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도 있었다. 신예 김학수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에 잠시 움츠려 들기도 했지만 송병구는 노련했다. ‘송병구의 리버’는 아이큐 업그레이드라도 한 듯 정확하게 상대 병력에 꽂혔고 위기를 넘긴 송병구는 여유로운 승리를 거뒀다.Q 시즌 10승을 거뒀다.A 다른 선수들이 10승 했을 때 같이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다.Q 신예와 상대했다.A 방송에서 긴장감은 없는데 프로토스전이 요새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스스로 채찍질 하며 열심히 연습했다.Q SK텔레콤전에서 삼성전자 에이스들이 모두 패했다.A 상대가 너무 잘했다. (김)택용을 이기고 싶었는데 대처가 너무 좋았다. 팀이 1, 2라운드에서 모두 패했기 때문에 다음에 만났을 때는 나도
2008-12-23
저그전에서 배틀 크루저를 생산하는 독특한 선수. 이성은은 평범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이성은의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다.Q 시즌 13승을 거뒀다.A SK텔레콤 전에서 패해 이번에도 지면 어떻게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승수를 추가해서 기분이 좋다.Q 2연속 역전승이다.A 상대가 뮤탈리스트, 저글링을 많이 찍어 가난했다. 그래서 할만 하다고 생각했다. 약간 불리하다는 생각으로 내 할 일만 열심히 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Q 역전승의 원동력은.A 러시아워에서 길목에 바이오닉 병력을 배치한 것이 주요했다. 저그에게 4개스를 주지 않은 것도 승리의 요인이었다.Q 저그전을 제일 잘하는 선수다.
르까프 이제동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23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4, 5세트에 연속 출전해 정명훈과 김택용을 연파하고 2경기 하루 2승을 달성했다. "2경기 연속 2승을 한 것에는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동료들이 이길 수도 있는 것이고, 제가 출전해 이길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승수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다승왕도 별로 상관 않고요. 다만 팀의 승리를 제 손으로 완성했다는 것은 기분이 좋죠."아무래도 이번 경기에서는 디파일러와 퀸을 동시에 활용한 전략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입스타'를 실현시킨 장면을 회상했다."사실 준비를 그렇게 오래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엔트리가 결정되면서부터 연습을 했죠. 감
SK텔레콤에 ‘정재용’이 있다면 삼성전자에는 ‘이병무’가 있다.삼성전자 칸이 자랑하는 이성은, 송병구, 허영무 트리오가 온게임넷 스파키즈 사냥의 최일선에 나서면서 승리에 앞장섰다. 삼성전자는 11승6패로, 23일 승리한 르까프 오즈에 이어 2위를 지켜냈다.삼성전자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3위인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3대2로 신승을 거두면서 2위를 굳게 지켰다.삼성전자가 이길 수 있던 원동력은 ‘이병무’ 트리오였다. 테란 이성은과 프로토스 송병구, 허영무는 각각 박명수와 김학수, 신상문을 제압하며 승리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유준희가 첫 세트를
‘승리의 화신’ 이제동이 르까프 오즈가 1위를 지키는 일등 공신 역할을 또 다시 해냈다. 이제동은 지난 20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2승을 따내면서 팀을 1위에 올려놓은 뒤 불과 3일만에 또 다시 2승을 기록했다.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4, 5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은 ‘정재용 트리오’ 가운데 정명훈과 김택용을 연파하며 르까프의 승리를 지켜냈다.이제동은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정명훈을 상대했다. 공격적인 움직임이 트레이드 마크인 이제동은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방어 모드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정명훈이 기세를 올리면서 바이오닉과 사이언스 베슬, 탱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3-2 온게임넷1세트 유준희(저, 5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김학수(프, 11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5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신상문(테, 5시)‘승리의 리버’삼성전자 허영무가 현란한 컨트롤로 리버 드롭을 성공시키며 온게임넷 신상문을 꺾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허영무는 시즌 8승을 기록했다.허영무는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신상문을 압박했다. 이에 신상문은 2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허영무는 리버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2 SK텔레콤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노영훈(프, 12시) 승 김택용(프, 9시)4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1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택용(프, 11시)“르까프 오즈의 승리는 내게 맡겨라!”르까프 오즈 ‘파괴의 신’ 이제동이 SK텔레콤의 강력한 저항을 모두 뚫어내고 팀의 3연승을 지켜냈다.이제동은 4세트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환상적인 마법 컨트롤을 선보이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었고 5세트에서 ‘저그의 재앙’ 김택용마저 잡아내며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지난 온게임넷과
