오버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오늘은 온게임넷 박명수, STX 조일장, SK텔레콤 도재욱, 화승 이제동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최근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거두며 기세를 타고 있는 박명수와 지난 시즌 스타리그 우승자 송병구의 대결은 박명수가 무난하게 승리할 것 같습니다. 송병구가 박명수를 상대로 비공식전을 포함해 5전 전승을 거두고 있지만 이미 지난 데이터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박명수는 그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데다가 송병구가 최근 전체적으로 주춤하는 모습이기 때문이죠. 두 번째 조일장과 서기수의 대결은 조일장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우선 조일장이 김택용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는 것
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이 테란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도재욱은 바투 스타리그 16강전에서 STX 진영수의 타이밍 러시에 패한 데 이어 MBC게임 히어로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이재호에게 지면서 테란전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2패 밖에 되지 않지만 테란전에서 두 자리 연승을 달성하면서 강세를 보인 도재욱이었고 패배의 이유가 패턴이 읽혔다는 점에서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도재욱은 데뷔 이후 테란전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다. 프로토스전도 명품으로 꼽히고 있지만 테란전에서 보여주는 생산력과 아비터를 활용하는 능력만큼은 역대 최강으로 꼽혔다. 그러나 도재욱은 최근 들어 테란의 타이밍 러시에 애를 먹고 있
CJ 엔투스가 승자연전방식에 가장 빨리 적응하면서 위너스 리그 5연승을 달렸다. 2주차까지 3연승을 달리며 1위에 랭크된 CJ 엔투스는 3주차에서도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를 각각 4대2로 제압하면서 5연승으로 위너스 리그 1위, 프로리그 전체 순위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CJ는 3주차 경기에서 신구의 조화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7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고참인 변형태와 마재윤이 1승과 3승을 쓸어담으며 4대2로 승리했고 10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는 신예 삼총사 가운데 저그와 테란을 맡고 있는 김정우와 조병세가 각각 2승씩 사이좋게 나눠가지면서 승수를 쌓았다. CJ의 강점은 득실이다. 위너스 리그를 통해 쌓은 득실만
화승 오즈 이제동이 올킬한 기분을 이어 스타리그 정복에 나선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박정석과 한동욱, 김선기, 오영종을 차례로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4연승을 기록한 이제동은 화승 오즈가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수훈갑 역할을 해냈다.이제동은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D조 경기에도 출전한다. 프로리그를 통해 손을 푼 상태이고 좋은 경기력으로 올킬을 달성했기 때문에 기분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제동은 상대는 STX 소울 김구현.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유명세를
KTF 박찬수가 11일 STX와의 경기가 끝난 뒤 내달 9일 맞붙는 CJ와의 맞대결에 대해서 도발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박찬수는 이날 승자 인터뷰에서 "남은 경기들은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대결이 남아 한숨을 돌렸다"라고 말해 순간 인터뷰 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박찬수가 팀에 대한 평가를 하는 발언이 좀처럼 없었기 때문.이에 기자들이 재차 "CJ 엔투스가 현재 5승으로 단독 선두"라고 물었으나 박찬수는 "CJ는 단지 현재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CJ를 향해 정면으로 도발하는 내용이었다. 박찬수의 냉담한 반응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을 때 박찬수는 "프로의 세계는 어쩔 수 없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경기에 집중해야한다"며 별 일 아니
STX 김구현이 11일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 '달의눈물'에서 저그전을 치른다.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어렵다고 알려진 맵인 데다 상대가 하필이면 '폭군' 이제동이다. 김구현 입장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프로토스는 달의 눈물에서 저그를 상대로 3승9패를 거뒀다. 3배나 되는 전적 차이가 말해주듯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기 힘든 맵이다. 조일장에게 달의눈물에서 패해 스타리그 36강에서 탈락했다가 와일드카드전으로 간신히 살아난 김택용은 "달의눈물에서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그를 이기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김구현 역시 달의 눈물이 '프로토스의 눈물'이라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김구현
'최종병기'의 위력을 여실 없이 보여준 완벽한 경기였다. 이영호는 STX의 주력 선수 3명을 내리 잡아내며 팀의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다. 말 그대로 최고다. Q 3킬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A 긴장된 순간이었다. 그래도 내 승리로 팀 승리를 지켜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Q 7경기를 소화했다.A 힘들기는 했지만 이기니까 힘든 것보다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Q 각 팀의 에이스들은 모두 상대한다.A 부담을 갖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그것 때문인지 경기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 막상 경기를 시작하면 경기에 모든 것을 집중하기 떄문에 부담도 느끼지 못한다. Q 30승 달성은 처음이다.A 이번 시즌 목표로 달성한 것이 44승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KTF 매직엔스의 ‘최종병기’ 이영호가 STX 소울를 상대로 3킬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영호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경기에서 STX를 상대로 1대3 패배의 위기에 처한 상황 대장으로 출전해 3킬을 거두며 '최종병기'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로써 KTF는 14승 13패 득점 -3을 기록했다. 또한 이영호는 프로리그 사상 30승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KTF는 첫 주자 박찬수가 김윤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STX의 차봉으로 나선 진영수를 상대로 박찬수와 김영진, 김윤환이 내리
