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보이’와 ‘찬스박’이 재대결할 확률이 높을까, 쌍둥이 형제의 프로리그 사상 첫 상대가 이뤄질까.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과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의 리매치, 또는 박찬수-명수 형제의 프로리그 사상 첫 쌍둥이 맞대결이 이뤄질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온게임넷과 KTF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지는 위너스 리그이기에 온게임넷 신상문과 KTF 박찬수가 MSL에 이어 또 다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신상문과 박찬수는 지난 28일 로스트사가 MSL 8강전에서
2009-03-02
'천재 테란' 이윤열이 MBC의 예능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출연했다. 이윤열의 출연 여부가 보도되면서 e스포츠 업계는 물론, 팬들은 이윤열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끼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결과는 썩 좋은 반응은 아니었다.이윤열은 28일 오후 5시부터 MBC를 통해 방영된 ‘스친소’에서 인하대학교 선배인 개그맨 이혁재의 동생으로 나왔다. 머리에 해바라기 꽃을 달고 나온 이윤열은 이혁재와 함께 ‘머린 놀이’를 하며 녹화장 인근 한 커피숍을 지나오는 미션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후 장기자랑을 펼치는 코너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나름대로 소화한 ‘로봇 춤’으로 호감을
STX가 위너스 리그에 참가하는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최초로 올킬을 기록한 세 종족을 갖췄다. STX는 지난 2월 28일 저그 김윤환이 선봉으로 출전해 삼성전자를 상대로 올킬을 거뒀다. 이로서 STX는 테란 김경효, 프로토스 김구현을 포함해 종족별 올킬 선수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팀이 됐다. STX는 위너스리그 초반 2연패를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특히 화승 구성훈에게 선봉 올킬 패배를 당하는 등 아직 위너스리그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2월8일 신예 테란 김경효가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이후 위너스리그 6연승으로 1위에 올라있던 CJ전에서 프로토스 김구현이 위너스리그 프로토
화승 프로토스 손찬웅이 허리 부상 상태가 호전돼 1일 연습실에 합류했다.손찬웅의 전담의는 현재 상태가 입원 당시 보다 많이 호전돼 일주일에 1~2회 정도 간단한 물리 치료를 병행 하면서 연습을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손찬웅은 "치료를 받는 동안 팀 동료들이 선전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숙소에서 연습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께 복귀 의사를 적극 말씀 드렸고 감독님도 고심 끝에 허락해 주셨다”며 “컨디션을 하루 빨리 되찾아서 팀의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정웅 감독은 "본인이 하루 빨리 숙소에 복귀 하여 연습 하고 싶어 했고 담당 의료진도 연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개인리그에 소속 선수들이 모두 탈락한 뒤 프로리그에 매진할 계획이다.온게임넷은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와 로스트사가 MSL 8강전에서 신상문과 박명수가 모두 탈락하면서 개인리그 진출자가 한 명도 없다. 16강 재경기에서 박명수는 삼성전자 송병구와 STX 박성준 사이에서 1승2패로 떨어졌고 신상문은 SK텔레콤 정명훈, STX 조일장에게 연패했다. 28일 로스트사가 MSL에서 신상문은 한 때 한솥밥을 먹던 KTF 박찬수에게 2대3으로 역전패하면서 4강의 꿈을 접었다.박명수와 신상문이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온게임넷은 프로리그 올인 체제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위너스 리그에서 4승
위메이드 폭스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위메이드 폭스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MYM 프로게임단이 해체된 이후 갈 곳이 없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영입하기로 확정했고 오는 12일 입단식을 갖고 입단 계약서 서명 및 유니폼 증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영입 배경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워크래프트3는 2003년 국내에서 개인리그와 프로리그가 열리면서 스타크래프트를 대체할 e스포츠 콘텐츠로 각광을 받았다. 그렇지만 프로즌쓰론이라는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국내 리그가 축소되면서 국내 기반이 취약해졌다. 따라서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프로게이
