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MBC게임▶웅진 1-0 STX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구현(프, 7시)“하이템플러만 잡는다!”웅진 김명운이 프로토스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플레이를 연속적으로 성공하면서 STX 김구현을 꺾고 3라운드 3연승을 달렸다.김명운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구현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김명운은 4라운드 3연승을 기록했다.김명운은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할 때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플레이만 했다.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하자 해처리를 6개까지 늘리면서 병력을 모았다.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
2009-04-2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1일차@온게임넷▶하이트 1-0 KTF1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고강민(저, 1시)하이트 김상욱이 자원력을 앞세워 뮤탈리스크, 저글링 조합으로 KTF 고강민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김상욱과 고강민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저글링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입구 방어에 주력했고 스파이어를 올리며 눈치싸움을 벌였다.이후 김상욱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고 고강민은 본진에 추가로 해처리를 늘리며 체제를 갈랐다. 이대로 경기가 진행 된다면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김상욱이 유리한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불리함을 느낀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팬과 함께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단체관람했다.SK텔레콤은 오후 8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단성사에서 팬 200명과 함께 '인사동 스캔들'을 미리 보는 시사회에 참가했다. 임요환, 김택용, 도재욱, 전상욱, 권오혁 등 1, 2군 선수들과 박용운 감독, 최연성, 성학승, 최병훈 코치 등 코칭 스태프가 대거 참여 영화를 관람했다.시사회 개시 전에 열린 무대 인사에서 임요환은 "팬들과 함께 시사회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광안리에서 우승한 뒤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카메오로 출연한 영화의 시사회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최연성 코치는 "프로리그가 한창이라 SK텔레콤 T1이 매우 바쁘지만 이번 시사회를
서바이버 진출자 대거 출전…웅진-하이트 승리시 STX 7위 추락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 프로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과 STX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MSL에 오른 선수들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웅진은 8강 시드를 받은 저그 김명운을 필두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은 테란 임진묵과 프로토스 윤용태를 내세웠고 STX는 MSL 32강에 오른 진영수를 비롯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경기를 치르는 김구현과 김윤환, 조일장을 출전시켰다. 정종현을 제외한 7명의 선수가 모두 MS
스타크래프트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유일한 쌍둥이 형제인 KTF 박찬수와 하이트 박명수가 프로리그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박찬수와 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 대결을 갖는다.박찬수와 박명수는 개인리그에서 상대한 적은 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첫 대결. 박찬수와 박명수는 2008년 5월21일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당시 16강 조지명식에서 STX 박성준이 박찬수의 지명을 받은 뒤 박명수를 한 조에 넣으면서 쌍둥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결과는 박찬수의 승리였다. 20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통산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 달성 감독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명근 감독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감독 사상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한다. 하이트가 KTF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이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두 번째 사령탑이 된다.이 감독은 온게임넷과 손잡기 전까지 KOR이라는 팀을 이끌면서 35승38패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서 비스폰서 팀 가운데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첫 유일한 팀이라는 기록을 세우
