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의 프로토스 최초 MSL 3회 우승으로 막을 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이 시청률에서도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데 성공했다.시청률 조사기관인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은 시청률 0.832%(전국 남성 13~25세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오후 6시 26분경에 남성 13~25세 기준 순간 시청률이 2.057%까지 오르며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인터넷에서도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프로토스 최초의 MSL 3회 우승에 성공한 김택용은 한동안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
2008-11-25
김윤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가장 먼저 10승을 챙기며 다승 단독 선두자리에 올랐다.김윤환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황제’ 임요환을 제압하고 시즌 10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김윤환은 9승으로 1위권을 형성하고 있던 윤용태, 도재욱, 이영호, 이제동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김윤환은 다승 1위 등극과 동시에 삼성전자를 끌어내리고 팀을 단독 선수로 올려 놓았다. 명실상부 STX 에이스로 자리잡은 김윤환은 “2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다승왕에 대한 욕심을 불태웠다
르까프 오즈가 뻔한 엔트리로 1라운드 후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르까프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삼성전자에게 일격을 당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상대팀인 삼성전자 에이스 송병구, 허영무가 출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2대3 패배를 당한 것이다.차포 뗀 삼성전자에게 패한 르까프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승자승 원칙(승률, 승 수, 승점 모두 동률일 경우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의 순위가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것)’에 의해 2위로 주저앉았다. 순위로 보면 한 단계 내려온 것에 불과하지만 최근 4경기 성적이 1승3패라는 점은 분명 문제가 있다.1라운드 초
2008-11-24
이스트로 서기수가 '위메이드 킬러'의 면모를 과시할 기회를 잡았다.서기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위메이드와 맞대결에 선봉장으로 출전한다. 서기수가 선봉장으로 출전한 이유는 위메이드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서기수는 위메이드의 전신 팬택에서 활동하다 이스트로로 이적했다. 같은 팀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서기수는 유독 위메이드 선수들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서기수는 프로리그에서 박성균에게 1승을 거두고 있는 것을 비롯해 김상우 3승1패, 손영훈 1승, 안기효 1승 등을 기록하며 ‘위메이드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스트로가 4년만에 프로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이스트로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04년 11월 CJ를 꺾고 4연승을 거둔 뒤 4년 만에 3연승에 도전하는 이스트로는 ‘S라인’을 전면에 배치해 반드시 3연승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이스트로는 주장 서기수가 첫 테이프를 끊고 신상호, 신대근, 박상우 등 요즘 분위기 좋은 ‘S라인’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팀이 2연승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들을 모두 출전시켜 3연승을 거두겠다는 김현진 감독의 의지다.상대가 위메이드라는 점도 이스트로의 연승 가능성을 높인다. 위메이드가 최근 2연속 0대3 완패를 당하며 하향
SK텔레콤 T1이 저그로 인해 또 다시 고개를 숙인 뒤 해법을 찾기 위해 고심에 빠졌다.SK텔레콤은 지난 17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이승석을 출전시켰지만 ‘돌아온 대인배’ 김준영에게 패하며 1대3으로 졌다. 시즌 초반 4연패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연패였다는 사실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저그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점이다. SK텔레콤 저그 라인은 17일 패배까지 포함, 12연패에서 허덕이고 있다. 12개 팀 3개 종족 가운데 유일하게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바로 SK텔레콤이다.SK텔레콤 코칭 스태프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로 인해 프로리그가 휴식기를 가진 11월 초중반 저그 라인 부활을 위한 파워 트레
2008-11-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공식 맵 중 하나인 레이드어설트는 저그만 출전하던 경기 양상에서 최근 임요환, 최연성, 신희승 등이 출전하며 다양한 경기 내용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들 테란 중 최근 경기를 펼친 최연성과 신희승이 똑같은 골리앗-발키리 전략을 들고 나와 경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는 같은 빌드로 최연성은 패했고 신희승은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이들은 왜 같은 빌드를 들고서도 결과가 달라졌을까? 양 선수들의 테크트리를 돌아보며 차이점을 찾아봤다. ◆최연성 '팩토리', 신희승 '스타포트'골리앗-발키리 전략에 있어서 핵심 생산 건물은 팩토리와 스타포트가 될 것이다. 이들 두 건물의
