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KT 이영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서 4연패를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영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STX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김윤중에게 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영호는 데뷔 이후 프로리그에서 단 한번도 4연패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이영호가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패를 기록한 것은 3연패였다. 이영호는 지난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막판 2연패를 기록하고 2008 시즌 첫 경기를 패하면서 3연패를 한 것이 전부였다. 이영호의 4연패 시작은 지난 8일 삼성전자전이었다. 이영호
2011-06-18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3주차@MBC게임▶KT 0대2 STX 1세트 황병영(테, 3시) < 이카루스 > 승 이신형(테, 9시)2세트 이영호(테, 11시) < 라만차 > 승 김윤중(프, 7시)STX 김윤중이 캐리어와 지상병력을 조합한 몰아치기로 KT 이영호를 제압했다.김윤중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KT와의 경기 2세트에 출전, 이영호를 누르고 팀에 1승을 보탰다.김윤중은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드라군 위주의 병력을 모으며 자원을 수급했다. 김윤중은 소수 드라군으로 이영호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빠르게 6시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했다. 상대가 테크트리를 올리는 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3주차@온게임넷▶화승 1-1 MBC게임 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7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신태양의제국 > 승 박수범(프, 11시)MBC게임 박수범이 빠른 아비터 생산 전략으로 구성훈의 프토스전 3연승을 끊어냈다. 박수범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화승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구성훈의 벌처 견제를 모두 막아낸 뒤 압도적인 물량차이로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박수범은 초반 드라군 압박 대신 빠르게 테크트리를 타는 모습이었다. 아둔을 소환하는 타이밍이 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다정한 화승 92년생 저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7위 화승과 8위 MBC게임이 18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중위권 진입을 위한 일전을 펼친다.경기를 앞둔 화승 대기실에서는 92년생 저그 박준오와 방태수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8/20110618_77cd69ef564cf7331ca35097d4edc486.jpg'샤방샤방' 김태균화승 프로토스 김태균이 메이크업을 마치고 화사한 얼굴이 됐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8/20110618_f4e546c184ae26fe1e7dc80d1dbb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3주차@MBC게임▶KT 0대1 STX 1세트 황병영(테, 3시) < 이카루스 > 승 이신형(테, 9시)STX 이신형이 레이스, 탱크 조합으로 MBC게임 황병영을 누르고 1승을 쟁취했다.이신형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황병형을 꺾고 팀에 1승을 안겼다.이신형과 황병영은 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 팩토리 위주의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의 초반 전략은 같았다. 그러나 이신형은 1팩토리 이후 스타포트를 올리는 반면, 황병영은 2팩토리를 건설하며 체제가 갈렸다.드롭십 생산이 빨랐던 이
'폭군' 이제동이 프로리그 최초 단일 종족 100승 대기록을 달성했다.저그전 100승을 앞두고 공식전 5연패를 당했던 이제동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MBC게임전 1세트에 출전, 정재우에게 승리를 거두며 저그전 100승을 달성했다.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선수도 14명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 종족전 1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네 번째 도전 만에 프로리그 저그전 100승 달성화승 오즈 이제동이 또 하나의 프로리그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MBC게임전에서 정재우에게 승리를 따낸 뒤 저그전 100승을 달성했다.