[[img1 ]]Q 한/중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은.A 풀리그를 펼칠 때는 1승2패를 기록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이 좋아서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국 선수가 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워낙 바둑 기량이 좋은 기사들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Q 두 세트 모두 기권승을 따냈다. A 원래 KO로 승부를 내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늘은 전투가 많이 일어나서 KO 승부가 많이 난 것 같다. 왠지 모르게 계속 싸우게 되는 것 같더라. Q 박승철 선수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A 상대가 박승철 선수인지 모르고 연습을 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둘이 경기를 펼치더라. 모르는 사람과 경기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Q 바투에 많
2009-04-24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2세트 박승철(백, 65) 승 이용찬(흑, 59)3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이용찬이 박승철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한/중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용찬은 베이스 돌이 상대와 맞물리면서 턴베팅 10점을 제시하며 선공의 기회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선공을 잡은 이용찬은 시작부터 상대 베이스 돌 하나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박승철이 우하귀 돌을 압박하며 반전을 노리자 이용찬은 탄탄하게 방어하며 두터운 착수를 이어갔다. 이용찬은 상대 마이너스 점 강요 플레이에 우하귀 마이너스 점을 착수했지만 덕분에 우하귀 돌을 살리는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2세트 박승철(백, 65) 승 이용찬(흑, 59)박승철이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이용찬에게 65대 59, 6점차 승리를 따내고 경기를 3세트로 이끌었다. 박승철은 턴베팅 5점을 제시하며 상대에게 선공을 허락한 뒤 포인트를 얻은 상태에서 시작했다. 박승철은 우상귀에 집을 탄탄히 하며 우하귀까지 넓게 집을 확보했다. 우상귀 공방에서 흑돌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용찬이 우상귀와 우변으로 공략을 시작하자 박승철은 좌상귀와 좌하귀를 오가며 상대를 흔들었다. 히든을 만드는데 주력한 박승철은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는 플레이로 이득을 쌓아나갔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2경기1세트 박승철(백, 기권) 승 이용찬(흑)이용찬이 상대 히든을 스캔으로 단 번에 확인하며 좌상귀 대마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이용찬은 턴베팅에서 6점을 제시했지만 박승철이 4점을 제시해 선공 기회를 잡았다. 이용찬은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좌하귀까지 영역을 확보했다. 박승철이 좌상귀로 공략을 시작하자 이용찬은 좌변과 베이스돌을 두텁게 이어가며 히든을 사용할 타이밍을 노렸다. 이용찬은 히든을 사용할 장소를 중앙에 확보한 뒤 좌상귀로 공략을 이어가 히든 거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박승철이 우하귀를 두텁게 하며 집을 확보하자 이용찬은 좌상귀에서 백 대마를 죽이는데 성
[[img1 ]]Q 8강 토너먼트를 돌파한 소감은.A 후배들을 꺾고 올라가서 못할 짓을 한 것 같다(웃음). 그런 만큼 많이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Q 어려운 승리를 따냈다. 승리의 요인이 있다면.A 1, 2세트는 유리하다보니 평점심을 잃어서 무너졌다. 3세트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한 것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Q 2세트에서 기권패를 당해 초조했을텐데.A 3세트에서는 편하게 마음먹고 있었다. 상대가 잘두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상대가 적극적으로 두다보니 기회가 생긴 것이 다행이었다. Q 바투는 젊은 기사들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A 저 같이 30대 후반이나 40대 기사들이 볼 때는 수읽기 위주로 진행되기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김찬우(흑, 78) 무승부2세트 류동완(백) 승 김찬우(흑, 기권)3세트 류동완(백, 기권) 승 김찬우(흑)연장 류동완(백, 기권) 승 김찬우(흑)'30대의 자존심' 김찬우가 상대 히든을 스캔도 없이 파악하며 기권승을 따내며 8강 토너먼트를 돌파했다. 김찬우는 상대에게 선공을 허용했지만 하변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상대에게 상변 공략을 허용했지만 하변에서 이득을 쌓았다. 김찬우는 하변에서 상대 마이너스 점 강요 플레이에 마이너스 점을 착수했지만 상대에게도 마이너스 점을 착수하도록 강요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변에서 무리하게 착수하며 류동완이 히든을 만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김찬우(흑, 78) 무승부2세트 류동완(백) 승 김찬우(흑, 기권)3세트 류동완(백, 기권) 승 김찬우(흑)20점차 승리를 따내야만 4강 진출을 위한 연장전에 돌입할 수 있었던 김찬우가 실낱같은 희망을 잡아냈다. 