2008-11-20
위메이드 폭스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위메이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현재 4승6패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최근 2경기 모두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0대3 완패를 당한 것이다. 위메이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확실한 1승 카드가 없다는 것. 지난 시즌 1승 카드로 자리매김한 박세정과 박성균의 연패로 위메이드는 16일 CJ 엔투스, 19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속절없이 패했다.2008시즌 14승4패로 다승 2위에 오른 박세정은 이번 시즌 2승5패의 성적을 거두며 극도로 부진하다. 박세정은 리그 초반 2승을 거둔 뒤 10월 11일 이승훈에게 패한 것을 시작으로 5연패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에이스 박성
STX 김현우가 첫 공식전에서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로 승리하며 ‘특급 신예’ 탄생을 예고했다.김현우는 지난 18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삼성전자와의 맞대결에서 3세트에 출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김현우의 상대는 저그전 6연승을 기록한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차명환. 김현우는 불리한 상황에서 쉴새 없는 공격을 펼치며 역전이 어렵다는 저그전 역전승을 일궈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김현우는 STX가 이번 시즌 준비한 비밀병기다. STX 조규백 코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STX가 다음 시즌부터 투입될 두 명의 비밀병기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며 “94년생 저그 김현
2008-11-19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서든어택 리그에서 발생한 음성채팅 프로그램 사용 부정행위와 관련, 2008년 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수 자격박탈 및 영구 출전금지 판정했다.지난 5일 열린 ‘2008 5차 서든어택 리그’에서 발생된 본 사건은 High.1st 팀(김양섭, 이남경, 서지환, 김민준, 백경록)이 경기도중 팀 멤버가 아닌 타인이 음성채팅 프로그램(팀보이스)의 같은 채팅창에 접속해 생방송 중계화면을 통해 상대팀의 경기내용을 알려주는 부정행위가 발각되어 몰수패 판정을 받았던 사건이었다.조사 결과 High.1st 팀은 음성채팅을 위해 사용하는 ‘팀보이스’라는 프로그램에 규정상 비공개방 및 ‘5명 인원제한’ 설정을
프로게이머 김준영이 CJ에서 친정팀으로 복귀하자마자 2연승을 달리며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CJ는 지난 3월 웅진의 전신인 한빛에서 김준영을 전격 트레이드 했다. 당시 CJ는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준영을 영입했다. 김준영을 영입함으로써 CJ는 마재윤의 부진으로 전력 공백이 발생한 저그 라인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러나 김준영은 CJ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준영은 CJ에 있던 8개월 동안 프로리그에 출전해 1승7패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큰 돈을 들여 영입한 김준영이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자 CJ는 김준영을 다시 웅진으로 방출했다.하지만 웅진으로 돌아온 김준영은 180도 다
2008-11-18
SK텔레콤 저그라인이 연패를 끊어내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 이승석이 김준영을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내주며 SK텔레콤 저그는 12연패를 기록했다. 한 종족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SK텔레콤 저그가 유일하다. 저그 선수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연습한 노력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버리자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시즌 2위 팀이라고 보기에 믿기 어려운 성적인 11위를 기록했다.SK텔레콤은 그 동안 박재혁, 이승석, 윤종민, 박태민을 번갈아 기용했지만 한 선수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더욱 큰 문제는 저그라인 부진
“팀의 이름을 걸고 다시 붙자!” 웅진 스타즈 ‘뇌제’ 윤용태가 권토중래하겠다는 의지로 불타고 있다. 윤용태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4강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에게 1대3으로 패했다. 웅진 스타즈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날려 버린 것이다.윤용태는 17일 복수의 칼을 꺼내 들고 프로리그에 출전한다. 상대팀은 SK텔레콤이고 상대선수는 공교롭게도 김택용이다. 개인리그에서는 패했지만 팀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는 프로리그에서는 절대로 패할 수 없다는 각오다.윤용태가 김택용과 결전을 치르는 맵은 4강전 2세트에 쓰였던 메두사.