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선수도 14명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 종족전만 1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데뷔 초부터 저그전에 유난히 강세를 보인 이제동은 2006년 5월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삼성전자 이재황을 상대로 승리하며 저그전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이제동은 프로리그 저그전 9연승을 무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3주차@온게임넷▶화승 1-0 MBC게임 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7시)화승 이제동이 공격 일변도로 정재우를 제압하고 네 번째 도전 만에 프로리그 저그전 100승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이제동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저글링 한 기가 드론 4기를 잡아내는 신공을 발휘하며 정재우를 꺾고 프로리그 저그전 100승 고지에 올랐다.이제동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저글링을 생산해 정재우의 앞마당 쪽으로 이동시키면서 틈만 보이면 언제든 공격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그
MBC게임 히어로 소속으로 활동하던 저그 서경종이 오는 20일 은퇴식을 갖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MBC게임은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서경종이 은퇴식을 치른다고 전했다.MBC게임은 SK텔레콤과의 경기에 들어가기 전 서경종의 공식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로패와 꽃다발 등을 전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서경종은 MBC게임 히어로의 전신인 POS부터 주전으로 활약했고 최근 해설자로 변신을 꾀했다. 09-10 시즌 박명수와의 프로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공식전에 나선 적이 없는 서경종은 프로리그 21승35패를 기록했고 다음
10-11 시즌 4승1패 강세화승 오즈 김태균이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강세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태균은 10-11 시즌에 거둔 14승 가운데 4승을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따냈다. 1라운드에서는 김동현을 제압했고 3라운드에서는 최종전에 출전해 이재호를 잡아냈다. 4라운드에서도 이재호 사냥에 나서 성공을 거둔 김태균은 5라운드에서 박수범을 꺾으면서 4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김태균의 승리는 화승이 MBC게임을 꺾을 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MBC게임이 이재호를 이제동의 스나이핑 카드로 내세워 분위기를 바꾸면 김태균이 이재호를 꺾으면서 분위기를 화승 쪽으로 이끌어 오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그 덕에 화승은 3, 4, 5라
승수 차이 없이 득실차 7, 8위…승리시 PS 확률 높여화승 오즈와 MBC게임 히어로가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를 치른다. 화승과 MBC게임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화승과 MBC게임은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 22승27패를 나란히 기록한 두 팀은 세트 득실에 의해 7위와 8위에 각각 랭크되어 있다. 화승이 세트 득실에서 -3으로, -7의 MBC게임보다 앞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22승27패 팀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화승과 MBC게임 가운데 이기는 쪽은 포스트 시즌 진출에 있어 확실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17일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즐겁게 보셨습니까. STX 신대근의 혁명적인 플레이를 취재하느라 보고 있었는데 입을 벌리고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대근이 최근에 프로리그에 자주 기용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예선 이야기를 다시 하자면 STX는 김윤중, 이신형, 신대근, 조일장 등 4명의 선수를 듀얼 토너먼트에 진출시켜 최다 진출 팀이 됐습니다. STX를 프로리그에서 상대하는 KT는 박재영 1명만 올려 놓았습니다. 각 팀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예선인지라 해당 팀의 최근 페이스를 알아 볼 수 있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예선에서 좋
STX전서 이영호 패할 경우 다승 단독 1위 확정SK텔레콤 T1 김택용이 꿈에도 그리던 다승왕 타이틀을 손에 넣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택용은 6라운드 2주차까지 마무리한 상황에서 59승을 기록하면서 프로리그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라운드까지 55승을 달성한 김택용은 6라운드에서도 4전 전승을 이어가며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김택용은 18일 KT 이영호의 경기 결과에 따라 프로리그 다승왕을 확정지을 수 있다. STX 소울과 경기를 치르는 이영호가 승수를 챙기지 못할 경우 김택용은 사실상 다승왕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현재 51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영호는 STX전까지 모두 다섯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계산상으로 이영호가 남
