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수가 치른 지난 두 번의 결승전을 보면 묘한 공통점이 눈에 띈다. 2013 시즌 WCS 코리아 시즌3에서 결승전에 올랐을 때 어윤수의 상대는 프로토스 백동준이었다. 당시 백동준의 페이스가 좋았다고는 하지만 백동준이나 어윤수나 결승전을 처음 맞이한 상황이었다. 경기 내용으로 보면 백동준은 패기가 넘쳤고 어윤수는 움츠러들었다. 결과는 4대2, 백동준의 승리였다. 2014 시즌으로 넘어와서 처음 치른 WCS GSL 시즌1 결승전에서 어윤수는 KT의 주성욱을 만
2014-06-27
SK텔레콤 김도우에게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시즌2 결승전은 프로게이머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도우는 2009년 이스트로에 드래프트되면서 프로게이머라는 타이틀을 달고 경쟁에 뛰어들었다. 테란 플레이어였던 김도우는 신희승이라는 걸출한 선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꾸준함이 돋보이는 선수였지만 전략성을 앞세운 신희승에게는 비교할 수 없는 처지였다. 2010년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이 일어났고 신희승이 연루
"어윤수나 김도우 모두 한 차례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SK텔레콤 T1 최연성 감독은 28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시즌2의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저그 어윤수와 프로토스 김도우 가운데 한 쪽 편을 들지 않았다. 같은 팀끼리 결승전을 치르는데 누구의 편을 드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연성 감독은 어윤수나 김도우 모두 우승을 차지하고 나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만 이야기했다. 개인리그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에서 형제팀 간 내전은 언제나 애잔하다.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2012-13 4강에서 두 번 연속으로 블라인드 모드까지 경기를 이어간 CJ 형제팀의 경기는 롤챔스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내전으로 기록돼 있고,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2013-14에서 무승부를 거두면 탈락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진에어 형제팀 내전은 보는 이들마저 가슴 아프게 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라이엇게임즈가 지난 26일 시즌4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일정 및 장소를 공개하면서 '롤드컵'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LOL 마스터즈 우승팀 혜택인 '롤드컵 선발전 출전권' 향방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단일 팀이 아닌 게임단에 소속된 형제 팀이 참가, 풀리그로 자웅을 겨뤘던 LOL 마스터즈에는 5,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롤드컵 선발전 출전권'이 걸리면서 한층 경쟁이 치열해 진 바 있다. 서킷 포인트 미달이
영원한 강자는 없다. 지난 대회 2, 3위에 빛나는 원창연과 김건우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16강에서 속속 탈락하면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새롭게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많았다. 대부분은 기존 강자들의 우세를 점쳤지만 실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 대회서 시드를 받은 세 명 중 김민재를 제외한 두 명이 조기 탈락한 것.김건우는 지난 19일 개인전 B조 경기에서 1승도 챙기지 못했다. 김건우는
2014-06-26
넥슨(대표 박지원)은 26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에 '승리의 6월' 캠페인 제 3탄 '믹스&컬렉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믹스&컬렉션'은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승리의 6월' 캠페인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새로운 아이템 생성 시스템과 컬렉션 북 업데이트 등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변화들로 구성됐다. 우선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을 조합해 새 아이템을 생성하거나 원하는 아이템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믹스
"세계의 관심이 한국으로 모여 정점 찍는 효과 낼 것"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 월드 챔피언십 16강이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세계의 모든 관심을 끌어 모아 한국에서 마무리를 짓는 컨셉트로 대회를 운영할 것"이라 설명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결승전이 상암동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또 한국에서는 8강부터 진행되며 16강은 대만과 싱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이 16강은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개최되고 한국에서는 8강부터 열리기로 하면서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결승전이 상암동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또 한국에서는 8강부터 진행되며 16강은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든 팬들은 "사실상의 분산 개최나 다름 없다"며 불만
AOS 게임 카오스온라인이 26일 스페셜 의상카드를 통해 엘시드가 Rock 기타리스트로 변신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그 동안 거대한 검을 휘두르던 엘시드는 멋진 Rock 기타로 무장한 기타리스트로 변신해 전장에 나타났다. 기타리스트 엘시드는 영혼의 기타, 죽음의 기타, 운명의 기타 3가지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각각 개성을 가진 기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상도 달라지기 때문에 각 의상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 이밖에도 카오스
신규 시즌 2014 서머 업데이트 실시네오플(대표 이인)은 26일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Cyphers)'에 새로운 시즌 2014 서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 간 전략 대결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시스템과 게임 플레이 편의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캐릭터 선택 단계에서 금지 캐릭터를 함께 지정하는 '밴픽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팀이 치열한 전략 대결을 통해 더 다양한 팀 조합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