늦은 감이 있다. 위너스리그가 시작되기 전 해설자들이나 e스포츠 관계자들이 예상한 올킬 0순위에 항상 이름을 올렸던 이제동이 드디어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성공했다. 박성적에게 2킬을 당하며 팀이 위기에 빠진 순간 출전한 이제동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프로리그 80승 고지를 넘어섰다. Q 올킬을 거둔 소감은.A 선봉 출전을 하고 싶었다. 앞에서 2킬이나 당해 공군 쪽으로 기세가 기울어져 있었기 때문에 내가 출전해 2킬 이상은 해야 겠다고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올킬을 달성하게 돼 기분이 좋다.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Q 올킬을 언제 예감했나.A 한동욱에게 승리를 거두고 나서 올킬을 할 수도 있겠구나 생
KTF 이영호가 이번 시즌 최초 30승 고지에 올라서며 다승왕 타이틀에 한발 더 앞서나가게 됐다. 이영호는 11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 리그 STX와의 경기에 출전해 진영수, 김구현, 김경효 등을 내리 연파하며 3승을 추가했다. 지난 화승과의 경기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27승으로 다승 선두에 나섰던 이영호는 이날 3승을 추가하며 프로리그 사상 최고 30승 고지에 올랐다. 이영호는 이번 주에서만 7승을 보태며 막강한 실력을 만천하에 과시했다.이영호는 이날 승리로 프로리그 최근 10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 동안 맞대결을 펼친 상대가 이제동, 진영수, 박지수, 김구현 등 만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5일차@MBC게임▶STX 3대4 KTF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영진(테, 7시)4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윤환(테, 1시)5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6세트 김구현(프, 7시) 승 이영호(테, 3시)7세트 김경효(테, 1시) 승 이영호(테, 11시)‘시즌 30승!’KTF 이영호가 동족전 메카닉 싸움에서 한 수위의 운영으로 STX 김경효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TF의 대장으로 나선 이영호는 3킬을 달성, 시즌 30승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서의 역할과 함께 다승 1위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영호와 김경효는 1
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공군 에이스를 홀로 완파하는 신기를 부렸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차 경기에서 중견으로 출전, 박정석과 한동욱, 김선기, 오영종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올킬을 달성했다. 이제동의 올킬은 이번 시즌 처음이며 8일 KTF 매직엔스 이영호에게 올킬을 당한 설움을 씻는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제동은 시즌 28승으로 KTF 이영호에 이어 2위로 뛰어 올랐다.화승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박정석에게 신예 프로토스 노영훈이 패했고 박지수를 기용했지만 박정석의 다크 템플러 러시에 무너지며 0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 5일차@온게임넷▶화승 4대2 공군1세트 노영훈(프,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박지수(테, 1시) 승 박정석(프, 11시)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박정석(프, 5시) 4세트 이제동(저, 1시) 승 한동욱(테, 5시)5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선기(테, 5시)6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오영종(프, 3시) ‘올킬!’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한솥밥을 먹던 오영종까지 잡아내며 올킬을 달성했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박정석과 한동욱, 김선기, 오영종을 차례로 꺾고 첫 올킬을 기록했다. 화승 오즈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5일차@MBC게임▶STX 3-3 KTF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영진(테, 7시)4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윤환(테, 1시)5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6세트 김구현(프, 7시) 승 이영호(테, 3시)“대장 나와!”KTF 이영호가 대규모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STX 김구현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경기를 대장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김구현은 미네랄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드라군 체제로 넘어갔다.이영호는 탱크가 2기까지 생산되자 머린 8기와 벌처 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 5일차@온게임넷▶화승 3-2 공군1세트 노영훈(프,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박지수(테, 1시) 승 박정석(프, 11시)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박정석(프, 5시) 4세트 이제동(저, 1시) 승 한동욱(테, 5시)5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선기(테, 5시)“휴!”화승 오즈 이제동이 엎치락뒤치락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공군 김선기를 제압하고 3킬을 달성했다.이제동은 김선기의 몰래 팩토리 전략을 드론을 간파하면서 쉽게 이길 듯했다. 그러나 김선기가 앞마당을 확보한 뒤 물량을 쏟아내며 조이기에 들어갔고 앞마당 해처리를 내주면서 경기는 미궁 속으로 빠졌다.이제동은 김선기의 맹공을 디파
[신한은행] KTF 이영호, 레이스 앞세워 진영수 격파!◆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5일차@MBC게임▶STX 3-2 KTF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영진(테, 7시)4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윤환(테, 1시)5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반격개시.’KTF 이영호가 클로킹 레이스를 앞세워 STX 진영수를 꺾고 올킬의 위기를 면했다.이영호는 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준비했다. 진영수는 1팩토리 더블 커맨드 체제를 선택했다.정찰이 늦었던 진영수는 상대 레이스가 본진으로 급습하자 뒤늦게 아카데미를 건설한 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 5일차@온게임넷▶화승 2-2 공군1세트 노영훈(프,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박지수(테, 1시) 승 박정석(프, 11시)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박정석(프, 5시) 4세트 이제동(저, 1시) 승 한동욱(테, 5시)‘승리는 계속된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파괴신’이라는 별명처럼 강력한 러시 본능을 앞세워 공군 한동욱을 완파하고 2킬을 기록했다.이제동은 한동욱이 2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짓는 것을 드론으로 확인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제동은 10기의 저글링으로 한동욱의 머린을 다수 잡아냈다.한동욱이 머린 4기와 파이어뱃 4개를 조합한 뒤 스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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