프로리그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는 KT 롤스터 이영호에게 특급 임무가 주어졌다. 일단 연패를 끊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도 살려야 한다는 미션이다.이영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영호는 지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테란 김기현에게 패했고 2주차에서는 SK텔레콤 도재욱, 화승 이제동에게 무너졌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3연패를 당한 이영호는 팀의 패배까지도 지켜봐야 했기에 마음 아파했다. SK텔레콤, CJ와 함께 상위권을 형성했던 KT는 6라운드 들어 1승3패를 기록하면서 순위 경쟁
삼성전자 허영무가 후배 조기석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했다. 허영무는 17일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후배 조기석을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제압하고 한 장 남은 티켓을 손에 넣었다. 평소 아끼는 후배인데다 어제 예선 준비를 함께 했던 후배에게 승리하며 올라간 허영무는 "L조에서 1위를 했다면 조기석과 경기를 할 이유가 없었다"며 자책했다. 허영무는 "조기석의 몫까지 스타리그에서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와일드 카드를 통해서 어렵게 듀얼 토너먼트에 진출했다.A 진출했는데 기뻐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조기석 선수에게 정말 아쉽다. 내가 L조에서 올라갔다면 조기석과 붙지 않았더도 됐다. 아끼는 동생인데 정말 미안하다. 어
2011-06-17
저그의 날개짓에 스타리그 예선 현장이 초토화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저그 종족이 13명의 진출자 가운데 7명을 배출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예선에서 가장 이목을 끌었던 선수인 SK텔레콤의 저그 킬러 김택용을 STX 소울의 저그 신대근이 잡아내며 파란을 일으킨 것을 시작으로 저그 선수들이 분전하며 13장의 카드 가운데 7장을 차지했다. 저그의 파란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스타리그 예선에 사용된 맵이 '신피의능선', '글라디에이터', '라만차'로 확정됐기 때문. '글라디에이터'를 제외한 두 개의 맵에서 프로토스가 테란을 압도하면서 테란의 씨가 말랐고 결승전
◆와일드 카드전 결승▶허영무 2대0 조기석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조기석(테, 1시)2세트 허영무(프,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조기석(테, 7시)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드라군 공격 이후 다크 템플러 밀어 넣기를 통해 승리하며 와일드 카드를 거머쥐었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와일드 카드전 결승전 2세트에서 드라군 공격에 이은 다크 템플러 난입을 통해 승부를 결정지었다.허영무는 게이트웨이 2개에서 드라군을 뽑았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허영무는 입구를 두드리면서 조기석의 시선을 빼앗았다. 본진에서 시타델 오브 아둔을
◆와일드 카드전 결승▶허영무(프) 1-0 조기석(테)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조기석(테, 1시)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후배 조기석과의 맞대결에서 침착한 대응을 선보이면서 와일드 카드전 결승에서 1승을 먼저 따냈다.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와일드 카드전 결승전 1세트에서 리버 견제를 성공한 뒤 조기석의 조이기를 당했지만 침착하게 걷어내며 승리했다.허영무는 드라군으로 공격을 펼치면서 조기석의 앞마당 지역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조기석의 본진과 가까운 12시 언덕 지역에 로보틱스를 건설한 허영무는 리버와 셔틀을 생산해 테란의 본진과 앞마당을 공
삼성전자 칸이 와일드 카드전에 5명이나 진출시킨 덕을 봤다.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와일드 카드전에서 유준희, 허영무, 조기석, 유병준, 임태규 등 5명이나 진출시킨 효과를 봤다. 삼성전자는 12명을 선발하는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한 명의 진출자도 내지 못할 뻔했다. 조 2위를 차지한 선수가 5명이나 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삼성전자는 와일드 카드전에 사활을 걸었다.삼성전자는 조기석과 임태규가 12강에서 팀킬전을 치렀고 유준희가 임진묵을, 허영무가 김명운을 잡아내면서 8강에 전원이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유준희가 유병준을 제압했고 조기석과 허영무가
김택용 잡으며 일약 스타덤STX 소울 신대근이 스타리그 예선 현장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거듭났다.신대근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SK텔레콤 T1 김택용을 2대1로 제압한 뒤 결승전에서는 삼성전자 유병준을 잡아내면서 K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신대근은 예선에서 김택용과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치면서 경기가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김택용의 이름값에 의해 생중계 일정이 잡혔지만 스타는 신대근이 됐다. 프로리그에서 저그를 상대로 승률 80%를 상회하던 김택용을 맞아 신대근은 1, 3세트를 따내면서 2대1로 승리했다.신대근의 승리는 전략적인 승부가 아니었기에 주목을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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