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쯤이야"1경기를 가볍게 2대0으로 승리한 김구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8-12-19
◆바투 스타리그 36강 B조 2차전▶김구현 1-0 정영철1세트 김구현(프, 6시) 승 정영철(저, 2시)‘페이크 성공!’STX 소울 ‘조커’ 김구현이 스타게이트 페이크로 SK텔레콤 정영철을 제압하고 16강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갔다.김구현은 질럿과 프로브로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간 정영철을 견제했다. 그러면서 본진에서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올렸고 스타게이트로 진행하는 것처럼 건물을 워프했다. 정영철의 드론이 본진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일부러 건물을 지은 것.김구현은 정영철의 드론을 잡아낸 뒤 곧바로 스타게이트를 취소했다. 그리고 나서는 시타델 오브 아둔을 건설하고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렸다. 달의눈물이 앞마당을 가져갈 경우 방
"여자보다 더 고운 손"카메라에 찍힌 김구현의 손이 여자보다 더 곱다.sora@dailyesports.com
"이번엔 구현이가 올라가야돼!"STX 조규백 코치가 박동수를 압박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김구현이 박동수에게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36강 B조 1차전▶김구현 2대0 박동수1세트 김구현(프, 6시) 승 박동수(테, 9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동수(테, 11시)“너무 쉽잖아?”STX 소울 김구현이 2연승을 따내며 삼성전자 박동수를 가볍게 제치고 2차전에 진출했다.김구현은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박동수가 깜짝 전략을 구사하는 것에 대비해 최대한 병력을 갖추겠다는 것.김구현은 질럿 한 기를 앞세워 테란의 병력을 확인한 뒤 드라군 3기가 합류되는 순간 예리하게 파고 들었다. 질럿을 던지면서 드라군 일점사를 통해 머린을 모두 잡아냈고 탱크까지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김구현은 게이트웨이에서 꾸준히 드라군
◆바투 스타리그 36강 B조 1차전▶김구현 1-0 박동수1세트 김구현(프, 6시) 승 박동수(테, 9시)“괜히 육룡이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STX 소울 ‘조커’ 김구현이 왜 육룡에 포함됐는지를 몸소 증명했다.김구현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B조 1차전에서 삼성전자 박동수를 상대로 경험과 운영에서 한 수 위임을 보여줬다김구현은 셔틀과 리버를 일찌감치 확보한 뒤 견제에 나섰다. 본진에 배치된 박동수의 탱크를 잡기 위해 스캐럽을 발사했지만 불발되면서 탱크에 피해를 주지 못했다. 게다가 셔틀이 터렛에 파괴되는 바람에 리버도 쉽게 잃었다,그래도 김구현은 또다시 리버와 셔틀을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별들의 전쟁을 펼친다.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4주차에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최근 개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최근에 열린 스타리그와 MSL을 양분한 팀.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에 삼성전자는 프로토스 송병구를, SK텔레콤은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을 올렸고 송병구가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허영무가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김택용에게 우승컵이
SK그룹이 19일 대거 인사를 단행하면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격, SK C&C로 자리를 옮겼고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이 SK텔레콤 신임사장을 맡으며 e스포츠계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SK텔레콤은 김신배 사장이 재임하던 시절인 2005년 제2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를 맡으며 e스포츠 발전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추진해왔다. SK텔레콤이 회장사를 맡으면서 팀 단위 리그의 프로리그 통합,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개관, 신한은행과 장기적인 스폰서 체결, 중계권 제도 확립, 프로게임단의 기업화, 공군 프로게임단 창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e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008년에는 만장일치로 3기 협회까지 연임했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SK C&C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SK그룹이 19일 대거 인사를 단행하면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을 SK C&C 부회장으로 발령했고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을 SK텔레콤 신임 대표 이사로 임명했다.김신배 협회장은 SK텔레콤 최장수 CEO로 지난 5년 동안 경영을 맡아 왔으며 임기중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직을 맡아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국제e스포츠연맹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며 e스포츠 국제화에도 힘썼다.SK텔레콤은 "급작스런 인사였기 때문에 e스포츠협회 수장을 누가 맡을지 내부 논의중이다. 확정되는 대로 공표하겠다"고 말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img2 ]]삼성전자 이성은이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테크노 마트에서 팬사인회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삼성 센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팬사인회와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자리에는 김가을 감독과 유지강 코치가 함께 한다. 이성은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이벤트로 항상 당해 최고 인기 스타를 이벤트에 참가시켰기 때문. 그 동안 이 이벤트에 참여한 선수들은 변은종, 이창훈, 송병구 등밖에 없다. 명실공히 이성은이 최고 인기 선수로 발돋움했다는 반증이다.이성은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는 언제나 즐겁다"며 "매번 팬들의 사랑을 받은 뒤
