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입니다.2009년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리그 경기의 예상을 맡게 돼 영광입니다.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는 삼성전자 칸과 이스트로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1위인 르까프 오즈가 패하기만을 기다리며 바짝 쫓고 있는 삼성전자와 올 시즌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이스트로의 경기이지만 승부는 삼성전자의 완승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이스트로가 삼성전자와의 수싸움에서 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메카닉으로 저그를 잡는 실력을 보여준 신희승이 테란전의 달인 송병구를 만나고 에이스 카드 박상우 또한 허영무를 상대하면서 테란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습니다.그리
2009-01-03
1위 자리를 놓고 반 경기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르까프 오즈와 삼성전자 칸이 승점 싸움에 돌입했다.르까프와 삼성전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6주차에서 중하위권 팀인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를 각각 상대한다. 르까프와 삼성전자는 두 팀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유지해왔기에 승리할 확률이 높다. 승점을 얼마나 따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르까프와 삼성전자는 3일 현재 13승5패, 승점 13과 13승6패, 승점 13으로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승점에서 13으로 타이를 이루면서 승패 여부와 상관 없이 승점 경쟁 또한 치열하다.르까프는 3일 위메이드 폭스, 6일 이스트로와 경기를 치른다. 르까
르까프 이제동이 저그전에서 이기는 것으로는 더 이상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 것 같다. 예전 프로야구에서 선동렬이 패하는는 것으로 신문 1면을 장식했던 것처럼 이제동도 얼마 있으면 지는 것이 메인 뉴스로 장식할 것만 같다. 저그 동족전에서만큼은 이제동이 최고다. Q 팀이 6연승이다. A STX전이 가장 고비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저번 경기에서 승리한 뒤 연승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를 했으니 앞으로도 연승을 달리 수 있을 것 같다. Q 압승이었다. A 같은 빌드인 것을 눈치챈 뒤 상대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저글링을 우회시켜서 승부를 걸었다. 상대 전략을 빠르게
KTF '최종병기' 이영호가 저그에게 숙제를 냈다. 메카닉 전략으로 저그를 무너뜨리는 초반 러시와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이스트로 박문기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6연속 16강의 기록을 세웠다. 이영호는 "메카닉은 언제나 허점을 갖고 있다. 스타리그 본선이 시작되면 저그들이 해법을 찾을 것"이라며 "본선에서는 바이오닉과 메카닉을 섞어 운영하며 또 다시 문제를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Q 스타리그 16강에 6회 연속 진출했다.A 스타리그에 처음으로 올라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회 연속 진출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한 기억도 잊혀져 간다. 두 번째 우승할 때가 됐다.Q 메카닉을 두 번이나 했다.A 일반적인 메카닉
2009-01-02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6명) : 신상문, 김구현, 손찬웅, 신희승, 서기수, 이영호(테)▶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이스트로(2명) : 신희승, 서기수삼성전자(1명) : 송병구STX(1명) : 김구현웅진(1명) : 김준영온게임넷(1명) : 신상문르까프(1명) : 손찬웅KTF(1명) : 이영호(테)▶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5명) : 송병구, 도재욱, 김구현, 손찬웅, 서기수테란(4명) : 정명훈, 신상문, 신희승, 이영호저그(1명) : 김준영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2차전@온게임넷▶이영호 2대0 박문기1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박문기(저, 10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박문기(저, 11시)‘메카닉 타이밍 러시!’KTF 이영호가 메카닉 유닛을 활용한 타이밍 러시까지 선보이며 6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영호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이스트로 박문기를 상대로 두 세트 연속 메카닉 전략을 성공시켰다.이영호는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은 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박문기가 10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기 때문에 확장 타이밍은 거의 비슷했다.이영호는 박문기가 히드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2차전@온게임넷▶이영호 1–0 박문기1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박문기(저, 10시)‘벙커링 성공!’KTF ‘최종병기’ 이영호가 벙커링에 이은 메카닉 유닛 전환을 통해 이스트로 박문기를 손쉽게 제압했다.이영호는 중앙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을 생산, 박문기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했다. 박문기가 드론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이영호는 벙커에 머린 한 기를 집어 넣었고 추가적으로 머린을 생산, 드론을 5기나 잡아냈다. 