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은 18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준준플레이오프전을 예상하며 "1차전에서 승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여세를 몰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조 감독은 "하이트와는 이번 시즌 내내 동족전을 많이 치른 것 같다"며 "3명의 저그와 2명 가량의 테란을 바탕으로 하는 팀들이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고 했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총 22세트를 치르며 14세트에서 동족전 대결을 펼쳤다. 조 감독은 '신의정원'을 제외한 것과 관련 "'신의정원'은 코칭스태프 회의 결과 저그 종족이 좋다고 판단을 내렸다"다며 "하이트에서는 김상욱이 '신의정원'에 특화된
2009-07-17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은 CJ 엔투스와의 준준플레이오프를 예상하며 "팀 컬러가 비슷해 동족전이 많은만큼 정면승부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경기 예상과 관련 "동족전이 많아 쉽사리 예상할 수 없는 경기"라며 "선수들이 준비를 더욱 철두철미하게 해야 할 것이며 당일 컨디션도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하이트는 두 경기 모두 김창희와 이경민을 3세트 이전에 배치하며 주력 선수로 내세웠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서 "맵 이해도가 가장 좋은 선수들을 우선 배치시킨 결과"라며 "우연치 않게 두 선수가 앞선 세트에 배치됐는데 둘 모두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감독은 CJ의 김정우를 가장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준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 칸과의 대결에서 첫 세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김은동 감독은 상대가 삼성전자로 정해지자마자 최적의 엔트리를 구상하기 위해 코치, 선수들과 밤낮 없이 연구를 거듭했다. 김 감독의 화두는 정공법과 변칙 전술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 정공법으로 맞설 경우 해당 맵에서 성적이 좋은 선수를 내보내는 것이고 변칙 전술은 내부 평가전이나 상대 분석을 통해 엔트리를 새로이 구상하는 것이다.최근 삼성전자가 연패를 거듭하며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김은동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광안리에서 2회 연속 우승했다는 전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또한 정
◇18일 맞대결을 펼치는 하이트와 CJ 선수들의 프로리그 동족전 성적.같은 종족 싸움으로 점철된 하이트 스파키즈와 CJ 엔투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엔트리는 누구에게 유리할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거둔 성적만으로 분석할 때 6대4 정도로 하이트에게 유리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준준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의 동족전 전적은 CJ 엔투스 선수들보다 한 수 위다. 프로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1세트부터 6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6세트에 나서는 문성진을 제외하고 모두 5할을 넘겼다. 박명수가 11승10패로 그 가운데 가장 낮고 이경민의 프로토스전은 7승2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제동(저) 고인규(테)B조 1세트 김정우(저) 김윤환(저)C조 1세트 김택용(프) 변형태(테) D조 1세트 김명운(저) 한상봉(저) *7월 23일오후 6시 30분 ◆아발론 MSL 8강 2회차▶A조 이제동(저)-고인규(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B조 김정우(저)-김윤환(저)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7월30일 오후 6시 30분 ◆아발론 MSL 8강 3회차▶C조 김택용(프)-변형태(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D조 김명운(저)-한상봉(저)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8월4일(화) 오후 6시 30분
◇CJ 마재윤의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통산 성적표.CJ 엔투스의 포스트 시즌은 마재윤과 뗄레야 뗄 수가 없다. 현재 CJ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고 가장 많은 승수를 쓸어 담은 선수가 바로 마재윤이기 때문이다. 마재윤의 활약에 따라 CJ가 울고 웃었기에 팬들의 뇌리에도 깊게 각인되어 있다.마재윤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전태규를 꺾으면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신예였던 마재윤은 조규남 감독의 총애를 받기 시작했고 점차 출전 기회가 늘어갔다.2005년에는 전, 후기는 물론, 그랜드 파이널까지 출전하면서 마재윤은 개인전과 팀플레이를 모두 소화하면
이스트로 박문기가 이달 15일 공식 은퇴했다.박문기는 올해 3월 미니홈피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3월2일 오후 9시56분경 "갑작스럽게 혼자 결정을 내리고 그만두게 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쓰며 은퇴할 것이라는 내용을 남긴 박문기는 글을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지낸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 두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박문기의 은퇴는 이스트로와 협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식적으로 은퇴 인정을 받지 못했다. 현행 규정상 게임단이 협회에 정식 공문으로 전달해야만 공식적으로 은퇴 처리가 되기 때문.이스트로는 그동안 "박문기가 돌아올 수도 있고 철회할 수도 있다"며 서류 정리를 미뤄왔으나 최종
