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쇼핑이 온미디어를 인수하기로 24일 결정되면서 프로게임단을 어떻게 운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그룹과 온미디어는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라는 프로게임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CJ의 경우 2008년말 구조 개편을 통해 CJ 엔투스의 운영과 관련한 부분을 CJ 인터넷에 일임했지만 굵직한 의사 결정은 CJ 그룹에서 맡아 왔다. 올 4월초 온게임넷은 스파키즈 프로게임단의 네이밍 권리를 하이트 맥주에 넘겼지만 스파키즈 팀에 관한 운영은 온게임넷이 맡아서 진행했다.결과적으로 CJ 오쇼핑이 온미디어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CJ 그룹 산하에는 두 개의 프로게임단이 존재하는 결과를 낳았다. 프로게임단 통합과 관련해 아직
2009-12-24
CJ 오쇼핑이 24일 온미디어를 4345억원에 인수함으로써 CJ 그룹은 케이블 시장의 빅브라더로 군림하게 됐다. CJ 그룹은 2009년 세 번이나 온미디어를 인수하겠다고 조회공시를 냈고 해가 바뀌기 전에 인수에 성공했다. 이로써 CJ는 총 18개 채널을 보유한 명실공히 케이블 최대 미디어그룹으로 떠올랐다. 케이블 채널세서 주요 인기 채널을 장악함으로써 CJ는 콘텐츠 확보를 위해 온미디어와 치뤘야 했던 과다경쟁이 줄어들어 향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CJ그룹 산하 CJ미디어는 현재 채널CGV를 비롯한 총 8개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온미디어의 10개 채널을 합하면 국내 최대 규모의 18개 채널을 보유하게 된다. 온미디어는 OCN
CJ 오쇼핑이 라이벌 케이블 채널인 온미디어를 인수했다. CJ 오쇼핑은 24일 온미디어 인수를 발표하면서 오리온이 보유한 37.39%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 55.2%를 4345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CJ 오쇼핑은 이번 온미디어 인수를 통해 CJ 오쇼핑의 차별화를 위한 핵심 역량의 강화는 물론, 기존 사업 기반의 확대, 보유 자산의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오쇼핑의 온미디어 인수는 기존 사업기반 강화와 보유자산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CJ오쇼핑의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이 보유한 260만 가입자와 온미디어의 56만 가입자가 더해지면서 약 320만 이상의 가입자 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꽃'인 스타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클로스로 변신한다.온게임넷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8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스타걸이 산타 클로스로 변신하고 나온다고 밝혔다.스타리그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의 경기석에 들어가 온도와 볼륨 등을 조절하며 선수들의 세팅 준비 상황을 챙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스타걸은 스타리그를 즐기는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크리스마스에 스타리그 경기가 열리면서 온게임넷은 스타걸에게 평상시 입는 복장이 아니라 시기에 맞는 복장을 입힐 예정이다.온게임넷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성 관객 선착순
STX 소울 김구현이 1년만에 MSL 8강전에 복귀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김구현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16강전에서 MBC게임 김동현을 상대한다. 지난 주 경기에서 1승을 따낸 김구현으로서는 한 세트만 더 따내면 그토록 원하던 MSL 8강에게 주어지는 시드권을 받을 수 있다.MSL을 통해 크게 이름을 날린 김구현은 강호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최근 부진으로 인해 기억 속에서 잊혀질 뻔했다. 2008년 곰TV MSL 시즌4를 통해 메이저 개인리그 본선과 인연을 맺은 김구현은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면서 차세대 프로토스로 각광을 받았다. 이후 아레나 MSL 8강, 클럽데이 온라인 MSL
화승 이제동이 양 방송사가 주최하는 개인리그 동시 석권을 위한 엔진을 가동시켰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6강에서 KT 김재춘을 상대로 8강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 이제동은 지난 주에 펼쳐진 16강 1차전에서 김재춘을 상대로 1승을 선취했다. 남은 두 세트에서 한 세트만 따낸다면 2회 연속 8강 시드를 배정받을 수 있다. 시드를 받고 나면 오프라인 예선으로 강등되거나 서바이버 토너먼트 등 하부 리그를 치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원하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이제동이 이번 MSL에서 원하는 단계는 8강 시드가 아니라 우승이다.
