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개막을 알리기 전 드래프트에서 수 많은 팀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프로게임단에 선발되는 기회를 얻지 못해 세미 프로팀 자격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이미 검증된 아처의 실력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났다. 아처는 리더 왕성민을 비롯해 5명의 선수가 고루 평균 이상의 실력으로 5승2패, 득실 +5를 기록하며 1라운드 종합 2위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아처는 개막전 SK텔레콤과의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네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연승을 이어갔다. 하지
2009-06-02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를 3위로 마감한 STX. 1위 리퓨트, 2위 아처가 모두 세미 프로팀이기 때문에 STX의 성적은 5개 프로 게임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시즌 초반 STX의 선전을 예상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5명의 호흡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스페셜포스 경기이기 때문에 개인 드래프트로 팀을 구성한 STX가 단 기간에 다른 팀들처럼 팀워크를 맞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기 때문.그러나 STX는 이스트로, SK텔레콤 등 꾸준히 호흡을 맞춰 온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프로 게임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짧은 기간 동안 조직력 강화를 위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가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다.STX는 이번 스페셜포스
SK텔레콤 T1은 이번 1라운드 내내 저격수 이수철의 활약에 울고 웃었다. 저격수의 뒷받침이 잘 된 경기는 손쉽게 승리했지만 이수철이 부진한 경기는 별다른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했다.이수철의 활약에 명암이 엇갈린 대표적인 경기가 하이트전과 리퓨트전이었다. 하이트전에서 이수철은 쏘는 대로 적군을 쓰러뜨리며 최고 저격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SK텔레콤에 합류하기 전 하이트 선수들과 한솥밥을 먹었던 경험도 있어 상대 선수들의 진출로를 예상한듯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리퓨트전에서는 상대 저격수인 김찬수와의 샷 대결에서 번번히 밀리며 팀 패배를 지켜만 봐야 했다. 적군의 진출을 막기는커녕 김찬수의 샷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몸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새로 도입된 '저격수 2명을 둘 수 있다'는 규정을 적극 활용한 유일한 팀이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유지돼 온 팀 구성 체계를 완전히 바꾼 전략으로 시즌이 열리기 전부터 MBC게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됐다. 결과만 놓고 봤을 때 MBC게임의 2 저격수 전략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방어에 용이한 맵, 예를 들어 적군의 진출로가 정해진 위성과 같은 맵에서는 MBC게임의 전략이 대성공을 거뒀다. MBC게임은 위성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위성만 가면 이긴다'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반면 돌격수들이 중심을 이뤄 근접전을 주로 펼치는 '너브가스'나 '크로스로드' 등과 같은 맵에서 2저격수 전략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를 6위로 마감한 이스트로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전신인 ‘e스포츠 유나이티드’ 시절 한국 e스포츠협회 스페셜포스 랭킹 1위에 오르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으며 드래프트 선발전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성적은 하위권이다.‘우승 후보’ 이스트로가 1라운드 성적이 3승4패, 승률 5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스트로 선수들 역시 부진의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이스트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맵 때문. 이스트로는 '데저트캠프'와 '크로스로드'에서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아직까
세미 프로팀 엔엘베스트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에서 2승을 거두는데 그치며 7위로 마감했다.엔엘베스트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개막전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파란을 예고했다. 돌격수 이성완은 첫 경기에서 30킬17데스를 기록, 라운드당 1.2명을 잡아내며 공격 성공률 부문 최고치를 기록하며 최고의 플레이어로 각광을 받았다.하지만 엔엘베스트의 초반 돌풍은 지나가는 작은 바람에 불과했다. 엔엘베스트는 2주차 리퓨트와의 경기에서 돌격수 온승재와 저격수 김찬수로 이어지는 콤비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하고 패배의 아픔을 겪으며 흔들렸다. 이후 엔엘베
스페셜포스의 ‘아마조네스’ 하이트 스파키즈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5명의 구성원 모두가 여성으로 꾸려진 팀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된 성적이었다. 세트 득실도 -11로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그렇지만 하이트는 1라운드 후반으로 가면서 호흡이 들어맞는 모습을 보이면서 2라운드에 대한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 하이트는 1라운드에서 세 번의 희망을 읽었다.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던 아처와 리퓨트를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낸 것. 리그가 개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4월25일 아처와의 경기에서 1세트 ‘데저트캠프’에서 승리했고 5월2일 리퓨트 전에서 2세트 ‘EMP’에서
SK텔레콤 T1이 도재욱의 부진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도재욱은 김택용과 함께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의 양날개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들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4라운드에서 도재욱의 성적은 4승4패. 5할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초 도재욱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도재욱은 1라운드 10승3패, 2라운드 10승3패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SK텔레콤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저그가 연패에 빠지고 김택용이 거의 출전하지 않은 1라운드에서 만약 도재욱이 없었더라면 SK텔레콤은 하위권으로 완벽하게 처질 가능성도 있었다. 2라운드에서도 김택용과 함께 쌍포 역할을 해주면서 SK텔레콤은 상승 동력을 찾았다.그러나 도재욱은 승자연
