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가 SK텔레콤으로 정해졌다. 12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를 SK텔레콤이 3년 더 맡기로 결정했고 SK텔레콤의 사내독립기업(Company In Company)인 GMS(Global Management Service)부문 김준호 사장이 협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005년 김신배 사장이 제2기 한국e스포츠 협회의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8년 3기에 이어 2011년 4기까지 회장사를 맡게 됐다. SK텔레콤은 김신배 협회장이 취임하면서 e스포츠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국내적으로 보면 클럽팀 형식으로 운영되던 게임단을 기업이 후원하도록 창단 작업을 성공시키면서 11개 기업 프로게임단 체제를 성사시켰다. 또 공군이 에이스
2011-05-12
◇SK텔레콤 GMS 부문 김준호 사장. 한국e스포츠협회 4기 협회장을 겸임하게 된다.SK텔레콤이 4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를 맡기로 결정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을 4기 회장사로 옹립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공군을 제외한 9개 프로게임단의 단장들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0개 이사사가 참가한 이번 이사회에서 SK텔레콤은 만장일치로 제4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로 추인했다. 4기 협회의 회장은 김준호 SK텔레콤 GMS CIC 사장이 맡기로 결정됐다. 김 신임 협회장은 법조인 출신으로 2004년부터 SK에너지 윤리경영실장·부사장, SK에너지 CMS 사장을 거쳐 올 1월 SK
◇MSL을 제패한 저그 트리오. 왼쪽부터 이제동, 신동원, 김윤환.이제동-김윤환-신동원-이영호-박성균 등 5명 출격ABC마트 MSL 8강전에서 MSL을 제패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먼저 웃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8강전에서 MSL 우승자 출신 선수들이 각 조마다 편성되어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조에는 MSL 2회 우승을 차지한 화승 오즈 이제동이 포진되어 있다. 삼성전자 칸의 신예 프로토스 유병준을 상대하는 이제동은 MSL에서 치른 프로토스와의 5전3선승제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기록을 갖고 있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유병준을 상대하는 맵인
2008년 박지수에게 1대3 패배가 유일화승 오즈 이제동의 프로토스전 다전제 승률도 대단하지만 KT 롤스터 이영호의 테란전 다전제 승률도 만만치 않다.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8강전에서 CJ 엔투스 신상문을 상대하는 이영호는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테란과의 다전제 승률 83.3%를 유지하고 있어 4강 진출이 유력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이영호는 2008년 곰TV MSL 시즌4 16강에서 처음으로 테란과의 다전제 경기를 치렀다. 진영수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이영호는 아레나 MSL에서 16강, 8강, 4강에서 연거푸 테란을 만났고 4강에서 박지수에게 1대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CJ 엔투스 신상문(왼쪽)과 신동원이 12일 열리는 ABC마트 MSL 8강전에서도 나란히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CJ 엔투스 통합 이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는 테란 신상문과 저그 신동원이 MSL에서도 같은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상문과 신동원은 지난해 9월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합병되면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프로리그 1라운드 후반 신상문이 연승 행진을 시작하자 신동원도 함께 힘을 냈고 동반 9연승을 달리면서 팀을 프로리그 상위권으로 이끄는 주역이 됐다. 이로 인해 신동원과 신상문은 '투신 조합'이라 불리면서 CJ 엔투스의 새로운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흥미롭게도 신상문과 신동원은 5
MSL서 5전 전승…스타리그서도 송병구 연파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토스와의 다전제에 대한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8강전에서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유병준을 상대한다. 이제동은 프로토스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과시해왔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통산 승률이 68.1%을 유지하고 있는 이제동은 MSL 무대에서는 30승8패로 78.9%의 고승률을 지켜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제동이 메이저 개인리그 다전제에서 프로토스를 만나 떨어진 경기가 한 번밖에 없다는 점이다. 2008년 곰TV MSL 시즌4에서 우승할 때 김구현을 3대1로 제압한 이제동은 프로토스
2011-05-11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5월11일 기준 >