KT 롤스터 김재춘과 김대엽이 8강이 유력시되는 이영호와 함께 시드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재춘과 김대엽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16강전 잔여 경기에서 두 세트를 모두 이겨야만 8강 진출이 가능하다. 김재춘과 김대엽은 이번 네이트 MSL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32강 본선에 처음 올라온 두 선수는 WCG 기간 동안 펼쳐진 로열로드 챔피언십을 통해 9강 경기를 치렀고 김재춘은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을 획득하기도 했다. 당시의 여세를 몰아 김재춘과 김대엽은 32강을 통과하면서 팀 동료 이영호와 함께 KT의 전성 시대을 열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16강전 1회차 경기에서 이영
2009-12-23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스트로 선수들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메리 크리스마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새로운 극강 라인이 탄생했다!강력한 투테란과 겁없는 신예 신재욱까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승리를 이끈 '허·송' 듀오."101승 했어요~"'승리는 계속 된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송병구가 23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김명운을 두 번이나 꺾고 100승을 넘어 101승을 달성하자 특이한 포즈를 지으며 자축하고 있다.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프로리그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송병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 5세트에 출전해 두 번 모두 김명운을 격파하며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송병구의 100승 달성은 공군 박정석, 화승 이제동, KT 이영호, SK텔레콤 김택용, MBC게임 염보성에 이어 6번째 기록이다.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 개인전만으로 100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팀플레이를 통해
프로리그 통산 100승 3명 탄생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100승의 향연이 펼쳐졌다.프로리그가 시작된지 7년만에 통산 100승 봇물이 터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 에이스 박정석과 화승 오즈 이제동밖에 달성하지 못한 100승 고지에 09-10 시즌 초반 KT 롤스터 이영호가 합류했고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3명이나 되는 통산 100승 달성자가 배출됐다. 네 번째 100승 고지에 오른 선수는 SK텔레콤 김택용. 김택용은 12월19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4, 5세트에 출전해 이영한과 신노열 등 저그 2명을 연파하면서 하루에 2승을 달성했다. 에이스 결정전으로 치러진 신노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김
삼성전자 송병구가 최근 저그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타리그 8강전에서 이영한에게 지기도 했고 조일장, 고석현에게 프로리그에서 무너지기도 했지만 김택용으로부터 저그전에 관련한 새로운 무언가를 전수받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을 준비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진 송병구와 김택용이 연합한다면 새로운 저그전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Q 100승과 101승을 하루만에 달성했다.A 김명운 선수를 잡고 에이스 결정전에 집중하다 보니 100승인 줄도 몰랐다. 마음을 가다듬으려 화장실에 가는 길에 100승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그 때서야 알았다. 100승과 101승보다 오늘 나의 2승을 통해 팀
삼성전자 허영무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팀도 분위기를 타고 있다. 2라운드 들어 3승을 허영무가 보태자 삼성전자는 4승1패를 기록하면서 하위권을 벗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직 제 궤도에 오르려면 멀었다고 '주장'하는 허영무를 만났다.Q 삼성전자가 3연승했다.A 2라운드에서 4승1패를 했다. 1라운드와 달리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1라운드에서 지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우리 팀 선수들의 실력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Q 오늘 주영달과 박대호는 졌다.A 박대호의 경기는 못했다고 표현할 수 없다. 정말 잘했는데 조그만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주영달 선수는 요즘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노력은 정말
'잘맞으려나?'경기 직전 모자를 눌러쓰는 김명운.김명운과 인사를 하고 돌아오면서도 생각에 잠긴 송병구.'시작이다'의견을 나누며 경기를 바라보는 삼성전자의 벤치.'100승이구나!'김명운을 꺾으며 프로리그 100승째를 따낸 송병구.고개숙인 김명운.'양팀의 에이스는 누구일까'송병구와 김명운의 재대결!또 한 번의 항복선언을 하며 눈을 감은 김명운.'승리 확정!'자신의 101승과 팀의 승리를 따낸 송병구.3연승을 따내며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삼성전자 칸!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3주차 다승 순위
이스트로 박상우가 달라졌다. 5할 본능을 떨쳐내지 못하던 박상우는 하이트전 하루 2패의 충격에서 말끔히 벗어나 다시 연승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약점으로 지적 받던 저그전에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다른 팀들의 견제 대상 1순위로 떠올랐다.Q 12승6패를 거뒀다. A 최근에 테란전 3연패를 한 것 때문에 기쁘지는 않다. Q 하이트전에서 하루 2패를 했다. A (신)상문이는 꼭 이기고 싶었는데 내가 패해 팀도 져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붙으면 꼭 이기고 싶다. 그때 경기력이 워낙 최악이었고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 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 내 스스로는 실력차이가 나서 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에 만나면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제우스'-'구마유시' 만난 '페이커' 이상혁, "오랜만에 합 맞추니 좀 어색"
2
[LPL 돋보기] IG '루키'-'더샤이', 7년 만에 롤드컵 본선 진출
3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 참가자 모집
4
'킴성태'·'강만식' 출전! 숲, 2026 오버워치 멸망전 개최
5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6
[AG 평가전] 강동훈 감독, "스크림, 각개격파하듯이 진행"
7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