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이경민이 CJ 박영민을 상대로 화려한 셔틀-리버 컨트롤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경민은 두 차례의 리버드롭으로 상대 프로브를 전멸시킨 뒤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승리를 확정 지었다.Q 리버 드롭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는데.A 준비했던 전략이었다. 리버 드롭으로 경기를 끝낼 작정이었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했다. 무엇보다 지금 이제 곧 팀 회식을 한다. 맛있는 것 먹으러 갈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웃음)Q 연습할 때도 리버 위주로만 연습을 했는지.A 팀 내에서도 연습을 할 때 최대한 많은 타이밍을 줄 수 있는 부분만을 연습했다.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시도를 한 것이다.Q 경기 내용을 평가한다면.A 경험이 조금 생기다
2009-06-28
CJ 변형태가 최근 열린 프로리그 경기에서 연달아 초반 전략에 패하며 실의에 빠졌다. 변형태는 최근 프로리그에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하지만 그 중 15일 이영호전과 이번 신상문전에서는 머린 한 기만을 생산하고 경기를 내주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15일 이영호전에서 변형태는 입구를 틀어 막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영호가 중립 템플로 길이 막힌 네오메두사의 맵 특성을 활용해 언덕 위 벙커링을 선보여 결국 패하고 말았다. 또 변형태는 신상문전에서도 '노배럭 더블 커맨드' 전략을 준비했지만 일꾼을 동원한 치즈러시에 패하며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 변형태는 두 경기를 펼치는데 채 10분이 걸리지 않았다. 더욱이
“화승 게 섯거라!”SK텔레콤 T1이 화승 오즈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SK텔레콤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화승을 바짝 쫓았다. 33승19패를 거둔 SK텔레콤은 세트 득실에서 +34를 기록, 화승보다 4점이나 앞서 나갔다.SK텔레콤은 1주자로 출전한 도재욱이 웅진 정종현을 제압하며 기선을 잡았다. 도재욱은 정종현의 7시 확장 기지를 뒤늦게 파악했지만 아비터의 리콜을 통해 흔들기에 성공하면서 완승했다.2세트에 나선 김택용은 웅진의 에이스 윤용태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앞마당 확장을
하이트 스파키즈가 CJ를 3대0으로 꺾고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선두 화승을 두 게임차로 압박했다. 하이트는 첫세트에 출전한 이경민이 리버대박을 이뤄내며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인 이경민은 이번 승리로 11승6패를 기록했고, 최근 출전이 뜸한 조병세를 추격했다.이어서 출전한 박명수는 노련미로 신예 김정우를 요리했다.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박명수는 저글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뮤탈리스크를 모았고 공중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팀 승리에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에이스 신상문은 3세트에서 변형태를 맞아 단 5분만에 승리를 거뒀다. 상대가 배럭 없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일꾼과 함께 머린 2기를 공격에 투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0 웅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정종현(테, 11시)2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윤용태(프, 6시)3세트 정명훈(테, 9시) 승 김승현(프, 3시)“전략 쓰지마!”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토스전 감각이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정명훈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김승현의 전략 플레이를 완벽히 봉쇄하면서 프로토스전 5연승, 최근 14경기 13승1패라는 엄청난 승률을 기록했다.정명훈은 김승현이 중앙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하고 게이트웨이까지 지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3대0 박영민1세트 이경민(프, 9시) 승 박영민(프, 3시)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김정우(저, 11시)3세트 신상문(테, 5시) 승 변형태(테, 1시)하이트 신상문이 전진배럭에 이은 치즈러시로 변형태에게 머린 1기만을 허용하며 완벽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머린 1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배럭을 건설한 뒤 일꾼을 1시로 보냈다. 이어서 상대가 1시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 SCV 7기를 대동한 치즈러시를 시도했다.신상문의 판단은 정확했다. 배럭을 건설하는 변형태의 일꾼을 제압한 뒤 변형태의 일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블로킹을 시도했다. 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0 웅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정종현(테, 11시)2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윤용태(프, 6시)“대박 다크 템플러!”SK텔레콤 T1 김택용이 웅진 윤용태를 상대로 2연속 승리를 차지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택용은 25일 아발론 MSL 32강 패자전에서 윤용태를 꺾은 데 이어 프로리그에서도 승리하면서 격차를 7대5로 벌렸다.김택용은 윤용태와의 신경전에서 다크 템플러를 활용하면서 승리했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고 리버로 수비에 나선 김택용은 중반전에서 다크 템플러를 중앙 싸움에서 활용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윤용태의 하이 템플러 드롭에 의해 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0 박영민1세트 이경민(프, 9시) 승 박영민(프, 3시)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김정우(저, 11시)하이트 박명수가 과감하게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과감한 판단으로 팀에 1승을 보탰다. 박명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 생산에 주력했다. 반면 김정우는 저글링 2기로 정찰을 한 뒤 본진 자원으로 빠르게 레어를 선택,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박명수는 저글링으로 김정우의 첫 공격을 막은 뒤 바로 역러시를 감행했다. 이어서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생산하며 김정우와 균형을 맞췄다. 저글링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견제한 덕으로 안정적으로 뮤탈리스크를 확보했다. 이후 경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웅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정종현(테, 11시)“몰래 멀티 가져!”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이 웅진 정종현의 몰래 확장 기지를 5분 이상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흔들기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도재욱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정종현을 상대로 아비터의 리콜을 적극 활용하며 승리를 따냈다.도재욱은 초반 드라군 3기와 질럿 1기로 정종현의 입구를 두드렸다. 탱크를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넥서스를 가져간 도재욱은 다크 템플러 한 기가 테란의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1-0 박영민1세트 이경민(프, 9시) 승 박영민(프, 3시)하이트 이경민이 상대 본진으로 급습한 셔틀-리버로 두 차례에 걸친 프로브 사냥으로 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이경민과 박영민은 본진 자원만으로 로보틱스까지 올렸다. 먼자 공격의 칼을 꺼낸 것은 셔틀-리버를 확보한 이경민이었다. 드라군으로 입구를 들이치면서 본진에 빈 틈을 노려 셔틀을 이동시켰다.이경민의 전략은 적중했다. 박영민이 입구에 신경을 쓰는 사이 리버는 넥서스 아래에서 스캐럽을 발사했고 두 차례에 걸친 '대박' 사냥을 펼쳤다. 박영민의 일꾼은 고작 7기밖에 남지 않았다. 이경민은 드라군으로 상대의
