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지난 시즌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차기 시즌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김가을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초반까지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다가 3라운드부터 팀 에이스들의 페이스가 떨어지며 정규시즌을 6위로 마감했다. 2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한 삼성전자였지만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도 진출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에이스 선수들의 페이스를 1년 동안 유지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이 지치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을 신경 쓸 생각이다.1년 리그를 처음 치르고 난 뒤 김 감독은 일정이나 맵 등 여러 부문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
2009-10-07
KT 이지훈 감독은 이번 시즌 출사표를 밝히며 단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했다. "더 이상 팬들에게 희망 고문은 없다"고 한 것이다.이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여러모로 성적이 나아질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개별 선수들마다 감독으로서 역할과 미션을 부여한 결과였고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감독은 "선수들과 면담을 하는 동안 무턱대고 팀의 목표를 강조하는 것보다 개별 선수들에게 역할을 부여해 게임에 대한 동기유발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비시즌 동안 선수들이 해당 역할과 미션을 이뤄가면서 이전보다 더욱 강한 팀을 이뤘다"고 밝혔다.하지만 이 감독은 새 시
CJ 조규남 감독은 이번 시즌 출사표로 다시 우승을 언급했다. 매번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전력이지만 우승을 하지 못해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세우지 못했던 탓에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조 감독은 "CJ는 항상 강했고 외부 평가들도 강팀이었다"라고 언급한 뒤 "하지만 지난 시즌에도 우승을 하지 못해 강팀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전제했다. 이어서 조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다른 팀이 어떤 준비를 하더라도 CJ가 우승으로 명가임을 증명할 것"이라며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조 감독이 자신있게 우승을 언급할 수 있는 이유는 지난 시즌 성장한 신예 3총사 김정우, 조병세, 진영화가 팀의 기둥으로
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는 것부터 밝혔다. 지금까지 팀 운영정책이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 비중을 같게 해왔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스타리그에서 하이트 선수들은 8강 중 네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이 감독은 "사실 대진표를 받아든 순간 머리가 너무 아프기 시작했다"며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감독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번 시즌을 앞둔 하이트 전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양 방송사 리그 예선을 통과한 선수만 6명으로 한층 두터워진 전력을 눈
화승 조정웅 감독은 신인 육성과 신구조화를 표방하며 팀전력의 상향 평준화에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조 감독은 새시즌 각오와 전망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이번 시즌에는 기존 1군 선수들과 신예선수들을 두루 기용하며 내실을 다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1~2라운드에는 신예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감독이 이와 같은 발언을 한 이유는 이제동에게 쏠린 출전 비율을 고르게 분산시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풀이된다. 이제동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중진급의 선수들의 실력을 키워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심산이다. 조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경기 출장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
10월10일부터 양대 프로리그 동시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9층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의 출정식을 개최한다. 연간 단일리그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의 출정식은 12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용준 캐스터의 사회로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가량 펼쳐진다.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회장의 개회사와 개회 선언으로 시작하여 선수들의 페어플레이 선서, 리그에 참여하는 12개 팀의 시즌 각오와 출사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협회에서 제
온게임넷 박용욱 해설이 차기 시즌 1, 2라운드에 CJ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박용욱 해설이 초반 CJ가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우선 박 해설은 "CJ가 비시즌 동안 타 상위권 팀들에 비해 별다른 외부 활동을 하지 않으며 팀의 내실을 다지는 데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른 팀들이 해외를 다녀오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비시즌을 정신없게 보내는 동안 CJ는 큰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팀의 전력 보강에 힘썼기 때문에 다른 팀들보다 안정적인 출발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박 해설은 CJ 신예 3총사가 더 이상 신예가 아니기 때문에 CJ가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강해졌다고 평가했다
2009-10-06
공군 에이스가 한 시즌 최다패 기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상 최초로 풀리그 5번의 라운드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 시즌 공군 에이스는 55 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46패를 기록하는 치욕을 맛봤다. 2007년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통합했을 때 44경기를 치러 9승35패를 기록한 것보다 무려 11패가 늘었다. 경기 수가 늘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선수층이 얇은 공군으로서는 매 경기가 가시방석일 수밖에 없었고 결국 최다패 기록을 갱신(?)했다.공군은 이번 09-10 시즌 설욕을 노리고 있다. 2008년 9월에 입대해 뒤늦게 전력에 합류했지만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아 올린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이 건재하고 1승을 거둘 때마
한 라운드에서 최다승을 누가 거둘지도 관심사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을 거둔 선수는 SK텔레콤 T1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20승을 기록하면서 5라운드 제도를 처음으로 시도한 08-09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을 기록했다.08-09 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09-10 시즌에서 김택용의 한 라운드 20승 기록이 깨질지,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전3선승제 프로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1, 2, 4, 5라운드에서 한 라운드 20승을 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 선수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 승리해야 하며 팀