온게임넷 신상문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최다 연승 고지를 점령했다.신상문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동건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9연승을 달렸다. 신상문의 9연승은 1라운드와 2라운드 통틀어 최다 다승 기록. 이번 시즌 최다승은 웅진 김명운이 갖고 있던 8연승이었지만 신상문이 이를 경신했다.신상문은 2라운드가 시작된 11월30일 공군 이재훈을 꺾으며 연승행진을 이어갔고 12월23일 삼성전자 김동건을 꺾으며 9연승을 달성했다. 신상문은 에이스 결정전에도 출전할 예정이어서 승리할 경우 10연승을 달성할 기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온게임넷1세트 유준희(저, 5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김학수(프, 11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최다 연승 달성!’온게임넷 신상문이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배틀크루저를 앞세워 삼성전자 김동건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신상문은 프로리그 08~09 시즌 9연승을 기록,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또한 신상문은 16승을 기록해 다승 1위로 등극하며 온게임넷의 든든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신상문과 김동건은 메카닉 체제로 끝없는 공격과 방어를
'이제동이 실현한 입스타.'르까프 이제동이 23일 정명훈과의 대결에서 다크스웜과 인스네어를 동시에 활용하며 압승을 이끌어냈다. 저그의 두 가지 매직을 이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은 이제동이 처음이다. 말 그대로 입스타의 실현이었다.이제동의 '입스타 실현'은 경기 중반부터 시작됐다. 정명훈의 병력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퀸 2기를 숨겼고, 디파일러도 드론 사이에 준비해놨다. 일부러 약한 척을 하며 테란 병력을 끌어 들였던 것이다. 이어서 이제동은 일부 병력을 테란의 주병력 뒤로 보냈다. 컨슘이 개발된 뒤 본격적으로 다크스웜과 인스네어를 동시에 사용했다. 또 저글링-럴커로 앞을 두드리며 먼저 보냈던 배후 병력까지 공격해 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르까프 2-2 SK텔레콤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노영훈(프, 12시) 승 김택용(프, 9시)4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11시)‘입스타’가 현실이 됐다. 르까프 이제동이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과 퀸의 인스네어를 동시에 활용하는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을 선보이며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했다. 이제동은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정명훈을 상대했다. 출전한 맵인 신추풍령은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4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제동의 출전에 관계자들은 의아했지만 이유가 있는 출전이었다.이제동은 주력 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르까프 1-2 SK텔레콤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노영훈(프, 12시) 승 김택용(프, 9시)‘컨트롤의 달인!’SK텔레콤 김택용이 컨트롤 혁명을 일으켰다. 불리했던 전황을 환상적인 셔틀 아케이드로 극복한 것.김택용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르까프 노영훈을 상대로 절묘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매너 파일런에 이어 매너 포지까지 건설하며 노영훈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건물 2개에 끼인 프로브가 2기였고 대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2-1 온게임넷1세트 유준희(저, 5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김학수(프, 11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13승 달성!’삼성전자 이성은이 온게임넷 박명수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고 배틀크루저를 앞세워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이성은은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배럭을 늘렸다. 이성은은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중앙 진출을 시도했으나 박명수의 저글링에 병력을 모두 잃고 앞마당까지 제압당하며 위기를 맞았다.이성은은 위기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발군의 수비력을 발휘했다. 이성은은 난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꾸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르까프 1-1 SK텔레콤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도재욱(프, 11시)2세트 박지수(테, 7시) 승 박재혁(저, 11시)‘박지수식 메카닉!’르까프 ‘타임어태커’ 박지수가 스타일을 살린 메카닉 전략으로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저그전 4연승을 이어갔다. 박지수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0대1로 뒤진 상황에 출전, 박재혁을 상대로 압승했다.