하이트 스파키즈와 CJ 엔투스의 준준 플레이오프 승부는 같은 종족 싸움의 결과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와 CJ가 내놓은 엔트리를 보면 공개된 12개의 매치업 가운데 무려 10개의 매치업이 같은 종족 싸움이다. 두 팀의 팀 컬러가 비슷하고 맵에 대한 분석 또한 똑같았다는 뜻이다.◆색깔이 같다하이트와 CJ는 팀 컬러가 매우 흡사하다. 하이트는 신상문을 앞세운 테란 종족이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CJ는 마재윤과 한상봉에 신예 김정우가 이끌고 있는 저그가 강세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프로토스 라인이 취약하다는 점이다.하이트는 신상문이 40승 이상을 기록한 테란 라인이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저그는 53
2005~2006년 연습실 그대로 사용"우승 징크스를 또 다시 맛보고 싶다."1박2일 여정으로 부산 탐사를 다녀온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연습실과 숙소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7일과 8일 이틀 동안 진행될 결승전을 위해 해운대에 위치한 PC방에 임시 연습실을 차릴 예정이다. 이 PC방은 지난 스카이 프로리그 2005와 2006 전기리그 당시 SK텔레콤이 연습실로 사용했고 우승을 차지한 곳이다. SK텔레콤이 오버 트리플 크라운의 신화를 달성할 때 큰 도움을 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우승의 주역이었던 임요환과 최연성, 성학승, 고인규 등이 친숙함을 갖고 있는 곳이고 중학생 신분으로 연습 상대가 되었던 정명훈이 교복을 입고 밤 늦게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포스트시즌에서의 선수들 집중력은 정규시즌과 다르다"며 "삼상전자는 그 동안 경험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김 감독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정규시즌 3위 STX 소울과의 준준플레이오프 경기에 대해 할만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 감독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팀 전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송병구와 허영무의 대진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송병구는 1차전에서 김성현과 상대하고 2차전에서는 김현우를 대적한다"며 "테란전과 저그전을 예상하고 내보냈을 선수들과 송병구가 상대해 쉽게 승리를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허영무가 두 차례 모두 '네오메두
◇삼성전자 허영무는 08~09 시즌 STX 소울을 맞아 3승2패를 기록했다.삼성전자 칸이 준준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주전 선수들의 부활이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허영무가 살아나는 일이 급선무다.허영무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정규 시즌 동안 STX에게 3승2패를 거뒀다. 시즌 초반에 3승했으나 3, 4라운드에서 1패씩 기록했고 5라운드에는 나오지 못했다. 허영무는 1라운드에서 진영수를 꺾었고 2라운드에서는 4, 5세트에 내리 출전해 진영수와 김구현을 모두 잡아내며 삼성전자의 승리에 일조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는 김윤환에게 3연패를 당하는 팀을 구하기 위해 4세트에 나섰지만 패하면서 올킬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STX 김윤환의 삼성전자 상대 일지.STX 소울 저그 김윤환이 삼성전자 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올랐다.김윤환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 동안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전 경기에 출전, 8승1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1라운드에서 송병구를 잡았고 2라운드에서 주영달을 꺾은 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주영달, 박동수, 이성은, 허영무로 이어진 라인업을 홀로 격파하면서 삼성전자 킬러의 이미지를 굳혔다.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주영달을 꺾은 뒤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전을 자청했지만 차명환에게 고배를 마신 김윤환은 5라운드에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이 포스트 시즌에서 처음으로 대결을 펼친다.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은 18, 19일 이틀 동안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한다. 사상 최초로 이틀에 걸쳐 치러지는 포스트 시즌이고, 두 팀은 지금까지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서 맞붙은 적이 없어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STX, 1년만에 돌아왔다STX 소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서 포스트 시즌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현 하이트 스파키즈)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지만 1대4로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2007시즌 전기리그에서도 STX는 준플레이오프까지 올라왔지만 MBC게임 히어로에 덜미를
‘하이트 스파키즈’를 응원하면 빅뱅 VCD가 따라온다! 스타리그 8강 동반 4명 진출,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등 나날이 승전고를 울리고 있는 하이트 스파키즈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오는 19일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인기그룹 빅뱅의 공연실황 및 비하인드 영상이 담긴 VCD 200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날 경기는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벌이는 중요한 경기. 정규시즌을 4위로 마감한 하이트 스파키즈는 5위 CJ엔투스와 운명의 일전을 치른다. ‘판타스틱 4’로 불리우는 하이트 신상문, 김창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 시즌 온라인 이벤트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열전이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을 맞아 7월 17일부터 결승 2차전이 열리는 8월 8일 까지 약 3주간 '포스트시즌 승리 팀 맞추기 및 응원 댓글 달기' 온라인 이벤트를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event/09ProEvt.kea)를 통해 진행한다. 팬들은 매주 해당 주간의 포스트시즌 승리 팀을 예상하고 응원 댓글을 담을 수
