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박명수(저, 3시) 승 이영호(테, 9시)“아무 것도 못했지?”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2해처리 뮤탈리스크 체제를 통해 KT 이영호를 완파했다.박명수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 경기에서 이영호의 손발을 꽁꽁 묶으면서 완승을 거뒀다.박명수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저글링을 두 기만 생산하고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했다. 이영호가 터렛과 골리앗, 발키리로 막으려 했지만 박명수는 처음 생산된 골리앗을 뮤탈리스크 일점사로 잡아낸 뒤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모두 장악했다. 박명수는 차례로 생산된 골리앗과 발키리를 손쉽게 잡아내
2009-06-26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제5회 플레이어즈 데이(Player's Day)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동안 스포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SK텔레콤 T1 플레이어즈 데이의 마지막 주인공은 저그 종족으로 정해졌다. 오는 28일 오후 1시 용산 e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은 경기장을 찾은 팬 100명에게 SK텔레콤 저그 캐릭터 티셔츠를 선물하고 마스코트 벙키는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승리한 팬에게 SK텔레콤을 후원하고 있는 크라제버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8일 경기에 나서는 저그 정영철은 "SK텔레콤의 저그를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날 주인공으로 선
STX 조일장이 신상문의 2 스타포트 레이스에 이은 3배럭 전환 전략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조일장은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신상문과 맞붙는다. 조일장은 신상문이 '아웃사이더' 맵에서 저그를 만나면 무조건 2스타포트 이후 3배럭 전략을 사용한 것을 파악하고 이미 오래 전부터 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STX 조규백 코치에 따르면 STX 저그 플레이어들은 최근 테란이 저그전에서 자주 사용하며 트렌드로 떠오른 레이스-바이오닉 전략에 대비해 특별 훈련을 했다. 지난 9일 김윤환이 프로리그에서 신상문을 만나 이 전략에 무너졌지만 그 경기를 통해 오히려 더 좋은 대응 방법을 찾았다.조일장은 신상문을 상대하기 위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만 이겼을 뿐 ‘택뱅’이라 불리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패하면서 KT 이영호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제동과 이영호, 김택용과 송병구는 ‘택뱅리쌍’이라 불리면서 최근 각 종족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이들이 8강에만 모두 올라도 리그 흥행은 이미 보장됐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경쟁 관계도 대단하고 인기도 많다. 그러나 지난 24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제동이 승리했을 뿐 김택용과 송병구가 패하면서 리그 흥행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남은 경기에서 김택용과 송병구가 이기면 진출하지
최근 프로토스전 11승1패…손찬웅 상대 전적도 2대0 우위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토스전 강호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태세다.정명훈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화승 오즈 손찬웅을 상대로 프로토스전 최강자의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다.정명훈은 최근 펼쳐진 프로토스전에서 거의 진 적이 없다. 지난 5월30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박세정에게 패했을 뿐 12전 1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는 프로토스전 8연승을 구가했고 박세정과의 경기 이후 삼성전자 허영무, STX 김구현, CJ 진영화를 꺾으면서 3연승중이다.정명훈은 프로토스전에 있어 공격과 수비의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트레이드 마크인 레이스-바이오닉 전략을 또 구사할 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출전하는 신상문은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신상문과 조일장의 경기가 열리는 맵인 ‘아웃사이더’에서 신상문만의 독특한 빌드 오더가 존재한다는 것.신상문은 지금까지 ‘아웃사이더’에 6번 출전해 5승1패를 기록했다. STX 프로토스 김구현에게 1번 패하고 삼성전자 테란 박동수를 상대로 승리한 것을 제외한 네 번의 경기가 모두 저그전이었고 전승을 거뒀다.