김찬우는 시종일관 과감한 착수를 이어가며 류동완에 KO승을 따내고 경기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김찬우는 류동완이 20점의 여유를 바탕으로 투텁게 돌들을 이어가자 좌하귀를 확보하고 점수차이를 벌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찬우는 류동완이 히든을 말리는데 주력하자 빠르게 히든을 사용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좌변에 히든을 사용한 김찬우는 좌변과 좌하귀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김찬우(흑, 78) 무승부2세트 류동완(백) 승 김찬우(흑, 기권)류동완이 상대 히든을 무력화 시킨 뒤 자신은 히든을 통해 김찬우의 대마를 잡아내며 기권승을 따냈다. 류동완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해 김찬우 베이스돌 하나를 감싸며 경기를 시작했다. 턴베팅에서 11점을 제시해 선공 기회를 얻은 류동완은 상대 베이스돌을 죽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류동완은 중앙으로 진출하면서 흑돌을 끊는데 주력했다. 좌상귀와 좌하귀 우상귀로 흑돌을 갈라놓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위기에 빠진 김찬우는 빠르게 히든을 신청해 좌변 마이너스 점 아래 착수하며 승부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8강 ▶1경기1세트 류동완(백, 78) 무 무 김찬우(흑, 78) 류동완과 김찬우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1세트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김찬우가 유리하게 시작했다. 베이스돌을 띄엄띄엄 배치한 김찬우는 선공을 잡아 시작부터 류동완을 압박했다. 우변으로 세력을 확장한 김찬우는 우상귀에 히든 만들기를 시도하며 빠르게 히든을 신청했다. 우상귀로 시선을 끈 김찬우는 좌하귀에 히든을 사용했다. 류동완이 스캔도 사용하지 않고 우상귀를 확보하자 김찬우는 좌하귀 히든을 활용해 좌하귀, 좌변, 좌상귀까지 넓은 집을 확보했다. 위기에 몰린 류동완은 좌상귀로 공격을 시도해 히든 만들기에 돌입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입니다.금요일마다 디지털타임스 지면을 통해 데일리e스포츠 기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이번 주 헤드라인 뉴스는 상암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암동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설로 인해 무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수용 인원도 상설 경기장과 별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9588|서울시, e스포츠 전용경기장 '나홀로 추진' 논란]])두 번째 뉴스는 공군 박정석이 프로리그 통한 100승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관련기사[[9623|박정석 프로리그 100승에 담긴 세가지 의미]])세 번째 뉴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우승자 얽매이지 않고 실력파 선발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활동하던 선수들은 대부분 e스포츠계로 복귀했다. 코치를 선택하든, 선수 생활을 계속하든 길은 다르지만 e스포츠계에 필요한 인물들이 공군을 통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된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공군이 단지 올드 프로게이머들의 생명 연장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만을 자임한 것은 아니다. 공군 내부에서도 성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선수 선발 과정에서 필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뽑고 있다. 좋은 예가 2008년 9월에 입대한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이다. 이 선수들은 공군 입대 전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오영종과 박정석은 입대
코치 2명, 현역 선수 3명 등 e스포츠계 남아공군 에이스가 10번째 e스포츠병 모집을 통해 김성기와 민찬기를 선발했다. 2006년 3월 강도경과 최인규, 조형근을 필두로 프로게이머 모집을 시작한 공군은 2006년 10월 임요환의 입대를 통해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다. 2007년부터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는 단체전인 프로리그에 출전한 공군 에이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까지 3년 동안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공군의 프로게임단 창단은 프로게이머가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선수 생명을 연장한다는 점에서 e스포츠계에 큰 의미를 갖는다. 실제적으로 공군 에이스를 통해 제대한 선수들은 대부분 e스포츠계에서 현역 선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두면서 비난의 대상이었던 SK텔레콤 T1 저그 라인이 성학승 코치의 영입 이후 180도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SK텔레콤의 저그 라인는 이번 시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7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는 13연패라는 치욕의 성과를 거뒀고 MBC게임으로부터 정영철을 2라운드를 위해 영입하는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기도 했다. 박재혁, 이승석 등을 번갈아 가며 기용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저그 라인 부진으로 인해 팀도 중하위권에 맴돌았다.그러나 공군에서 제대한 성학승을 저그 코치로 영입한 뒤 SK텔레콤 저그 라인은 확실히 달라졌다. 정영철이 4라운드 들어서면서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씨맥' 김대호 감독, "2세트 대역전패, 소통 문제 컸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