SK텔레콤 김택용이 좀처럼 보여주지 않던 깜짝전략을 선보이며 8강에 진출했다. 프로브 2기를 진출시켜 정명훈의 본진 뒤편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입구를 틀어막은 정명훈의 빌드가 아무 소용이 없었다.Q 정명훈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A 스타리그 4강에서 명훈이에게 패한 것에 복수를 한 것 같다. (정)명훈이라는 큰 산을 넘었다. 이번 시즌 느낌이 좋다.Q 이제동과 김택용의 결승을 바라는 팬들이 많을 것 같다.A 최근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저그가 5명이나 된다. 저그들이 맵이 좋은지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힘든 여정이 될 것 같다. 아직 이제동과 상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Q 초반 전략을 어떻게 준비했는지.A 한 세트
2009-07-16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C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D조 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정명훈(테,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육룡의 수장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살아 남은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김택용은 16일 아발론 MSL 16강전에서 팀 동료 정명훈을 상대로 몰래 게이트 웨이에 이은 물량전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고 8강에 올랐다. 스타리그와 MSL에서 살아 남은 프로토스는 김택용이 유일하다.김택용은 시작부터 프로브 두 기를 빼내 1시와 9시로 보냈다. 9시에 정명훈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김택용은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토스와의 인연을 끊지 못했다. MSL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무너지는 징크스에 또 다시 발목을 잡혔다.정명훈은 MSL에서 프로토스를 만나면 탈락했다. 처음으로 MSL에서 발을 들인 아레나 MSL에서는 MBC게임 이재호(테란)와 CJ 마재윤(저그)에 모두 지면서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후에는 MSL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졌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는 STX 진영수(테란)에게 패한 뒤 패자전에서 KT의 신예 프로토스 박재영을 만나 다크 템플러에 밀리면서 2패로 탈락했다.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는 박재영을 상대해 승리했지만 승자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프로토스)를 만나 졌고 최종전에서 KT 박재영을 다시 만
화승 이제동이 김구현을 아주 멀리까지 보내버렸다.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오가며 유연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한 점의 오점 없이 완벽한 경기를 펼쳣다.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보낼 이제동의 말을 들어봤다.Q 8강에 오른 소감은.A 지난 시즌 32강 탈락으로 이번 시즌에는 잘하고 싶었다. 그런데 운이 잘 따라줘 쉽게 8강에 오른 것 같다. 16강에서 힘들 것 같았는데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Q 고인규가 이제동과 상대하고 싶다고 했다.A 인터뷰를 확인하고 맞붙고 싶었다. SK텔레콤 선수들과 스타리그에서도 맞붙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이번에 먼저 고인규를 상대로 실력을 체크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오랜만에 테란과 다전제를 치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C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저그 세상의 주인!”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MSL을 저그 세상으로 만드는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에서 STX 김구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이 8강에 오르면서 저그는 8명 가운데 5명을 차지하면서 역대 MSL 최다 인원을 확정지었다.이제동은 김구현을 상대로 한 번도 위기를 맞지 않았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고 김구현이 질럿으로 러시를 시도하려 할 때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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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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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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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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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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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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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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