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와 메이저리그게이밍의 협력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협회와 MLG는 오는 24일부터 협회 소속 선수들과 MLG에 출전하는 각 대륙별 대표 선수들이 온라인상으로 대결을 펼치는 MvP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협회와 MLG, IEG간의 삼자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e스포츠의 세계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힌 이후 4개월만에 리그의 모델이 완성된 셈이다. ◆토너먼트가 아닌 리그이번 대회는 협회 소속 24명과 MLG에 출전하는 각 대륙의 대표 선수 24명, 총 48명이 참가하는 리그다. 그동안 열린 국제 대회의 양상을 보면 각 국가별, 대륙별로 선수를 선발해 토너먼트 방식을 택했다. 조별 예선을 치른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
2012-09-23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의 프로게이머 인생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2007년 CJ 엔투스의 2군 연습생으로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김정우는 CJ의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급성장했다. 2008년 프로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정우는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진영화, 신동원, 조병세 등 동료들을 제치고 연습생 중에서 가장 도드라진 활약을 펼쳤고 주전 자리를 꿰찼다.08-09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김정우는 에이스로 인정 받았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1대1로 타이를 이루자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박명수를 제친 김정우는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도 허영무, 송병구를 연파하며 주목 받았다.
2012-09-22
삼성전자 허영무를 잡아내고 팀을 창단 7년 만에 프로리그 우승으로 이끈 CJ 엔투스 김정우가 "프로게이머의 꿈이었던 프로리그 우승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가 마지막으로 진행된 리그에서 차지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김정우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벌어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삼성전자 칸과의 결승전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치러진 후반전 3세트에 출전해 허영무를 꺾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김정우는 e스포츠 기자단과 네이트 팬투표로 진행된 프로리그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기쁨을 더했다. 김정우는 "지난 2007년 프로게이머가 됐을 때부터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 7년만에 겹경사를 맞았다.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누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 팀을 CJ가 인수 창단한 뒤 7년만에 맞는 경사였다.CJ는 올해 또 하나의 프로리그 종목인 스페셜포스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체전 우승을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종목 전환을 통해 스페셜포스2 팀을 만들어 리그에 뛰어든 CJ는 지난 4월8일에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따냈다.만들어진지 6개월이 안된 스페셜포스2 게임단이 먼
항상 최고의 팀으로 평가 받았지만 프로리그 우승을 거머쥐지 못하며 ‘무관의 제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CJ 엔투스가 팀워크 강화를 통해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만나 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창단 후 첫 우승을 일궈냈다.그동안 계속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포스트시즌에 계속 진출했지만 CJ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강한 선수들이 즐비했지만 이상하게 포스트시즌만 가면 엇박자 행보를 보이며 팀이 우승하는데 힘을 모으지 못했다.CJ의 고질적인 문제는
CJ 엔투스가 우승하는 과정에는 7년 동안 e스포츠계에 끊임 없이 투자를 아끼지 않은 CJ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바탕이 됐다.CJ는 2006년 클럽팀인 GO를 인수하며 e스포츠 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전 선수의 에이스화를 꿈꾸던 GO는 대기업인 CJ의 후원을 받으면서 파괴력을 더했지만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두 차례나 준우승에 머무르면서 고지를 넘지 못했다. 우승하지 못한 시즌마다 CJ는 게임단에게 성적을 내라고 압박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내적 분발을 유도했다. CJ는 프로게임단 사상 처음으로 2군 전용 숙소를 꾸렸다. 1군 숙소와 5분 거리에 2군 숙소를 별도로 마련하면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시도
CJ 엔투스 김정우가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고 팀에 첫 우승컵을 선사한 공을 인정 받아 결승전 MVP를 차지했다.김정우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3세트에 출전해 프로토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그간의 아픔을 깨끗이 씻고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며 팀에 우승을 안기고 결승전 MVP에 등극했다.김정우는 정규시즌 내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프로토스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정우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다섯 번의 프로토스전을 치렀지만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게다가 WCG 한국대표선발전에서도 김정우는 4번의 프로토스전을
CJ 엔투스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팀이다. 좋은 소식이 많았지만 그렇지 못한 이슈도 많았다. CJ는 2006년 GO라는 클럽팀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계에 뛰어들었다. 당시 서지훈, 변형태, 마재윤 등 에이스들을 보유하면서 프로리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CJ는 2006 시즌 후기리그와 2007 시즌 후기리그에 각각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MBC게임 히어로와 화승 오즈의 패기에 밀리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08-09 시즌 프로리그가 1년 단위 리그로 개편되면서 리그 안의 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위너스리그에서 조병세의 역올킬로 우승컵을 차지하긴 했지만 CJ는 최종 결승에서는 우승을 따내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CJ는 두 번의 고비
CJ 엔투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이 창단 7년만에 첫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맞았다.CJ 엔투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4대1로 승리를 따내면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CJ 엔투스의 전신은 GO다. GO는 탄탄한 전력을 갖추면서 수 차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클럽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에서 우승했고 팀리그에서는 무려 3번이나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기업팀들이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는 동안 GO는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들을 육성, 발굴하면서 강팀의 면모를 갖췄다.2006년 GO는 CJ 그룹에 인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프로리그 사상 첫 프로토스전 승리를 결승전에서 달성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김정우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3세트에서 삼성전자 칸의 프로토스 허영무를 만나 감염충과 바퀴, 무리군주로 구성된 병력으로 승리를 따냈다.김정우는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저그 가운데 스타2 다승 2위에 오르면서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김정우는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었다. 바로 프로토스전에 약하다는 점이 김정우의 부족한 부분이었다.김정우는 결승전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운영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img]]삼성전자 칸 신노열이 협회 소속 선수들 가운데 톱3의 저그임을 증명했다.신노열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2세트에서 CJ 엔투스의 신동원을 격파하면서 최고의 저그라는 사실을 보여줬다.신노열은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 참가한 저그 선수들 가운데 스타2 다승 3위에 랭크됐다. 8게임단의 이제동이 10승, CJ 김정우가 9승을 기록한 가운데 신노열은 8승으로 저그 전체 순위 3위였다. 또 최근에 열린 GSL 코드A 1라운드에서도 가볍게 승리하면서 스타2에 특화된 선수임을 여실이 증명한 바 있다.기흉을 앓고 있는 신동원이
