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임요환 벙커링 자주 보며 익혔다SK텔레콤 T1은 팀 퍼스트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테란 퍼스트라는 의미로 풀이되기도 한다. 임요환과 최연성 같은 걸출한 테란을 배출한 팀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선배들의 후광 속에서 T1 테란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정명훈이 임요환을 연상시키는 듯한 벙커링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정명훈은 임요환의 혼이 이식된 것 같은 플레이의 원인을 "선배의 경기를 자주 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낸 것 같다"고 풀이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늘도 3대0으로 이기니까 신기하면서도 기분 좋다. 계속 끝까지 이 집중력을 갖고 갔으면 좋겠다.Q 김성대와 경기했다.A 지난
2010-06-08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권 코치 조언 덕에 마인드 컨트롤SK텔레콤 T1 도재욱이 살아났다. 08-09 시즌 막판 하락세를 보였던 도재욱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김택용이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자신감이 자리하고 있다. 상대를 만나면 위축됐던 과거를 벗어던지고 이기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도재욱은 "권오혁 코치의 마인드 컨트롤 덕"이라고 공을 돌렸다.Q 3연승했다. 승리한 소감은.A 오늘 이겼는데 캐리어를 쓰기 전에 승부가 갈려서 캐리어가 중요하지 않게 되버렸다. 멋지게 캐리어는 쓰고 싶었는데 제대로 쓰지 못해서 아쉽다.Q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았다. A 정찰을 가장 마지막에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허느님' 허영무가 떠오르는 신예 프로토스의 성장 가도에 일격을 날렸다. 삼성전자 허영무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CJ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장윤철을 잡아내고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허영무는 "프로리그에서 1번이라도 패배하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다"며 "뒤가 없는 만큼 마음을 비우고 즐기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팀이 오랜만에 3대0으로 승리했다. 팀 승리에 일조해 기쁘다. Q 드라군-리버 전략을 사용했는데.A 옵저버로 정찰했을 때 상대가 템플러 아카이브를 건설하고 있더라. 리버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5연패 뒤 5연승하며 천국 온 기분프로의 세계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어진 규칙 안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리지만. SK텔레콤 이승석이 이번 시즌 5연패를 당할 때에는 진정 강자만을 만났다. 최근 5연승으로 분위기를 전환했지만 상대가 약해서 이긴 것은 아니다. 그만큼 실력이 나아졌고 이기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는 뜻이다. 이승석이 승리하기 시작하면서 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앞으로 더 강한 상대를 만나겠지만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이승석을 만났다.Q 5연패 뒤 5연승이다. A 지옥과 천국울 오간 느낌이다. 팀이 연승하고 있고 기세를 타고 있는 중에 같이 이기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송병구가 CJ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신동원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송병구는 오랜만에 템플러 계열 유닛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시 총사령관임을 증명했다. 송병구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남은 경기를 목숨 걸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CJ를 3대0으로 깔끔하게 제압했다. A 승리는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다른 소감 보다는 좋다는 말 하나면 모든 마음이 표현된다. Q 신동원의 뮤탈리스크에 앞마당 피해를 입혔는데. A 뮤탈리스크를 생산할 줄 알고 타이밍을 잡아 캐논을 건설했다. 그런데 타이밍 계산을 잘못 했는지 뮤탈리스크에 생각보다 피해를 많이 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1세트 연속 승리…상승세 최고조SK텔레콤 T1이 4연승과 11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가면서 3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가운데 사령탑인 박용운 감독도 "3위까지는 자력 진출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SK텔레콤은 지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STX 소울전에서 4세트 도재욱, 5세트 박재혁이 승리하면서 3대2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이후 5라운드에 돌입하자 '슬로우 스타터'라는 별명답게 뒷심을 발휘하면서 3연속 3대0 승리를 따냈다. 11연속 무실세트를 기록하면서 세트 득실에서도 +13까지 올라섰다. 3위 MBC게임 히어로와는 승수에서 같고 패수에서 하나 더 많으면서 반 경기 차이까지 좁혔다.박용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칸이 오랜만에 프로토스 라인 2승 합작으로 CJ를 3대0으로 제압했다.