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스페셜포스 프로팀 중 유일하게 개인 드래프트로 팀을 구성한 STX 소울. 같은 팀에서 계속 생활하며 팀워크를 오랫동안 다져온 다른 프로게임단과 달리 STX는 이제 막 합숙을 시작했다. 각자 다른 팀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STX 소울의 이름으로 모인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생팀이나 다름 없다. 하지만 “겨우 2주 함께 했을 뿐인데 2년은 함께 한 것 같다”며 벌써부터 끈끈한 팀 워크를 과시했다.개성 만점인 선수들을 모아놨기 때문인지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STX. 지난 7일 워크숍에서 환상적인 노래와 춤 실력을 자랑했던 서대원과 윤재혁, 귀여운 막내 김성은, 차분하지만 할말은 다하는 윤동남 그리고 든든한 팀
2009-04-14
화승 오즈가 이제동과 구성훈을 이어 1승을 챙겨줄 세 번째 카드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 화승은 박지수가 KTF로 이적한 뒤 이제동과 구성훈을 받쳐줄 선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동안 중간 역할을 했던 손찬웅이 지난해 12월 허리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동과 구성훈 중 한 명이 패한다면 바로 팀 패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지난 11일 4라운드 개막전에서 테스트 대상에 오른 프로토스 임원기와 저그 김경모는 온게임넷 김상욱과 신상문에게 각각 패하면서 세 번째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화승의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이제동이 하루에 2승을 거뒀고 구성훈이 1승을 보태면서 승리했지만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한다.김가을 감독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노린다. 김가을 감독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온게임넷을 꺾을 경우 김 감독은 여성 감독 사상 처음으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는다.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뿐이어서 역대 2위 기록이다.김 감독은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가 끝난 뒤 삼성전자 칸의 지휘봉을 잡았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4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김 감독이 사령탑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삼성전자 스타크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를 SK텔레콤에서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대표브랜드인 ‘생각대로T’로 2009년 한 해 동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공식 후원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를 맡고 있기도 한 SK텔레콤은 국산종목 활성화라는 대의에 걸맞게 리그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타이틀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오는 18일 출범하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로 eSTRO, MBC게임 HERO+, 온게임넷 스파키즈, SK텔레콤 T1,
SK텔레콤의 단체사진은 모든 선수가 잘나온 정상컷을 찾기가 쉽지 않다.이 사진은 박재혁을 눈여겨 봐야 한다.이 사진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도재욱!이 사진은 맨 뒷줄에 김택용이 눈에 띈다.마지막 사진은...뭐라 할말이 없다.기억에 따르면 다른 사진기자 분이 "좀 웃으세요"라고 말을 했던 것 같다.오늘 SK텔레콤 단체사진은...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확대 컷을 올리고 싶은 단체사진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명훈아, 이리와봐"최연성 코치가 1세트에 출전하는 정명훈에게 안마를 해주고 있다.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정명훈은 매우 쑥스러운 표정.하지만 친절한 최코치의 안마가 시원하긴 한가 보다.쑥스러워 하면서도 절대 거절하지 않는 정명훈.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에는 고택명도 있다!4라운드 첫 경기를 3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한 SK텔레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s.com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첫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웃음). 많이 노력했고 열심히 분석한 뒤 했던 예상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팬 여러분이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힘내고 있습니다. 제 예상이 틀리더라도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생각하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산 너머 산이라고 했던가요. 이번 경기 예상은 정말 어렵네요. 제가 지금 하이트 숙소에서 합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 판단과 분석이 객관성을 잃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한 상황에서 예상을 해보겠습니다.14일 경기는 프로토스 라인이 약점인 하이트와 강력
2군 평가전이 재개된다.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2군 평가전을 오는 16일부터 6월25일까지 11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한다.2군 평가전은 2007년 12월부터 1월10일까지 첫 번째 시즌을 열었고 2008년 5월부터 7월3일까지 두 번째 시즌을 연 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2군 평가전에 참가하는 팀은 공군 에이스와 STX 소울을 제외한 10개 프로게임단. 협회는 15일까지 로스터를 받은 뒤 16일부터 본격적으로 2군 평가전을 진행할 계획이다.2군 평가전은 그동안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신인과 올드의 부활의 장으로 평가됐다. 두 시즌 동안 치러진 2군 평가전을 통해 각 팀은 신인 선수들의 실
2009-04-13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상대전적에서 0대3으로 뒤진 오영종을 만나 완벽한 복수극을 펼쳤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의 이름을 딴다면 '재윤의 유혹' 정도가 될까. 깔끔한 플레이만큼이나 깔끔한 복수였다.Q 4라운드 첫 승이다. A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오랜만에 경기를 해 부담도 있었는데 시작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 다행이다. Q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A 최근 치른 프로토스전들을 되짚었을 때 초반에 부유하게 시작하려고 하다가 허무하게 패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안전하게 풀어냈다.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었다. Q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A 신 맵이기 때문에 각 선수의 맵 이
권수현의 이름만 봤을 때에는 프로리그에서 이미 수 차례 경기를 치렀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권수현은 팀플레이에 주로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어 이번이 실질적으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것과 다름 없었다. 개인전에서 첫 승을 거둔 권수현을 만나봤다.Q 개인전으론 프로리그 데뷔전이었다. A 이겨서 좋긴 좋은데, 팀플레이가 사라진 뒤 오랜만에 한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다. 연습한 만큼 보여주지 못했고, 실수도 많아 아쉬움이 남는다. Q 프로리그 첫 승에 대한 생각은 없는지.A 첫 승이라고는 하지만 거기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겠다. Q 상대가 박정석이었다. A 상대가 100승을 바라고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
