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가 반년 째 대회 한 번 열지 않고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넥슨은 지난 10회 대회 때까지의 문제점을 수정하고 리그 방향부터 재조정하는 대수술에 들어갔다. 대회 초창기 김대겸, 조현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 덕분에 경기도 과천시 서울 대공원 삼천리 극장에서 3000명의 관중을 모으며 인기 게임으로 인정받았던 카트라이더 리그가 대회를 열지 못할 정도로 무너진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넥슨의 앞장서서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라 입을 모았다.카트라이더 리그를 바라보는 넥슨의 시선에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프로리그까지 런칭시키며 장수하는 e스포츠 게임으로 거듭난 스페셜포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드
2009-06-15
한 때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이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카트라이더 리그가 2008년 11월 이후 6개월 동안 한 차례의 리그도 열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한동안 리그 개최가 불투명해 선수들과 게임단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카트라이더는 2008년 11월29일 '소황제' 문호준이 사상 최초로 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이후 반년 동안 리그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 초 넥슨에 불었던 구조조정이 끝나고 팀 개편 작업도 완료됐지만 카트 리그가 열린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리그를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새로 조각된 리그 담당 부서에서 현재 카트라이더 리그의 방향성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 답했다.10차까
한국과 중국이 함께 만들어가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IEF(International Espor ts Festival) 2009'가 오는 10월3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에서 펼쳐진다. 지난 2005년 'e스포츠 한중전'으로 출범한 IEF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국 수를 확대하며 전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올해에는 17개국 대표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IEF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강릉 대회 이후 두번째.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은 “IEF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유대와 연대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나가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올해 대회는 정보과학의 도시인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만
화승 이제동이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이스트로전에 앞서 팬들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이날 이제동이 받은 선물은 금으로 제작된 목걸이와 배지로 이제동을 상징하는 유닛이 된 뮤탈리스크의 날개를 형상한 듯한 도안이다. 이제동은 귀금속 선물뿐 아니라 케이크와 베개 등의 선물도 함께 받았다.이 선물은 지난 4월부터 이제동의 팬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 '이제동 갤러리'에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게시판을 통해서 모금 및 도안 제작 등을 진행했으며 자발적으로 돈을 걷어 이제동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고르고, 제작해 선물했다.이제동은 "경기 전부터 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팬들의
2009-06-13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하이트 스파키즈 게임단의 프로리그 주의징계 철회 및 STX 소울 조규백 코치의 프로리그 출장정지 징계에 대해 해제 조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프로리그 경기 도중 신상문 선수의 경기중단 요청('pp' 입력)으로 인해 하이트 게임단에 내려졌던 주의징계가 철회됐다. 지난 5월7일 개최된 사무국회의를 통해 경기 일시중단 요청 규정이 개정된 이후 하이트 게임단은 주의징계 철회를 요청했다. 관련하여 상벌위원회와 사무국회의 논의를 통해 몰수패는 유효하되 주의징계는 철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프로리그 및 개인리그 출장정지 징계 중이었던 조규백 코치도 STX 게임단의 요청으로 상벌위원
2009-06-12
신한 프로리그 08-09 5R 2주차 CJ-삼성, 김정우 송병구 CJ 김정우는 현재 리그에서 최고 기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빌드를 잘 짜고, 컨트롤을 잘한다는 기본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김정우의 운영 능력이 한결 나아졌기 때문입니다.김정우는 '육룡' 중 김택용과 함께 최고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는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향상된 운영능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특히 소수 저글링으로 하이템플러를 끊어주는 능력은 이제동에 비견할 만합니다.김정우는 9드론 이후 오버로드를 생산하고 스포닝풀을 올리며 초반 압박을 준비했습니다. 송병구는 더블 넥서스 이후에 물량보다는 확장을 먼저 가져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송병구는 더블 넥서스 이후 다크
CJ 엔투스가 용산 파크타워에 자리를 잡은 새 숙소를 11일 언론에 공개했다. CJ가 자리잡은 새 숙소는 웅진 스타즈와 같은 건물로, 90평형 2동과 75평 한 동으로 구성돼 있다. 90평형은 각각 1군 숙소와 연습실 및 식당으로 활용하며 75평형은 2군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연습실 입구에는 그 동안 CJ가 획득한 각종 트로피와 마재윤이 블리즈콘에서 가져온 프리스트 모운이 장식돼 있다. 그리고 거실을 둘러서 1군들의 연습 PC들이 자리하고 있다. 연습실의 반대편 거실에는 선수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자리를 잡고 있다. 숙소로 활용하고 있는 곳은 1인용 침대로 선수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으며 거실에는 소파들을 배치해 편
2009-06-11
게임업계 자율규제 확대 등의 내용 발표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6월16일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그린게임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하여 문화부 산하기관장들과 게임업계 CEO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그린게임캠페인은 건강한 게임문화, 올바른 게임문화, 배우는 게임문화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보호와 사행행위 방지를 위한 게임업계 자율규제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배우 박준규 부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고, 박준규 부자는 앞으로 진행하게 될 그린게임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이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지원 검토를 위해 용산 상설경기장을 방문했다.신 차관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시찰차 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K텔레콤과 삼성전자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았다. 신 차관은 한국e스포츠 협회 최원제 사무총장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과 경기장을 둘러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용산 상설 경기장을 둘러본 신 차관은 “관람객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경기장은 아니지만 경기 관람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는 것을 보니 인상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06-10
정보유출 목적으로 악의적 해킹…이성은 지인들까지 피해[[img1 ]]삼성전자 이성은이 누군가에 의해 미니홈피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성은은 지난달 중순경 미니홈피의 비밀번호가 해킹을 당해 마치 이성은이 물어보는 것처럼 행세를 하며 지인들의 정보를 빼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비밀번호를 바꾸고 해당 IP를 추적한 상황이지만 이미 지인들 중 수 명이 이성은인줄 알고 개인정보를 넘겨준 뒤였다.이성은은 악의적으로 이성은을 이용할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간주, 향후 경찰 사이버 범죄신고센터에 고발할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성은은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자