넥슨(대표 박지원)은 26일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여름 시즌 업데이트 '터프(TOUGH)'를 첫 공개했다. 박진감 넘치는 PvP(Player vs Player)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이번 '터프' 업데이트는 오는 8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그 첫 신호탄으로, 좀비 강화 및 진화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무기 밸런싱을 재조정했다. '좀비 강화 시스템'은 좀비모드에서 '이동', '헤드샷', '점프', '방어' 등 좀비의 세분화된 개별 능력치 부여, 플레이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팬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시즌4 LOL 월드 챔피언십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에서는 8강부터 경기가 펼쳐진다.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16강은 9월부터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펼쳐지며, 10월부터는 부산에서 8강이 이어진다. 4강 및 결승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은 LOL 팬들에게 익숙한 장소다. 매년 LOL 챔피언스 윈터 시즌은 부산에서 개막했다. 지스타 기간에
시즌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지역 출전팀이 확장, 총 세 팀이 나서게 됐다.라이엇게임즈가 26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총 16개팀이 경쟁을 펼치며, 그 중 한국 지역에서 세 팀이 출전하게 됐다. 지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은 SK텔레콤 T1 K,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화이트 등 세 팀이 출전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한국이 우승을 거두면서 이룬 성과다. 당초 한국에 배정된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입니다.지난 주 예측은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한승엽 해설 위원이 핵펠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에 필적하는 사람이 나타난 것 같네요. 제가 이길 것이라 예상한 두 선수는 어깨 동무를 하고 보기 좋게 개막전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이건 뭐 '소라의 저주'도 아니고 앞으로 이 코너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이 될 지경이었습니다.하지만 나름 성과(?)도 있
피파온라인3 최강자로 불리는 원창연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비록 지난 대회 결승에서 김민재에게 덜미를 잡히긴 했지만 원창연의 이번 대회 활약을 의심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원창연의 상대는 이진규. 이진규는 지난 대회 오프라인 예선에서 원창연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진규 입장에서는 복수의 기회가 온 것이다. 때문에 이 매치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2주차 경기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원창연은 지
매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불러온 선수를 선정하는 '위클리 핫플레이어'. 경기를 잘한 선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핫'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니만큼 매번 타이틀도 다르고 조금은 황당한(?) 선정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난 주 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바로 김민재 선수입니다. 김민재 선수가 받을 상은 바로 '깜놀상'입니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주인공에게 주
이번 주 개인전에 출전하는 이진규라는 이름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팬들에게는 낯설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예선에서 탈락해 방송 무대에 서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진규는 오히려 선수들에게 더 유명하다. 그것도 ‘잘하는’ 선수로 말이다.우승 경력도 없고 본선 진출 경험도 많지 않은 선수지만 이진규는 이미 온라인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본선에 오른 선수 가운데 대부분 지난 시즌 챔피언 김민재나 준우승자 원창연보다 오
시즌4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이 오는 10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라이엇게임즈는 26일 LOL 월드 챔피언십 2014의 진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9월 중순부터 예선을 시작하며 8강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또 지난 시즌보다 2개팀이 추가, 총 16개팀이 '소환사의 컵'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e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는 것은 역사상 최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뛰어난 조
CJ 블레이즈의 새 서포터 '건자' 정건희가 CJ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방송 경기에서 수준급 경기력을 뽐냈다.정건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D조 2경기 MKZ와의 경기에서 두 세트 모두 쓰레쉬를 골라 교과서적인 플레이로 극찬을 받았다.1세트에서 정건희는 상당히 높은 '사형 선고' 적중률을 뽐냈다. 또 CJ 블레이즈 챔피언들이 위기에 처했을 땐 어김없이 쓰레쉬의 랜턴이 날아왔다. 특히 정건희
2014-06-25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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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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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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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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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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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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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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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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