박지수는 바이오닉이 아닌 메카닉으로 승부를 걸었다. 배럭을 건설한 뒤 팩토리를 올렸고 벌처 한 기만을 생산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온게임넷1세트 유준희(저, 5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김학수(프, 11시)‘무결점!’삼성전자 ‘무결점의 총사령관’ 송병구가 KeSPA 랭킹 1위의 강력함을 과시하며 온게임넷 김학수를 제압해 승부를 1대1 상황으로 되돌렸다. 이로써 송병구는 다승 10승을 기록하며 순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송병구 초반 12시 중립 건물에 파일런 비비기를 시도하며 정찰에 성공했다. 또한 정찰 보낸 프로브를 살려내며 뒤를 쫓는 김학수의 드라군 한 기도 잡아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김학수는 7시 지역 넥서스를 소환하며 몰래 확장을 가져가려 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르까프 0-1 SK텔레콤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도재욱(프, 11시)‘도재욱의 물량을 누가 막으랴!’SK텔레콤 ‘괴수’ 도재욱이 트레이드 마크인 생산력을 앞세워 르까프 구성훈을 제압하고 테란전 강자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도재욱과 구성훈은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10분 동안 공격할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 본진 언덕과 앞마당 지역에 넥서스와 커맨드 센터를 지어 놓았고 생산 건물을 완비할 때까지 한 번의 전투도 펼치지 않았다.첫 교전부터 대규모 전투가 펼쳐졌다. 도재욱은 질럿 두 부대와 드라군 한 부대 반, 셔틀에 질럿 4기를 태워 전투에 임했다. 구성훈이 탱크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MBC게임▶삼성전자 0-1 온게임넷1세트 유준희(저, 5시) 승 문성진(저, 11시)‘타이밍 러시 작렬!’온게임넷 문성진이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허를 찌르는 저글링 러시로 삼성전자 유준희를 가볍게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로써 문성진은 최근 4연패라는 부진을 털고 자신감을 회복했다.문성진은 초반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앞마당 해처리를 뒤늦게 가져갔다. 유준희는 해처리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문성진은 유준희가 병력을 생산하는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 저글링으로
SK텔레콤 임요환의 복귀 소식에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만원 사례를 치렀다.23일 임요환의 복귀 인사가 예정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는 약 500여 명의 관중이 모여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경기장 밖으로도 수십명의 팬들이 모여 임요환의 모습을 보기 위해 줄지어섰다. 프로리그 사상 최다 관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날 임요환을 보기 위해 모인 관중은 인형, 음료수,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들고 왔다. SK텔레콤 T1의 대기실 및 벤치는 선수들이 입장한 지 30분이 되지 않아 선물로 가득찼다. 임요환은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올 지 몰랐다. 정말 감사 드린다"며 "한동안 휴식을 가진 뒤 새해에는 좀 더
'스페셜포스'가 일본에서 베스트게임으로 선정되면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인기 온라인게임으로 당당히 등극했다.드래곤플라이는 23일 자사의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일본의 PC•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웹머니 어워드(WebMoney Award) 2008' 시상식에서 일본내 가장 인기있는 게임에 수여되는 '베스트게임 상' 과 장르별 베스트 게임에 주어지는 '베스트 슈팅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연 1회씩 개최하는 웹머니 어워드는 게이머들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직접 투표 참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웹머니 어워드 2008은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200여종의 PC•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총 11만
MBC게임 해설 위원 강민입니다.지난 프로리그 이스트로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예상을 적중한 뒤 한 시름 덜었습니다. 선수 출신 해설 위원들이 정말 잘 맞추셨고 제가 계속 틀려서 부담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이스트로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면서 승리해서 예상 적중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선수 시절 승리하는 기쁨과는 또 다른 뿌듯함이 있네요.23일 삼성전자 칸과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경기도 예상하기 어려운 매치업입니다. 이름값으로 따지만 삼성전자 선수들이 한 수 위로 보이지만 온게임넷도 3세트와 4세트에 힘을 실으면서 장기전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변수는 1세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토스의 성지’ 가운데 하니인 콜로세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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