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에서 한솥밥을 먹는 김동주가 김명운의 결승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2009-03-12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KTF 박찬수와 웅진 김명운이 로스트사가 MSL 4강 경기를 치른다. 박찬수는 경기 전 자신감을 보이던 모습과는 상반된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박찬수와 맞대결을 치르는 김명운. 김명운은 "편안하게 경기를 즐기고 싶다"라며 박찬수와의 대결을 준비했다.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팬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15일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마련한다.SK텔레콤 T1 선수단과 마스코트 벙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경기장을 찾은 팬 여러분에게 입장 퍼포먼스시 사탕을 선물하고 동아오츠카의 협찬으로 '데미소다' 음료를 팬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SK텔레콤 선수단이 모델로 나온 아디다스 가방과 영화예매권, '크라제버거 상품권'을 각각 5명에게 증정한다.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응원을 대비해 제작한 응원 용품도 팬에게 제공한다.위너스리그 준플레이
MBC게임 홈페이지가 시행 중인 승자맞히기 코너에서 네티즌이 진행한 승자 예상 결과 60% 이상의 팬들이 박찬수의 승리를 예상했다.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 KTF 박찬수와 웅진 김명운의 경기를 앞두고 MBC게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승자맞히기 결과 66%대 34%로 박찬수의 승리를 예상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오후 3시29분 현재 승자 예상 투표에 참가한 인원은 603명으로, 경기 시작 3시간 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팬들의 승자 예상은 박찬수로 굳어졌다.박찬수를 응원하는 팬들은 한결같이 '3대0 퍼펙트로 이긴다', '결승 가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MSL과의 인연이 없었던 박찬
[[img1 ]]이번 위너스 리그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올드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흥행면에서 성공을 거뒀다고 판단합니다. 또 경험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력이 오래된 감독들이 몸소 보여준 리그였다고 생각합니다. 위너스 리그를 마치며 느낀 소감과 평가를 해 달라는 말에 제가 주제넘게 다른 팀들까지 평하는 것은 무리일 것으로 여겨 웅진 스타즈만을 놓고 과거 팀리그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비교해 보겠습니다.한빛 스타즈 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당시에는 승자연전방식이라고 해도 누구를 선봉으로 기용할지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 시절 한빛은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고 팀워크 면에서도
KTF 매직엔스 ‘찬스박’에게 숨은 징크스가 있으니 바로 4강만 가면 떨어진다는 것. 국내 대회에서결승전에 한 번도 올라가지 못한 징크스다.박찬수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에서 두 번이나 4강에 진출했다. 2008년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스타리그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8과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두 번 4강에 올랐지만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했다.박찬수에게 4강의 저주를 안긴 종족은 모두 프로토스. 2008년 3월7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박찬수는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1대3으로 패했고 2008년 6월27일 에버 스타리그 4강전에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두 세트를 연속을 승리했다가 내리 세 세트를 패하면서
KTF 박찬수가 로스트사가 MSL 4강전을 앞두고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있다.박찬수는 12일 로스트사가 MSL 4강 웅진 김명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어제 1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한 5전3선승제 저그전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 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박찬수의 고민은 빌드 오더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 저그전의 큰 그림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스피드 업그레이드 전략과 11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원 해처리 레어 전략,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앞마당 확보 전략 등 최근 저그전에서 쓰이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존재하지만 서로간의 상성이 극명하
베스트 응원상-치어풀 문화상품권 및 각종 상품 증정KTF 매직엔스가 3월15일 진행될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실시한다. MBC게임의 협조로 KTF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의 좌석이 분리되어 각 좌석마다 응원 도구를 비치해 둘 예정이며, 베스트 응원상 및 베스트 치어풀을 선정해 선수의 친필 싸인이 담긴 유니폼 및 마우스를 비롯하여 문화상품권과 헤드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응원전은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응원문화를 만들어내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응원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 (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개월 동안 안드로메다 프로토스전만 준비했다.”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 T1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둔 KTF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은 선봉으로 저그 배병우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의 자랑하는 최고의 카드인 김택용을 상대할 예정인 배병우를 놓고 KTF 이지훈 감독은 “김택용이 일찍 나온 것이 상대하는 우리에게 차라리 편하다”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배병우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배병우는 안드로메다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낼만한 가능성이 있다. 두 달 동안 그것만 준비했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김택용이 선봉으로 확정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15일로 예정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과 관련 선봉 올킬의 속내를 밝혔다.박 감독은 12일 엔트리 발표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은 올킬에 대한 기대를 숨김 없이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서 "김택용이 선봉으로 나서 첫 세트를 따낸다면 기세를 타며 올킬까지 하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올킬을 두 차례 기록했다. 2월22일 온게임넷전에서 0대1 상황에서 출전해 신상문, 김상욱, 조재걸, 문성진 등을 차례로 연파했고, 3월7일 최종전이었던 위메이드전에서는 이윤열, 박성균, 임동혁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포스트시즌이 오는 15일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대결로 포문을 연다. 15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는 전통적인 이동통신사 라이벌 팀이자 위너스리그 다승 1, 2위인 프로토스 김택용과 KTF 이영호라는 에이스 카드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 벌써부터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2일 화승 오즈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혈전벌인다.