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진영화가 KT 롤스터 이영호의 스타리그 결승전 6연승을 저지했다.진영화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이영호의 방어 전술을 아비터 활용과 캐리어 전환을 통해 뚫어내고 한 세트를 따라 붙었다.진영화의 3세트 승리는 0대3 완패 직전에서 한 세트를 추격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이영호가 세울 뻔했던 스타리그 결승전 6세트 연속 승리를 저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지금까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여섯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낸 선수는 두 명이다. 이윤열이 2003년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저그 조용호를, 아이옵스 스타리그에서 저그 박성준을 각각
2010-01-17
평소 프로토스와 캐리어 사랑이 남다른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캐리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김태형 위원은 CJ 진영화가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3세트에서 캐리어를 준비하자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김 위원은 "프로토스의 가을의 전설에는 항상 캐리어가 있었다"며 "가을의 전설의 중심에 있는 캐리어가 드디어 등장했다"고 외쳤다.김 위원은 진영화의 스타게이트가 늘어나는 사실에도 감격에 겨운 목소리를 냈다. 진영화의 캐리어가 움직이자 "프로토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캐리어가 프로토스 팬들의 가슴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며 "역대 로열로더들이 이뤘던 기적을 진영화가 재현하려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은 캐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이영호 2-1 진영화1세트 이영호(테, 9시) 승 진영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진영화(프, 4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진영화(프, 1시)"영패는 없다!"CJ 엔투스 진영화가 역전 드라마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진영화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이영호의 방어 전술을 아비터 활용과 캐리어 전환을 통해 뚫어내고 한 세트를 따라 붙었다.진영화는 이영호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자 5시 본진에 넥서스를 가져가면서 자원전을 유도했다. 질럿과 드라군 등 기본 병력을 유지하면서 아비터까지 테크트리를 올리
KT 롤스터 이영호가 2번째 스타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이영호는 CJ 진영화와의 결승전에서 1, 2세트를 내리 따내 이변이 없는 한 우승컵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전까지 27번의 스타리그에서 먼저 2세트를 내주고 역전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다음 스타리그 김준영(은퇴)과 바투 스타리그 이제동 등 두 번밖에 없다. 김준영은 당시 결승전에서 CJ 변형태를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 3, 4, 5세트를 내리 따내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 이제동도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에게 두 세트를 내줬지만 세 세트를 승리하면서 스타리그 사상 두 번째로 리버스 스윕에 성공한 바 있다.27번의 스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이영호 2-0 진영화1세트 이영호(테, 9시) 승 진영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진영화(프, 4시)"견제도 안 통해!"KT 롤스터 이영호가 CJ 진영화의 리버와 셔틀을 활용한 견제 플레이를 타이밍 러시로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영호는 배럭만 건설한 뒤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자원 중심적인, 평범한 전략을 구사했다. 전략적인 승부수를 띄운 쪽은 진영화. 입구를 막아 놓은 채 셔틀에 다크 템플러와 리버를 함께 드롭하겠다는 전략을 선택했다.진영화는 질럿 2기와 드라군 2기를 노동 드롭을 통해 이영호의 본진을 공략했다. 이영호는 벌처밖에 없었지만 SC
KT 롤스터 이영호와 CJ 엔투스 진영화의 경기 결과에 따라 팬들도 일희일비하고 있다.1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현장을 찾은 팬들은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먼저 기세를 올린 쪽은 CJ 진영화의 응원석이었다. 진영화의 팬들은 진영화가 아비터 리콜을 감행할 때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에 나섰다. 그러나 두 번의 리콜 공격이 너무나도 쉽게 막히면서 진영화를 응원하는 팬들의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수그러들었다.KT 이영호 응원석에서 바로 반격에 나섰다. 이영호가 맵의 절반을 차지하고 경기를 중장기전으로 이끈 뒤 시즈 탱크
