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멤버가 모였다!’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자인 삼성전자 송병구와 클럽데이 온라인 MSL 우승자인 SK텔레콤 김택용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바투 스타리그 16강이 4일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번 바투 스타리그 16강은 역대 스타리그 가운데 최정예 멤버들로 가득 차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2007년 다음 스타리그부터 가장 최근에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까지 우승한 선수들이 모두 16강에 올랐다. 다음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웅진 김준영과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자 KTF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자 STX 박성준,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에 빛나는 삼성전자 송병구 등 화려한 라인업을
2009-02-04
스타크래프트 공인랭킹 1위 김택용의 7번째 스타리그 도전기가 시작된다. 이번 도전이 주목되는 이유는 와일드카드전의 기사회생뿐 아니라 공인랭킹 1위로서의 자존심도 달려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던 선수들은 모두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송병구는 바로 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제동은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 우승컵을 끌어 안았다.유독 김택용만이 스타리그와 인연이 없었던 것. MSL에서 통산 3회 우승과 프로리그에서의 맹활약만 놓고 봤을 때 스타리그의 부진이 여간 안타까운 것이 아니다. 김택용은 에버 스타리
*파일을 올리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 기사 수정했습니다.◆관련기사[[6947|[스타리그 특집] '스타들의 전쟁' 바투 스타리그 16강 4일 개막!]][[6946|[스타리그 특집] 공인랭킹 1위 김택용 스타리그 점령?]][[6944|[스타리그 특집] 바투 스타리그 저그-프로토스 '맞짱']][[6943|[스타리그 특집] 엄재경-김태형 두 해설위원의 우승자 예상은?]][[6942|[스타리그 특집] 바투 스타리그=스타워즈]][[6941|[스타리그 특집] ‘순도 100%’ 이영호 우승 확률 높은 테란 선정]][[6940|[스타리그 특집] STX 박성준 스타리그 '산증인']][[6939|[스타리그 특집] '미라클 보이' 신상문 로열로드 1순위]][[6938|[스타리그 특집] 스타리그 새내기 B조 선수 반란
4일 개막하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전에서 올 시즌 들어 가장 화려한 저그와 프로토스들이 총출동해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 저그와 프로토스들의 대결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난해 프로토스 전성기 시절을 맞아 종족 상성을 뛰어 넘는 경기들이 여러차례 연출된 것에 기인한다. 2008년 1년 동안 기를 펴지 못한 저그들이 최근 기량을 회복하며 프로토스들을 제압하고 있다.이번 바투 스타리그 16강의 조편성을 봤을 때 A조와 D조는 저그와 프로토스로만 구성돼 있어 두 종족간 자존심 대결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각 조에 속한 선수들이 육룡을 대표하는 송병구, 김택용, 도재욱의 프로토스와 프로토스를 잘 잡는 것으로 유
오는 4일 바투 스타리그 2008 16강이 개막된다. 역대 우승자가 5명이나 포진돼 있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DES는 스타리그의 터줏대감 엄재경-김태형 두 해설위원에게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꼽아 달라고 했다. 두 해설위원이 선택한 결과를 정리했다.◆엄재경 해설위원 : 김택용개인적으로 징크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대 방송국 리그인 MSL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징크스가 있다. 이 좋은 기운을 받은 김택용이 이번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택용이 우승할 것 같은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김택용은 테란, 저그, 프로토스
최근 2년간 스타리그 우승자 총집합…프로리그 다승1~5위도 총출전‘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바투 스타리그 16강 멤버는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강이라 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송병구와 김택용, 이제동과 이영호 등 ‘택뱅리쌍’이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4대천왕이 모두 참가한다는 사실 이외에도 최근 2년간 스타리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한다.2007시즌 첫 스타리그였던 다음 스타리그의 우승자인 웅진 김준영과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이제동과 준우승자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자 이영호와 준우승자 송병구,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자 박성준과 준우승자 도재욱, 2008년 인크루트 스타
바투 스타리그에서 해설자나 관계자들은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이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테란이 플레이하기 편한 맵이 많은 이번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다.이영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5명의 테란 가운데 스타리그 성적이 가장 좋다. 기준 경기 수인 10경기를 채우지 못한 신상문을 제외하면.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최연소 메이저리거라는 화려한 첫발을 내딛은 이영호는 스타리그가 갖고 있는 최연소 타이틀을 모두 갈아 치웠다. 첫 출전한 스타리그에서 4강에 올랐고 데뷔 1년이 채 되기 전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0으