그러는 동안 이영호는 앞마당을 가져갔고 팩토리에서 머린을 생산, 박문기의 12시 해처리를 공격했다. 이영호는 팩토리를 6개까지 늘리며 탱크와 골리앗을 모았다. 스캔을 통해 박문기가 레어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1차전@온게임넷▶박문기 2대0 박종수1세트 박문기(저, 6시) 승 박종수(프, 2시)2세트 박문기(저, 3시) 승 박종수(프, 6시)‘5드론하고도 이긴다!’이스트로 박문기가 5드론 전략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량형 전략으로 물 흐르듯 넘어가며 2대0으로 박종수를 제압했다. 박문기는 2차전에서 KTF 이영호를 만난다.박문기는 5드론을 시도했다. 저글링을 6기 생산하며 공격적으로 풀어 나갔지만 박종수가 단 번에 정찰에 성공하며 전략을 들켜 버렸다. 박문기는 박종수의 입구 지역에 생산된 포지를 파괴했고 본진에서 지어지던 두 개의 게이트웨이 가운데 한 기를 파괴하며 시간을 벌었다.박문기는 앞마당에 이어 뒷마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1차전@온게임넷▶박종수 0–1 박문기1세트 박종수(프, 2시) 승 박문기(저, 6시)“저글링으로 끝!”이스트로 박문기가 초반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며 5분만에 첫 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박문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1차전 1세트에서 저글링의 과감한 포위 공격을 앞세워 승리했다.박문기는 첫 오버로드 정찰을 성공시킨 뒤 박종수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다. 포지가 지어지고 포톤 캐논이 올라가는 것도 확인한 박문기는 저글링을 8기까지 생산, 빈틈을 파고들었다. 박문기는 완성되려던 캐논을 둘러싸 공격을 시작했고 추가 캐논도 파괴했다
기축년 새해 맞이는 잘 하셨습니까.2009년 온게임넷 해설 위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김태형입니다.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에는 KTF 매직엔스의 ‘최종병기’라 불리는 이영호가 출전합니다. 대다수의 팬들이 예측하시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영호의 16강 진출을 예상합니다.프로리그에서 이영호가 보여준 경기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떤 전략을 구사하더라도 대부분 통하고, 장기전을 치르면 장기전대로 파워풀한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다승 1위도 굳건히 지키고 있고요.F조의 변수는 이스트로 박문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수가 승
한때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은 단어는 '귀차니즘'입니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꼬집은 단어죠. e스포츠계에도 대표적인 '귀차니스트'가 있으니 바로 A 선수입니다.프로게이머들은 경기 시작 30분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제 시간에 경기를 치르는 것은 팬들을 위한 예의 가운데 기본이죠. 일찍 도착한 선수들은 가벼운 메이크업을 받습니다. 화장도 하고 머리를 손질하기도 하죠. 경기 화면에 '뽀샤시'하게 보이기 위함입니다.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치장의 과정을 극도로 싫어하는 A 선수는 절대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지 말라고 한다는 군요. 메이크업은 허락하지만 머리카락에는 절대로 손대지 못하도록 강력
신상문을 지도하고 있는 온게임넷 스파키즈 주진철 코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신상문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매사를 밝게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보여주기 위한 ‘겉치레’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보여지는 ‘실속’이라 평가했다.주 코치는 “신상문이 한계를 드러낸 적이 몇 번 있다”고 했다. 2005년 온라인 연습생으로 팀에 들어왔고 2006년부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연패했지만 신상문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연습을 거듭했다고. 2005년 전태규, 2006년 한동욱, 2007년 박찬수와 박명수 형제, 2007년 이승훈, 김창희까지 수많은 난관을 만났지만 선배들의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은 보완
2009년 1월1일 기축(己丑)년 새해가 밝자마자 온게임넷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에게 전화했다. 신상문 인터뷰가 가능한지 타진하기 위해서였다. 이 감독의 답변은 간단했다. "연습하고 있을거에요. 언제든 오세요."의아했다. 1월1일에도 연습실에서 컴퓨터를 붙잡고 동료들과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한 마디 덧붙였다. "민족의 명절이 아니면 숙소에서 당최 벗어나지 않는 선수"라는 것이다.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온게임넷 스파키즈 숙소에서 신상문을 만났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기자를 만난 신상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프로리그에서 18승으로 다승
KeSPA 2009년 1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공인랭킹 발표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2009년에도 랭킹 1위를 고수했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2009년 1월 2일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상위권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2008년 12월 랭킹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송병구가 2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고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는 지난달 2위 였던 e.sports-united가 Achieve를 제치고 랭킹 1위를 탈환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와 바투 스타리그 2008 예선전 결과가 반영된 1월 랭킹에서 송병구는 프로리그에