2009-06-09
이스트로는 신대근, 신상호, 신희승으로 이어지는 '신 트리오' 외에 또 한 명의 신씨 성을 가진 선수가 있다. 프로토스 신재욱이다. 신씨 참 많은 팀이다. 이스트로는 신씨의 힘으로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신재욱은 현재 2군 평가전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이스트로의 프로토스 라인을 담당할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신재욱은 2008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이스트로에 입단했다. 이스트로가 신재욱에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프로토스 라인이 취약하기 때문. 서기수는 공군에 입대 원서를 넣을 정도로 나이가 많고 신상호 홀로 프로토스 라인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에 신재욱을 1순위로 선택했다. 신
2009-06-08
관계자들 한 목소리“반투명창 설치 등 시스템상으로 막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 KT 매직엔스의 경기에서 하이트 신상문과 KT 박지수의 에이스 결정전이 진행중이던 5세트에서 KT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과 강도경 코치는 “신상문의 시선이 모니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관중석으로 향했다”며 항의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항의를 받은 뒤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몇 분이 지난 뒤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경기를 중지시켰다. 약 10여 분 동안 양 팀의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오 심판은 “신상문이 엿보기를 했
화승 한상용 코치가 이제동이 7일 SK텔레콤 김택용전에서 스파이어를 취소한 것은 결정적인 실수로 승패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 코치는 "김택용이 1캐논이 아닌 2캐논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커세어에 오버로드를 잃을 타이밍은 아니었다"며 "짓던 스파이어를 취소하고 다시 스파이어를 올렸기 때문에 오버로드를 4기나 잃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제동 역시 스파이어의 취소에 대해서 "단순 실수였다"며 실수를 인정했다고 한 코치는 전했다. 한 코치는 "(이)제동이가 경기에서 패한 뒤 많이 분해했다"며 "다음 경기에서 복수를 다짐했으니 다음 대결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
프로리그 통산 다승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7일 화승 이제동이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면서 102승을 기록, 박정석을 뛰어 넘고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10위권 구도도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을 모두 마친 시점에서 프로리그 다승 순위 12위에 랭크됐다. 55승26패를 기록한 이제동은 신인 가운데 가장 상승세가 돋보이는 선수였을 뿐 10걸 안에도 들지 못했다. 이전까지 10위 안에 포함된 선수들을 보면 MBC게임 염보성,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외하면 대체로 프로리그에서 뛴 경력이 오래된 선수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마지막 라운드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포스트시즌 경기 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08~09 시즌 이전까지 포스트 시즌은 4강, 7전4선승제로 진행됐다. 그렇지만 1년 단위 리그로 확대 재편성되면서 08~09 시즌의 포스트시즌은 1위부터 6위까지 진출하며 1위는 광안리에 직행을 하고 나머지 팀들 중 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결승 진출 여부를 가린다. 경기 진행 방식은 정해졌지만 포스트시즌을 5전으로 치를지, 7전으로 치를지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사무국 회의에서는 5전으로 치르자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규시즌과 구분이 되어야 한다는
프로리그 초반 성적 비슷…개인리그 데뷔 연도도 흡사CJ 엔투스 김정우가 화승 이제동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김정우는 2009년 4월11일 이후 집계된 2009시즌 개인전 다승 랭킹에서 내로라하는 스타 플레이어를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6월7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송병구를 제압하면서 김정우는 18승2패를 기록했다. 다승 부분 1위이자 승률도 90%에 달하면서 2위 김택용의 88%보다 2% 가량 앞서 있다. 김정우의 이와 같은 성장세는 이제동이 신인 티를 벗을 때와 흡사하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을 통해 데뷔한 이제동은 6승5패로 5할을 조금 넘는 승률을 기록했다. 후기리그에서는 11승1패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타 플레이어의 탄생은 요원해 보인다. 스페셜포스가 전형적인 팀플레이용 게임이기 때문에 스타 탄생이 어렵다는 분석도 일견 타당하지만 스타크래프트가 임요환으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듯 스페셜포스도 임요환과 같은 아이콘의 발굴이 절실하다.전문가들은 스페셜포스계 임요환'으로 STX 소울의 리더 김솔을 꼽는다. 강동원을 연상케 하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 그리고 스페셜포스를 향한 열정과 의지가 초창기 임요환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STX에서 플레잉 코치직을 맡고 있지
6월25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한국 대표 4팀 선발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 (이하 e스타즈 서울 2009)’ 의 아시아 챔피언십 ‘서든 어택’ 종목의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해 오는 13, 14일 양일간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을 개최한다. 아시아 챔피언십 종목인 CJ 인터넷(대표 정영종)의 ‘서든 어택’은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 게임이 인기가 높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한국 대표 선발 참가자 모집부터 성황을 이뤘다.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단 5일간의 참가 모집에 96만 건의
KT는 6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곁눈질 의혹'과 관련해 오는 8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KT 매직엔스는 경기를 마친 뒤 내부 회의를 열고 입장을 정리했다. KT는 신상문이 5세트 박지수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곁눈질로 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배럭도 짓지 않고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하는 전략을 사용했고, KT 코칭 스태프가 신상문의 곁눈질 행동을 확인한 순간 이의제기를 요청했으나 심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두 가지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했다.KT 측에서 신상문의 행동에 대해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시점은 당시 박지수가 중앙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기 전이었기 때문
2009-06-06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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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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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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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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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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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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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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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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