신상문은 저그를 상대한 네 번의 경기에서 모두 레이스 공략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는 ‘매직 STX’의 에이스 진영수가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도 ‘마법’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진영수는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을 상대한다. 만약 진영수가 김명운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15일 이후 공식전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간다.진영수는 한동안 연패의 늪에 빠지며 ‘스막(스타크래프트 막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최근 양대 개인리그 모두 16강에 진출하고 프로리그에서도 연승을 거두며 달라졌다. 진영수가 살아나자 ‘매직 소울’ STX도 마법 같은 7연승을 기록하고 있다.진영수는 최
SK텔레콤 김택용이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완벽한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수면이 부족해 피곤하다던 김택용은 "승리에 대한 욕심은 변함없다"고 밝히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어려운 경기가 펼쳐질 것을 예상했었다. 올라가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오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Q 지난 경기에서 허무하게 패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A 전략적인 운영을 별로 하지 않는 편인데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하지만 오늘 (허)영무를 꺾었기 때문에 기분은 나쁘지 않다.Q 첫 경기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A 넥서스가 파괴됐을
2009-06-25
2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32강 A, B조의 최종전 결과 지난 시즌 우승자(박찬수)와 준우승자(허영무)가 동반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1번 시드를 확보했던 박찬수는 이날 최종전에서 경기를 치렀다. 진영수를 상대한 박찬수는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한 채 진영수의 불꽃러시에 무너지고 말았다. 머린과 메딕의 첫 러시에 성큰 콜로니 하나와 저글링 소수로 막아보려 했지만 허사였고 뮤탈리스크마저 이레디에이트에 녹아내리며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2번 시드 허영무도 마찬가지였다. 허영무는 김택용과의 최종전에서 견제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셔틀의 움직임을 김택용에게 읽히며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6월25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5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저그(2명)=김정우, 김윤환프로토스(3명)=김구현, 박세정, 김택용◇팀별 분포STX(3명)=김구현, 김윤환, 진영수SK텔레콤(2명)=정명훈, 김택용CJ(2명)=김정우, 변형태웅진(1명)=임진묵 KT(1명)=이영호위메이드(1명)=박세정
◆아발론 MSL 32강 B조패자전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5시)최종전 김택용(프, 3시) 승 허영무(프,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허영무마저 꺾고 '육룡대전'에서 살아남은 두번째 프로토스가 됐다. 김택용은 초반부터 확장 위주의 경기를 준비했다. 허영무가 리버를 택했지만 김택용은 드라군을 산개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상대의 견제를 무난히 넘긴 김택용은 이후 앞선 자원력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쥐었다.김택용은 리버를 맞춰준 뒤 하이템플러를 먼저 확보했다. 중앙에서 만난 적군과 한 차례 대규모 교전을 펼친 뒤 1시 지역에 확장을 더했고, 다크 템플러로 상대의 7시 확장을 늦췄다. 어느새 12시에도 넥서스를 확보하며 김택용은 자원
◆아발론 MSL 32강 B조패자전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5시)SK텔레콤 김택용이 전진 게이트와 다크템플러 전략이 모두 막히며 불리한 상황 속에서 윤용태의 7시 확장에 질럿 특공대를 파견해 승부를 뒤집었다. 김택용은 시작과 함께 프로브 한 기를 윤용태의 앞마당에 보내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생산했다. 하지만 윤용태의 프로브에 발각돼 질럿을 단 한기도 생산하지 못하고 막히고 말았다. 이어서 김택용은 테크트리를 올려 다크 템플러를 생산했다. 상대 본진까지 갈 때까지만 해도 큰 활약을 펼칠 것 같았던 다크 템플러는 옵서버 앞에 무력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그 사이 드라군 러시에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되기도 했다.