CJ 엔투스의 김준호가 포스트 시즌에 '미친' 선수로 눈도장을 찍었다.김준호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1세트에서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에 '미친' 선수임을 증명했다.김준호는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점멸 추적자 공격에 의해 탐사정이 25기나 잡히는 피해를 받았지만 2개의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한 뒤 거신과 불멸자를 모아 역공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김준호는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을 통해 스타2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지난 7일과 9일에 열린 SK텔레콤 T1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정윤종에게
◇CJ 엔투스에게 전반전 승리를 안겨다준 장윤철과 이경민.CJ 엔투스가 정공법으로 삼성전자 칸의 변칙 엔트리를 무너뜨리고 전반전을 가져갔다.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전반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에서 이경민과 장윤철을 기용하면서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CJ의 승리는 정공법이 가져다준 효과였다. CJ는 이번 시즌 세 번의 삼성전자와의 대결에서 이경민과 장윤철을 기용하면서 재미를 봤다. 2, 3라운드의 전반전 스타1으로 치러진 대결에서 이경민이 허영무와 송병구를, 장윤철이 신노열과 유준희를 제압하면서 강세를 보
CJ 엔투스 프로토스 장윤철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공식전 마지막 승자가 됐다. 장윤철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전반전 2세트에 출전, 삼성전자 이영한을 상대로 견제에 이은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승리했다.장윤철은 커세어와 아콘, 질럿과 셔틀에 태운 리버를 동반해 이영한의 본진에 드롭을 시도했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끊어낸 장윤철은 셔틀의 실어 나르기를 통해 이영한의 본진에 대규모 병력을 올려 놓은 장윤철은 일꾼과 히드라리스크에 피해를 입혔다.장윤철은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질럿과 드라군, 옵저버를 동반하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img]]CJ 엔투스 이경민이 삼성전자 칸의 킬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경민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1세트에 출전,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삼성전자 킬러임을 입증했다.이경민은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12승4패를 기록하면서 초강세를 보였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신인의 자격으로 삼성전자에게 4승2패를 거둔 이경민은 10-11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3킬을 달성하면서 킬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유병준과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강점을 또 다시 드러낸 이경민은 이번 시즌2 2, 3라운드에서 허영무와 송병구를 잡
개그맨 오지헌과 김형인이 결승전에 깜짝 등장했다.오지헌과 김형인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의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평소 e스포츠를 즐겨 보는 김형인은 CJ 엔투스 관련 행사의 MC를 맡기도 했고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게임 관련 예능 행사에도 자주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딸과 동행한 오지헌은 방송 카메라에 자신이 잡히자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으로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가을과는 관계없이 우승하겠다."전용준 캐스터가 "진정한 가을의 주인공은 김가을 감독"이라고 말하자 김가을 감독은 "그렇게 따지면 가을에 열리는 대회는 삼성전자가 다 우승했어야하지 않나"라며 "크게 연관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가을을 떠나서 많은 준비를 했으니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세리머니도 일단 이겨야 하잖아요."지난 18일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미디어데이에서 이성은 때문에 삼성전자가 세리머니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송병구의 발언에 대해 전용준 캐스터가 "오늘 송병구의 세리머니를 볼 수 있냐"고 묻자 송병구는 "세리머니도 이겨야 할 수 있지
고인이 된 KT 우정호가 선수 생활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우정호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의 결승전 사전 행사로 치러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KT 롤스터가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우승할 당시 주장을 맡은 우정호는 10-11 시즌 도중에 백혈병 판정을 받았고 2년 동안 투병했지만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8월23일 영면에 들며 많은 관계자 및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우정호를 대신해 특별상을 대리 수상한 이지훈 감독은 "결승 무대를 (우)정호와 같이 설 수 있다고 믿었는데 이룰 수 없는 목표가 되어 아쉽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치러지는 마지막 공식전 행사에서 그동안 스타1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로 구성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의 결승전 사전 행사로 치러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4대천왕과 택뱅리쌍 등 스타1을 빛낸 선수들이 참가했다.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임요환 등 4대천왕과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등 택뱅리쌍을 포함한 20명의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최연성과 박용욱은 군복무 관계로 행사에 나서지 못했고 오영종과 조용호는 개인 사정으로
○…지난 13일 기흉 판정으로 병원 신세를 졌던 CJ 신동원이 결승전을 동료들과 함께 하기 위해 유니폼을 입고 현장을 찾았다. 사실 수술을 한 뒤 휴식을 취해야했지만 수술을 할 경우 입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결승전은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 신동원은 결승전만큼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결국 결승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동원은 안부를 묻는 많은 사람들에게 괜찮다며 웃어보였다. ○…삼성전자 유준희가 이번에는 붉은 머리를 선보였다. 유준희는 이번 시즌 샛노란 머리색을 유지했지만 결승전을 맞아 새롭게 붉은 색으로 물들인 머리를 하고 현장에 도착했다. 또 머리 스타일이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이영한 역시 단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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