삼성전자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2주차 CJ전에서 송병구-허영무로 이어지는 더블 드래곤의 맹활약으로 5위 팀 CJ를 꺾고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선봉으로 나선 송병구가 난타전 끝에 신동원을 꺾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송병구는 상대 뮤탈리스크에 피해를 받은 상황에서 다크템플러-하이템플러의 기가 막힌 활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이어 2세트에 출전한 허영무는 최근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장윤철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0 CJ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 심판의날 > 신동원(저, 11시)2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장윤철(프, 7시)3세트 유준희(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5시)삼성전자 유준희가 김정우의 저그전 연승 기록을 11연승에서 멈추게 했다.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2주차 CJ전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는 3세트에 출전해 저그전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정우를 제압하고 팀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유준희는 초반 빌드부터 앞서가기 시작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R 이후 4연승…5R서 3대0 3연승SK텔레콤 T1의 상승세가 무섭다. 4라운드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타더니 5라운드에서는 3대0 승리를 이어가면서 3위 추격에 나섰다.SK텔레콤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도재욱과 정명훈, 이승석이 이스트로의 에이스 라인인 박상우, 김성대, 신대근을 꺾으면서 한 시간만에 1승을 추가했다. 26승21패가 된 SK텔레콤은 3위 MBC게임 히어로를 반 경기 차로 따라붙으면서 순위 전복을 꾀하고 있다.SK텔레콤은 1세트부터 가뿐하게 풀어갔다. 이스트로의 프로토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은 4연승 행진 통해 4위 지켜◆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0 이스트로1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7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심판의날 > 김성대(저, 5시)3세트 이승석(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신대근(저, 7시)"프로리그 5연승!"이승석이 데뷔 후 프로리그 최다 연승인 5연승을 달리면서 SK텔레콤 T1의 4연승 행진을 확정지었다.이승석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지상과 공중을 모두 승리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3대0 승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CJ 0-2 삼성전자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심판의날 >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장윤철(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허영무(프, 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리버를 동반한 지상군 한방 병력으로 장윤철을 제압했다. 허영무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2주차 CJ전 2세트에 출전해 장윤철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허영무는 초반부터 장윤철에게 계속 정찰을 허용하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또한 장윤철의 초반 압박에 당황한 듯 제대로 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그랜드라인'서 4전 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그랜드라인'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을 실력으로 보여줬다.도재욱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 박상우와의 경기에서 초반 테란의 조이기를 풀어내고 캐리어로 전환하며 승리했다. 도재욱은 '그랜드라인' 4전 전승을 이어가며 초강세를 보였다.도재욱은 5월2일 4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저그 고강민을 상대로 완벽한 절반 싸움을 유도하며 승리했다. 고강민이 저그의 갖은 병력을 조합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모두 막아냈고, 아콘과 커세어, 리버 등을 조합해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화승 김태균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8배럭 벙커링으로 김성대 완파◆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MBC게임▶SK텔레콤 2-0 이스트로1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7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심판의날 > 김성대(저, 5시)'완벽한 벙커링!'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선배 임요환의 혼이 들어갔다. 바로 벙커링이라는 SK텔레콤 T1 테란의 트레이드 마크가 이식됐다.정명훈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 김성대와의 경기에서 대각선의 위치에 스타팅 포인트가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8번째 SCV로 배럭을 건설한 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CJ 0-1 삼성전자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심판의날 > 승 송병구(프, 5시)삼성전자 송병구가 템플러 계열 유닛 활용으로 신동원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송병구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2주차 CJ전에 선봉으로 나서 난타전 끝에 신동원을 제압했다. 