MBC게임(대표이사 장근복)은 2009년 첫 MSL의 메인 스폰서로 아이오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게임인 ‘로스트사가’가 선정됐다고 2일발표했다.'로스트사가'는 다양한 세계관의 여러 캐릭터들을 활용한 온라인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최종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8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32강에 들어가는 '로스트사가 MSL'에는 전 대회 우승자 김택용(SK텔레콤)과 준우승자 허영무(삼성전자)를 비롯, 이윤열(위메이드), 마재윤(CJ), 진영수(STX), 송병구(삼성전자), 이제동(르까프), 염보성(MBC게임), 박지수(르까프), 박찬수(KTF), 김구현(STX), 윤용태(웅진) 등이 출전할 예정
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스타리그 6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이영호는 1월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에서 2차전 시드를 배정 받았다. STX 소울 박종수와 이스트로 박문기의 승자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이영호에게 이번 스타리그는 6번째. 데뷔 직후인 2007년 다음 스타리그부터 꾸준히 참가한 이영호는 2년 동안 스타리거 자리를 지켜왔고 우승 1회, 4강 1회를 기록했다. 특징이 있다면 2년 동안 한 번도 16강 이하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는 점. 16강으로 치러진 대회든, 36강으로 치러진 대회든 이영호는 8강 안에 들면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2일 치
이제동이 다시 MSL 정복기에 도전한다. 이제는 우승을 다시 한 번 해야할 시점이라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날이 차가울수록 더 강해지는 이제동을 만나봤다. Q 4시즌 연속 MSL에 진출했다.A 좀 힘들게 올라가서 기쁨보다는 힘들다는 생각이 앞선다. 최종전에서 올라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MSL에 올라 간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기쁘다. Q 히드라리스크 폭사가 패배에 결정적이었다.A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그런 것을 오래 담아두고 있으면 경기를 할 수 없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 마인을 밟지 않았다고 한다고 해도 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좀 더 피해를 많이 줄 수 있었을 뿐이다. Q 메카닉 테란에 패했다.A 승리
2009-01-01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22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 이경민(프), 이영호(테), 박문기(저), 진영수(테), 박영민(프), 김창희(테), 염보성(테), 신희승(테), 박찬수(저), 김명운(저), 김동건(테), 마재윤(저), 민찬기(테), 변형태(테), 신상문(테), 조일장(저), 정명훈(테), 한상봉(저), 고인규(테), 이제동(저)◆종족별 현황테란(14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이영호, 김창희, 진영수, 염보성, 신희승, 민찬기, 변형태, 김동건, 신상문, 정명훈, 고인규프로토스(8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
[서바이버] 르까프 이제동, 조병세 꺾고 4연속 MSL 진출!◆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자전 고인규(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패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김재훈(프, 5시)최종전 조병세(테, 9시) 승 이제동(저, 2시)‘몰아치기 성공!’르까프 이제동이 다수의 저글링과 럴커로 조병세에게 압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머줬다.이로써 이제동은 4회 연속, 5번째 MSL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또한 이제동은 박지수에 이어 팀내 2번째로 MSL 본선에 진출했다.이제동은 초반 조병세의 벙커 러시를 피해없이 막아내고 레어 업그레이드를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자전 고인규(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패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김재훈(프, 5시)CJ 조병세가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김재훈을 꺾고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조병세는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 김재훈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를 소환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조병세는 탱크가 생산되자 소수의 머린을 이끌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조병세는 김재훈의 다크템플러 드롭을 미사일 터렛과 머린, 탱크로 침착하게 걷어낸 뒤 피해를 최소화했다.한 차례 공격을 막아낸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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