CJ 엔투스 신예 저그 김정우가 ‘테란 킬러’로 이미지를 굳힐 태세다.김정우는 2009년 2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 동안 공식전에서 테란을 만나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테란 잡는 저그’로 인정받고 있다. 2월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승리한 뒤 박지수, 이영호, 신희승, 민찬기 등 저그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테란을 만나 모두 이겼다. 이 과정에서 챙긴 승수만 벌써 8승이다. 김정우가 테란을 상대할 때 강점은 어떤 전략을 구사하더라도 동요되지 않는 강심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테란이 바이오닉을 하든, 메카닉을 하든 최소한의 방어 건물만 갖춘 뒤 병력으로 막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오전에는 햇살이 뜨거웠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프로리그의 열기를 잠시 쉬어가라는 뜻인가요. 시원한 바람 덕에 더위를 잊고 예상을 해봅니다.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제 화승과 하이트의 예상을 시작으로 이글아이를 진행하고 있는데 운 좋게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다는 예상이 맞았습니다. 맞춘다기 보다는 독자님들에게 재미있는 포인트를 짚는데 주력하겠습니다.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는 CJ 엔투스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2위에 랭크된 CJ는 3~5위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위메이드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은 멀어
송병구, 허영무. 이름만 들어도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걸출한 두 명의 프로토스다. 삼성전자 소속인 이들에게 붙은 수식어는 '더블 드래곤'. 6룡 가운데 두 자리를 채우고 있는 송병구와 허영무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삼성전자의 프로토스들은 오늘도 선배들의 빛에 가려 있다. 삼성전자의 막강 프로토스의 뒤를 받치고 있는 선수는 신예 손석희다. 손이 느려 유지강 코치의 외면을 받을 뻔했다는 손석희가 삼성전자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온라인 상에서 최강이었기 때문.손석희는 입단 테스트를 받기 전 송병구와 배틀넷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일명 '도토리 내기'로 준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인기를
◆2009 2군 평가전 8주차 엔트리▶위메이드-하이트1세트 이예훈 (저) 원종서 (테)2세트 최수민 (프) 김학수 (프)3세트 김준호 (저) 하태준 (프)4세트 안기효 (프) 유현근 (저)5세트 ▶삼성전자-웅진1세트 최홍희 (프) 노준규 (테)2세트 이정현 (저) 임정현 (저)3세트 손석희 (프) 강민구 (프)4세트 조귀환 (저) 박정훈 (프)5세트 ▶이스트로-SK텔레콤1세트 강석 (저) 어윤수 (저)2세트 이호준 (테) 김성운 (저)3세트 김성대 (저) 이승석 (저)4세트 신재욱 (프) 최호선 (테)5세트 ▶화승-MBC게임1세트 노영훈 (프) 공민창 (테)2세트 김태균 (프) 박준상 (저)3세트 임원기 (프) 장
챔피언을 향한 험난한 길이 또다시 열린다. 32강 체제 전환 후 역대 최강의 선수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아발론 MSL이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조지명식을 통해 그 화려한 막을 연다. 이번 아발론 MSL에는 김택용, 이윤열, 마재윤 등 MSL 3회 우승자 3명을 비롯해 지난 로스트사가 MSL의 우승자 박찬수와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 박지수 등 우승자 출신 선수만 8명이 포진되어 있으며, 결승진출 경험이 있는 선수는 로스트사가 MSL 준우승을 차지한 허영무와 정명훈, 김구현, 변형태 등을 포함 32명 중 12명에 달한다. 또한 로열로더 도전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역올킬을 달성했
이스트로의 유일한 스타리그 생존자 신희승이 이스트로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오는 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9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 신희승이 SK텔레콤 고인규와 하이트 김상욱의 승자와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서기수, 신대근 등 이번 시즌 함께 36강에 진출한 같은 팀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이스트로의 마지막 카드 신희승이 에이스답게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팀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희승은 2006년에 데뷔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을 통해 메이저 대회에 첫 선을 보였다. 당시 24강 풀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하며 이스트로의 새로운 에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긴 레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순위 싸움은 치열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경기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 진진하네요.오늘도 갈길 바쁜 SK텔레콤과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잡아내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스트로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의 핵심 포인트는 이스트로 에결 본능이 이어지느냐, 아니면 김택용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우선 첫번째 세트는 SK텔레콤 에이스이자 이번 시즌 프로리그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는 김
2009-06-01
강인함과 진지함. 그리고 귀여움을 모두 가지고 있는그의 이름은 허영무!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따라 유독 사진이 잘나온 차명환!삼성전자의 소지섭이라 불릴만 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dailyesport.com
이재균 감독 100승 축하 꽃다발 들고 찰칵!역시 꽃을 든 김명운은 최고!시원하게 머리를 자른 김명운.굉장히 잘 어울린다.더 시원하게 머리를 자른 김동건.머리를 자를 때 처럼 강한 의지로 프로리그 연패를 끊어내길 바라본다.바나나 우유와 PSP는 나의 힘!경기 전 유난히 기분이 좋아보인 허영무!이재균 감독 100승 시상!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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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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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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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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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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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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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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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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