온게임넷 스타리그 1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STX 박성준. 바투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며 사실상 다음 시즌 스타리그 진출권을 확보해 임요환, 홍진호를 제치고 가장 많은 출전 횟수15회를 기록한 박성준이 새로운 ‘스타리그 레전드’로 떠올랐다.박성준은 스타리그에 관련해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다 진출자 기록 이외에도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이윤열과 함께 스타리그 최다 우승자로 등극했다. 또한 바투 스타리그에서 4회 우승에 도전하는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박성준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기록 중 하나는 프로토스전 승률이다. 박성준은 스타리그 프로토스전 전적 24승8패 승률, 75%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토스를 잘
‘프로리그의 기세를 스타리그로!’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프로리그의 분위기를 그대로 스타리그로 이어갈 채비를 갖췄다.신상문은 바투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경쟁 방송국이기도 한 MBC게임이 주관하는 MSL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스타리그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 예선을 통과한 신상문은 36강에서 깔끔한 경기력을 앞세워 STX 김민제와 MBC게임 염보성을 연파하며 16강에 안착했다.신상문이 스타리그에서 노리는 것은 로열로드 타이틀. 스타리그 데뷔 무대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일컫는 로열로드를 달성한 선수는 e스포츠계의 대형 스타가 됐기에 신인에게는 더 없는 영광이자 영예다.신상문
스타리그 경력이 가장 짧은 선수들이 속한 B조는 로열로더 후보 2명과 스타리그 1회 진출 경력이 전부인 선수 2명이 포진돼 있다. 하지만 스타리그 경험이 짧다고 무시할 수 없는 선수들로 구성돼 스타리그에서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우선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바투 스타리그가 첫 출전이지만 가장 강력한 로열로더 후보인 신상문이다. 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24승으로 다승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양대 개인리그 16강에 모두 진출하며 요즘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 또한 세 종족을 상대로 고른 승률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B조 선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
0대2 상황에서 신노열이 등장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또 신노열이 3킬이나 할 것이라고는 더더욱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로 힘찬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Q 3킬을 달성한 소감을 밝혀달라. A 팀이 5연승을 달성했는데 이제서야 내가 팀에 기여한 것 같아 다행이다. 오랜만에 거둔 승리라 기분이 좋다.Q 2패 중에 출전했다.A 우리 팀 2명이 패한 것을 보고 내가 출전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다른 생각이 들 새도 없었다.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Q 이번 경기 중 가장 힘든 경기라면.A 4세트 신상호 선수와의 경기다. 프로토스전을 방송 경기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었다. 판단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상대가 워낙
박성균이 또 끝냈다. 역시 에이스 박성균. 골리앗은 위기 순간에서 더욱 빛나는 냉철한 판단이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위너스 리그에 왔더니 선수들 개개인의 실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 물론 이겨서 기쁘다.Q 위기 상황도 있었다. A 초반에 너무 유리했기 때문에 방심을 했다. 그런데 박상우 선수가 빈틈을 잘 파고 들었다. 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11시 확장을 꺠고 간신히 1시 세 곳의 확장을 가져간 뒤 승리를 생각했다.Q 배틀크루저를 예상했는지.A 중간에 한 차례 확인을 했는데 배틀크루저가 보이지 않았다. 3대가 공격을 시작한 뒤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다시 공격할 수 있었다. Q 마지막 경기의 부담은 없었는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 위메이드 폭스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에서 초강세를 보이면서 상위권을 형성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의 다른 이름인 위너스 리그는 7전4선승제로 경기 수를 확대하고 승자연전방식으로 변화를 주면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가운데 2주차 경기가 끝난 4일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 위메이드 폭스가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화승 오즈의 강세는 예상된 바 있지만 CJ 엔투스의 3전 전승은 이변이라 평가되고 있다. CJ는 2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10승12패로 중하위권에 랭크되면서 저평가됐다. 그러나 위너스 리그 뚜껑을 열자 CJ는 물 만난 고기처럼 승수를 쌓았다. 1주차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차명환이 SK텔레콤을 상대로 2킬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팀이 3연패를 끊어내는 데 2킬을 보태며 큰 공을 세운 차명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2킬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감기가 걸린데다 어제 치킨을 먹고 체해 경기를 하면서 머리와 배가 계속 아팠다. 그래도 2킬이나 했기 때문에 Q 2킬한 것이 목표였나.A 내 목표는 도재욱, 김택용을 미리 끌어내는 것이었다. 예상대로 내가 육룡을 모두 불렀기 때문에 목표는 이룬 것이다. 감독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맵별로 프토로스전을 중심으로 열심히 연습했다.Q 도재욱과 경기는 마음에 드는지.A 준비