CJ 엔투스 김동우 코치가 진영화의 1세트 패배에도 불구하고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김 코치는 KT 이영호와 진영화의 1세트 중반 경기가 이영호 쪽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1세트는 어려울 것 같다. 1세트를 가장 비중을 두고 준비했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김 코치는 "초반은 (진)영화가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를 끝내지 못해 어쩔 수 없었다"며 "'신단장의능선' 맵이 원래 반반 싸움으로 가면 같은 조건이 되고 오히려 테란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된다"고 덧붙였다.김동우 코치는 1세트 패배에도 불구하고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코치는 "이제 한판 끝났을 뿐이고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며 "끝까지 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걸 최은애, 서연지가 풍성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파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1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현장에 스타걸 서연지와 최은애가 평소에 볼 수 없던 파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중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스타걸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애와 서연지는 이번 대회 4강전까지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의 복장을 입고 활동했으나 결승전을 맞아 풍성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온게임넷이 결승전을 위해 특별 제작한 옷으로 마치 여신이 지상세계로 내려온 듯한 자태가 일품이라는 평가다.오랜 기간 스타걸로 활동하고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이영호 1-0 진영화1세트 이영호(테, 9시) 승 진영화(프, 3시)"힘싸움은 걸지마!"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CJ 진영화와의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이영호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1세트에서 CJ 진영화와의 200 싸움에서 압승했다.이영호는 진영화의 전진 건물 페이크에 속으며 방어에 주력했다. 진영화가 11시 지역에 몰래 로보틱스를 건설하자 이를 SCV 정찰을 통해 확인한 이영호는 본진과 앞마당 지역에 터렛으로 장벽을 만들었다. 진영화는 이영호가 터렛을 잔뜩 건설하자 앞마당에 이어 5시 지역까지 확장 기지를 건설
KT 선수단이 인기 걸그룹 카라의 스타리그 결승전 오프닝 공연을 관람하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진출한 팀 동료 이영호를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방문한 KT 주장 김재춘과 박지수, 우정호는 시종일관 흐뭇한 표정으로 카라의 공연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특히 KT 박지수는 평소 카라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져 이영호를 응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카라를 보러 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았다. KT 박지수는 "카라 멤버는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모두 좋다"며 얼굴을 붉혔다. 옆에 있던 팀 동료들은 "다른 선수는 몰라도 박지수는 카라를 보러 온 것이 맞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다른 KT 롤스터 선수들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의 오프닝 공연을 맡은 카라가 등장하자 올림픽홀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찼다.카라는 등장하자마자 '워너(Wanna)'를 라이브로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경기장을 찾은 5000여 명의 팬은 함께 따라 부르며 열기에 동참했다. 카라는 이날 복근이 드러나는 복장으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카라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한 뒤 다음 곡인 '미스터'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이영호와 진영화의 결승전이 약속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시작된다.온게임넷은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KT 이영호와 CJ 진영화의 결승전에 수용 인원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관람객의 안전을 지키고 관람 편의를 위해 장비를 설치하느라 10분 가량 늦은 오후 5시10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픽홀은 오후 4시부터 관객 입장을 시작했고 4시30분에 5000석이 모두 차면서 2000여 명의 관중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온게임넷은 경기장 통로에 PDP 화면을 준비하고 관중들의 안전한 입장을 위해 경기 진행 시간을 늦추기로 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출전할 KT 롤스터 이영호가 현장에 당도했다.이영호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CJ 진영화와의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결전의 현장에 닿았다. 이영호는 이지훈 감독과 프로토스 우정호와 함께 먼저 도착했다. KT 1군 선수들도 함께 오려 했지만 교통 정체로 인해 다소 늦을 것으로 전해졌다.이영호는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에 오랜만에 와서 감회가 새롭다"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한 팬들의 기대감으로 경기장이 가득 찼다.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은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4시30분에 이미 경기장이 가득찬 상태다. 온게임넷측 관계자는 "EVER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팬들이 VIP 자격을 받았고 지난 1월1일 4강전을 치르면서 용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결승전 VIP 관람권을 제공하면서 VIP만으로도 경기장이 모두 찼다"고 말했다.이번 결승전이 열리는 올림픽홀은 50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지만 오전부터 기다린 팬들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포화상태가 됐다. 아직 경기장 밖에는 2000여 명 가량의