STX 진영수가 디펜딩 챔피언 KT 박찬수를 상대로 날카로운 타이밍러시를 성공시키며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자전 진영수는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전 깔끔한 운영을 통해 분위기를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이번에는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마음을 비우고 해서 그런지 쉽게 올라간 것 같다. 홀가분하다.Q 왜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지.A 최근 기세가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Q 패자전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는데.A 상대가 빌드를 많이 짜온 것 같다. 경기하는데 어려움
◆아발론 MSL 32강 A조패자전 진영수(테, 1시) 승 구성훈(테, 5시)최종전 진영수(테, 1시) 승 박찬수(저, 11시)STX 진영수가 불꽃머린으로 박찬수의 앞마당을 파괴한 뒤 뮤탈리스크를 상대한 배슬확보로 16강 진출을 확장지었다.박명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중후반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때 진영수는 머린만을 가지고 상대를 압박한 뒤 메딕이 합류할 때까지 기다렸다. 이어서 불꽃러시로 성큰콜로니와 저글링을 모두 잡아낸 뒤 해처리까지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진영수는 박찬수의 뮤탈리스크에 상대해 3배럭 체제를 갖춘 뒤 배슬 생산에 집중했다. 사이언스 퍼실리티를 뮤탈리스크에 내주는 실수가 있었지만 바로 앞마당에 다시 건설하
◆아발론 MSL 32강 A조패자전 진영수(테, 1시) 승 구성훈(테, 5시)STX 진영수가 구성훈의 3단 콤보 공격을 온 몸으로 막아낸 뒤 드롭십으로 구성훈의 자원줄만을 끊어주며 최종전에 올랐다. 진영수는 경기 초반부터 구성훈의 공격 때문에 수세에 몰렸다. 2기의 레이스에 대비해 골리앗을 생산해야 했고, 드롭 공격에 탱크를 잃어가며 수비해냈다. 이어서 일꾼까지 동원한 공격으로 앞마당을 내줄뻔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진영수는 탄탄한 수비로 반격의 기회만 노렸다. 9시 지역에 먼저 확장을 가져가며 병력 숫자에 균형을 맞췄고 드롭십 역시 먼저 확보했다. 앞마당의 병력을 차분히 몰아낸 뒤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구성훈의 자원줄을 끊어주기
'디펜딩 챔피언' KT 박찬수가 25일 아발론 MSL 32강 최종전에서 맞붙을 상대인 진영수와 구성훈 등 두 선수 모두에게 높은 승산을 갖고 있어 16강 진출 전망이 밝다.박찬수는 지난 11일 개막전에서 진영수를 꺾은 뒤 승자전에서 김정우에게 패해 최종전에 머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진영수-구성훈 전 승자와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으며 경기 결과로 16강 진출을 결정짓는다.박찬수는 두 명의 테란 중 누가 올라와도 상관 없다. 상대전적과 최근 페이스를 감안했을 때 박찬수의 승리를 점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진영수와의 경기가 결정될 경우 박찬수는 MSL에서 가진 상대전적에서 3대1로 앞서고 있어 위축될 이유가 전혀 없다. 박찬수는 지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아발론 MSL 16강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해 윤용태와 허영무 등 첩첩산중을 넘어야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김택용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B조 패자전 경기에서 윤용태와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최종전에서 허영무까지 꺾어야만 16강에 진출하는 험난한 여정이다. 김택용은 지난 11일 개막전 경기에서 허영무에게 패한 뒤 하락세에 놓였다. 프로리그에서 공군 홍진호에게 패했고 24일 박카스 스타리그 16강전에서 하이트 김창희에게 일격을 맞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를 기록했다. 이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을 제외한 선수들로 엔트리를 구성한 것과 관련 "무리수가 절대 아니"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5주차 엔트리에서 그 동안 줄곧 출전해 왔던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을 제외하고 최윤선, 주영달, 박동수 등을 출전시켰다. 또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동건도 출전한다. 지난 하이트전에서 패한 뒤 KT에게 한게임반 차까지 추격당한 상황에서 경험이 일천한 선수들을 정면 배치하며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자칫 두 경기를 모두 패한다면 7위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이런 엔트리를 이미 수 주 전부터 생각해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90% 이상 마무리되었지만 아직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 2위 간의 격차도 반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고 뒤를 쫓고 있는 3위 하이트와 공동 4위인 CJ, STX의 추격 의지도 대단하다. 6위 삼성전자가 승과 패를 번갈아 기록하는 가운데 7위 KT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어 역전의 가능성도 존재한다.이런 상황에서 5라운드 5주차 경기는 각각의 매치업마다 의미가 있다. 1위 화승은 7위 KT, 4위 STX와 각각 경기하고 2위인 SK텔레콤은 8위 웅진, 3위 하이트와 대결한다. 4위 CJ도 하이트, 웅진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5주차 결과에 따라 포스트 시즌 구도가 어느 정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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