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새로 도입된 '저격수 2명을 둘 수 있다'는 규정을 적극 활용한 유일한 팀이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유지돼 온 팀 구성 체계를 완전히 바꾼 전략으로 시즌이 열리기 전부터 MBC게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됐다. 결과만 놓고 봤을 때 MBC게임의 2 저격수 전략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방어에 용이한 맵, 예를 들어 적군의 진출로가 정해진 위성과 같은 맵에서는 MBC게임의 전략이 대성공을 거뒀다. MBC게임은 위성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위성만 가면 이긴다'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반면 돌격수들이 중심을 이뤄 근접전을 주로 펼치는 '너브가스'나 '크로스로드' 등과 같은 맵에서 2저격수 전략
2009-06-02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를 6위로 마감한 이스트로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전신인 ‘e스포츠 유나이티드’ 시절 한국 e스포츠협회 스페셜포스 랭킹 1위에 오르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으며 드래프트 선발전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성적은 하위권이다.‘우승 후보’ 이스트로가 1라운드 성적이 3승4패, 승률 5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스트로 선수들 역시 부진의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이스트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맵 때문. 이스트로는 '데저트캠프'와 '크로스로드'에서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아직까
세미 프로팀 엔엘베스트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에서 2승을 거두는데 그치며 7위로 마감했다.엔엘베스트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개막전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파란을 예고했다. 돌격수 이성완은 첫 경기에서 30킬17데스를 기록, 라운드당 1.2명을 잡아내며 공격 성공률 부문 최고치를 기록하며 최고의 플레이어로 각광을 받았다.하지만 엔엘베스트의 초반 돌풍은 지나가는 작은 바람에 불과했다. 엔엘베스트는 2주차 리퓨트와의 경기에서 돌격수 온승재와 저격수 김찬수로 이어지는 콤비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하고 패배의 아픔을 겪으며 흔들렸다. 이후 엔엘베
스페셜포스의 ‘아마조네스’ 하이트 스파키즈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5명의 구성원 모두가 여성으로 꾸려진 팀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된 성적이었다. 세트 득실도 -11로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그렇지만 하이트는 1라운드 후반으로 가면서 호흡이 들어맞는 모습을 보이면서 2라운드에 대한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 하이트는 1라운드에서 세 번의 희망을 읽었다.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던 아처와 리퓨트를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낸 것. 리그가 개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4월25일 아처와의 경기에서 1세트 ‘데저트캠프’에서 승리했고 5월2일 리퓨트 전에서 2세트 ‘EMP’에서
송병구, 허영무. 이름만 들어도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걸출한 두 명의 프로토스다. 삼성전자 소속인 이들에게 붙은 수식어는 '더블 드래곤'. 6룡 가운데 두 자리를 채우고 있는 송병구와 허영무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삼성전자의 프로토스들은 오늘도 선배들의 빛에 가려 있다. 삼성전자의 막강 프로토스의 뒤를 받치고 있는 선수는 신예 손석희다. 손이 느려 유지강 코치의 외면을 받을 뻔했다는 손석희가 삼성전자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온라인 상에서 최강이었기 때문.손석희는 입단 테스트를 받기 전 송병구와 배틀넷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일명 '도토리 내기'로 준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인기를
화승 이제동이 1일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이경민과 신상문을 연파하며 하이트 선수들을 상대로 프로리그 전적 18승1패(승률 94.7%)를 기록하며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동은 하이트 테란에게는 재앙과 가까운 존재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상문에게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김창희, 원종서 등에게도 3전 전승을 거두며 종족 상성을 완전히 무시한 결과를 낳고 있다. 위너스리그로 진행된 지난 3라운드에서는 이제동이 이들 3명의 테란을 하루에 모두 꺾은 전력도 갖고 있다. 프로토스들은 상대적으로 상성에 불리한 탓인지 이제동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이제동은 현재 로스터에 들어 있는 이경민에
2009-06-01
화승 이제동이 1일 프로리그 통산 개인전 100승을 최초로 달성함으로써 최고 선수임을 입증했다.이제동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하이트 이경민을 꺾으며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프로리그 역사에서 개인전만으로 100승을 달성한 최초 선수로 기록됐다. 팀플레이까지 합친다 하더라도 1위 박정석(101승)과 불과 1승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통산 다승 1위도 금세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이날 세운 기록으로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최고 선수로 발돋움했다. 프로리그에 데뷔한 지 만 3년밖에 지나지 않은 선수가 프로리그뿐 아니라 각종 개인리그까지 휩쓸
화승 이제동이 100승까지 달성하는데에는 불과 3년 1개월 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100승을 거둔 발자취를 살펴보면 굵직한 일들이 뒤를 따랐다.이제동은 프로리그 데뷔 전인 2006년 2월 MBC게임에서 개최한 구단평가전에 첫 모습을 보이며 저그전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때 호성적을 거두며 코칭스태프에게 믿음을 심어줬고 4월30일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당시 조용성과 서기수에게 내리 패하며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하지만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이제동은 달랐다. 이후 내로라하는 선배들과 상대해 연전연승을 거뒀고 박정석, 이윤열, 박태민 등 개인리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유독 강한
3개월 연속 공인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 1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대결에서 이경민을 꺾으며 최초로 프로리그 개인전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지난 2006년 4월30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이스트로 조용성과 서기수에게 패한 뒤 만 3년 1개월 2일만에 대기록을 달성하는 것으로 현존 최강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동 이 기간 동안 거둔 성적을 보면 경악스럽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143전에 출전해 100승43패를 기록했다. 이경민전에서 승리하면서 69.9%의 고승률을 달성한다. 그 동안 화승의 승리를 이제동이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통산 성적에서도 박정석(101승)에
KTF 프로게임단은 KTF와 KT의 합병에 따라 11대 신임 단장에 강종학 상무를 임명했다.게임과 농구, 골프, 게임, 하키, 사격을 총괄하는 KT 스포츠단을 맡은 강종학 단장(사진)은 KTF 인재경영실장을 지냈고 KTF 스포츠단의 2, 5대 단장을 역임했다. 스포츠단 사무국장에는 KT 홍보실에서 경영홍보를 맡았던 이권도 부장이 선임됐다.한편 KT 프로게임단은 조만간 새로운 팀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현재 한창 진행중인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를 일반 팬들에게 자세히 알릴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해 30일부터 경기장에서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 리플릿은 정면에 대회 로고가 새겨져 있고 경기장 약도와 대회 일정과 각 게임단 소개 코너가 삽입돼 있다. 또한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방송 화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처음 스페셜포스를 접하는 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리플릿은 국내 FPS 종목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FPS 전담 심판인 황규찬 씨가 디자인을 직접 맡았다. 황 심판은 "국내 게임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SF 프로리그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오상