CJ 엔투스 선수단이 오후 3시30분 결승전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 도착했다.CJ 선수단은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출전하는 프로토스 진영화를 비롯해 1군 선수들이 전부 응원차 함께 했고 외국인 프로게이머인 그렉 필즈도 동석했다. 진영화는 결승전에 앞서 강민, 박용욱과 함께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전문 프로그램인 e스포츠 센터 녹화를 진행했다.CJ 조규남 감독은 "진영화의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결승전이 무척 기다려진다"고 말했다.진영화는 "첫 결승전이지만 크게 떨리지는 않는다. 함께한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KT 이영호와 CJ 진영화가 격돌하는 EVER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올림픽홀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오후 3시30분 현재 올림픽홀 주변은 이중, 삼중으로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찼다. 경기장 내부 입장이 개시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장을 찾은 팬들은 경기장 주위를 둘러싸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다행히 주말을 맞아 기온이 상승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추위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 관중들의 입장은 결승전 예행 연습이 끝나는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영호와 진영화가 경기하는 올림픽홀의 입장 인원은 5000명으로 알려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 이영호와 CJ 진영화가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맵의 데이터는 공평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이영호와 진영화의 5전3선승제 경기가 펼쳐지는 맵의 밸런스는 흠 잡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 테란과 프로토스의 밸런스는 두 경기 차가 나지 않을 정도로 균형이 잡혀 있다. 1, 5세트에 쓰이는 '신단장의능선'은 3대2로 테란이 한 세트 더 이겼다. '단장의능선' 시절 테란의 출전이 매우 드물 정도로 저그와 프로토스의 대결이 많았지만 '신단장의능선'으로 수정되면서 테란과 프로토스의 밸런스가 잘 맞고 있다. 스타리그에만 쓰이는 '엘니뇨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드디어 대망의 결승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까지 EVER가 후원한 스타리그 결승전은 모두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만큼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도 재미있는 경기가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이영호의 우승을 예상하고 있지만 저는 진영화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말도 안되는 예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괴물같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이영호를 이길 상대는 프로토스 밖에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리고 이영호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힘으로 맞대결을 펼치면 안됩니다. 지난 MSL 8강 경기에서 도재욱이 이영호에게 힘으
2010-01-16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 위원입니다.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은 KT 롤스터 이영호의 승리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이영호가 요즘 보여주는 경기력은 역대 최강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9년 10월부터 집계한 공식전에서 승률이 85%가 넘는다는 사실은 다른 말로 이영호를 다전제에서 이길 선수가 없다는 뜻과 같습니다. 5전3선승제나 3전2선승제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67%만 넘으면 됩니다. 그런데 85%가 넘으니 이런 경기력을 갖고 있을 때 우승하지 않으면 누가, 언제 우승할 지 의문이 드네요.이영호가 갖고 있는 실력으로 보면 개인리그에서 2~3차례는 더 우승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박용욱입니다.‘강박관념’에서 EVER 스타리그 2009 우승자를 예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승전이네요. 그래도 해설자 입장에서 아무도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진영화를 맞춘 점은 뿌듯한 느낌입니다.사실 강박관념에서 진영화를 결승 진출자로 예상한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로리그나 스타리그를 통해 진영화의 경기를 보면서 이상하게 진영화에게 운이 따라주는 부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영화가 전략을 구상해 오면 상대방이 해당 빌드에 당하는 초반 전략을 사용하고, 정찰이 유독 잘되며 상대방의 특이한 전략을 알아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되는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1
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2
'케리아' 류민석, "리센느와 챌린지 찍은 소감은요"
3
[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4
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5
한국과 AG LoL 평가전 갖는 美, 로스터 발표
6
스쿨리그 팀 합류한 LCK AS, 12일 개막
7
한국과 AG 평가전 치르는 베트남, '디레이' 주목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