SK텔레콤 T1이 에이스 김택용(사진)의 활약을 앞세워 2, 3위의 추격을 뿌리치고 있다.11일 마무리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은 삼성전자 칸과 STX 소울을 연파하면서 1위를 지켜냈다. 8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뒤지던 SK텔레콤은 김택용이 차명환을 꺾으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저그 어윤수와 테란 정명훈이 분위기를 이어가며 4대3으로 승리했다. 11일 경기에서는 김택용이 하루 2승을 따내며 맹활약한 덕에 28승 고지에 오르면서 1위를 수성했다.SK텔레콤은 2위 KT의 맹렬한 추격전에 1위 자리를 빼앗길 위기를 계속 맞았다. 특히 10일 경기에서 KT가 폭스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
마이 스타리그에 출전해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람은 단연 록커 A씨입니다. 프로게이머의 '광팬'으로 알려진 A는 자발적으로 마이 스타리그 출전을 요청했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기사를 통해 전해지면서 진정한 e스포츠의 팬으로 인정받고 있습ㄴ다. 마이 스타리그에 참가하며 e스포츠 열정을 함께 느끼고 싶었다는 록커의 마음이 e스포츠 관계자들에게는 고맙게 느껴졌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타격으로 와닿고 있습니다. 록커가 남긴 한 마디에 충격을 받아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실행하기도 겁을 내는 한 기자의 사정입니다.A는 마이 스타리그 경인 지역 예선에 참가해서 프로토스를 만났습니다. 프로토스 선수 B를 좋아하지만 경기에서
프로리그 4연패 같은 날 끊어…MSL서도 동반 8강 진출CJ 엔투스 신상문과 신동원이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신상문과 신동원은 '투신' 조합으로 CJ 엔투스를 이끌고 있다. 성이 신씨기 때문에 '투신' 조합으로 불리고 있지만 최근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등 모든 면에서 쌍둥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페이스가 같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투신 조합'의 행보는 마치 한 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똑같다. 최근 동시에 4연패의 늪에 빠진 신동원과 신상문은 11일 화승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따내며 연패를 끊어냈다.신동원과 신상문은 이번 시즌 1, 2라운드에서 나란히 9연
◇5일 드림리그에서 7승을 쓸어 담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프로리그에 출전한 웅진 김성운.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드림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속속 프로리그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최근 5라운드에서는 드림리그 출신 선수들이 심심치 않게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MBC게임 김민규, 정재우를 비롯해 삼성전자 한지원, 웅진 김성운 등 새로운 얼굴들이 프로리그를 통해 등장하며 드림리그 스타를 꿈꾸고 있다. 눈에 띄는 선수는 MBC게임 김민규와 정재우다. MBC게임은 이재호가 웅진으로 이적한 뒤 남은 한 자리를 신예들에게 나눠 줬고 그 기회를 먼저 거머쥔 것이 저그인 김민규와 정재우다. 드림리그에서 상위에 랭크
SK텔레콤은 앞으로 테란 명가가 아니라 프로토스 명가로 별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테란이나 저그 신예는 자주 나오지 않지만 프로토스 종족에서는 정경두와 정윤종 등 신예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데뷔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두 선수는 STX전에서 팀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 타이밍에 승리하면서 SK텔레콤이 1위를 지키는데 큰 도움을 줬다.Q 승리한 소감은A 정경두=시즌 첫 승리를 올려 기쁘다.A 정윤종=8연패를 끊어서 좋지만 그동안 너무 많이 패했다. 기뻐할 시점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승리를 거둔 뒤에 더욱 기뻐하겠다.Q 최근 10전에서 1승9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 전에 걱정은 없었나.A 정윤종=연패에 대한 두려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1위 수성은 물론, 다승왕 타이틀 획득에 한 발짝 다가서는데 큰 공을 세웠다. 프로리그 준비 기간부터 경기가 잘 풀려 지금까지 왔다는 김택용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팀이 하나가 되어 도움을 준 덕에 지금의 성적을 내고 있다"고 했다. 후배 프로토스들의 경기를 보면서 자신의 경기처럼 떨렸다는 김택용은 "다음 기회에는 도재욱까지 승수를 올리면서 프로토스 네 명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Q 2승으로 SK텔레콤이 1위를 지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승리 소감은.A 처음에 0대2로 뒤지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후배들이 선전해주면서 기회가 왔다
08-09 시즌 53승과 어깨 나란히…이영호 57승 무난히 넘길듯SK텔레콤 T1 김택용이 데뷔 이래 프로리그 최다승을 넘어설 기회를 얻었다.김택용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도우와 이신형을 연파하면서 53승 고지를 점령했다.김택용은 08-09 시즌 53승을 달성한 바 있다. KT 이영호, 화승 이제동과 다승왕을 놓고 경쟁을 펼친 김택용은 아쉽게도 1승 모자란 53승에 그치면서 다승왕 타이틀을 얻지 못했다. 09-10 시즌 이영호와 이제동이 여전한 기세를 선보였지만 김택용은 3라운드부터 무너지면서 경쟁에 합류하지 못했고 이영호와