비수의 칼은 무서웠다. 쉴새 없는 리콜 플레이로 상대를 정신 없게 만드는 플레이가 예술이었다. 잠시 위기도 있었지만 끈기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를 이끈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팀의 4라운드 첫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연습한대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를 빨리 끝내서 기분이 좋다(웃음)Q 이재호랑 경기 전 어떤 느낌이었는지.A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래 에이스와 대결하면 더 자신감이 생긴다.Q 맵은 어땠는지.A 신규맵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내가 사용한 전략이 맵에 좋은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더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Q 다승왕 욕심이 없나A 일단은
결승전 후유증은 없었다. 정명훈이 전진 5배럭 전략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MBC게임 에이스 염보성을 가볍게 물리쳤다. 이제동에게 역스윕을 당해 타격이 클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결승전 후유증을 말끔히 씻어낸 모습으로 4라운드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4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은. A 4라운드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는 마음을 먹고 왔는데 첫 경기를 이겼기 때문에 앞으로 잘 풀릴 것 같다. 이번 시즌에 MBC게임에게 자주 졌고 그 중심에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Q 전략을 사용했다.A 예전에 (이)영호와 연습을 하는데 5배럭 전략을 사용하더라. 내가 전략적인 선수가 아니다 보니염보
Q 시즌 5승을 거뒀는데.A 승률이 5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일단의 목표는 승률 5할을 거두는 것이고 그 다음 목표는 10승이다.Q 3라운드 막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 3라운드 이후에 상승세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팀에서도 ‘도택명’ 외에 카드를 원하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Q 벌처로 손쉽게 경기를 따냈다.A 좀더 화려하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경기가 너무 싱겁게 끝났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상대가 알아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너무 손쉽게 승리를 따낸 것 같다.Q 경기력은 마음에 드는지.A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경기가 완벽하지 않아 아쉬웠다. 다음에 또 출전하게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경기를
SK텔레콤 T1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첫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꺾고 위너스 리그부터 계속된 연승을 이어갔다.SK텔레콤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셧아웃 시키며 4연승을 달성, 종합 순위 4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SK텔레콤은 MBC게임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SK텔레콤은 첫 세트부터 정명훈의 과감한 전진 배럭 전술로 손쉽게 경기를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정명훈은 경기가 시작되자 생산된 SCV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전진 배럭을 시도했고 소수의 머린만으로 첫 세트를 따내는 쾌
공군 3대0 완파하고 3위 탈환CJ 엔투스가 위너스 리그 우승자다운 기세를 유지하면서 공군 에이스를 11연패의 수렁에 몰아 넣었다.CJ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권수현과 마재윤 등 저그가 공군의 프로토스 쌍두마차를 제압했고 박영민이 홍진호를 초반부터 압박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20승14패를 기록한 CJ는 STX 소울을 제치고 3위 자리를 되찾았다.CJ는 선봉 권수현이 공군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첫 실타래를 성공적으로 풀었다. 권수현은 박정석의 공세에 12시 확장이 두 번이나 파괴됐지만 히드라리스크 드롭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3일차@온게임넷▶CJ 3대0 공군1세트 권수현(저, 11시) 승 박정석(프, 3시)2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홍진호(저, 1시)3세트 마재윤(저, 5시) 승 오영종(프, 1시)“오영종전 연패 끝!”CJ 엔투스 마재윤이 3연패의 수모를 안긴 공군 오영종을 완파하고 4라운드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마재윤은 오영종을 상대로 확장기지를 마음대로 늘리면서 판세를 이끌었다. 오영종이 미네랄 넘기기를 통해 12시 지역 확장 기지를 가져가자 두 배 많은 해처리를 건설하면서 자원전을 펼쳤다.마재윤은 오영종의 다크 템플러 드롭 작전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무난하게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역습을 꾀했다. 12시 오영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3일차@MBC게임▶MBC게임 0-3 SK텔레콤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택용(프, 9시)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고인규(테, 7시)SK텔레콤 고인규가 드롭십 견제 플레이에 이어 대규모 물량공세로 MBC게임 김재훈을 꺾고 경기 스코어 3대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프로리그 08~09 시즌 4연승과 함께 20승 14패, 득실14점을 기록하며 종합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고인규는 메카닉 체제로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고인규는 팩토리에서 탱크와 벌처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경기를 풀어갔다.고인규는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3일차@온게임넷▶공군 0-2 CJ1세트 박정석(프, 3시) 승 권수현(저, 11시)2세트 홍진호(저, 1시) 승 박영민(프, 5시)CJ 박영민이 공군 홍진호를 초반부터 압박한 뒤 완벽한 방어력을 선보이며 제 풀에 지치도록 만들었다.박영민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공군 홍진호를 상대로 초반 압박에 이은 안정적인 방어를 통해 제압했다.박영민은 정찰 보낸 프로브로 드론을 2기나 잡아내고 질럿 한 기가 또 한 번 홍진호의 본진에 들어가 드론 한 기를 추가로 잡아냈다. 시작부터 드론 3기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유리하게 이끈 것.박영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3일차@MBC게임▶MBC게임 0-2 SK텔레콤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택용(프,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탄탄한 수비에 이은 아비터의 마법 공세로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 또한 김택용은 4연패의 부진을 털고 시즌 36승을 기록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이재호가 이끌었다. 이재호는 1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무난하게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재호는 SCV 정찰로 김택용이 더블 넥서스 체제임을 확인하고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이재호는 머린과 다수의 SCV를 대동해 김택용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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