2008-11-17
언제나 팀에 1승을 안겨주며 르까프 황금시대를 열었던 이제동이 프로토스전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노출됐다.이제동은 최근 주요 경기마다 프로토스를 만났고 유리한 경기에서 패하며 좌절감을 맛봤다. 지난달 23일에는 웅진 윤용태에게 패해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탈락했고 8일 WCG 2008에서는 송병구에게 패했다. 또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STX전에서는 에이스결정전에서 김구현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 직전에서 패해 팀이 2위로 떨어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다. 이들 패한 경기를 지켜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이템플러가 등장한 뒤 이제동은 당황한 듯 공격을 서두르다가 제풀에 꺾였다는 것이다. WCG 2008 송
불과 2년 전만해도 최연성 천하였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에서 박성준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고 WCG 2006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임을 만방에 알렸다. 개인리그에서 개인의 명예를 드높였다면 프로리그에서도 중요 고비마다 승리를 따내며 '오버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 역할을 했다.그런 최연성이 복귀한다. 최연성은 17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웅진과의 경기 3세트에 출전해 김명운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월17일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CJ권수현과 대결한 뒤 306일째 꼭 10개월 만이다. 최연성의 복귀 소식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인
이스트로가 살아난 ‘S라인’ 덕분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이스트로는 유독 이름 이니셜에 S가 들어가 있는 선수들이 맹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이른바 ‘S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주장인 서기수를 비롯해 프로토스 에이스 신상호, 이스트로 저그의 구세주 신대근, 테란의 신희승, 박상우까지 이스트로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들의 이름은 모두 ‘S’가 들어가 있다.‘S라인’이 살아나면 이스트로에게 무서울 것이 없다. 이스트로는 지난 10월 11일 SK텔레콤과의 결전에서 0대2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신대근, 서기수, 박상우가 출격해 내리 3승을 거두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S라인’의 허리 신대근이 역전의 발판을
스타리그에 이어 MSL 결승전에서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팀 이름을 걸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이미 삼성전자 허영무가 결승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지난 15일 클럽데이 MSL 4강 경기에서 윤용태를 꺾고 김택용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SK텔레콤 정명훈, 삼성전자 송병구의 맞대결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이다. 허영무와 김택용 모두 이제 개인의 명예는 물론이고 팀 자존심을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라이벌 구도는 프로리그에서부터 시작됐다. SK텔레콤에서 삼성전자로 이적한 이창훈이 SK텔레콤의 팀플레이를 비판하면서 시작된 두 팀의 자존심 싸움은 도발적인 세리머니로 번졌다
삼성전자 이성은이 모교인 동양대학교 지면광고의 모델로 나선다. 이성은은 이 지면 광고에서 개그맨 김병만, 학내 홍보 도우미 학생 3명과 함께 '꿈을 이루고 싶은가? 동양대학교로 오라'라는 문구의 광고판을 들고 있다.이성은이 이번 지면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유는 지난해 이 학교에 입학해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인지도나 인기도 면에서 이성은이 광고 모델로 손색이 없어 발탁됐다는 후문이다.또 이성은의 고향이 동양대학교가 위치한 경상북도 영주라는 점도 광고 모델로 플러스 요인이 됐다. 동양대학교가 수도권 출신 학생이 50% 이상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성은은 동양대학교 최고 프랜차이
삼성전자 프로토스 선수들이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토스 명가'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삼성전자가 프로토스 명가로 거듭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는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송병구와 지난 13일 김구현을 꺾고 MSL 결승에 오른 허영무. 같은 시기에 열리는 개인리그에 같은 팀 프로토스 두 명이 모두 결승에 오른 것은 처음 있는 일.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라인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다.2006년까지 최고의 프로토스가 모여 있는 팀은 KTF 매직엔스였다. 프로토스 중 유일한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 강민을 비롯해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 낸 박정석이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잡았고 스타리그에서
2008-11-14
최초의 e스포츠 국가단체 대항전인 '국제e스포츠연맹 초청전(IeSF Invitational)'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지스타 2008 (G-Star 2008) 행사와 연계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공식 출범을 선언한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이 주최하며,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있으며, 곰TV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전역에 중계된다.이번 개막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신배 회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권택민 원장, 대한민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2008-11-13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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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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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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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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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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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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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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