해마다 각종 프로 스포츠 리그를 보면 '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을 한다. 야구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메이저리그에서는 기자단 투표에 기인에 각종 부문의 시상을 진행하고 올해의 유럽 축구 상인 발롱드르 상도 매년 시상을 진행하면서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한국 e스포츠는?물론 시상식이 존재한다. 2005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이 바로 그것. e스포츠계에서 최고의 권위라고 하는 e스포츠 대상은 2005년부터 매해 진행되면서 3번 치러졌다. 마지막에 치러진 e스포츠 대상은 2008년 3월29일 서울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진행됐다. e스포츠 대상은 그동안 겨울 시즌을 마친 뒤 개최됐다. 당시 프로리그 시즌이 4, 5월에 시작해 2,
프로리그 한 시즌 동안 한 팀이 40승 이상 거둘 수 있을까.처음으로 시행된 1년 단위 리그였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한 팀 당 55경기를 치르는 동안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은 총 35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이 1라운드에서 4승7패를 기록한 것이 한 시즌 40승 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지만 만약 1라운드부터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면 40승도 충분히 가능했다. 09-10 시즌에는 어떤 팀이 4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만약 40승을 달성하게 되면 시즌 승률 70%라는 마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 이 경우 한 라운드 당 최소 8승을 거둬야 하며 한 라운드라도 6승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기록 달성이 어려워지낟. 매 라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프로리그 최초 단일시즌 60승 달성이 점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시즌 다승왕 이제동과 이영호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치른 가운데 54승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공동 다승왕을 거뒀다. 5라운드 1년 단위 리그로 치러진 첫 시즌인 탓에 시즌 중반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혼전 속에 다승왕이 결정됐다. 산술적으로는 프로리그 최초 개인 60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지난 시즌 70전 이상 치른 선수가 3명이나 되고 40승 이상 거둔 선수 다섯 명이 60전 이상 치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는 화승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총 75경기를 치러 54승21패를 기록했다. 뒤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이번 시즌 달성할 수 있는 각종 기록들의 주인공을 살펴봤다. 프로리그 최초 200전을 앞둔 선수와 개인 통산 100승, 개인전 100승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프로리그 최초 200전 주인공 누구?지난 2003년부터 이어진 프로리그 역사 속에서 200전에 출전하는 최초의 자리를 놓고 공군 에이스의 최고참 동기 두 명이 나란히 경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프로리그 최다전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박정석이다. 박정석은 가장 먼저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른 주인공으로 현재까지 총 176경기에 출전했다. 176경기 중 박정석은 79전의 개인전을 치렀고 팀플레이를
08-09 시즌에서 공군 박정석과 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200전을 누가 먼저 달성하느냐다. 200전을 가장 먼저 달성할 후보는 공교롭게도 모두 공군 소속이다. 최고참인 박정석과 오영종이 나란히 170전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내부 경쟁을 펼쳐야 할 상황이다. 박정석과 오영종은 이번 시즌 공군의 주력 프로토스 멤버. 1, 2, 4, 5라운드에는 종족 의무 출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엔트리에 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다소 유리한 쪽은 박정석이다. 통산 102승74패를 기록한 박정석은 176 경기에 출전해 171 경기의 오영
지난 1일 삼성전자 칸 선수들이 인기 그룹 브라운아이즈걸스(이하 브아걸) 가인과 CF 촬영을 마쳤다.삼성전자는 이번 기업 이미지 광고에 인기 여자 그룹을 대거 출연시켰다. 카라의 한승연, 애프터스쿨의 유이, 포미닛의 현아 그리고 브아걸 가인이 출연해 도전 정신을 강조한 CF를 촬영했다.그 중 브아걸의 가인이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는 장면이 있어 삼성전자 선수들이 출연하게 됐다고. 아침 6시부터 새벽까지 고된 촬영 일정을 소화한 삼성전자 선수들은 "브아걸 가인과 CF 촬영은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 김재훈이 추석 기간 동안 실전훈련을 통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김재훈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미 실력파 선수로 이름을 높였지만 방송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방송 울렁증으로 방송 경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김재훈뿐만 아니라 신예 선수들도 방송 경기의 긴장을 안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 따라서 하태기 감독은 선수들의 방송 경기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득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석 동안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하 감독은 지인들을 관객으로 초청한 뒤 MBC게임과 히어로팀으로 분리시켜 염보성과 이재호를 팀장으로 임명한 뒤 실전처럼 엔트리를 짜 경기를 하
◆EVER 스타리그 2009 36강▶A조, 10월 14일1경기 박지수(테) - 박지호(프)2경기 고인규(테) - 1경기 승자▶B조, 10월 14일1경기 박상우(테) - 이영한(저)2경기 김택용(프) - 1경기 승자▶C조, 10월 16일1경기 김윤환(저) - 김기현(테)2경기 손찬웅(프) - 1경기 승자▶D조, 10월 21일1경기 허영무(프) - 황병영(테)2경기 한상봉(저) - 1경기 승자▶E조, 10월 21일1경기 조병세(테) - 김경모(저)2경기 송병구(프) - 1경기 승자▶F조, 10월 23일1경기 이재호(테) - 진영화(프)2경기 조일장(저) - 1경기 승자▶G조, 10월 28일1경기 박성균(테) - 김상욱(저)2경기 이영호(테) - 1경기 승자▶H조, 10월 28일1경기 이성은(테) - 김재훈(프)2경기 김명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0일부터 시작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공식맵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이 2개의 기존맵과 4개의 신규맵 등 총 6개의 공식맵이 사용된다. 이번 시즌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식맵 선정 이벤트-오픈베타 테스트와 프로리그 프리매치 맵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식맵을 테스트, 선정했다. 프로게이머들은 방송경기를 통해 의견을 피력했으며, 팬들 또한 방송관전 및 직접 플레이 후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남기는 등 활발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맵은 '매치포인트', '문글레이브', ‘용오름’, '투혼'으로 전반적으로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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