송병구는 불리한 상황에서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 활용으로 저그 유닛을 대량 살상하는데 성공하며 1세트를 깔끔하게 승리로 장식했다.송병구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신동원의 뮤탈리스크 공격이 앞마당 자원 채취가 일시적으로 마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조이기 푼 뒤 캐리어 전환 낙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MBC게임▶SK텔레콤 1-0 이스트로1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7시)"그랜드라인 안 내줘!"SK텔레콤 T1 도재욱이 '그랜드라인'에서 특화된 선수임을 증명했다.도재욱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 박상우와의 경기에서 초반 테란의 조이기를 풀어내고 캐리어로 전환하며 승리했다. 도재욱은 '그랜드라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초강세를 이어갔다.더블 넥서스 전략을 시도한 도재욱은 드라군으로 수비를 성공하면서 앞마당을 지켜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저그 살아나며 최근 3연승…이스트로전 활약도 기대SK텔레콤 T1과 저그 선수들이 동반 연승에 도전한다.SK텔레콤은 8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 경기를 치른다. SK텔레콤은 에이스 김택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4라운드 후반부터 몰라보게 달라진 저그 선수들의 활약으로 프로리그 4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슬로우 스타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SK텔레콤은 09-10 시즌 막판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한 뒤 5라운드에서는 삼성전자와 CJ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3연승을 달렸다. 연승의 중심에는 김택용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공식 저그전 12연승 도전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삼성전자 저그를 제물 삼아 저그전 최다 연승 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정우(사진)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 의 경기에서 저그전 공식 경기 12연승에 도전한다.김정우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재경기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세 번 연속 잡아내며 저그전 연승을 시작했다. 이어 프로리그에서 이스트로 김성대와 웅진 한상봉을 꺾고, 스타리그 8강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2대0으로 완파했다. 또 프로리그에서도 차명환, 김성대, 김명운, 한상봉 등을 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R부터 현장도 안 와…특훈 진행중SK텔레콤 T1의 에이스 김택용의 모습이 한동안 프로리그 현장에서 보이지 않았다. 4라운드 막판까지는 출전만 하지 않았지, 벤치에는 앉아 있었지만 5라운드부터는 현장에도 나오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는 김택용이 출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이 이스트로를 상대할 때마다 김택용은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2008년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 김택용은 이스트로 선수들과 8번 싸워 모두 승리했다. 신상호, 신대근, 김성대, 박상우 등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면서 SK텔레콤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스트로에게 강했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SKT-이스트로, CJ-삼성전자 맞대결6위 자리를 놓고 펼쳐지고 있는 티켓 전쟁의 향배가 결정된다.8일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2주차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의 경기에서 6위를 둘러싼 싸움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7일까지 치른 경기 결과를 보면 25승을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이 4위, CJ가 5위에 오르면서 6강 안에 들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가 21승25패로 9위, 이스트로가 21승26패로 10위에 랭크돼 있지만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격차가 좁혀지면서 중위권 싸움은 이전투구 양상이 펼쳐진다.반대로 SK텔레콤과 CJ가 승리한다면 삼성전자와 이스트로는 전승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입대 후 7승 했지만 팀 패배로 승자 인터뷰 한번도 못해지난 08-09시즌부터 이번 09-10시즌까지 공군 에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홍진호가 거둔 승수는 7승. 하지만 팬들은 홍진호의 승자 인터뷰를 접한 적이 거의 없다. 08-09 시즌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을 꺾었을 때도, 임요환과의 '임진록'에서 승리했을 때도 홍진호가 이겼을 때 기쁨을 표현하는 멘트를 듣지 못했다. 홍진호가 이기면 팀이 패배하는, 이른바 '홍진호 징크스'로 인해 홍진호는 프로리그에서 한 번도 승자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홍진호의 인터뷰 불운은 2009년 6월20일부터 시작됐다. SK텔레콤전에서 김택용과의 매치업이 형성됐을 때 홍진호의 승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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