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송병구와 허영무가가 저그 강세 속 위기에 몰린 프로토스의 구원 투수로 나선다. 오는 21일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D, E조에서 프로토스 대표 주자 허영무와 송병구가 16강 진출을 놓고 각각 한 판 승부를 벌인다. D조에는 허영무, 황영병(KT, 테란), 한상봉(CJ, 저그), E조에는 조병세(CJ, 테란), 김경모(화승, 저그), 송병구가 각각 3인 토너먼트를 펼친다. 지난 1주차에서 김택용, 손찬웅 등 프로토스 강호가 모두 저그에 패하며 탈락한 지금, 허영무, 송병구는 남아 있는 프로토스들 중 16강에 오를만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각종 리그에서 프로토스를
2009-10-20
삼성전자 선수들이 출연한 '두근두근 투모로우' CF 영상이 드디어 공개됐다.지난 9월과 10월 초, 삼성전자는 인기 걸그룹 멤버들을 내세워 '내일을 향한 두근거림'에 대한 CF를 촬영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카라의 한승연,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인 '4Tomorrow'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각각의 미션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이 중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편에서 삼성전자 선수들과 김가을 감독이 등장한다. 가인은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한 대학생 역할을 맡아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손가인'역을 맡았고 삼성전자 선수들은 가인의 같은 팀 선
어느새 '남자끼리 살다보면' 시리즈가 3탄까지 나왔네요. 프로게이머들 대부분이 남자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에피소드인 것 같습니다.오늘은 지난 ABC토크 주인공이 속한 팀과는 다른 팀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A팀은 ABC토크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제동-손주흥에 이어 송병구-허영무까지, 의심을 받았던 대부분의 선수들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A팀은 그저 침대에 사진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을 남겼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B팀은 A팀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충격적입니다.동갑내기라 티격태격하는 B팀 C선수와 D선수는 침대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입니다. C는 자기 침대보다 D의
MBC게임 김동현이 생애 첫 MSL에 진출한 기세를 프로리그에서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동현은 지난 10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하이트 이경민과 위메이드 전태양을 꺾고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김동현은 약점으로 지적됐던 테란전에서 한층 발전된 경기력을 선보였다.김동현은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2승13패로 5할이 채 안되는 성적을 기록했다. 09-10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 출격 명령을 받은 김동현은 20일 SK텔레콤전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첫 단추를 꿴다.상대는 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정명훈이 다른 종족전에 비해 저그전이 좋지 않다는 것은 김동현에게 좋은 소식이다
화승 오즈 이제동이 박준오를 후계자로 임명했다.이제동은 그동안 박준오와 숱한 저그전을 치르며 훌륭한 연습 상대로 키워왔다. 뒤를 받쳐줄 저그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며 '제2의 이제동'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이 시작하자 이제동은 박준오를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했다. 스폰지처럼 자신의 장점을 흡수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후계자로 키우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이제동은 박준오의 지금 모습이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미친듯이 연습에 임하는 자세나 선배들의 플레이를 보고 배우려는 열정 등이 자신을 닮았다는 것. 신예임에도 불
2009-10-19
이제동에게 하루 2패란 없다!누가 화승을 원맨팀이라고 했던가!설정샷을 찍기 위해 이제동에게 박준오의 목을 졸라보라 했다.그랬더니 이제동이 사악한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박준오의 뒷목을 사정없이 조르는 것이 아닌가!손주흥과 박준오 모두 깜짝 놀랐고 기자 역시 놀라 이제동을 말렸다.잔인한 이제동, 그래놓고 환하게 웃고 있다!손주흥은 아예 뒤돌아서 웃는 중!기자 : 제동아, 귀엽게 헤드락을 하는거야, 아프지 않게!이제동 : 그냥 알아서 조를게요. 손주흥! 날 막지 말라고!손주흥 : 알았어. 안 말릴게.박준오 : ㅠㅠ다음부터 이제동에게 폭력적인 설정샷은 절대 시키지 않을 예정이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
3세트에서 승리한 손주흥의 옷 입기 세리머니!1세트 패배가 화가 난 듯 표정이 어두운 이제동!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전상욱 없는 SKT는 내게 맡겨라?!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SK텔레콤 T1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나서는 이재호는 SK텔레콤의 킬러임을 자임하고 있다.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이재호는 SK텔레콤과의 경기에 모두 12번 출전해 9승3패를 쓸어 담았다. SK텔레콤이 강팀임을 증명했던 08-09 시즌에도 이재호는 6번의 경기 가운데 김택용에게 패한 4라운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했다. 특히 2월9일 열린 위너스리그에서는 세 번째 주자로 나서 도재욱과 정명훈, 김택용 등 SK텔레콤이 내로라하는 '도택명'
MBC게임 히어로 '스피릿' 박지호가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박지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도재욱과 일합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 임하는 박지호의 분위기는 남다르다. 9월말에 치러진 양 방송사 오프라인 예선에서 12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통과한 박지호는 14일 치러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경기에서 KT 박지수와 SK텔레콤 고인규를 연파하면서 1300여 일만에 스타리그 16강에 복귀했다. 스타리그에서 역발산기개세를 펼친 박지호에게 주어진 임무는 프로리그 연패를 끊는 것.