미국 블리자드가 1998년 출시, 1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도 따돌림을 당하는‘왕따’ 유닛이 존재한다.현재까지 출시 된 게임 중 가장 완벽한 밸런스를 실현하고 있다는 스타크래프트에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유닛이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각 종족별로 사용빈도가 가장 적은 유닛을 찾아 왜 그들이 생산가치가 없었는지 파헤쳐 보았다.스타크래프트에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특성상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전략이 존재하고, 전략은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보완되고 틀을 갖추며 완벽한 빌드 오더로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프로 여부를 떠나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2009년 3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혁명가’ SK텔레콤 김택용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에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도 마찬가지로 e.sports-united팀이 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경기와 ‘바투 스타리그’ 16강, ‘로스트사가 MSL’ 32강, 1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됐다.김택용은 위너스리그에서만 무려 14승(4패)을 쓸어담으며 대거 점수를 획득, 스타리그 8강 진출 점수를 포함하여 2160.0점으로 2103.8점에 그친
화승 조정웅 감독과 박지수 간의 불화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조 감독과 박지수의 불화설은 이달 초 조 감독이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 기사로부터 불이 붙었다. 당시 조 감독은 "박지수의 경기력에 대해 책망하며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이후 박지수의 프로리그 출장이 뜸해지면서 불화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더니 지난달 28일 SK텔레콤전을 기점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기정 사실로 굳어졌다. 당시 김택용이 출전해 이제동을 제압하자 조 감독은 손주흥을 대장으로 내세웠고 손주흥마저 패하자 팬들이 조 감독의 선수 기용을 성토하고 나선 것.디시인사이드에서 아이디 '엘른'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박지수
CJ 엔투스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태세다.CJ 엔투스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8승2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한다. CJ가 8승 고지를 점령할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2위 화승부터 4위 웅진까지 모두 6승3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CJ가 8승을 먼저 찍는다면 포스트 시즌은 안정적이다. 일단 공군을 제압하고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뒤 CJ는 위너스 리그 1위에도 도전장을 던질 계획이다.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는 4위 안에 포함되는 팀이 래더 방식-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
온게임넷 (이하 던파리그)가 김현도와 20:3팀이 각각 개인전과 대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개인전 우승자 김현도지난해 12월23일부터 진행된 던파리그가 2월27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챔피언방어전을 끝으로 9주간의 막을 내린 것.7일 방송된 결승전은 개인전 대장전 모두 박빙의 승부를 연출, 풀라운드 풀세트로 진행됐다.개인전에서는 2관왕 챔피언 김현도(19)와 강자들을 꺽고 올라온 신예 도전자 이제명(22)이 맞붙었다. 상성상 레인저인 이제명이 우세했고, 이를 십분 살린 이제명은 강력한 공중사격 난사 콤보로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김현도는 상성에서 불리한 스트라이커임에도 불구하고 이
지난 19일 개막전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A조 네 팀이 이번 3주차에서 확실한 승패를 기록하며 드디어 점수차를 벌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는 3월5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주차 경기에서 3차 마스터리그 우승팀 Let's Be와 부상 투혼의 Ksp-gaming, 5차 마스터리그 준우승 "apos와 관록의 신예 mosfos가 맞대결을 펼친다.‘Let's Be’는 리더 심창한(20), 라이플 이재문(21), 라이플 서영수(21), 스나이퍼 김규년(19), 메인 스나이퍼 김경진(21)으로 구성된 팀. 서든어택 리그 첫 데뷔 무대였던 2차 마스터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어 3차 마스터리그에서 우승
위메이드 폭스(http://www.wemadefox.com)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영입 하기로 결정했다.장재호는 지난 2월초 원 소속팀인 MYM이 워크래프트3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모든 계약 관계가 만료되고 한국의 여러 프로게임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가운데 장재호를 영입할 것으로 가장 유력하게 꼽힌 위메이드와 3월초 입단 가계약을 함으로써 국내 소속으로 복귀했다.장재호는 위메이드 폭스의 전 팀인 팬택앤큐리텔 시절 3개월 단기 계약을 맺으면서 이윤열, 안기효 등과 돈독한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워크래프트3계의 임요환'으로 꼽히는 장재호는 세계 메이저 대회를 휩쓸며 팬들로부터 '안