KeSPA, 2009년 6월 공인랭킹 발표"이제동을 따를 자 누구냐!"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6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한 결과 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3개월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에서는 IT Bank 레이저가 2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올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와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전,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본선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에이스 결정전 1승을 포함, 6전 전승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2위인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의 추격을 294점차로
▲이재형(한국e스포츠협회 경기국장)씨 부친상=30일 오후 1시15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복지병원 영안실, 발인 6월1일 ☎ 02)846-444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30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프로리그 10연승을 기록하면서 천적임을 명확히 증명했다.김택용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1주차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임동혁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위메이드전 10연승을 기록했다. 김택용은 임동혁의 5드론 전략을 확인한 뒤 최고의 대응만을 선보였다. 경기 도중 저글링에 넥서스를 내주긴 했지만 다시 앞마당을 회복하며 불리했던 전황을 뒤집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SK텔레콤으로 이적한 2008년 이후 프로리그에서 위메이드를 만날 때마다 승리했다. SK텔레콤 소속으로 쌓은 승수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광안리 결승 직행을 기원하는 유니폼을 제작해 5라운드 동안 착용할 예정이다. 4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이지만 아직 통합 순위는 화승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따라서 SK텔레콤은 5라운드에 승부를 걸어 통합 순위 1위에 오르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SK텔레콤 광안리 결승 직행을 기원하는 특별 유니폼은 5라운드 위메이드전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의 특별 유니폼은 SK텔레콤 프로리그 5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GoV5’가 새겨져 있으며 소매에는 SK텔레콤 마스코트 벙키 패치도 자리잡고 있다.SK텔레콤 김택용은 "SK텔레콤이 최근 광안리 결승
2009-05-29
프로게이머 팬카페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히는 물결에 동참했다.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프로게이머 팬카페 메인 페이지는 노무현 서거 추모 이미지로 일제히 바뀌었다. 또한 노무현 서거 애도의 글을 남길 수 있는 한 줄 메모장을 마련한 곳도 있다.김택용 팬카페(http://cafe.daum.net/BisuShield)는 ‘가슴속에 담아두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으로 대문을 장식했다. 또한 게시판에도 ‘덕수궁을 다녀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는 글이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가신 님께불꽃 같은 국화 한 송이를 드립니다.'온게임넷 엄재경 해설위원이 부인이자 만화가 최경아 작가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웹툰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 위원을 비롯해 네이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화가들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추모 만화를 게재해 왔다. 엄 위원 또한 이에 동참해 지난 26일 부인과 함께 제작한 추모 웹툰을 올렸다.엄-최 부부가 게재한 웹툰에는 생전 노 전 대통령의 인자한 미소를 형상화한 그림과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가신 님께 불꽃같은 국화 한 송이를 드립니다.'라는 추모문이 함께 삽입돼 있다. 추모 글 아래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불꽃같은 삶을 상징하는 국화 한
2009-05-28
이플레이온이 개발한 두뇌 전략게임 '바투' 국제대회인 '월드바투리그'(이하 WBL)에 중국 돌풍이 불고 있다. WBL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WBL 시드전 한중라운드에서 중국 대표선수들이 한국 기사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본선 시드를 획득한 것.17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한중라운드 개막전부터 중국의 강세가 시작됐다. 중국에서 바둑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판페이가 '바투' 자문위원 출신의 김찬우를 3대2로 제압한 것. 판페이는 베이스돌을 사선으로 이어붙이는 단순한 전략을 5세트까지 고수하면서도 플러스 포인트 착수와 마이너스 강요 전략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값진 승리를 따냈다. 특히 판페이가 마지막
하이트 스파키즈 출전 기정 사실…승리시 최단기 100승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제동은 오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첫 경기인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동은 08~09 시즌 들어 거의 매 경기 엔트리에 들어왔고 4위인 하이트와의 경기라는 중요성도 있기 때문에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을 기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제동은 지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면서 통산 프로리그 99승을 달성했다. 2006년 4월30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서기수를 상대로 데뷔전을
MBC게임은 지난 시즌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스타팬들을 열광시킬 '09 Summer @플레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BC게임의 해설가 유병준이 진행하고 매주마다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시청자와 직접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첫회는 최연성 선수가 등장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3회는 5월 28일 목요일 저녁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KTF매직엔스의 차세대 저그 에이스로 부상중인 고강민 선수가 다양한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8경기로 이뤄지는 @플레이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1부의 첫 경기는 서든데스로 치러지며 2경기는 1:1 릴레이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3분씩 나누어 플레이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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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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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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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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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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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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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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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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