SK텔레콤 T1이 하루 2승을 거둔 김택용과 정경두, 정윤종 등 프로토스 세 명이 4승을 따내는 맹활약을 펼친 덕에 STX 소울을 4대3으로 제압하고 선두를 지켜냈다.SK텔레콤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택용이 2승, 정경두, 정윤종 등 신예 프로토스가 2승을 보태면서 4대3으로 승리했다. 28승째를 올린 SK텔레콤은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를 고수했다.SK텔레콤은 어윤수와 정명훈이 연패하면서 0대2로 끌려 갔다. 선봉으로 나선 어윤수는 이신형의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를 막지 못하고 무너지며 프로리그 5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정명훈 또한
SK텔레콤 에이스 김택용이 팀의 프로리그 1위를 사수했다.김택용은 11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3주차 STX전 4세트에 출전해 승리를 거둔 뒤 에이스 결정전에 다시 한 번 출전해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김택용은 하루 2승을 추가하며 53승으로 개인다승 1위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나가게 됐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3주차@MBC게임▶STX 3대4 SK텔레콤 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7시)2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정명훈(테, 7시)3세트 김구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정경두(프, 1시)4세트 김도우(테, 1시) < 라만차 > 승 김택용(프, 7시)5세트 김성현(테, 1시) 승 < 벨트웨이 > 최호선(테, 7시)6세트 김윤환(저,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정윤종(프, 8시)7세트 이신형(테, 3시) < 이카루스 > 승 김택용(프, 12시)"SK텔레콤의 수호신!"SK텔레콤 T1 김택용이 STX 소울 이신형의 드롭십 견제 플레이를 예상한 듯 완벽한 대처 능력을 선보이며 하루 2승을 따냈다.김택용은 11일
STX와 SK텔레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가 11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SK텔레콤이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윤종이 STX 김윤환에게 거센 공격을 퍼붙자 SK텔레콤 벤치가 들썩거렸다.정윤종 '8연패 끝!'SK텔레콤 정윤종이 김윤환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 두 손을 치켜들었다. 정윤종의 승리로 양 팀의 승부는 7세트 에이스 대결에서 결정된다.박용운 감독 "장하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6세트 승리를 거둔 정윤종을 격려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3주차@MBC게임▶STX 3-3 SK텔레콤 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7시)2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정명훈(테, 7시)3세트 김구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정경두(프, 1시)4세트 김도우(테, 1시) < 라만차 > 승 김택용(프, 7시)5세트 김성현(테, 1시) 승 < 벨트웨이 > 최호선(테, 7시)6세트 김윤환(저,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정윤종(프, 8시)"프로리그 8연패 끝!"SK텔레콤 T1 정윤종이 STX 소울 김윤환을 상대로 놀라울 정도의 견제를 선보이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갔다. 정윤종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
CJ 엔투스 이경민과 진영화가 3경기 연속 승리를 합작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앞으로 CJ 프로토스 라인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을 수밖에 없다. 나오는 경기마다 승리를 따냈고 특히 이경민의 경우 난적 이제동까지 꺾어내며 생애 처음으로 프로리그 5연승을 내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Q 3경기 연속 승리를 합작했다.A 진영화=오늘 아침부터 눈도 아프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이긴다. 신기하다.이경민=기세를 잘 이어갈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하루 2승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Q 상대가 이제동이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나.A 이경민=저그는 예상했지만 설마 이제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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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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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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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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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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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3년 연속 LCK 정규 시즌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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