◆정규시즌은 KTF 강세…포스트시즌은 SK텔레콤 전승SK텔레콤과 KTF의 상대 전적은 크게 엇갈린다. 정규시즌은 KTF 매직엔스가 16대6으로 SK텔레콤을 압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KTF1세트 김택용(프) 배병우(저)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15일(일) 오후 1시*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자신의 첫 결승전을 앞두고 저그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뮤탈리스크 전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김명운은 12일 로스트사가 MSL 4강전에서 KTF 박찬수와 결승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김명운은 이미 4강 진출로 이번 시즌에 이룰 수 있는 것은 다 이뤘다고 하지만 자존심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박찬수와의 경기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명운은 저그전의 핵심 전술이라고 할 수 있는 공중전에 강하다는 것을 이미 선보인 바 있다. 지난 8강전에서 CJ 마재윤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뮤탈리스크 전투에서 압승을 거둔 것. 김명운의 컨트롤에 놀란 마재윤이 2세트에서 저글링으로 '올인' 전략을 택한 것도
웅진 김명운이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전으로 김준영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김명운은 2007년 7월 데뷔 때부터 팬들로부터 줄곧 '대인배 주니어'로 통했다. 대인배는 김명운의 팀 선배인 김준영의 별명이다. 김명운은 데뷔 때부터 경기 스타일이 김준영과 흡사한 '운영형 저그'라는 점 때문에 대인배 뒤에 주니어가 붙은 별명으로 통했던 것.대인배 주니어에 머물렀던 김명운이 로스트사가 MSL에 들어서면서부터 팬들의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김택용, 마재윤 등과 함께 속했던 개막전에서 살아남으며 팬들에게 '어린왕자'의 칭호를 선물로 받았다. 어린왕자는 가수
12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로스트사가 MSL 4강전을 치르는 박찬수가 연이은 빅매치로 걱정을 사고 있다. 박찬수는 12일 웅진 김명운과 MSL 결승행 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양 선수 모두 종족이 저그이기 때문에 연습에 큰 무리는 없을 터이지만 박찬수는 MSL 이후 연이어 빅매치들이 기다리고 있어 심적으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박찬수는 김명운과의 경기를 마친 뒤 바로 다음날인 13일 바투 스타리그 8강 2차전에 나서야 한다. 지난 6일 1차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에게 패한바 있어 하루 2경기를 소화해야만 4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 이것으로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니다. 박찬수는 14일 하루를 쉰 뒤 15일 SK텔레콤과의 위너스리그
KTF 박찬수가 12일 로스트사가 MSL 4강전을 치르며 이적 후 첫 결승진출로 KTF저그 계보에 이름을 올리려하고 있다.박찬수는 지난해 9월24일 KTF에 전격 입단했다. 이후 '최종병기' 이영호와 함께 KTF의 원투펀치로 맹활약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인 위너스리그에서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놨을 뿐만 아니라, 로스트사가 MSL과 바투 스타리그에서 모두 살아남으며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 동안 박찬수가 보여준 활약으로는 KTF의 선배 저그들과 비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지난 10년간 임요환과 함께 e스포츠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며 KT 스타리그 왕중왕전, 스니커즈 올스타전 등에서 우승한 홍진호와 사이언 MSL에서 마재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 김명운과 박찬수의 결전의 날이 밝았다. 초 단위로 승부의 향방이 바뀌는 이번 저그전은 결승전에 대한 두 선수의 확연한 시각차로 압축된다. 김명운은 이번 MSL 4강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며 한결 여유로운 상황에 있고 박찬수는 자신의 첫 우승을 향해 결승진출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마재윤을 꺾고 4강 진출을 먼저 결정 지은 김명운은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있다. 김명운은 이미 "2009년의 목표는 개인리그 4강이었다"며 "우승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현재 주어진 경기에 충실하며 실력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이번 4강전에서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경
위메이드 폭스는 워크래프트3 부문의 빅스타 장재호까지 영입하면서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이어 워크래프트3 부문까지 가로 확장을 시도했다. 장재호의 입단 기자회견장에서 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은 “우리가 개발한 종목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사의 종목이라도 e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라면 가로 확장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멀티 e스포츠 프로게임단으로 성장할 것”이라 말했다.Q 장재호의 계약 기간이 3년인데 워크래프트3 대회는 국내에서 별로 열리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2를 노린 포석인가.A 올해 스타크래프트2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장재호는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다. 3D 전략 시뮬레
위메이드 입단 기자 회견‘워크래프트3계의 임요환’이라 불리며 국내외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장재호가 12일 위메이드 폭스와 정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장재호의 계약 조건은 3년에 7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국내 프로게임단인 팬택 EX와 3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한 뒤 해외 팀인 MYM에서 활동하던 장재호는 3년만에 국내 소속으로 돌아왔다. Q 국내에 돌아온 소감은.A 위메이드 폭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기쁘다. 앞으로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든다. 좋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회사에 고맙다.Q MYM과의 차이점은.A 많이 변할 것 같다. MYM 등 유럽 게임단은
장재호의 입단으로 위메이드 폭스는 스타크래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이어 워크래프트3 까지 3개 종목을 운영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게임단으로 거듭났다.2007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인 팬택 EX를 인수하고 위메이드 폭스로 재창단한 위메이드는 2009년 세계적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을 이스트로로부터 인수하며 멀티 프로게임단으로 지향했다. 3월12일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장재호를 영입하면서 글로벌 e스포츠 게임단으로 발전했다.위메이드 폭스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단을 위한 별도의 연습실을 마련했고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장재호를 한 연습실에서 트레이닝할 계획이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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