2009-03-01
1, 2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던 MBC게임이 위너스리그에서 연패를 거듭하며 상위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이재호가 살아나며 심기일전하고 있는 MBC게임. 각각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끈 김재훈, 이재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김재훈(이하 김)=원래 2킬을 목표로 하고 나왔다. 그런데 2킬을 하고 나니 손이 풀려 3킬 이상 할 수 있을 줄 알았기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목표를 달성해 기분이 좋다.이재호(이하 이)=(김)재훈이가 2킬을 해줘서 쉽게 갈 줄 알았다. 그런데 박상우에게 내리 3패를 당하며 불안했다. 다행이 내가 박상우를 잡아내고 Q 1킬을 거두고 난 뒤 손이 풀린 것이 보였다.김=많이 경기를 해보지 않았지
MBC게임이 이스트로를 상대로 김재훈과 이재호를 앞세워 4대3 승리를 일궈내며 이스트로의 창단 이후 첫 4연승을 저지했다.MBC게임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차 경기에서 선봉 김재훈의 2킬과 대장으로 나선 이재호의 2승으로 이스트로를 제압했다. 이로써 MBC게임은 종합 15승 16패, 득실 -1을 기록했다. 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김재훈이 신희승과 김성대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스트로의 중견으로 나선 박상우에게 3킬을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2대3 위기의 상황, MBC게임은 대장으로 이재호를 지명했다. 이재호는 연승을 이어가며 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2일차@온게임넷▶MBC게임 4-3 이스트로1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김성대(저, 1시)3세트 김재훈(프, 1시) 승 박상우(테, 7시)4세트 염보성(테, 7시) 승 박상우(테, 3시)5세트 박지호(프, 7시) 승 박상우(테, 11시)6세트 이재호(테, 1시) 승 박상우(테, 7시)7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대근(저, 11시)MBC게임 이재호가 바이오닉 병력의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재호는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앞마당 입구를 막고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수비에 집중했다. 이재호는 머린, 메딕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미사일 터
윤용태의 전투력은 어디까지 성장할까. 상대 본진이 마치 제 집인양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소환하고 완승을 거뒀다. 깜짝 전략이 아닌 대놓고 펼친 전략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Q 2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A 동료들의 실력도 많이 올랐다. 그래서 나도 승리를 더 많이 쌓고 올킬도 하고 싶은 욕구가 올랐다. 이번 승리가 기쁘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 잘하고 싶다.Q KTF전에서 임진묵의 올킬을 보고.A 출전을 하지 못했다. 외부에서 보기에 우리 팀 테란이 무시당하는 것 같았지만 내 스스로는 다른 팀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뿌듯했다. 하지만 나보다 먼저 올킬을 기록한 것에 대해선 아쉽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2일차@온게임넷▶MBC게임 3-3 이스트로1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김성대(저, 1시)3세트 김재훈(프, 1시) 승 박상우(테, 7시)4세트 염보성(테, 7시) 승 박상우(테, 3시)5세트 박지호(프, 7시) 승 박상우(테, 11시)6세트 이재호(테, 1시) 승 박상우(테, 7시)MBC게임 이재호가 자원력을 앞세워 연승을 이어가던 박상우를 꺾고 승부를 대장전으로 이끌었다.경기 초반 박상우는 이재호의 진영 가까운 곳에 배럭을 전진 배치시키며 체제를 파악하고 앞마당을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먼저 확장을 가져간 박상우는 탱크와 벌처를 앞세워 선제공격에 나섰다. 박상우
웅진 윤용태가 삼일절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하는 '대놓고 전략'을 성공시키며 팀의 4연승을 견인했다. 윤용태는 이날 2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출전했다. 이윤열의 바카닉(바이오닉+메카닉) 전략에 자칫 위험할 수 있었지만 다크 템플러를 적극 활용하며 팀을 위기에서 건져냈다. 이어서 최종전인 박성균과의 경기에서는 자신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상대 본진으로 정찰을 떠났던 프로브를 이용해 파일런과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하며 자원채취를 막은 것. 그 사이 자신은 자원을 많이 가져가며 다크 템플러에 이은 물량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경기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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