위메이드가 신노열의 3킬과 박성균의 마무리로 이스트로를 꺾고 연승행진에 나섰다.위메이드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신노열과 박성균을 앞세워 4대3 승리를 일궈내며 위너스 리그 3연승을 이어갔다. 2라운드 막판 2연승을 거둔 위메이드는 3라운드 3승을 보태 5연승을 구가했고 프로리그 전체 순위에서도 7위로 점프했다.위메이드는 선봉과 차봉으로 나선 손영훈과 이영한이 신대근을 상대로 내리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위메이드는 중견으로 신노열을 지명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신노열은 신대근을 상대로 초반 공격적인 플
삼성전자 충격의 3연패를 끊어낸 허영무. 환상적인 견제로 김택용을 잡아내더니 대장 정명훈을 상대로 환상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오늘 보여준 허영무의 경기력은 ‘본좌급’ 이상이었다.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은 허영무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정말 인터뷰 하고 싶었다. 우리 팀이 3연패를 하며 승리에 목말랐다. (정)명훈이를 이기고 난 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정말 힘든 경기였고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 Q 김택용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했다는데.A 김택용과 경기에서 내가 자진해 나갔다. 원래는 내가 4번째 배치돼 있었는데 김택용을 잡기 위해 자원했다. 맵도 내가 자신 있는 데스티네이션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자신
[신한은행] 위메이드 박성균, 빈틈없는 조이기로 박성균 꺾고 팀승!◆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4대3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상호(프, 9시)5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희승(테, 7시)6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박상우(테, 1시) 7세트 박성균(테, 5시) 승 박상우(테, 7시)‘숨통 조이기!’위메이드 박성균이 단단한 조이기로 이스트로 박상우의 숨통을 멈추게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성균의 마무리로 위메이드 폭스는 위너스 리그 3연승은 물론 프로리그
“1승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삼성전자 칸이 위너스 리그 3연패를 끊었다. 상대가 2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SK텔레콤 T1이었기에 삼성전자의 연패 탈출은 더욱 빛이 났다.삼성전자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2주차 마지막 날 경기에서 SK텔레콤을 4대2로 제압하고 3연패 끝에 1승을 따냈다. 삼성전자 승리의 수훈갑은 저그 신예 차명환과 프로토스 허영무였다. 선봉으로 나선 김동건이 패하면서 프로리그 9연패에 빠지자 바통을 이어 받은 차명환은 9드론 저글링 러시를 통해 정영철을 제압했다. SK텔레콤이 콜로세움 시리즈 공식전에서 12연승을 이어가던 도재욱을 내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2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차명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1시)4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5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6세트 허영무(프, 3시) 승 정명훈(테, 11시)‘반전 드라마!’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김택용을 잡아낸 데 이어 정명훈까지 격파하면서 팀의 위너스 리그 3연패를 끊어냈고 프로리그 2위를 지켜냈다.허영무는 2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를 시도하며 압박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정명훈의 선택은 2팩토리였다. 1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한 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3-3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상호(프, 9시)5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희승(테, 7시)6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박상우(테, 1시) ‘휴, 올킬 면했네.’이스트로 박상우가 갖춰진 한방 병력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박상우는 1배럭 건설 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박상우는 초반 머린 정찰로 신노열의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박상우는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배럭을 2개까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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