매주 목요일에는 서바이버 리그 2008 시즌3가 오후 2시와 저녁 6시30분, 하루 두 차례에 걸쳐서 방송됩니다. 이를 위해 MBC게임 관계자들과 취재하는 기자들도 1시30분까지는 룩스 히어로센터에 도착해야 합니다.18일 서바이버 리그 6조 경기가 끝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MBC게임의 관계자 A씨가 기자실로 들어섰습니다.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A씨, 이상하다는 듯 "오늘 왜 이렇게 기자들이 많죠?"라고 물었습니다.대다수 기자들은 A씨를 향해 2시부터 경기라며 어떻게 모를 수 있냐는 듯 대답했습니다. 자사 리그에 어떻게 무관심할 수 있냐는 핀잔 섞인 말투였습니다. 그제서야 "맞네, 오늘 목요일이라 2시부터 경기를 하는구나"라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는 각종 리그에서 해설 위원을 맡고 있는 해설가들의 분석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이글 아이(Eagle Eye)라는 코너를 운영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독수리처럼 정확하고 냉정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B조 경기에서는 STX 김구현이 눈에 띄는 선수입니다.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경향을 살펴보면 프로리그에서 잘하는 선수가 개인리그에서도 잘하는 경향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구현의 경우 현재 11승8패로 프로리그에서만큼은 송병구, 김택용 등 개인리그에서 우승한 선수들보다 뛰어난 결과를 냈습니다. 1차전에서 맞
르까프 이제동이 프로리그 사상 최단기간 100전에 출전한다. 르까프 이제동은 오는 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온게임넷 스파키즈 전에서 1세트에 출전, 안준영을 상대하면 최단 기간 100전을 달성한다. 이제동이 프로리그에 데뷔한 것은 2006년 4월 30일로, 2년 7개월 20일인 966일만에 달성한 성과다.99전을 치른 이제동이 기록한 승수는 66. 승률도 무려 66.7%에 달한다. 66승 중에는 8연승이 한 번, 6연승이 두 번 있을 정도로 절대 강자의 포스를 내뿜었다. 8연승은 시즌 MVP를 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달성한 것으로, 2006년 9월4일부터 11월12일까지 약 3개월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 기간 중 김남기,
프로리그가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2개 프로게임단과의 합의를 통해 프로리그 방식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큰 변화는 08~09 시즌으로 바뀐 것. 통합 챔피언전을 ‘e스포츠의 성지’인 부산 광안리에서 치르기 위해 2008시즌을 단기 방식으로 치렀다. 이에 따라 10월 개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은 7월말이나 8월초 최종 결승을 광안리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각 팀들이 두 번의 풀리그를 치르는 전후기 리그 방식을 폐지하고 라운드 제도를 도입했다. 각 라운드별로 한 번의 풀리그를 치르는 농구 방식을 따랐다. 각 팀들은 08~09 정규 시즌에서 라운드별 11경기씩, 총
대기업 웅진이 e스포츠계에 뛰어들었다.웅진 그룹은 9월 한빛 스타즈 프로게임단을 인수하며 e스포츠계에 진입했다.한빛 소프트의 경영난으로 인해 한빛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해체 위기에 놓였지만 웅진 그룹이 인수를 결정하면서 12개 프로게임단 체제가 유지됐다. 한빛 소프트는 지난 7월 경영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프로게임단 매각을 결정했다. 한빛 소프트는 8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는 아이템매니아라는 회사에 프로게임단을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단락지으려 했으나 협회 이사회의 반대로 매각 작업을 성사하지 못했다. 이사회는 아이템매니아가 건전 여가 문화 형성이라는 협회 정관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삼성전자 칸이 광안리 결승전 2연패를 달성하면서 ‘광안리 해변의 정복자’로 입지를 굳혔다.삼성전자 칸은 8월9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결승전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2007시즌 전기리그에서 르까프 오즈를 4대0으로 완파한 삼성전자는 2회 연속 광안리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e스포츠 성지’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지금까지 광안리 결승전에서 2번 연속 우승한 팀은 SK텔레콤 T1으로, 2005년과 2006년 광안리 결승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삼성전자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우승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2008시즌 초 이창훈과 변은종, 박성
공군 에이스 해체설로 인해 프로리그는 물론 e스포츠 전체에 위기설이 감돌기도 했다. 공군이 운영하는 프로게임단 에이스는 2008년 초 국방부 감사 과정에서 편제에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해체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해체설이 돌자 협회와 이사사, 팬들이 앞장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협회는 공군 중앙전산소 측과 만나 유지 의사를 확인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국방부와의 논의를 통해 프로게임단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팬들 또한 해체 반대 서명, 민원 신청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힘을 실었다. 그 결과 공군 에이스 해체와 유지를 놓고 관련 자료의 수집 검토, 다양한 의견 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시작되며 가장 크게 바뀐 규정 중 '종족별 의무 출전제'를 들 수 있다. 이 규정으로 소외됐던 선수들이 의무 출전제 덕에 리그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종족별로 고르게 출전을 해 기회의 균등을 보장했다. 그러나 특정 종족에 유리한 맵에서는동족전이 속출, 규정의 의도가 퇴색되며 문제점에 노출되기도 했다. ◆의무 출전제 '기회의 장'종족별 의무 출전제가 소외됐던 선수들에게는 기회의 장이 됐다. MBC게임 박지호의 경우 이 규정으로 혜택을 톡톡히 봤다. 박지호는 지난 시즌 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성적 역시 3승4패로 50%의 승률도 채우지 못했다. 개인전에 나서기 보단 팀플레이에 출전했다.그러나 이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포토] '도란' 최현준, LCK PO 1등 입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