얌전하기만 하던 박상우의 스타일이 달라졌다. 2팩토리에서 생산한 탱크로 상대 빌드를 확인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을 감행한 것. 박상우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Q 4세트에 등장해 결정적인 승리를 따냈다.A 오랜만에 승리를 했다. 긴장된 순간에 나와 승리해 기분이 정말 좋다. Q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A 새시즌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방송경기가 떨렸는데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다. Q 5탱크 러시가 날카로웠다.A 진영화가 노 게이트 더블 넥서스와 로보틱스 더블 넥서스를 할 것 같았다. 정찰을 하지 못해 노 게이트인지 몰랐다. 컨트롤도 나빴지만 프로브를 많이 잡아내 이길 수
이스트로 신희승이 SK텔레콤전에서 정명훈을 꺾은 뒤 CJ 변형태까지 꺾으며 테란전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유독 테란전에서 여유로운 경기력을 펼치는 신희승의 말을 들어봤다. Q 시즌 2연승이다.A 나도 2연승이고 팀도 2연승이다. 그 주역이 나라고 생각하니 마음에 들고 초반에 팀이 잘 나가니 힘을 받고 있는 것 같다.Q 경기력이 좋아졌다.A 실력 외적으로 방송 경기에 적응력이 완숙미로 접어든 것 같다. 자신있는 테란전을 펼치다보니 마음이 편해 더 좋게 보인 것 같다. Q 테란전에 자신있는 이유는.A 딱히 전략을 많이 구상하지 않아도 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데뷔할 때부터 테란전은 자신있어 했다. 그래서 전략도 간간히 쓰
이제동에게 하루 2패는 없다. 이제동은 2006년 4월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하루 2패를 거둔 후 단 한번도 하루에 두 번 패한 적은 없다. 정규시즌 이제동이 패한 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면 Q 이번 시즌 첫 승자 인터뷰다. A 첫 경기를 이겼다면 3대0으로 이겼을 텐데 너무 아쉽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겨서 팀의 승리를 이끌긴 했지만 첫 경기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기쁜 마음보다 더욱 강한 것 같다. Q 1세트에서 완패를 당했다.A 원래 저그전을 할 때는 상대가 무슨 빌드를 해도 내가 이긴다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그 자신감이 너무 강했다. (김)명운이가 제일 까다로운 빌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패한 것 같다. Q 1세트 진출
'리틀 이제동' 박준오가 한상봉을 잡아내며 화승의 1승 카드로 굳건하게 자리매김 했다. 박준오는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와 공격 본능으로 과연 이제동의 후예자라는 평가를 받았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번 하루 2패를 당하면서 오늘 경기에 대한 부담이 심했다. 이번 경기에도 지난 패배가 영향을 줄 수 있었는데 선배들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Q 연습할 때 어려움은 없었나.A 연습 때도 자리가 대각선이 걸렸을 경우 승률이 좋지 않았다. 이제동 선배와 연습을 하면서 대처하는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Q 하루 2패의 부담이 상당했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나.A 사실 2패 이후 정신적으로 흔들렸다. 다음 경기에서
프로리그 4년 동안 22번 하루 두 경기…데뷔전 2패 이후 하루 2패 없어화승 오즈 이제동이 위대한 기록을 달성했다. 데뷔 이후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하루에 2패를 당한 경우가 1268일 동안 없었던 것.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하루에 2패를 기록할 뻔했다. 2세트에 출전했지만 웅진 김명운에게 패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또 다시 맞붙었다. 이제동은 김명운의 날카로운 저글링 러시에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막아내면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했고 저글링과 함께 역공을 펼치며 승리했다.이제동은 화승의 수호신이라 불릴 만하다. 데뷔
화승 손주흥이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정종현과의 벌처 싸움에서 대승했고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에서 '첫 단추'를 유난히 강조했던 손주흥에게 첫 승은 09-10 시즌 순항을 예고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Q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소감은.A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에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순탄하게 시즌을 끌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작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Q 정종현과의 벌처 싸움은 유도한 것인가.A 연습 과정에서 '문글레이브'를 준비하는데 벌처 싸움이 자주 벌어졌다. 정종현 선수도 벌처 싸움을 대비하고 나온 것 같았다. 초반에 탱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 3일차@MBC게임▶CJ 2대3 이스트로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신희승(테, 12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신상호(프, 9시)4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시)5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신대근(저, 1시)1세트에서 신동원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았던 신대근이 에이스결정전에서 마재윤의 운영에 맞서 뮤탈리스크에 병력을 집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신대근은 본진 자원만으로 레어를 택했다. 반면 마재윤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신대근의 입구를 압박하며 스포어 콜로니를 심었다.신대근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대신 뮤탈리스크 생산에 집중했다. 스포어콜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3대2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3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정종현(테, 8시)4세트 김태균(프, 7시) 승 윤용태(프, 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화승 오즈의 승리 공식은 역시 이제동이었다.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서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화승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제동은 2세트에서 김명운의 저글링 러시를 막아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렇지만 1세트와 3세트에 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3대2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3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정종현(테, 8시)4세트 김태균(프, 7시) 승 윤용태(프, 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하루 2패는 없다!"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하루 2패의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방어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을 꺾고 화승에게 3대2 승리를 안겼다.2세트에서 김명운에게 패해 팀을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고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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