웅진 윤용태가 SK텔레콤 김택용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윤용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김택용과 경기를 치른다. 윤용태는 지난 25일 아발론 MSL 32강 패자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만나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택용의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프로브로 막으려다 초반 자원전에서 뒤지면서 경기를 내줬다. 윤용태는 이 경기 패배로 인해 상대 전적에서도 5대6으로 뒤졌다.윤용태는 28일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에게 복수를 기획하고 있다. 유일한 개인리그였던 MSL에서 조기 탈락을 선물한 김택용이기도 하고 웅진이 포스트 시즌에 나가기 위해서는 SK텔
6월30일 맞대결 분수령7위 KT 매직엔스가 6위 삼성전자 칸을 역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패한 KT는 다행히도 삼성전자가 STX 소울에게 0대3으로 지면서 격차를 그대로 유지했다.현재 27승25패, 세트 득실 -1인 KT는 삼성전자와 1경기 반, 세트 득실로는 3점 차이이기 때문에 막판 역전의 가능성을 아직 갖고 있다. 52경기를 소화한 KT는 앞으로 세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6월30일 삼성전자, 7월6일 STX, 7월12일 SK텔레콤 등 쟁쟁한 팀과 경기해야 한다. 만약 잔여 경기를 KT가 모두 승리하고 삼성전자가 반
SK텔레콤 정명훈이 프로토스전 강호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힐 기회를 잡았다.정명훈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 출전, 프로토스 김승현을 상대할 예정이다.정명훈은 최근 프로토스전 12승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승률이 93%에 달할 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다른 테란의 모범이 될 정도로 훌륭하다. 이 과정에서 꺾은 선수들을 보면 같은 팀 소속 김택용을 비롯, 오영종, 이경민, 진영화, 박세정, 허영무, 김구현, 손찬웅 등 각 팀의 프로토스 에이스만 잡아냈다.정명훈이 프로토스전에서 보여주는 강점은 탄탄한 방어 뒤에 이어지는 벌
하이트 스파키즈와 CJ 엔투스의 5라운드 엔트리가 4라운드 때와 거의 흡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하이트와 CJ는 28일 서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재미있는 점은 양 팀이 내놓은 선수들과 조합된 매치업이 4라운드 경기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이다.하이트는 4라운드 CJ전과 똑 같은 라인업을 내세웠다. 저그 박명수와 김상욱을 출전시켰고 테란은 신상문, 프로토스는 이경민을 택했다. CJ도 저그 김정우와 한상봉, 테란 변형태는 4라운드 때와 같지만 프로토스를 진영화가 아닌 박영민을 출전시켰다. 진영화는 6월 로스터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최근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포스트 시즌을 향한 각 팀의 총력전이 시작되면서 경기가 더욱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27일 STX 소울이 31승을 달성하면서 한 단계씩 뒤로 처진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두 팀은 STX가 지금과 같은 기세를 유지하고 6위 삼성전자가 시즌 막판 힘이 빠지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맞대결을 치를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식으로 포스트 시즌이 진행되기 때문에 재대결할 가능성이 크죠.그렇다면 기선 제압을 위해서라도 먼저 승리하는 것이 두 쪽 모두 이익을 챙기는 방법이겠죠. 경기의 중요성을 느
2009-06-27
◇위험천만한 상황을 넘기고 16강에 진출한 김명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수줍게 미소지었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웅진 김명운이 CJ 조병세를 꺾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로스트사가 MSL 2009 경기에서 4강까지 오르며 기세를 펼쳤던 김명운은 “이번 시즌은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Q 스타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는데. A 공식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기쁘다. 요즘 성적이 좋지 못해 불안하기 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은지.A 개인리그 보다는 프로리그가 걱정이 많이 된다. 프로리그에서는 아직 연패 중이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된다.Q 자신감을 많이 찾은 것 같은데.A 어제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6월27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5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저그(4명)=김정우,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프로토스(3명)=김구현, 박세정, 김택용◇팀별 분포STX(3명)=김구현, 김윤환, 진영수CJ(3명)=김정우, 변형태, 한상봉SK텔레콤(2명)=정명훈, 김택용웅진(2명)=임진묵, 김명운KT(1명)=이영호위메이드(1명)=박세정
◆아발론 MSL 32강 D조패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염보성(테, 5시)최종전 김명운(저, 3시) 승 조병세(테 9시)웅진 김명운이 조병세의 전진 배럭에 앞마당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스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습으로 16강에 올랐다. 김명운은 암울하게 출발했다. 조병세가 경기 시작과 함께 scv를 이동시켜 앞마당 언덕 뒤편에 배럭을 건설했으나 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벙커링을 당했고 앞마당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김명운은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한 뒤 앞마당을 취소한 드론으로 상대 진영으로 달렸다. 이어서 개스 러시를 해 메딕생산을 원천봉쇄했다. 또 저글링 소수를 상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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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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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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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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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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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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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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